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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4 days, 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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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1 month,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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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 days, 8 hours ago

4 weeks, 1 day ago

제목 : 치폴레, 캘리포니아에서 메뉴 가격 인상 키뱅크 연합인포맥스
키뱅크는 “당사가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의 디지털 메뉴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캘리포니아 지역 내 대부분 매장에서 메뉴 가격이 인상됐다”고 발언했다. “이러한 조치는 금주부터 캘리포니아 주 내 패스트푸드 매장 근로자의 최저 임금이 시간당 20달러로 인상된다는 점에 기인했을 것이다”고분석했다. 이어 “치폴레는 캘리포니아 주 내 매장 476곳 중 303곳에 대한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과거에도 동사는 일정 기간을 두고 가격 인상을 단행했던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와 달리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도 지역별로 가격인상폭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픽업 주문의 경우 0.25~1.50달러가, 주문 배송의 경우 0.35~1.95달러의 가격 편차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가격 인상으로 인한 마진 영향은 아직 가늠할 수 없다”고 전했다.

4 weeks, 1 day ago

제목 : 아마존, 봄할인행사 실적 영향 미미 JMP 연합인포맥스
JMP 시큐리티즈는 아마존(AMZN)에 대한 투자의견 아웃퍼폼, 목표주가 225달러를 각각 유지했다. “아마존의 대규모 봄 할인 행사는 ’24년 1분기 실적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제3자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봄 할인 행사는 프라임 데이 대비 매출 영향이 미미했으며, 인지도 또한 낮았다”고 분석했다. “봄 할인 행사로 인한 매출 증가 효과가 일부분 존재했을 것이나, 프라임 데이만큼의 영향력은 없었을 것이다”고 전했다.

4 weeks, 1 day ago

제목 : 코카콜라, 다이어트약 우려 과도…최선호주 선정 씨티 연합인포맥스
씨티는 코카콜라(KO)를 음료, 생활/개인 용품 섹터 내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기존 최선호주는 클로락스였던 바 있다. Filippo Falorni 애널리스트는 “당사가 코카콜라를 경쟁사 대비 선호하는 이유는 강력한 가격 결정력과, 신흥국에 대한 익스포저 때문이다”고 발언했다. “최근 코카콜라가 세금 판결에 항소했다는 점은 향후 투자자들이 펀더멘털에 재집중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제기했다. “다이어트약 유행으로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는 과도하다. 현재 동사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다”고 평가했다.

1 month ago

제목 : 타겟(TGT), 차별화된 성장세 구가할 수 있는 전략 전개 - Tigre 연합인포맥스
Tigress Financial의 Ivan Feinseth 애널리스트는 타겟의 소비자 경험 향상 전략, 그리고 소비 패턴에 부합하는 정책 전개 등을 강조했다. “타겟은 지속적인 혁신과 로열티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소비자들의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는 소매 섹터에서의 경쟁입지를 강화하고 수익성을 견인하는 근간이 된다”고 전했다. “지난 수 년간 디지털역량과 물류능력에 대한 투자를 집행한 타겟은, 전략적인 제품 구성과 신제품 제휴 확대 등을 통해 동종기업 중에서 차별화되는 성장세를 누리고 있다. 소비 패턴 변화와 수요 동향에 부합하는 배달 정책도 중요한 성장동력이다”고 평가했다. “타겟의 펀더멘털 개선을 위한 전략들은 주가 상승 전망을 지지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 month ago

제목 : 비자(V), 중기적 둔화 겪으며 투자심리 위축 예상 Redburn A 연합인포맥스
Redburn Atlantic의 애널리스트는 비자가 디지털월렛으로부터의 경쟁 등에서 자유롭지 않고, 실적 악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자의 부가가치 서비스와 솔루션 제안은 동사 실적을 견고하게 지지할 만큼 성숙된 사업이 아니다. 또한 동사는 체크카드 결제에 대한 익스포저가 상당하여, 디지털월렛의 보급에 따라 점유율을 잠식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비자의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임을 시사한다. 당사는 중기적 성장세가 유의미하게 둔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이라고본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6년 순이익 전망치를 컨센서스보다 5% 낮은 수준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07달러로 제시했다.

