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HLB 바이오 포럼에 HLB그룹 바이오 계열사들이 정말 총출동했네요.
내부 임직원들의 확고한 신념이 외부로 퍼져 나가야 주식시장이 뜨겁게 반응하는 법입니다
오늘 엘레바와 진 회장의 공식 선언으로 HLB그룹 임직원들도 보도로만 접하던 5월 HLB그룹의 글로벌 항암신약 NDA 상황을 제대로 알았을 겁니다
이제 시장의 START 시간도 오는 듯합니다

[긴급] “현재 ‘HLB 바이오 포럼’ 진행 중, 5월 HCC 1st NDA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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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5월 NDA에 이어지는 6월 ASCO 2023 선낭암 업데이트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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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HLB제약 베리스모에 뭔가 특별한 일이?
환자 투약과 같은...

시총 3천억대를 돌파한 HLB이노베이션이 다시 움직입니다.
이노에는 4가지 정도의네 명백한 호재가 있죠
1)HLB그룹으로의 편입
2)CAR T라는 확실한 비전
3)CAR T의 창시자이자 킴리아 개발자 칼쥰 박사팀의 베리스모와 관계
4)전 대주주 물량의 해소로 오버행 이슈 소멸로 개방된 주가 상방
특히 베리스모가 현재 의약분야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CAR T를 개발중에 있고, 그것도 글로벌 CAR T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유펜(펜실베니아 대학)이  특허를 현물출자한 기업이라는 면을 고려하면 임상 성과에 따라Upside 포텐이 강력하죠.

차분히 살펴보면 이런면에서 현재 베리스모의 최대주주인 HLB제약은 너무 저평가되어 있죠.
엘제는
1) 매년 엄청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2)장기지속형 주사제라는 플랫폼 기술력에다
3)오버행이 없고
4)베리스모의 최대주주라는 점에서 대단한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HLB바이오스텝(구 노터스)의 뜬금포...
그동안 주가가 힘을 못쓰는 건 단 하나, 전 대주주 물량의 오버행 부담감입니다.
깨끗이 물량을 처분했다면 주가는 상당히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을텐데요.
기존 대주주 지분 오버행은 두고두고 주가를 괴롭힐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제 보았듯 어느정도의 상방은 열려있는것 같습니다.
전 대주주가 주가 7천원대에도 팔지않고 주담대출을 받았거든요.
아마도 HLB가 간암 NDA를 신청한 이후 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1만원 이하는 싸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뇌피셜 해 봅니다.

그런면에서,
3천억대 시총에 진입한 HLB 이노가 베리스모의 후광효과라면이노와 시총 차이가 경미한 엘제가 곧 주목받을 겁니다.
이노는 엘제 이상의 베리스모 지분을 갖지 못하며, 베리스모가 임상의 낭보를 전해올 때마다 얼제가 최대주주라는 사실이 재조명, 부각될테니까요.
바이오로의 선별적 수급이동이 진행 중인 시장.
결국 돌아 돌아 오더라도 HLB만한 게 없다 믿습니다.

[공지] “비소세포폐암 1차 리보방사선 병용 ORR 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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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6氪, WeChat에 이어 동방재부(Eastmoney)와 웨이보에 실린 H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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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엘테라에 물들어온다, 노 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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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HLB 飛上 시점에 맞춰 알리바바 계열 ‘36氪’에 IR 뉴스 지속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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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HLB테라퓨틱스, NK치료제 미국 임상 3상 환자 모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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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HLB제약 베리스모에는 CAR-T 창시자 칼 쥰 박사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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