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애셋 김승민]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MARIPOSA OS 탑라인 발표

- 타그리소(osimertinib) 대비 전체생존기간 mOS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 mOS의 개선은 ’1년‘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

- 성숙한 데이터가 있는 시험에서 전반적으로 생존율이 증가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강력하며, RYBREVANT와 LAZCLUZE를 사용한 1차 치료가 더 나은 환자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 확인

- 화학 요법 없는 치료방법으로 전 세계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강화하며, 현재 표준 치료법에 비해 전반적인 생존율 이점을 처음으로 나타냄

https://www.jnj.com/media-center/press-releases/rybrevant-amivantamab-vmjw-plus-lazcluze-lazertinib-shows-statistically-significant-and-clinically-meaningful-improvement-in-overall-survival-versus-osimertinib

시외상~

휴머노이드에 대한 관심 재점화
로봇 / 강희진 삼성

이벤트는 많았다
- 국내 조선소 선체 용접용 협동 로봇
- OpenAI, 중국 전기차 업체도 휴머노이드 관심
- 레인보우로보틱스 콜옵션 행사

휴머노이드 시장 참가?
- 기존 소외 이유는 1)대기업들이 로드맵 구체화x, 2)휴머노이드 부각x
- 삼전의 참여에 무게감

Why 휴머노이드?
-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로봇이 결국 사람을 돕고 대체할 수 있음
- 데이터 풍부

핵심
- 어떤 사용처, 어떤 기술
- 정교한 손기술, 속도 및 순발력을 요하는 복잡한 동작

업체
- 하이젠알앤엠: 액츄에이터 요소 기술
- 에스피지: 정밀 감속기

#로봇
#하이젠알앤엠 #에스피지 #레인보우로보틱스

특급 호재가 몰려오고 있다
쏠리드 / 김홍식 하나

투자 포인트
- 1) 역사적 PER/PBR 낮음
- 2) 국내외 주파수 경매 이슈 > 2H25 재차 이익 성장
- 3) 양자암호통신 등 Pre 6G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
- 4) 이슈/테마 발생 가능성

미국 프로젝트
- 미국 자회사인 쏠리드 기어
- 미국 상무부 산하 NTIA(국가통신정보청) 시행하는 와이어리스 이노베이션 펀드 오픈랜 기술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 장기 개발 비용 감소 효과
- 장기적으로 미국 통신사 및 공공기관 매출처 확대
- 국가 프로젝트 참여 = 레퍼런스 확보 > 향후 오픈랜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도 유사

양자암호
- Pre 6G 사업에 대한 관심
- 전송거리 확장, 무선서비스로의 적용
- 양자암호통신기술 고도화는 IoT 서비스 활성화 초래할 것

#통신 #쏠리드

에치에프알도 써주십쇼

#엔터 #YG #베몬

24.1.3.

풀을 조금씩 조정 중

- 전력기기, 조선, 방산은 대체로 환차익으로 컨센 상향되지 싶고
- 화장품은 종목별로 입장이 꽤 갈리지 싶음
- 바이든이 못 박고 가면서 LNG, 에너지 쪽이 좀 갈리는 듯. 조선은 금새 낙폭축소
- 오늘 반도체는 바스켓 아닐까 싶은데, 1)진짜 싸거나, 2)밸류체인 수혜거나 정도로 좁혀보고
- 바이오는 JPM 앞두고 언제 가나 싶더니 새해 되니까 좀 채우는 듯
- 밑에 라온~제이앤티씨는 특별히 그룹핑한건 아니지만, 대체로 하나 하나 보면 오? 싶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8119

"정기예금 잔액이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금리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만기 1년 정기예금 상품 35개의 최고 금리는 평균 3.164다.

반면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꼽히는 요구불예금은 다시 늘었다. 10월(-9조9236억원)과 11월(-5조1607억원) 두 달 연속 줄어들었던 요구불예금은 작년 12월 631조2335억원으로 집계, 한 달 동안 23조5억원 증가했다.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고 그동안 많이 오른 미국 증시도 최근 하락하자, 갈 곳을 정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 자금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어디로들 가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