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IT/Auto/Media/Game/Consumer

Description
이승우 리서치 센터장
Semiconductor/Display

이재일 전략산업팀장
Mobility/EV

이현지 선임연구원
Media/Entertainment/Ads

정의훈 선임연구원
Internet/Game/Aerospace

이해니 선임연구원
Retail/Fashion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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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5 days,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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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4 weeks, 1 day ago

키움 미국주식 관련 주요 소식 및 공표된 리서치 자료 공유

Last updated 1 week ago

6 days, 11 hours ago

[유진 반도체 이승우]
Broadcom(AVGO.US) - FY4Q24 Review: 엔비디아의 독주에 도전장을 낸 다크호스

 FY4Q24 실적(Non GAAP)은 매출 140.5억 달러(+51% y/y), EBITDA 마진 65%, 순이익 69.65억 달러, EPS $1.42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분기 배당금은 전기비 11% 증가한 주당 $0.59. 
- 2024년 연간 매출은 516억 달러로 1년 전 가이던스 500억 달러를 상회. 반도체 매출은 301억 달러(58%)였으며, 이 중 AI 매출은 122억 달러로 전년 38억 달러 대비 220% 증가. 인프라/소프트웨어 매출은 215억 달러 기록. 
- 1Q 가이던스는 매출 146억 달러, EBITDA 마진 66%로 컨센서스에 부합. 분기 배당은 $0.59 제시.
- 혹탄(Hock Tan) CEO는 AI 가 브로드컴 성장의 핵심이며, 2027년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규모는 최대 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AI 칩에 대한 장기 기대감으로 실적 발표 후 주가는 24%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 

 FY25년 추정 실적은 매출 619억 달러, 영업이익 387억 달러(OPM 62.5%), 순이익 314억 달러, EPS $6.40. 현 주가는 P/E 35배 수준으로 엔비디아(약 30배)보다 좀 더 높은 수준. 하지만 엔비디아가 독점하고 있는 AI 반도체 분야에서 브로드컴이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안할 때 지속적 관심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url.kr/7fvw4i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6 days, 11 hours ago

[유진 반도체 이승우]
Memory Watch: Awaiting FOMC & Micron

Last Week Sumary

- DXI 지수 주간 3.2% 상승

- 주간 주가: 나스닥 +0.3%, S&P500 -0.6%, SOX +1.7%, 엔비디아 -5.8%, 구글 +8.6%, 브로드컴 +25.2%, 마벨 +6.4%, 삼성전자 +3.7%, SK하이닉스 +5.0%, 마이크론 +1.3%, 오라클 -9.6%, 어도비 -15.8%

- 기업 실적: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주요 IT 업체 중 오라클과 어도비는 부진한 가이던스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반면, 브로드컴은 빅테크의 AI 칩 개발 파트너로 향후 XPU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실적발표 이후 24% 급등. 이로써 브로드컴은 M7과 아람코, 버크셔해서웨이에 이어 역사상 열 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 한편, 양자 컴퓨팅 칩 ‘윌로우(Willow)’를 공개한 구글도 주간 8.6% 상승

 So What: 11월 CPI는 전년비 +2.7%로 기대치에 부합. 이로서 18일 FOMC에서는 25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실시(CME Fedwatch 금리 동결 확률은 4% 수준). 그러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한주간 248bp 상승하며 시장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공존. 또 하나 중요한 이벤트는 18일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이 번 실적은 가이던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당사 추정 Non GAAP 실적은 매출 87.1억 달러, 영업이익 26억 달러, EPS $1.80). 메모리 가격이 하락 중인 현 상황에서 마이크론의 가이던스는 연말/연초 한국 증시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코스피 지수는 계엄령 사태 이후 139pt 하락했으나, 이후 133pt 반등. 탄핵안 가결 이후 법적 프로세스에 따른 혼선 완화 기대로 주가 단기 반등에 무게가 실릴 듯. 그러나, 미국 정권 교체기에 한국의 초현실적 권력공백 상황은 미국의 외교/무역정책 변화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코리아 리스크 부담은 지속.

