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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 days,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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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5 days,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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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M 기술 개발 등 포괄적 협력 MOU체결
전일 GM 주가 3.2% 상승
현대차와 GM은 포트폴리오가 서로 겹치지 않고(GM은 현대가 약한 미국 픽업시장, 중국 시장 중심) 자율주행솔루션과 전동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공통점 존재
상호지분보유 등 얼라이언스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29706?sid=101
Naver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정의선·메리 바라 회장, 뉴욕서 '포괄적 협력' MOU 체결 공급망·수소 포함 친환경 에너지 기술 협력도 포함 정의선 "글로벌시장·세그멘트별 경쟁력 강화"…바라 "효율적 제품개발"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유진 반도체 이승우]
삼성전자 - 3Q24 Preview: 密雲不雨, 구름은 가득한데 비는 내리지 않는다
- 2분기 10.4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및 정상화에 속도감을 낼 것으로 기대를 높였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10.2조원에 그쳐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
- 일회성 비용인 PS 추가 적립이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여러 부문에 걸쳐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평가됨.
- 특히 상반기 빌드업 효과가 있었던 스마트폰과 AI 노트북의 셀아웃이 예상보다 부진해 채널 내 재고가 증가 중. 이에 하반기 IT 세트 재고 조정과 반도체 수요에 대한 하향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7.9조원, 48.2조원으로 기존 대비 15%, 25% 낮추고, 목표주가도 91,000원으로 17% 하향. 다만 현주가는 P/B 1.1배로 우려 요인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은 ‘BUY’ 유지
▶ 보고서 링크: https://han.gl/7is3j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5970?sid=103
Naver
[속보] 뉴진스 긴급 라이브 "새 대표가 괴롭힌다…민희진 복귀를"
뉴진스 멤버 5인이 11일 오후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해린, 하니, 다니엘, 혜인은 이날 'nwjns'
[유진 미디어/엔터 이현지]
Weekly: 휴먼 리스크 프리? 버츄얼 아티스트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엔터
작년 6월 이후 엔터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1) 실적 부진, 2) 추가 성장 모멘텀 부재, 3) 앨범 역성장에 따른 외형 축소 그리고 4) 휴먼 리스크(★)!
▶ 버츄얼은 리스크가 없잖아요 그런데..
8월은 휴먼 리스크로 골머리를 앓기도 했지만, 버츄얼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 데뷔가 이루어짐
- 플레이브의 뒤를 이어 버츄얼 보이그룹 에이팟츠(AFOTS), 이오닛(AEONIT) 데뷔 및 스페이즈(Sphaze) 데뷔 예정
- 9/10(화) SM 버츄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œvis) 데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섹터 내 단기 모멘텀 부재, 모멘텀 풍부한 4분기 기점으로 장기적 시각 비중확대 추천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Ygxja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eugenetmm
**유진 EV/Mobility 이재일
[자동차 - 8월 미국 신차 판매]
▶ 8월 계절조정연환산지수(SAAR) 1,513만대로 전월비 4.4% 감소**
- 8월 미국 신차 판매는 전년비 8% 증가된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일수의 증가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부진하였음
- 브랜드별 판매(전년비): 현대차(+21.9%), 기아(+4.3%), 제네시스(+14.5%), 도요타(-1.3%), 렉서스(+24.8%), 혼다(+28.2%), 아큐라(-1.3%), 마쯔다(+36.7%)
- 현대차 8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 기록 경신
- 싼타페, 투싼, 팰리세이드 등 CUV 모델 판매 호조세 보임
