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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Meritz 금융 Daily 2024.11.22 (금)
[은행]
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 (뉴스1)
https://han.gl/sdT87
공정위 4대은행 LTV 담합
재심사…판단 내년으로 밀릴 듯 (디지털타임스)
https://han.gl/VZ4Ds
규제에 닫힌 은행 문, 서민 급전만 는다…카드론 사상 최고 (중앙일보)
https://han.gl/6zDSL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후보군 3명 압축…조병규 행장 미포함" (블로터)
https://han.gl/v7G7B
[증권/보험]
韓증시 거래대금 7조원 증발…'돈맥경화'에 하락 악순환 (한국경제)
https://han.gl/wtdv7
해외 주식 투자 역대 최대…증권사, 서학개미 확보 ‘사활’ (데일리안)
https://han.gl/XX0DV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이투데이)
https://han.gl/fNYum
옛 실손 해지하고 새 실손 갈아타면 '파격 인센티브' 준다 (머니투데이)
https://han.gl/aFSy4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Meritz 금융 Daily 2024.11.21 (목)
[은행]
고신용자 신용대출 금리 7% 돌파 (헤랄드경제)
https://han.gl/yy5g2
대형 시중은행, '디딤돌 대출 취급 시 KPI감점' 논란 후 철회 (머니투데이)
https://han.gl/8hhMJ
은행, ELS 등 고위험 판매 '거점점포'로 제한되나 (이데일리)
https://han.gl/txSil
“강남고객, 은퇴상담 후 이웃도 소개" (헤럴드경제)
https://han.gl/GZcWw
[증권/보험]
2000억 규모 밸류업펀드, 21일부터 투자 개시 (뉴시스)
https://han.gl/Ot9T5
금융위, 종투사 제도 개선 ‘삽’ 떴다… 첫 TF 회의 실시 (조선비즈)
https://han.gl/bhOSZ
금리·회계 규제 변동성 커진다…보험사들 '공동재보험' 노크 활발 (머니투데이)
https://han.gl/vFsTa
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글로벌 사업 거점 마련" (더팩트)
https://han.gl/abUtd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Meritz 금융 Daily 2024.11.20 (수)
[은행]
내년 1월 대출 받으러 벌써 주담대 ‘오픈런’ (조선비즈)
https://han.gl/7FN2i
"트럼프 리스크 없다" 시중은행 외화 유동성 '든든' (데일리안)
https://han.gl/2tpsr
퇴직연금 수익률, 은행이 증권사 앞섰다 (한국경제)
https://han.gl/RGT7k
금융당국, 저축은행 구조조정 닻올려…자산 상위사도 사정권 (서울경제)
https://han.gl/VVTty
[증권/보험]
매일 '블랙데이'…이정표 없는 코스닥 사면초가 (이데일리)
https://han.gl/pA3cE
스팩합병 시장 ‘꽁꽁’…깐깐해진 당국 심사에 증권사 ‘우울’ (데일리안)
https://han.gl/CSfap
"인상전 막차" 무저해지보험 절판마케팅 주의보 (머니투데이)
https://han.gl/UTN0K
‘CEO보험’ 개인사업자 판매 중지 줄이어 (서울경제)
https://han.gl/GVltU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Meritz 금융 Daily 2024.8.23 (금)
[은행]
전세대출 보증비율 80% 이하로…가계빚 억제책 총동원 (한국경제)
https://buly.kr/Ezh6dGQ
기준금리 동결돼도...은행, 주담대 체감 금리는 이미 '4%대' (머니투데이)