보고서 링크: https://url.kr/9qev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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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6 days ago
***EV/Mobility 이재일*

EV/Mobility 이재일
[롯데렌탈, 1위 사업자의 프리미엄은 다르다!]

- 12월 6일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 롯데렌탈 지분 56.2%를 15,729억원에 인수하는 MOU 체결

▶️ 기대이상의 프리미엄
- 12월 6일 종가대비 131%의 프리미엄 부여
-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비교 시 동사의 가치가 2.6배 높게 평가됨

▶️ 롯데렌탈, 가치 재평가될 전망- 그룹사 리스크 해소, 금리 인하기 돌입, 사모펀드 인수로 인한 성장 전략 강화 전망
- 이에따라, 목표주가 기존 3.5만원에서 4.6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 어피니티의 큰 그림- 금번 MOU 체결으로 소카, 케이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전망
- 케이카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로 있어 유력한 피인수 대상이 될 가능성 존재
자료링크 아래와 같습니다.
: https://vo.la/FCnewP

컴플라이언스 득

3 months, 1 week ago

[유진 반도체 이승우]
삼성전자 - 3Q24 Preview: 密雲不雨, 구름은 가득한데 비는 내리지 않는다

- 2분기 10.4조원의 영업이익으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및 정상화에 속도감을 낼 것으로 기대를 높였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10.2조원에 그쳐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 

- 일회성 비용인 PS 추가 적립이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여러 부문에 걸쳐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평가됨. 

- 특히 상반기 빌드업 효과가 있었던 스마트폰과 AI 노트북의 셀아웃이 예상보다 부진해 채널 내 재고가 증가 중. 이에 하반기 IT 세트 재고 조정과 반도체 수요에 대한 하향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7.9조원, 48.2조원으로 기존 대비 15%, 25% 낮추고, 목표주가도 91,000원으로 17% 하향. 다만 현주가는 P/B 1.1배로 우려 요인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은 ‘BUY’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han.gl/7is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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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1 week ago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5970?sid=103

Naver

[속보] 뉴진스 긴급 라이브 "새 대표가 괴롭힌다…민희진 복귀를"

뉴진스 멤버 5인이 11일 오후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에 "민희진 전 대표를 25일까지 복귀시켜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해린, 하니, 다니엘, 혜인은 이날 'nwjns'

유진 IT/Auto/Media/Game/Consumer
3 months, 1 week ago

[유진 미디어/엔터 이현지]
Weekly: 휴먼 리스크 프리? 버츄얼 아티스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엔터
작년 6월 이후 엔터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1) 실적 부진, 2) 추가 성장 모멘텀 부재, 3) 앨범 역성장에 따른 외형 축소 그리고 4) 휴먼 리스크(★)!

버츄얼은 리스크가 없잖아요 그런데..
8월은 휴먼 리스크로 골머리를 앓기도 했지만, 버츄얼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 데뷔가 이루어짐
- 플레이브의 뒤를 이어 버츄얼 보이그룹 에이팟츠(AFOTS), 이오닛(AEONIT) 데뷔 및 스페이즈(Sphaze) 데뷔 예정
- 9/10(화) SM 버츄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œvis) 데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섹터 내 단기 모멘텀 부재, 모멘텀 풍부한 4분기 기점으로 장기적 시각 비중확대 추천

☆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Ygxja

☆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t.me/eugenetmm

3 months, 2 weeks ago

**유진 EV/Mobility 이재일
[자동차 - 8월 미국 신차 판매]

8월 계절조정연환산지수(SAAR) 1,513만대로 전월비 4.4% 감소**
- 8월 미국 신차 판매는 전년비 8% 증가된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일수의 증가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부진하였음
- 브랜드별 판매(전년비): 현대차(+21.9%), 기아(+4.3%), 제네시스(+14.5%), 도요타(-1.3%), 렉서스(+24.8%), 혼다(+28.2%), 아큐라(-1.3%), 마쯔다(+36.7%)
- 현대차 8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 기록 경신
- 싼타페, 투싼, 팰리세이드 등 CUV 모델 판매 호조세 보임
-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월비 +81% 증가세 보였으며 제네시스 판매는 7,386대를 기록하며 월간 최대 판매치 달성

