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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2 days ago
***✅*****[Market BEAT] Vol.31 과연 다시 탈원전일까?*****▶️*****정권 …

[Market BEAT] Vol.31 과연 다시 탈원전일까?▶️정권 변화시 탈원전 복귀? 시장 우려 과도
- 관련종목: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비에이치아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비우호적 경제 상황에 더해 정치리스크가 더해진 시장은 탄핵을 하나의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중. 코스피 지수가 탄핵 베팅 확률과 동조화되면서 이번주 반등을 이루고 있기 때문. 한편, 12/14 2차 탄핵안 표결이 예정되어 있음

- 탄핵 가결시 범야권의 지배력 강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22대 총선 공약을 두고 비교해보면 여야간 에너지 정책상의 의견차가 뚜렷함을 알 수 있음. 이번주 범야권에서 단독 국회 통과된 ‘감축 예산안‘ 내용상 원전 관련 사업 예산 대부분이 크게 삭감된 것 역시 야당 집권시 탈원전 방향 전환에 대한 우려를 키움. 다만, 반도체, AI, 기초연구, 양자, 바이오 등 미래전략산업 대부분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 예산 역시도 대부분 감축되었음

- 탈원전 복귀 가능성과 관련, 현 정권의 적극적 스탠스는 다소 경감될 수 있겠으나 문재인 정권 당시만큼 원전을 배제하는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 우선 원전이 갖는 경제성(저비용발전원)과 탄소배출량 저감 효과를 고려했을 때,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개발을 한다 하더라도 당장은 원전을 대체할 수단이 부재하기 때문. 프랑스, 일본 등 주요국들도 원전을 탄소중립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탈원전에서 친원전으로 돌아서고 있음

- 정권 변화시 국내의 신규 원전 준공 계획이나 전력기본계획 상의 전력믹스 전망 변화 가능성은 있겠으나, 체코 원전 수주 등 관련산업 진행에 차질을 빚지 않는 선이라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그렇다면 현재의 시장 우려는 다소 과도하다고 해석 가능

URL: https://vo.la/bYmMmN

1 week, 2 days ago
LS Global Market Daily(2/2)\_20241213

LS Global Market Daily(2/2)_20241213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황산해
URL: https://vo.la/vvigOT

[특징주: ADBE 성장 우려 부각, COST 연회비 인상 이후 첫 실적]

어도비 (ADBE, -13.7%), 성장 둔화 우려 자극한 가이던스
전일 장 마감 후 4FQ24 실적발표. 컨센 상회한 실적 발표했으나, FY25 연간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 하회하며 주가 급락. AI 산업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성장 둔화 및 수익성 우려가 부각됨. 앞서 어도비는 OpenAI, Runway AI 등 경쟁 스타트업 부상으로 점유율 우려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음. 이에 어도비 측은 Firefly(이미지 생성형 AI)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 언급했으나 시장 영향 미미. 실적발표 이후 주요 IB 의견 역시 부정적. Morgan Stanley는 디지털미디어 ARR 성장 가속화가 부재해 시장 실망감을 지속적으로 자극함을 언급. 투자의견 매수, TP $660는 유지

우버 (UBER, +0.4%), GM발 우려 일부 완화
경영진 코멘트로 시장 우려 완화되며 주가 강보합 마감. CFO는 모빌리티 사업이 꾸준한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 설명. 일련의 긍정적 코멘트는, 전일의 주가 급락 이후 확인된 것. 전일 주가 하락 원인은 GM의 로보택시 투자 중단. 우버가 GM 크루즈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가운데, 사업 불확실성 및 업계 내 경쟁 심화가 부각된 것. 현재 로보택시 시장은 GM 철수로 테슬라-구글 웨이모 양강 체제로 돌입. 우버 주가는 연내 랠리 이어왔던 테슬라와 달리, YTD 기준 +5%에 불과

코스트코 (COST, -0.6%, 마감 후 -0%대 하락), 아쉬운 연회비 인상 효과
장 마감 후 1FQ25 실적발표. 매출 $62.15B, EPS $4.04로 컨센(매출 $62.08B, EPS $3.79) 상회. 동일매장매출은 +5.2%YoY 증가, 최근 집중했던 전자상거래 매출은 +13%YoY 성장. 다만 시장은 다소 아쉬운 연회비 인상 효과에 주목. 멤버십 수입은 $1.17B로 컨센 부합하는 데 그침. 해당 실적은 7년만의 연회비 인상(9월) 이후 처음 발표된 것