https://buly.kr/4FqsnWM
성장률 전망치 낮춘 한은…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 (뉴시스)
https://buly.kr/YcyCSw
수도권 대형 저축은행도 '구조조정 태풍' (한국경제)
https://buly.kr/CnSEus
[증권/보험]
키움증권, 토스뱅크와 '채권판매' 협업 검토 (이데일리)
https://buly.kr/A43tAcg
부동산부터 한우까지 완판…STO 봄바람 부나 (이데일리)
https://buly.kr/7FPlTam
미흡한 회계처리 기준…“표준 프로세스 마련해야” (보험매일)
https://buly.kr/28rn1y7
생보사 ‘매출 포트폴리오’ 고민… “단기납종신 5년납 최대 50% 줄인다” (보험저널)
https://buly.kr/YcyCdw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Meritz 금융 Daily 2024.8.22 (목)
[은행]
은행권, 전세대출도 조인다…"갭투자에 활용 가능성 차단" (연합뉴스)
https://buly.kr/CnRs2j
금융위원장의 '은행 고수익 논란' 재점화…'상생금융 시즌2' 나오나 (머니투데이)
https://buly.kr/GE6P8IW
'저축할 맛' 사라진 인뱅…수신 둔화에 "경쟁력 확보 고심" (머니투데이)
https://buly.kr/8Tp3yQ8
우리금융지주, 다올투자증권 태국법인 인수 검토 (매일경제)
https://buly.kr/3u1MTEC
[증권/보험]
증권사, 부채비율 뚝
… 재무건전성 확보 (디지털타임스)
https://buly.kr/NiCqwp
성과 부재 중기특화 증권사…일부는 “사업 준비 중” (이투데이)
https://buly.kr/DwCYNmL
“DB.메리츠손보 제외한 모든 손해보험사 자동차 보험 적자” (뉴스1)
https://buly.kr/28rmf8C
상반기 연이은 보험사 호실적에…GA업계도 '긍정 신호' (보험매일)
https://buly.kr/EomLHt4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생명보험사 3사의 차별점
▶ 생명보험사 3사 2Q24 순이익 1.0조원 (+119.1% YoY, +13.5% QoQ)**
- 생명보험사 3사 (삼성생명, 한화생명, 동양생명) 합산 2Q24 순이익은 1.0조원 (+119.1% YoY, +13.5% QoQ)으로 한화생명을 제외하고 컨센서스를 상회
- 공통적으로 투자손익이 양호
- 보험손익은 CSM 증가율에 따라 상이
- CSM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삼성생명과 동양생명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46.1% 증가 (별도 기준)
- 반면 CSM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한화생명은 전년동기대비 16.4% 감소
- 투자손익은 금리 하락에 따른 양호한 FVPL 손익, 부담금리 하락 (한화생명 -15bp YoY), 전년 일회성 요인 소멸 (삼성생명 채권 교체매매 손실, 한화생명 변액부문 적자) 등으로 양호 (3사 합산 흑전 YoY)
*▶ CSM잔액 24.6조원 (+0.3% YoY, +0.7% QoQ)*
- 삼성생명, 동양생명의 CSM잔액은 각각 전분기대비 1.5%, 2.3% 증가
- 반면 한화생명은 전분기대비 1.0% 감소
- 공통적으로 신계약 CSM은 1)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종료 (APE -37.2% QoQ) 및
- 2) 건강보험 확대를 위한 경쟁 강화로 환산배수 하락 (건강보험 환산배수 -0.7배; APE 기반 추정)등으로 부진 (-10.7% YoY)
- CSM 조정의 경우 일부 보험사의 부채 할인율 강화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확대 (한화생명 +17.9% QoQ)
