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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관련 세계 각국 뉴스, 떠도는 트윗 중에서 중요한 정보들만 골라 기록하는 나만의 공간
이 곳은 리딩방이 아님. 팩트 체크&판단 각자
제 채널 글에 근거한 #매매금지
모든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니며, 참고자료도 될 수 없으며, 뉴스의 사실 여부와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제 채널 글에 근거한 매매는 엄격히 금합니다.
Last updated 1 month, 3 weeks ago
(위) 미국 금리인하 전망 크게 후퇴
2024년 Fed가 금리를 5~7번까지도 내릴 수 있다는 연초의 호기로운 전망이 크게 후퇴하고 있습니다.
==================
- 전일 발표된 1월 FOMC 의사록 생각보다 매파적. 그러다보니 채권시장도 빠르게 변화
- 위는 12월 Federal Funds 금리 선물시장의 확률표. 현재 금리는 525-550bp인데 (맨 아랫줄)
- 1번 인하까지는 거의 확실하고 (500-525), 2번 인하까지도 얼추 가능할 것 같긴 한데(475-500)
- 3번 인하와 4번 인하 확률은 매우 낮게 프라이싱. 3번 인하부터는 시장 참여자들 확신이 많이 없다는 의미
- 미국 경제가 금리를 별로 안내려도 될 정도로 견고하다는 의미이긴 하나, 금리가 큰 폭 하락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투자전략을 짜서는 안될 것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22 Bloomberg>
1) FOMC 의사록, 빠른 금리 인하에 따른 리스크 우려
대부분의 연준 위원들이 1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너무 빠르게 인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음. 연준 위원들은 정책 금리가 정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서도 첫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해서는 애매한 태도를 취했음. 단 2명의 위원만이 금리 인하를 너무 오래 기다릴 경우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언급. 또한 일부 위원들은 양적긴축과 관련해 그 속도 조절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냈음. JP모간의 Marko Kolanovic는 최근 물가 지표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골디락스’에서 자칫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로 넘어갈 위험이 있다고 경고
2) HSBC, CRE 비중 축소
HSBC 홀딩스는 작년에 미국과 영국에서 상업용 부동산(CRE) 관련 익스포저를 줄였으며, 그 결과 현재 미국내 CRE 포트폴리오는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이전 수준 대비 절반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음. 이는 주요 도시에서 사무실 점유율이 계속 급락함에 따라 대출 기관들이 손실을 제한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로 해석. 퀸은 “특히 미국의 CRE 분야에서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점진적으로 줄여 왔다”며 “영국 CRE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재배치했다”고 설명.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함수 관계로, CRE에 대한 수요가 4~5년 전과 비교해 훨씬 낮다”고 덧붙였
3) 중국, 개장·폐장 시 주식 순매도 금지
중국 규제당국은 8.6조 달러 규모의 중국 증시를 떠받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시도 중 하나로 주요 기관 투자자들에게 시장 개장과 폐장 시 주식 보유를 줄이지 못하도록 금지. 구체적으로 해당 기관들은 개장 후 30분 동안과 장 마감 전 30분 동안 주식 매도 규모가 매수를 초과해서는 안됨. 또한 공매도를 모니터링하고 공매도 베팅으로 돈을 번 기업들에게 경고를 보내기로 했음. 지난 수개월 동안 중국 당국은 약세 베팅에 대한 규제 수위를 높여왔지만 개장과 폐장 시 순매도를 금지한 이번 조치는 특히 헤지펀드를 비롯해 기관투자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트레이딩 전략들을 뒤엎을 위험이 있음
4) BOE 위원, ‘인하 지연 시 경착륙 위험’
스와티 딩그라 영란은행(BOE) 정책위원은 금리 인하가 늦어질 경우 영국 경제의 경착륙을 촉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9명의 위원 중 유일하게 이번 달 금리 인하를 주장했던 대표적 비둘기파인 딩그라는 인플레이션이 이미 “확고하게 하향 경로”에 있다며 통화 정책 완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금리 인하에 앞서 물가 상승률의 후행적 지표가 급격히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은 생활수준 개선의 기회를 빼앗을 뿐만 아니라 향후 공급 능력을 끌어내릴 위험이 있다”고 지적. “수요 전망은 여전히 약하고 이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덜 탄력적인 상황”으로, “이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의 가능성을 추가로 낮춘다”고 설명
5) ECB 위원, ‘인하 시기상조’
피에르 분쉬 유럽중앙은행(ECB) 위원 겸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는 “금융시장이 물가 안정으로의 빠른 복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희망이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고 지적. 그는 투자자들이 “깔끔한 디스인플레이션”에 이어 중앙은행들이 곧바로 정책을 완화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임금 압력이 계속해서 높고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하다고 진단. 이에 따라 “통화정책이 현재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타이트한 수준에 머물 시나리오를 완전히 버려서는 안된다”고 조언
(자료: Bloomberg News)
[한국증시 전망 코스피 +0.50% 코스닥 +0.75%]
[주요증시일정]
- 2/21(수)
1월 FOMC 회의록
발언 :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실적 : 엔비디아
- 2/22(목)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1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1월 기존 주택판매
발언 :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외 연준이사 4명
- 2/14(금)