브로드컴 (AVGO, -1.4%, 마감 후 +10%대 상승), 폭발적 AI 수익 성장
기타 코멘트: WBD(+15.4%), RIOT(+4.8%), CHWY(-2.0%)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 week, 2 days ago
LS Global Market Daily(1/2)\_20241213

LS Global Market Daily(1/2)_20241213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황산해
URL: https://vo.la/vvigOT

[랠리에 부담 느낀 미 증시, 금리 상승에 매물 출회]

미 증시는 DOW -0.53%, S&P 500 -0.54%, NASDAQ -0.66%, Russell 2000 -0.42%로 하락마감. 12월 FOMC를 앞두고 최근 발표된 고용, 물가 지표들이 견조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상승랠리를 이어갔던 것에 대한 부담감이 반영. 랠리를 주도했던 나스닥과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 국채 금리도 장중 상승폭을 확대함에 따라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

12월 ETF 기준 10%가량 상승하며 증시를 주도했던 M7(MAGS,-0.8%) 기업들 전반 부진. 보합권 마감한 애플(+0.6%), 마이크로소프트(+0.13%)를 제외 모두 하락마감. 특히 양자칩 모멘텀으로 급등하던 알파벳(-1.8%)과 $400선을 돌파한 테슬라(-1.6%)에 매물출회 집중. 어도비(+13.7%)의 가이던스 쇼크도 AI 산업 전반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미 국채 금리는 2Y 4.19%(+3.7bp), 10Y 4.33%(+5.7bp)로 상승. 장초반 실업수당청구건수 반영하며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물가 지표 경계하며 상승전환. CME Fed Watch 상 12월 25bp 인하 확률은 95%수준으로 전일 대비 큰 변화는 없음. 유가는 -0.41% 하락한 $70로 전일 급등에 따른 되돌림 출현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4%MoM, 전년동기대비 +3.0%YoY로 컨센(0.2%MoM, 2.6%YoY) 상회. 다만 근원 PPI는 +0.1%MoM 상승하며 전월 0.3%MoM 상승했던 것 대비 오름세 둔화. 식품이 3.1%MoM 상승하며 물가지수를 자극. 그 중에도 계란 가격이 +55%MoM 급등한 영향. 조류독감에 따른 계란 공급 감소와 연말 휴가 시즌의 수요증가가 맞물리며 발생. 관련 전문가들은 계란 가격이 최소 2~3개월 가량 상승하며 '22년 12월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

12월 7일로 끝난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는 24.2만명으로 컨센(22.1만) 상회. 전주 대비 1.7만명 증가.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도 188.6만명으로 컨센(188만) 상회

12월 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유로존 주요 정책금리를 25bp씩 인하하기로 결정. 예금금리 기준 3.25%→3.00%로 인하. 경제 성장 전망에서도 하향조정이 이뤄짐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 months, 1 week ago

★Market Briefing 2024년 09월 13일★
LS증권 매크로팀입니다.

[미국 증시 동향]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다우 0.58%, S&P500 0.75%, 나스닥 1%).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0.2%MoM, 1.7%YoY 상승. MoM 기준 예상치(0.1%)와 이전치(0.0%)를 상회. 다만 YoY 기준, 2024년 2월 이후 처음으로 2%를 하회한 점이 긍정적. 근원 PPI 상승률은 0.3%MoM, 2.4%YoY로 전월치(-0.2%MoM, 2.3%YoY)를 일제히 상회.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주가지수는 상승세를 보임. 브로드컴(+4.0%), 메타(+2.7%), 알파벳A(+2.2%), 엔비디아(+1.9%) 등 대형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상승한 모습. 반면 모더나는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한 이후 -12.4% 급락. S&P 11개 섹터는 모두 상승. 통신서비스(+2.0%), 경기소비재(+1.2%), 에너지(+0.9%), 소재(+0.9%) 등 섹터가 상승을 주도. 뉴욕 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미국 채권시장 동향]
뉴욕 채권 금리는 혼조세 마감. 유럽 중앙은행은 예금금리(3.75% → 3.50%), 주요 재융자 금리(4.25% → 3.65%), 한계대출금리(4.50% → 3.90%)를 모두 인하 결정. 미 재무부 220억 달러 규모의 30년물 입찰에서는 낙찰금리 4.015%를 기록하며 지난 6회 입찰 평균금리 4.460%를 큰 폭 하회. 응찰률은 2.38배로 평균 응찰률(2.39배)과 비슷했고 간접낙찰률은 68.7%로 평균 수준(65.5%)을 상회. 미 제롬 파월 의장의 선임 자문이었던 존 파우스트는 50bp 인하로 시작하는 것을 선호하고 FOMC가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이에 Fed Watch 상 9월 50bp인하 확률은 전 거래일 15%에서 28%로 상승. 2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0.1bp 하락한 3.642%,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1bp 상승한 3.675%로 마감.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 역전 폭은 3.3bp로 축소