-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월비 +81% 증가세 보였으며 제네시스 판매는 7,386대를 기록하며 월간 최대 판매치 달성
*▶ 8월 미국 평균 대당 인센티브는 3,462달러(+1.9%mom), 재고는 291만대 기록
- 재고 증가세 둔화되었으나, 인센티브 증가 추세 유지
- 시장 평균 가격 대비 인센티브율은 6.2%로 전월비 0.3%p, 전년비 2.3%p 증가하였음
- 일부 전기차 모델에 대해 1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인센티브가 지급 되고 있음
*▶ 8월 ATP 44,039달러(-4.1%yoy, -0.5%MoM) 기록**- 신차 가격 하락세 지속
자료 링크 아래와 같습니다
https://vo.la/rBv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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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반도체 이승우]
Memory Watch: 엔비디아에 이어 등판한 브로드컴도 구원 실패
▶ Last Week Sumary
- 지난주 DXI 지수는 1.4% 상승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14.2만명 증가해 전월 데이터(8.9만명) 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16.4만명)를 하회. 특히 6월 데이터(20.6만 → 17.9만 → 11.8만) 와 7월 데이터(11.4만 → 8.9만)가 추가로 하향 조정된 점이 문제. 즉, 8월 데이터도 이후 추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됨. 이에 리세션 우려가 재차 부각되며 금요일 미 증시가 급락함 (나스닥 -2.56%, S&P -1.73%, SOX -4.5%)
- 실적 리뷰: 저가 제품 할인 업체인 달러트리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과 전망으로 22% 급락. 딕스포팅굿즈는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상향된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주가는 하락(-3.2%). 서버 업체 HPE는 컨센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매출 전망으로 AI 투자 피크 우려가 과도했음을 다시 확인. 다만 EPS는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엔비디아에 이어 등판한 브로드컴은 반도체 구원투수 역할을 해내지 못함. 브로드컴의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보다 고작 1억 달러 낮았지만, 컨센서스보다 높은 가이던스에도 주가가 하락했던 엔비디아와 비교하면 주가가 올라가기는 역부족 (주가 -10.4% 하락)
▶ So What: 이번 주는 9일 애플의 아이폰 16 언팩과 오라클 실적발표, 10일 화웨이 트리폴드 폰 출시, 11일 CPI 발표 등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고용 데이터의 둔화 추세와 이전 데이터들의 하향 조정, 엔비디아에 이은 브로드컴의 투자심리 구원 실패 등과 맞물려 올해도 9월 징크스를 깨뜨리기가 쉽지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시장의 과잉반응에 따른 공포가 이빨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한편으로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에게는 괜찮은 매수 기회를 제공해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AI 관련 서플라이체인들의 향후 가이던스는 여전히 양호하거나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han.gl/4iE6f
유진 EV/Mobility 이재일
[자동차 - 현대차/기아 8월 글로벌 판매]
▶ 현대차 글로벌 도매판매 33.3만대(-4.1%yoy,이하yoy)
- 내수와 북미 지역 판매 양호했으나 그 외 지역 판매가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음
- 친환경차 판매 증가하며 내수 판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년비 증가세 전환
- 친환경차: 전기차 판매는 2.4만대(+13.2%) 기록. 하이브리드 판매는 4.5만대(+56%) 기록
*▶ 기아 글로벌 도매판매 25만대(-2.2%)*
- 내수/유럽 시장 부진하였으나 미국, 인도시장(+16.6) 판매 증가
- 화성 공장 생산 라인 공사로 내수 판매 부진(-4.1), 프라이드 단종효과와 EV 판매 부진으로 서유럽 판매 큰 폭 감소(-10.3)
- 미국 시장 도매 판매 증가세(+1.7%)는 호조이나 리테일 판매와 괴리가 지속 된다는 점 우려요인
▶ 핵심은 미국 시장: 국내/유럽 시장 부진으로 미국 시장 의존도 상승 중
- Fed의 금리 인하 이후, 미국 신차 수요 반등폭이 향후 주가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됨
자료 링크 아래와 같습니다.
https://vo.la/UtWv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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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반도체 이승우]
Memory Watch: 대선을 앞둔 9월...
