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금 Conviction🤓

Dria

https://dria.co/join

괜찮아보이는뎅

Kuzco는 경쟁이 좀 빡세진 듯해서 이걸 해볼까 고민중….

Rank check
https://steps.leaderboard.dria.co/

모 방에서 기사 하나를 보고 든생각

우리나라는 코인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함

미국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밀어주고 코인베이스는 이더L2를 만들어서 빌딩하고 커스터디를 지원하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처럼 비트코인에 미친회사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성공한 프로젝트도없고 3개거래소에서는 스테이킹에 끽해야 NFT 마켓플레이스 말고는 뭘 할 생각조차 없어보임ㅠ
왜아직도 2021년에 있는거니

빌더들이 뭘 할수있는 환경 자체를 만들어주지도 않으면서 세금만 걷으려고 빌빌빌빌빌빌빌빌

입출국이 자유로우면 그걸로 자기네들이 커브나 에이브 예치 같은 안전한 디파이 플레이라도 대리해주든가 이런 1차원적인 디파이 활동도 지원안해주면서 상장만하고있고 점유율 꽉잡고있으니 뭘 할 생각이 아예 없어보이네……..

내가 저기 거래소사장이었으면 체인하나 만들어서 빌더들 지원해주고 적극적으로 리스팅도해주고 마 다했어

물론 규제때문에 잔뜩 움츠려서 말듣고있는 을 포지션인건 알지만….. 이건아니잖아 언제까지 그렇게만 살거니

빌빌빌빌빌빌빌빌 에휴ㅠ
이런식이면 제100의무브먼트 나오고 금감원은 또 주의주고 근본적인건 해결도안하면서!!!!!! 이 바보들

빌빌빌빌빌빌빌빌
갑자기 우울해져서 씀 맛저

펭구 개인적인 생각

1. 펏지펭귄, 릴펏지 등 NFT 볼륨이 정말 컸음
2. 손바뀜이 상당히 일어났다는 뜻
3. 새로 취득한 홀더들은 토큰의 경우 빠르게 처분하여 NFT 구매가격 멘징을 위한 액션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4. 다만 NFT는 빠른 덤핑 후 일정 수준의 바닥가를 유지할 것 같음(약 12~15이더 내외아닐지)
5. 이는 앱스트랙트 때문
6. 펭구는 커뮤니티가 매우 강력함. 많은 사람들이 2차 하이퍼리퀴드 대란을 고려하고있고, 매수의지를 밝히는중(나도)
7. 하지만 하이퍼리퀴드는 단일 트레이딩 소스인 데 반해 펭구는 너무 다양함. 이게 문제인데
8. 결국 유동성의 분산은 하이퍼리퀴드급의 응집도는 보여주기 힘들다고 생각함
9. 그래도 커뮤니티 힘으로 극복할거라고 믿고 물릴각오로 TGE에 소중한 펭구토큰 입양을 생각중
10. 현재 웨일즈마켓에서 밸류는 약 4.5~5b 가량. 초기시총은 3.2b~3.5b 정도
11. 저 유동성은 충분히 받아줄 거라고 생각함
12. 극초기 덤핑이 있다면 기회라고 생각하고 접근해볼 예정
13. 주관적인 기회의 기준은 mc 2b~2.5b로 생각중

스토리인지 어딘지

닉네임에 저 이상한 문양 너무 이상해… 왜저런 선택을……??

바나 따리는 리스크가 너무커서 포기하고 펭구 전략이나 세워봐야지

Atoma

Privacy + decentralized AI infrastructure 프로젝트인데 뭐 비전은 당연한 말만을 하고 있는 거 같지만 지켜볼만한듯

https://www.atoma.network/

오랜만이넹

여전히 굳이 뭘 해야하나 싶은 요즘

다른건 재미없으면 안하면서 코인은 재미없어도 해야한다는 강박증은 잠시 내려놓자구~

Bracket 원래는 이거 하는 애들이었음

프로덕트 추가한건지 피벗인지는 귀찮아서 모르겠고..

갑자기 글들 올라오길래ㅎㅎ 함 봤는데 뭐 내눈에는 그냥 그냥 쏘쏘.. 그 이상 생각은 안드넹
뭐 참신하거나 소재가 좋은것도 모르겠고

저 글 올라온게 2022년이라 질질끌까봐 하고싶지 않은것도 있음

난 아마도스킵~

저 플젝이 나쁘다는거 아님ㅋㅋ

dyor

요즘 뭐 글도안올리고 나태해졌나 생각도 들지만 고민을 좀 해본결과

항상 굳이 뭘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같이 돈벌고싶어하는건 코인 몇년 한 나도 바라고 참기 힘든 충동이지만 코인판은 특히 리프레쉬가 숨은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

트레이더들은 논외로 치고 나같은 스윙현물러들은 그냥 쉬면서 놀고 장 간단하게 지켜보면서 종종 포폴 조정만 해주면 좋을 때가 오지 않을까 싶다.

부지런한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라고들 하지만 페이스관리 잘하는 사람이 결국 한번에 크게 먹는 시장이라고도 생각한다.

항상 부지런할 필요는 없다
쉴 수 있을 때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