[한국 채권시장 동향]
국고채 금리는 상승 마감. 전 거래일 상승한 미 국채 금리와 동조화되며 약세 출발. 한국은행 부총재는 시장금리는 2차례의 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으며 낙폭이 과하다고 언급.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채선물을 순매도하며 약세 요인으로 작용.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3bp 상승한 2.868%,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3.2bp 상승한 2.97%로 마감.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KTB)은 3,961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LKTB)은 1,932계약 순매도

경제지표
(유로존)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8월 PPI상승률(MoM): 0.2%, 0.1%, 0.0%

※발표예정 경제지표(전망, 이전)
(일본) 7월 산업생산(MoM): 2.8%, -4.2%
(유로존) 7월 산업생산(YoY): -2.7%, -3.9%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종합): 68.3, 67.9

◆ 미국 증시
DOW: 41096.77p(+235.06p, +0.58%)
S&P500: 5595.76p(+41.63p, +0.75%)
NASDAQ: 17569.68p(+174.15p, +1%)

◆ 외환시장
NDF환율(1개월물): 1335.085원/전일 대비 3.615원 하락출발
달러인덱스: 101.247(-0.493, -0.48%)
유로/달러: 1.10734(+0.006, 0.55%)
달러/엔: 141.823(-0.519, -0.36%)
파운드/달러: 1.31244(+0.0081, 0.62%)

◆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642%(-0.1bp)
5년물: 3.465%(+2.1bp)
10년물: 3.675%(+2.1bp)
30년물: 3.989%(+2.3bp)
(스프레드)
기준금리-2Y: 1.608%p
10Y-2Y: 0.0329%p
30Y-10Y: 0.314%p

◆ 주요 국가 10년물 금리
독일: 2.152%(+4.1bp)
영국: 3.778%(+1.1bp)
프랑스: 2.857%(+4.9bp)
그리스: 3.37%(+10.8bp)
이탈리아: 3.474%(+1.7bp)
스페인: 2.96%(+4.2bp)
일본: 0.861%(+1.3bp)
호주: 3.853%(+0.5bp)

◆ 국내 국채시장
3년물: 2.868%(+5.3bp)
5년물: 2.895%(+4.8bp)
10년물: 2.97%(+3.2bp)
30년물: 2.864%(+1.6bp)
(스프레드)
5Y-3Y: 0.027%p
10Y-3Y: 0.102%p
30Y-10Y: -0.106%p
(국채선물)
3년 KTB: 105.9(-0.12)
10년 KTB: 117.15(-0.28)

◆국내 크레딧 시장 SP(국고채대비)
AAA 공사채
1년:+33bp(-0.4)
3년:+27.1bp(0.1)
5년:+26bp(0.1)

AAA 은행채
1년:+35.8bp(-0.7)
3년:+29.9bp(-0.3)
5년:+31.7bp(par)

AA+ 회사채
1년:+38.6bp(-0.5)
3년:+49.7bp(-0.3)
5년:+49.3bp(-0.6)

AA+ 카드채
1년:+44.9bp(-1.9)
3년:+46.2bp(-1.5)
5년:+45.3bp(-0.4)

AA- 캐피탈
1년:+57.1bp(-2.1)
3년:+64.3bp(-1.9)
5년:+77.3bp(-0.4)

A+ 캐피탈
1년:+132.2bp(-1.9)
3년:+158bp(-1.9)
5년:+190.8bp(-0.6)

◆ 상품시장 ($)
WTI: 68.97(+1.66, +2.47%)
브렌트유: 71.97(+1.36, +1.93%)
금: 2580.6(+38.2, +1.5%)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3 months, 1 week ago

LS Global Market Daily(2/2)_20240913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황산해
URL: https://vo.la/YHpycK

[특징주: BNP Paribas의 MU 매도의견, MRNA R&D 비용 축소]

마이크론 (MU, -3.8%), BNP Paribas의 셀리포트
BNP Paribas가 투자의견 매수→매도, TP $140→$67로 절반 가량 하향 조정하며 주가 하락세. 이들은 HBM 공급 과잉으로 마이크론의 칩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며, 피어 기업 대비 매출 성장률이 저조할 것이라 전망.