▶ Last Week Sumary
- 지난주 DXI 지수는 0.6% 하락
- 지난주 최대 관심사였던 28일 엔비디아의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우려했던 대로 마진이 2년 만에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실질적 눈높이를 넘어서지 못함. 이로 인해 지난 2월과 5월의 주가 급등과는 다른 결과(6% 이상 하락)가 나타남
- 주간 주가: 나스닥 -0.9%, 다우 +0.9%, SOX -1.3%, 엔비디아 -7.7%, SMCI -28.6%, 삼성전자 -4.4%, SK하이닉스 -6.4%, 마이크론 -6.4%, 넷앱 -9.3%, 퓨어 스토리지 -16.7%, 마벨 +6.1%
- 지난주 기업실적 요약: 엔비디아의 실적이 결과적으로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중 세일즈포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HPQ, 넷앱, 퓨어스토리지, 달러제너럴, 룰루레몬도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가이던스를 제시함. 특히 올플래시 스토리지의 대표주자인 넷앱은 향후 3개 분기에 필요한 낸드를 이미 모두 구매했다는 발언으로 낸드 수요의 둔화 가능성을 암시. 주가는 10% 가까이 하락. 퓨어스토리지도 TCV(Total Contract Value) 전망을 하향 조정해 주가가 16% 급락. 반면, 델과 마벨, 애버크롬비, 베스트바이 등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
▶ So What: 8월 한국 반도체 수출액의 전년비 성장률은 7월 50.5%에서 38.8%로 둔화. 메모리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성장 기울기는 4개월 연속 둔화 중. 또한 테크 기업들의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밑도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판단됨. 한편 지난 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국 대선을 앞둔 9월은 통계적으로 주가가 좋지 않을 확률이 높은 달임. 따라서, 단기적으로 반도체 및 테크 섹터 주가의 모멘텀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음. 한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액 성장률에서 엔비디아와 다른 업체들 간의 차이가 좁혀질 것으로 보여 엔비디아와 관련주에 집중됐던 관심 종목의 폭은 다소 넓어질 것으로 예상됨
▶ 보고서 링크: https://han.gl/yDBfS
유진X브랜드엑스 DAY 후기
유진 유통/패션 이해니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000원으로 상향
# 3Q24E
매출액 731억원(+23.2%, 이하 yoy)
영업이익 52억원(+34.4%)
OPM 7.2%(+0.6%p) 전망
# 중국 출점 매장 가이던스
24년 대형매장 15~20개 유지, 25년 100개 유지
24년 8월까지 1~3호점(장춘, 천진, 상해) 오픈
9월 제남, 심양, 상해 2호점 포함한 4개 매장 오픈 예정
# 수주회 현황
올해 FW 수주회에는 중국전용상품 고단가의 덕다운 롱패딩 포함
내년 SS 수주회(24년 8월말 주간 진행) 성황리에 마무리
내년 SS 수주 물량은 공급 완료 시점인 10월에 선적되므로 매출은 4분기 인식
# 글로벌 모델 우기 중국 마케팅 3분기부터 본격 시작
'K-아이돌이 입는 K-에슬레저', ‘송우기레깅스’ 타이틀로 마케팅 예정
# 중국 소비 침체 우려
애슬레저 시장에서는 크게 반영되지 않음. 경쟁사인 룰루레몬, 마이야액티브 모두 고성장 지속
# 기타 국가
일본 매장 도쿄(3호점) 하반기 오픈
대만 팝업 매장 수시 운영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리테일러의 적극 지원 상황
# 국내
골프 매출 목표 금액 300억원으로 상향(상반기 누계 124억원)
맨즈 매출 비중 31%까지 상승하며 사업다각화 기대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902_337930_hnlee_127.pdf
유진 EV/Mobility 이재일
[현대차, 인도 사상 최대 IPO 신청]
- 6월 15일(토) 현대차 인도법인은 인도 증권거래위원회에 기업 공개 위한 신청서 제출
- 현대차가 보유한 인도법인 주식 17.5%를 시장에 공개 매각할 계획
- 이번 IPO를 통한 현대차의 총 조달 규모는 약 30억달러, 시가총액171억달러(23.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
- 이에 따라 현대차 주가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8.8%(약 10.5조원)의 추가 상승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
▶️ IPO이후 기업가치 현재 추산 금액 23.7조원 상회할 것
1) 2025년 텔레가온 공장 가동으로 CAPA 상승 2) SUV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3) 크레타 EV 출시가 기업가치 상승 여력으로 작용할 것
- 시장 벨류에이션과 25년 이익 전망 감안 시 실제 기업가치 30~40조원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판단.
주가 상승 효과 29.9%(약 16.8조원)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zrr.kr/5g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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