* 8월 미국 평균 대당 인센티브는 3,462달러(+1.9%mom), 재고는 291만대 기록
- 재고 증가세 둔화되었으나, 인센티브 증가 추세 유지
- 시장 평균 가격 대비 인센티브율은 6.2%로 전월비 0.3%p, 전년비 2.3%p 증가하였음
- 일부 전기차 모델에 대해 1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인센티브가 지급 되고 있음
*▶ 8월 ATP 44,039달러(-4.1%yoy, -0.5%MoM) 기록**- 신차 가격 하락세 지속

자료 링크 아래와 같습니다
https://vo.la/rBv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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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2 weeks ago

[유진 반도체 이승우]

Memory Watch: 엔비디아에 이어 등판한 브로드컴도 구원 실패

Last Week Sumary

- 지난주 DXI 지수는 1.4% 상승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14.2만명 증가해 전월 데이터(8.9만명) 대비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16.4만명)를 하회. 특히 6월 데이터(20.6만 → 17.9만 → 11.8만) 와 7월 데이터(11.4만 → 8.9만)가 추가로 하향 조정된 점이 문제. 즉, 8월 데이터도 이후 추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됨. 이에 리세션 우려가 재차 부각되며 금요일 미 증시가 급락함 (나스닥 -2.56%, S&P -1.73%, SOX -4.5%)

- 실적 리뷰: 저가 제품 할인 업체인 달러트리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과 전망으로 22% 급락. 딕스포팅굿즈는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지만, 상향된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며 주가는 하락(-3.2%). 서버 업체 HPE는 컨센을 상회하는 긍정적인 매출 전망으로 AI 투자 피크 우려가 과도했음을 다시 확인. 다만 EPS는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엔비디아에 이어 등판한 브로드컴은 반도체 구원투수 역할을 해내지 못함. 브로드컴의 매출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보다 고작 1억 달러 낮았지만, 컨센서스보다 높은 가이던스에도 주가가 하락했던 엔비디아와 비교하면 주가가 올라가기는 역부족 (주가 -10.4% 하락)

 So What: 이번 주는 9일 애플의 아이폰 16 언팩과 오라클 실적발표, 10일 화웨이 트리폴드 폰 출시, 11일 CPI 발표 등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고용 데이터의 둔화 추세와 이전 데이터들의 하향 조정, 엔비디아에 이은 브로드컴의 투자심리 구원 실패 등과 맞물려 올해도 9월 징크스를 깨뜨리기가 쉽지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시장의 과잉반응에 따른 공포가 이빨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한편으로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에게는 괜찮은 매수 기회를 제공해왔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AI 관련 서플라이체인들의 향후 가이던스는 여전히 양호하거나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 링크: https://han.gl/4iE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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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2 weeks ago

유진 EV/Mobility 이재일
[자동차 - 현대차/기아 8월 글로벌 판매]

현대차 글로벌 도매판매 33.3만대(-4.1%yoy,이하yoy)
- 내수와 북미 지역 판매 양호했으나 그 외 지역 판매가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음
- 친환경차 판매 증가하며 내수 판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년비 증가세 전환
- 친환경차: 전기차 판매는 2.4만대(+13.2%) 기록. 하이브리드 판매는 4.5만대(+56%) 기록

* 기아 글로벌 도매판매 25만대(-2.2%)*
- 내수/유럽 시장 부진하였으나 미국, 인도시장(+16.6) 판매 증가
- 화성 공장 생산 라인 공사로 내수 판매 부진(-4.1), 프라이드 단종효과와 EV 판매 부진으로 서유럽 판매 큰 폭 감소(-10.3)
- 미국 시장 도매 판매 증가세(+1.7%)는 호조이나 리테일 판매와 괴리가 지속 된다는 점 우려요인

핵심은 미국 시장: 국내/유럽 시장 부진으로 미국 시장 의존도 상승 중
- Fed의 금리 인하 이후, 미국 신차 수요 반등폭이 향후 주가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됨

자료 링크 아래와 같습니다.
https://vo.la/UtWv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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