한편, 여타 IB들은 마이크론에 대해 여전히 불리쉬한 입장을 고수. Citi는 DRAM 가격이 올해 +66%YoY, 내년에는 +14%YoY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호실적 달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 Raymond 또한 단기간 DRAM과 NAND 시장에서의 낮은 볼륨 성장이 예상되어 TP 가격은 하향 조정했으나, 이를 일시적이라 판단하고 '25년 하반기에는 업사이클이 도래할 것이라 분석.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160→$125로 하향 조정

모더나 (MRNA, -12.4%), R&D 비용 축소 계획 발표
모더나가 비용 절감 문제로 R&D 예산을 '27년까지 $1.1B 절감할 것이라 발표하자 주가 급락. 제약 업체에게 신약 개발 등 R&D 예산에 대한 중요도가 매우 큰 만큼 투자자들에게 강한 부담감으로 작용한 모습. 이에 R&D 비용은 '24년 $4.8B에서 '27년에 $3.6~$3.8B로 감축될 예정. 그간 코로나19 백신으로 강력한 실적 기록한 모더나는 '20~'21년 중순까지 약 +2,000%의 주가 급등세를 보인 바 있음. 다만, 팬데믹 이후 모더나 백신 수요 감소로 실적 전망도 불투명한 모습이며, 주가 또한 코로나 초기 수준으로 회귀

워너 브라더스 (WBD, +10.4%), 차터 커뮤니케이션과 컨텐츠 계약 체결
워너 브라더스가 케이블 방송 업체 차터 커뮤니케이션(+3.6%)와 다년간의 컨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 급등. 동사 임원들은 해당 계약을 기점으로 여타 유료 케이블 업체와의 계약 갱신 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

알파벳 (GOOGL, +2.3%), OpenAI의 신규 ChatGPT 출시
기타 코멘트: NVDA(+1.9%), KR(+7.2%), , ENPH(-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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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1 week ago

LS Global Market Daily(1/2)_20240913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황산해
URL: https://vo.la/YHpycK

[살아나는 AI 불씨로 S&P 4거래일 연속 상승세]

미 증시는 DOW +0.58%, S&P 500 +0.75%, NASDAQ +1.00%, Russell 2000 +1.29%로 상승 마감. 개장 전 발표된 ECB의 25bp 예금금리 인하 결정과 경기지표들로(PPI, 신규실업수당청구) 전일 CPI 발표 이후 후퇴했던 빅컷 기대감이 일부 회복. 여기에 기술주 반등을 이끌어냈던 골드만삭스의 커뮤나코피아 2024에 이어 금일 또한 백악관에서 열린 정부관료들과 AI 리더들(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OpenAI의 CEO들)의 회동에 테크 업종 전반의 긍정적 센티 확산. S&P500와 NASDAQ은 4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난 금요일 고용쇼크로 인한 급락 이후 새로운 상승 모멘텀 형성 중. CME FedWatch상 14%까지 대폭 축소됐던 9월 50bp인하 확률은 35%로 재차 반등

현지 기준 12일 향후 AI 에너지 인프라의 방향성에 대한 주제로 백악관에 모인 젠슨황, 샘 알트만 등의 AI 리더들은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구축, 반도체 제조역량, 그리드 용량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짐. 인터뷰에 응한 젠슨 황은 "우리는 새로운 산업 혁명의 시작에 있다"라는 발언과 함께 AI 수요와 함께 에너지의 니즈가 상승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회가 있음을 강조. OpenAI측 대변인은 이번 미팅 이후 정부가 AI 수혜를 배분하기 위해 고용을 창출하는 관련 인프라 투자를 우선하고 있음을 전함.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에'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고 기술이 책임감 있게 개발되도록 바이든 대통령은 전념하고 있음을 강조