- 절대적인 환산배수의 수준, 즉 질적인 성장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
- 생보사의 경우 종신보험과 같이 환급형 상품 비중이 높아 금리 하락에 따른 마진 감소가 불가피한 가운데,
- 건강보험 중심 보험 포트폴리오 개선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으로 손보사보다 회복세가 부진 (+0.5배 vs. 손보사 3사 +1.2배 QoQ)
- 궁극적으로 환산배수의 절대적인 수준에 따라 생보사 3사 간 CSM성장률도 상이
*▶금리에 민감한 생보사*
- 생보사 3사 단순평균 K-ICS비율은 약 180%로 전분기대비 8% 하락 (vs. 손보사 3사 -2.1%p QoQ)
- 부채 할인율 강화 제도 외에도 금리 인하 영향에 기인
- 상대적으로 금리 민감도가 높은 한화생명(-10%p)과 동양생명(-8%p)이 더 큰 폭으로 하락
*▶ 주주환원정책 현황*
- 일부 손보사의 주주환원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생보사 3사 중 삼성생명은 지난번과 동일하게 중장기 주주환원율 50% 언급
- 한편 주주환원정책 가시성 확보를 위해 해약환급금준비금 규모 추이 확인 필요
- 삼성생명은 해약환급금준비금으로 인한 배당가능이익 제한에서 자유로움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삼성생명 - 2Q24 Review: 양호한 흐름세 지속
▶ 2Q24 지배주주순이익 7,464억원: 컨센서스 상회
- 2Q 지배주주순이익은 7,464억원 (+179.2% YoY, +20.0% QoQ)으로 컨센서스를 33.6% 상회
- 크게 개선된 투자손익에 기인
- [보험손익] 4,436억원(+2.1% YoY; 별도 기준)
- CSM상각액은 CSM 잔액 순증 (+6.6% YoY) 기반 양호 (+7.5% YoY)
- 예실차는 의료파업 등 손해율 안정화로(75% vs. 2023년 79%) 흑자전환 (596억원 vs. 2Q23 -13억원)
- [CSM Movement] CSM 12.7조원 (+1.5% QoQ)
- 신계약 CSM은 종신보험 축소 (-10.4% QoQ; APE -35.3% QoQ), 건강보험 배수 하락(-5.1% QoQ; APE기반 추정 배수 -0.9배 QoQ)으로 부진 (-8.1% QoQ)
- CSM 조정은 할인율 제도 변경 영향이 지속됨에 따라 전분기와 유사 (CSM조정 -3,544억원 vs. 신계약CSM 7,885억원)
- [투자손익] 4,638억원 (흑전 YoY)
- 자회사 및 연결 효과 외에도 (+52.8% YoY),
- 전년 교체매매 처분손실 영향 소멸,
- 금리 하락 기반 양호한 FVPL 손익 (별도 기준 +45.7% YoY) 등에 기인
- [자본비율] K-ICS비율 200~210% (vs. 1Q24 213%, 목표 범위 200~220%)
- 할인율 제도 영향, 금리 하락 등
*▶ 안정적인 지표들*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110,000원을 유지
- 1) 건강보험 판매 확대 (+12%p YTD), 개선된 예실차 등 보험손익의 양호한 흐름세 및
- 2) 목표 범위 내 관리되고 있는 K-ICS비율,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 없는 구조 등 안정적인 지표 고려 시 주주환원 여력은 충분
- 구체적인 자본정책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손해보험사 3사의 차별점
▶ 손해보험사 3사 2Q24순이익 1.51조원: 컨센서스 15.6%상회**
- 3사 (삼성화재, DB손해보험,현대해상) 합산 순이익 1.51조원 (+20.8% YoY, -14.4% QoQ)
- 3사 합산 보험손익 +19.4% YoY (별도기준)
- 장기보험은 견조 (+31.1% YoY)
- 1) CSM잔액 순증 기반 CSM상각익이 양호했으며 (+8.6% YoY),