1 month ago

제목 : 제너럴 일렉트릭(GE), 예상보다 큰 폭의 비용절감 가능할 것 웰스파 연합인포맥스
제너럴 일렉트릭은 오는 4월 2일부로 항공기 부품 사업부 ▲ GE Aerospace(GE)와 에너지 사업부 ▲ GE Veronva(GEV)로 분할될 예정이다. 웰스파고의 Matthew Akers 애널리스트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비용절감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비용절감 규모는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서 언급되었던 것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당사는 향후 수 년에 걸쳐, 제너럴 일렉트릭이 300~500bp에 달하는 비용절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경영진이 언급하고 있는 것을 2~3배 뛰어넘는 폭으로, 높은 이익률을 바탕으로 제너럴 일렉트릭의 주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발언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177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Akers 애널리스트는 GE Aerospace 부문에 대해 선행 PER 주가배수 30배를 적용했으며, GE Vernova에 대해서는 적정주가를 34달러로 보았다.

1 month, 1 week ago

제목 : 넷플릭스(NFLX), 우수한 컨텐츠 퀄리티가 성장세 낙관 배경 - Key 연합인포맥스
KeyBanc의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의 컨텐츠 퀄리티가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가리키고 있다고 발언했다. “넷플릭스 컨텐츠 퀄리티가 향상되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넷플릭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중요한 성장촉매제이며, 결과적으로 넷플릭스의 수익화 가속으로 연결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전망을 반영하여 넷플릭스 ‘25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14%로 / ‘26년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또한 ‘25년 EPS 증가율 전망치를 31%로 / ‘26년 전망치를 22%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의 ‘26년 연간 EPS는 28.18달러가 될 것이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80달러에서 705달러로 상향했다.

1 month, 1 week ago

제목 : 브로드컴(AVGO),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수익성 향상에 기여 바클레 연합인포맥스
바클레이즈의 Tom O’Malley 애널리스트는 브로드컴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인공지능 수혜를 누리기에 유리하다고 발언했다. “브로드컴은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재의 시장을 공략하는 강점이 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브로드컴의 커스텀 실리콘, 스위치 사업이 인공지능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브로드컴의 소프트웨어 사업 또한 주목받을 가치가 있다. 소프트웨어 기술은 하드웨어 의존도를 낮추는 기회가 되며, 또한 브로드컴이 반도체 기업 중 손꼽히는 수익성을 누리는 근거가 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405달러를 유지했다.

1 month, 1 week ago

제목 : 제이피모간 체이스(JPM), 이번 배당인상은 실적 자신감 가리켜 웰스 연합인포맥스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는 제이피모간 체이스가 배당을 인상한 데 대해, 강력한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제이피모간 체이스가 발표한 10%의 배당인상은 동사의 일반적인 배당인상 발표 사이클에서 벗어나있었다. 이는 현재 재무상태가 매우 강력하고, 앞으로도 우수한 실적 추이가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당사는 이와 같은 실적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여, 제이피모간 체이스의 ‘25년 및 ‘26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제이피모간 체이스는 특별히 배당 목표를 발표하지 않았는데, 이는 오는 6월 미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진행된 뒤에 추가적인 배당인상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 month, 2 weeks ago

제목 : 아마존(AMZN), 물류서비스 수수료 인상으로 이익률 상승 기대 웰스 연합인포맥스
웰스파고의 Ken Gawrelski 애널리스트는 아마존닷컴의 물류서비스 정책 조정이 이익률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사는 아마존의 물류서비스(FBA) 수수료 인상을 통해 아마존의 영업이익률이 1%p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발언했다. “그리고 이러한 수수료 인상은 아마존 고객사들이 Seller Fulfilled Prime(SFP) 정책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기존에는 고객사들의 SFP 채택이 상당히 미온적이었지만, 수수료 인상과 함께 SFP 조건들이 완화되면서 채택이 확대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종합적으로, 당사는 FBA 수수료 인상을 통해 아마존의 연간 영업이익이 52억 달러 증가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이익 증가 효과는 아마존의 ‘24년 2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11달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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