8월 PPI는 헤드라인 0.2%MoM 상승하며 컨센(0.1%)을 상회, 전월 대비(0.0%)도 상승. 다만 시장의 컨센 레인지인 0.1~0.2%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 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님. YoY 기준으로는 +1.7%로 컨센(1.8%YoY)를 하회하며 6개월만에 2%대를 하회. 근원 PPI는 전월비 0.3%MoM 상승하며 컨센(0.2%)을 상회했는데 숙박업 등의 렌탈 서비스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서비스 부문의 가격 상승이 주 요인

ECB 통화정책 회의에서는 예금금리를 기존 3.75%→3.5%로 25bp 인하 결정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 months, 1 week ago

[Bond]Chart of the Day: ?? **美 8월 고용보고서 체크 포인트

통상 경기 침체 때는 전일제 실업률이 더 빠르게 상승
?Key Point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14만명 2천명 증가. 12M 평균(20만 2천명) 하회. 주로 건설업과 헬스케어 부문에서 일자리 증가

6월, 7월 수정치는 일제히 하향조정. 이전 수치 대비 8만 6천명 감소

통상 경기 침체(1985년 ~) 때 전일제 실업률이 파트타임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경향 존재. 팬데믹 땐 예외적으로 파트타임 실업률 급등
- 8월 실업률이 4.2%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것 긍정적이나 전일제-파트타임 실업률 간 격차는 전월대비 축소된 것 경계 필요

과거 인하기 중 침체 없이 지나간 경우는 실업률 간 격차 확대되지 X. 이때는 실업률 하락했던 구간. 향후 실업률 상승세 가팔라질 경우 침체 가능성 확대 불가피하며 빅스텝 인하로 대응할 필요성 높아질 것

[자료원문] https://msg.ls-sec.co.kr/eum/K_20240910_31287_301.pdf

3 months, 1 week ago

2024.09.10 (화) 모닝미팅 자료목록

[기업분석]

▶️ 이슈브리프

[LS Tech Brief] 아이폰16 언팩 리뷰: AI(Apple Intelligence)와 함께한 아이폰16

- AI(Apple Intelligence)와 함께한 아이폰16 시리즈 공개
- 같은 날 화웨이의 3중 폴더블폰 공개 예정, 사전예약 급증
- 여전히 부재하는 킬러 앱, 스마트폰 출하량 예상치 하향조정 전망

URL: https://han.gl/P5dI3

[이주영 정유화학/신재생] NCC 3사 스프레드 체크

- NCC 3Q24 QTD 스프레드 +4.5% QoQ확대
- 당사의 업종 내 선호도는 LG화학 > 대한유화 > 롯데케미칼 순

URL: https://han.gl/Hv8Y5

▶️온라인

[정홍식 Mid-Small Cap] 나이스정보통신(036800): Valuation 저평가 + TRS 고성장

투자의견 Buy(유지) / TP 30,000원(유지)

-최근 영업환경: 1)긍정적 요인: 2024년 상반기 대비 7~8월 VAN 처리 건수가 회복하고 있는 모습
-2)부정적 요인: 카드사 직라인 위협 요인(VAN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카드사 ⇔ 대형 유통사 거래시스템),
-3)3Q24 실적에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PG부문의 비용(일회성)이 반영될 것이나 그 규모가 소규모(대략 10억원 미만)로 파악됨.

URL: https://bit.ly/3AUKi4z

[투자전략]

[LS ETF Strategy] Vol32. 불확실성 요인 다수. 로우볼 + 퀄리티 바벨 전략 제시

- 최근 노동시장의 둔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발 수급 변동성 등이 하락을 주도
- 개별 이슈에는 긍정적인 입장이나, 문제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는 이슈가 다수라는 점
- 모멘텀 대비 안정적인 상승을 보일 퀄리티 + 변동성에 강한 로우볼 바벨 전략 제시
- SPHQ(Invesco S&P 500 Quality ETF), SPLV(Invesco S&P 500 Low Volatility ETF)

URL: https://vo.la/dHKEzQ

3 months, 1 week ago

LS Global Market Daily(2/2)_20240910
[Web발신]
LS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황산해
URL: https://vo.la/zjCHGJ

[특징주: 특이점 없는 AAPL 신제품 공개, ORCL 클라우드 수요 확대]