- 2) 의료파업, 호흡기 질환 관련 손해율 개선 등으로 예실차가 안정화되었으며 (3사 합산 +313.7% YoY; DB손해보험 +61.0% YoY,현대해상 흑전 YoY),
- 3) 손실부담계약관련비용은 일부 보험사의 실손보험 요율 갱신효과로 크게 개선 (현대해상 -96.7% YoY)
- 한편 일반/자동차보험의 경우 자동차 보험의 요율 인하,손해율 악화 등 영향으로 부진 (-8.3% YoY)
- 3사 합산 투자손익 +20.6% YoY (별도 기준)
- 공통적으로 금리 하락 기반 양호한 FVPL 손익에 기인
- 채권교체매매 기반 보유이원 상승 요인도 존재 (삼성화재: 3.5% vs. 2Q23 3.3%)
*▶ CSM잔액 36.1조원 (+8.8% YoY, +2.5% QoQ)*
- 3사 합산 CSM잔액:증가세 지속 (+2.5% QoQ)
- 일부 보험사들은 마진 개선에 집중
- 이는 CSM잔액 증가율 차이로 귀결 (현대해상 +3.2배; CSM잔액 +1.4% QoQ, DB손해보험 +1.1배; CSM잔액 +4.0% QoQ)
- 3사 합산 신계약CSM은 1.9조원(-6.5% QoQ)으로 감소세를 기록
- 다만 환산배수 하락에 따라 보험사별 변동폭이 상이 (현대해상 +7.6% vs. DB손해보험 -4.0%,삼성화재 -15.0% QoQ)
- 3사 합산 CSM조정은 3,410억원(-43.4% QoQ)으로 개선
-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가운데, DB손해보험이 위험조정률 갱신,적극적인 해지율 관리 기반 흑자전환되며 큰 폭으로 개선 (362억원 vs. 1Q24 -2,059억원)
*▶ 금리 인하 시기,자본관리의 중요성 부각*
- 3사 손보사 단순평균 K-ICS비율은 225%로 전분기대비 2.1%감소 (현대해상 후순위채 발행 이후 기준 변동폭)
- 각 보험사별로 금리 인하 민감도에 따라 변동폭이 상이 (삼성화재 +1.5%p vs. DB손해보험 -1.4%p,현대해상 (후순위채 이후) -5.1%p QoQ)
- 하반기 금리 인하 및 보험부채 할인율 개선방안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기 상 ALM관리를 통한 K-ICS비율 관리가 필요한 시기
- 손보사 3사 중 자본총계대비 보험계약금융손익과 FVOCI평가손익 비중 간의 차이 고려 필요
- 현 상황 상 가장 유리한 구조는 삼성화재 (국고채 -10bp당 K-ICS비율 삼성화재 +1.7%p, DB손해보험 -0.7%p,현대해상 -1.3%p)
*▶ 주주환원정책 현황*
- 2Q 중 삼성화재는 기업가치 제고계획 관련 구체적인 타임라인이 공유되지 않았으나, DB손해보험은 중장기 자본정책을 발표
- 중장기적으로 1) 불확실성 대비 및 배당 증익 안정성을 담보할 높은 자본여력 및
- 2) 낮은 해약환급금준비금을 보유한 보험사가 주주환원정책의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Meritz 금융 Daily 2024.5.31 (금)
[은행]
은행 ELS 가입자격 제한 추진 (아이뉴스24)
https://zrr.kr/U3H2
기업·노인 특화점포로…은행 출장소 '변신' (매일경제)
https://zrr.kr/9LMW
신한·더존비즈온, 기업 특화 CB 플랫폼 출범 (아이뉴스24)
https://zrr.kr/cWmS
케이뱅크, 인뱅 최초 '아담대 5년 주기형' 출시…최저 연 3.61% (파이낸셜뉴스)
https://zrr.kr/l64B
[증권/보험]
부동산PF 구조조정으로 손실 발생해도 면책 (국민일보)
https://zrr.kr/DxCR
주가 빠지는데 빚투 ‘19.6조’ 8개월만 최대…삼전·하이닉스만 올 0.5조 늘어 (서울경제)
https://zrr.kr/OqIM
이복현, 보험CEO 간담회…"보험개혁·PF대책 동참해달라" (아시아경제)
https://zrr.kr/MRvU
이번엔, 무릎에서 '두둑'…과징 진료비 챙겼다 (머니투데이)
https://zrr.kr/lS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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