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hruhxon- Sen ketma kareyscha talqinda🎶

떠나지 마, 그대는 나의 전부인 걸
나는 무너지려 해, 가슴이 막 답답해 Сен кетсанг

떠나지 마, 모든 희망은 사라져,
남은 것은 가난한 나의 영혼뿐인걸, Сен кетсанг

떠나지 마, 어둠은 더욱 짙어져
아무런 색도 없는 검게 물든 세상만 Сен кетсанг, Сен кетсанг…

떠나지 마, 눈물을 삼키어봐도,
되돌릴 수 없는걸, 이미 그대 마음은 Сен кетма.

떠나지 마, 무너져가는 나를 봐,
아껴주지 못하고 지켜 주지 못했어 Сен кетма.

아름다웠던 그대 미소와 눈
아침에 일어나 날 부르던 목소리
가끔 짓궂었던 장난들 하나까지도
어제보다 선명해지네, 나의 그대여. 나의 사랑..

🦶@HappyKorea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