애플 (AAPL, +0.1%), 놀라울 것 없는 신제품 발표
아이폰 16 시리즈를 비롯한 신작이 공개되었으나, Apple Intelligence 등 신규 동력에 대한 시장 기대치 뛰어넘지 못하며 주가 보합. 특징적인 부분은 AI 기능 구동을 위해 아이폰 하드웨어 성능이 강화된 점. 두뇌 역할을 하는 AP로는 전작 대비 두 세대 건너뛴 고성능 A18 칩셋을 적용. 한편 Apple Intelligence는 다음달 중 베타 버전이 출시되나, 주요 기능은 내년 중 공개될 예정. 이처럼 지금까지 공개된 범주 내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 없다는 점이 시장 실망감을 자극. 한편 금일 중국 경쟁업체 화웨이 역시 트리폴드(Tri-fold) 폰 '메이트 T' 공개(15:30 KST)가 예정되어 있음

ARM (ARM, +7.0%), 애플의 ARM V9 아키텍처 적용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 16에 ARM의 V9 아키텍처가 적용된다는 소식이 보도되며 주가 급등. 최근 AAPL은 맥북 M4 칩에도 ARM V9 아키텍처를 적용한 바 있음. 지난 1FQ25 실적발표 당시, V9 아키텍처는 ARM의 스마트폰 로열티 수익의 약 절반을 점유하는 중요 동력으로 언급되기도. 이 가운데 아이폰 16 탑재 소식이 새롭게 보도되며, V9 기반 사업 성장 기대감 더욱 확산되는 모습. 한편 금일 AAPL 신제품 공개로, QCOM(+1.6%), AVGO(+2.8%) 주가 역시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

오라클 (ORCL, -1.4%, 마감 후 +8%대 상승), 클라우드 사업 호조
장 마감 후 1FQ25 실적발표. 매출 $13.3B, EPS $1.39로 컨센(매출 $13.2B, EPS $1.33) 상회. 시장의 주목을 받은 부분은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성장.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 사업 매출은 +10%YoY 증가해 컨센 상회.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역시 +45%YoY 급증해 컨센 상회. CEO는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공급을 꾸준히 상회하고 있음을 언급. 한편 견조한 실적과 함께, Amazon과의 신규 파트너십이 공개되며 주가 견인

보잉 (BA, +3.4%), 노사 임금협상 잠정 타결
기타 코멘트: NVDA(+3.5%), PLTR(+14.1%), DELL(+3.8%)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 months, 2 weeks ago

2024.09.03(화) 모팅미팅 자료목록
[기업분석]

▶️온라인

[정홍식 Mid-Small Cap] 에이치시티(072990): 시험인증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투자의견 NR

-안정적인 외형 성장 흐름: 매출액은 과거 10년간 CAGR 13.9%
-수익성 점진 개선 전망: 1)Capex 감소, 2)인도네시아 법인의 매출액 성장(2023년 9억원 → 1H24 15.7억원)
-3)2022년 런칭한 H&H바이오 순이익이 2022년 -7억원, 2023년 -29억원, 1H24 -16억원 규모인데, 향후 점진적인 적자폭 축소가 기대됨.

URL: https://bit.ly/4cPCRbV

[정홍식 Mid-Small Cap] 한국전자금융(063570): 중장기적인 성장흐름 이해하기

투자의견 Buy(유지) / TP 8,000(하향조정)

-영업이익의 구조적인 성장성: 1)무인주차장 Site 확대 → NICE Park 매출액 상승 → 용역 매출액 상승이 진행
-2)관련 비용[인건비+외주용역비]은 금융자동화기기(ATM관리, CD-VAN) 부문에서 고정비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
-2024년 실적: 상반기 < 하반기, 가격메리트: 상품(KIOSK, CCTV)의 공급이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상반기 실적이 저조

URL: https://bit.ly/4cRQwPZ

▶️탐방노트

[신지훈 제약바이오/신성장] 큐리언트: 블록버스터와의 시너지에서 찾는 기회

- Q901: 경쟁약 대비 높은 선택성과 안전성 확인
- Q901: ADC와의 병용 시너지를 통해 기술 이전 기대
- 2026년내 PRV를 통한 자급 유입 가능

https://bit.ly/4gcLQai

▶️이슈브리프

[이병근 자동차/부품] 8월 판매량: 가이던스 달성률 64%

- 8월 글로벌 도매 판매 현대차 33.3만대(-5.3%YoY)/기아 25.2만대(-1.7%YoY)

- 연간 판매 목표 대비 달성률은 현대차 64.3%, 기아 64.6% 기록

- 3분기는 전통적 비수기이며, 7~8월 현대차의 판매량 감소는 중국 부진 영향으로 실적 악화는 제한적일 것

URL: https://han.gl/6vI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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