실적 :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한국증시 전망 코스피 +0.50% 코스닥 +0.75%]
오늘 한국증시,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로 인해 상승 가능성
최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한국증시에서 관련주 매물출회가 이어졌으나 이번 #엔비디아 실적 발표로 인해 반등의 기회를 얻음
전일 주도주 없어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던 한국증시도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그러나 미 경제지표 발표 및 금리인하 기대감 하락, 미 국채금리 상승이 한국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또 하나의 투자포인트로 26일 월요일에 발표 예정인 #밸루업프로그램 관련한 모멘텀이 작용할 수 있겠으나 이 또한 26일을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음
단기적으로 조정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번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가 #반도체 업종 반등을 이끌어내며 주도주로서의 역할을 해줄지가 한국증시에 최대 관심 포인트
221215 #한국증시전망
#지수예상 : 코스피 +0.25% / 코스닥 +0.75%
#주요증시일정
- 12/14(목)
한국 선물옵션만기일
미국 소매판매(mom -0.1%->-0.1%)
- 12/15(금)
중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
미국 산업생산(mom -0.6%->0.2%)
- 오늘 한국증시는 전일 상승으로 쉬어가는 분위기 예상
- 전일 FOMC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며 연말 랠리의 가능성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전일 선옵만기 및 코스피200/코스닥150/KRX300 정기 변경 이후 시장은 주도주 찾기에 집중 할 것
- 전일 상승폭을 키웠던 대형주 #SK하이닉스 #카카오 #NAVER 주가상승세가 이어지는지. 그리고 미 국채금리 하락으로 인한 수혜와 금일 미증시에서 상승폭이 컸던 수출주의 상승이 기대되며, 대표주인 #자동차 업종의 움직임이 기대
종목 필터링
#CJ #롯데웰푸드
#HPSP #한미반도체 #ISC #에프에스티
#삼성중공업 #HSD엔진 #한국카본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NAVER
- DOW 37,248.35(+0.43%)
- S&P500 4,719.55(+0.26%)
- NASDAQ 14,761.56(+0.19%)
- 러셀2000 2,000.52(+2.72%)
- 필라델피아 반도체 4,097.47(+2.67%)
- 달러인덱스 101.961(-0.88%)
- WTI 71.58(+3.24%)
- 브렌트유 76.61(+3.29%)
- 2년물: 4.3798% (-4.7bp)
- 5년물: 3.8975% (-7.3bp)
- 10년물: 3.9170% (-9.9bp)
- 30년물: 4.0414% (-13.4bp)
- 10Y-2Y: -46.28bp (5.27bp 역전 확대)
- 미 증시, FOMC 훈풍이 이어지며 강보합 상승 마감
- 11월 미 소매판매 시장 예상치 상회.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대비 감소.
-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제지표 발표에도 FOMC의 긍정적 결과 지속으로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며 시장은 '골디락스' 기대
- 미 10년물 금리가 4% 아래로 하락한 부분이 시장 관전포인트로 부동산, 신재생에너지, 금융이 상승세
- 반면 M7 종목은 #테슬라를 제외하고 부진한 모습이며, 오히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지수가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으로 이 또한 금리 하락의 영향
KOSPI 2,544.18(+1.34%)
- 개인 13,359억 순매도
- 외국인 6,258억 순매수
- 기관계 6,941억 순매수
KOSDAQ 840.59(+1.36%)
원/달러 환율 1,295.4원(-24.5원)
상승률 상위 업종
- 2차전지(4.16%)
- 인터넷(3.69%)
- 기계장비(3.10%)
- 정보기술(2.56%)
- 건강(2.39%)
하락률 상위 업종
- 자동차(-0.50%)
- 보험(-0.26%)
- 한국증시는 긍정적인 FOMC 결과로 인한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로 인해 상승 마감
- 전일 환율 하락세과 금리 하락은 외국인 매수를 불러들였으며 이로인해 상승폭 확대.
-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이차전지 #인터넷 #기계 #제약바이오 등이 상승하였으며 #반도체 또한 #SK하이닉스를 필두로 상승세
- 특징적인 부분은 외국인 선현물 매수로 인해 지수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며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시현되었다는 점. 다만 선옵만기일로 인해 장마감 상승폭을 축소하는 모습. 이러한 모습은 연말 증시를 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할 수 있게하는 요인이며, 소회된 종목이었던 #NAVER #카카오 등 인터넷업종 등도 상승하는 모습이 특징적
221211 #한국증시전망
#지수예상 : 코스피 +0.25% / 코스닥 +0.50%
#주요증시일정
- 12/11(월)
미국 고용동향 지수
미국 3,10년물 국채 입찰
- 12/12(화)
유로존 ZEW 경기 기대 지수
미국 11월 소비자 물가지수(yoy 3.2%->3.1%)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 12/13(수)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유로존 산업생산
FOMC회의
- 12/14(목)
한국 선물옵션만기일
미국 소매판매(mom -0.1%->-0.1%)
- 12/15(금)
중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
미국 산업생산(mom -0.6%->0.2%)
- 한국증시는 견조한 미국 연착륙 기대감으로 강보합 상승 전망
- 미 국채금리 상승 및 달러인덱스 상승 영향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
- 또한 금주의 빅이벤트인 미 CPI와 FOMC의 경계감으로 거래량이 제한 될 것으로 보이기 떄문에 금일은 눈치보기 장세가 될 것
- 국내 이슈로 대주주 양도세 30억 상향 여부가 증시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은 자제해야할 것
- 여전히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외국인 수급이며 현재 한국증시에 외국인 매수는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점이 긍정적인 모습. 주 초반은 외국인 수급이 다소 약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전반적으로 계속 긍정적인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12월 산타랠리 전망을 계속애서 유지
종목 필터링
#CJ #롯데웰푸드 #빙그레 #대상
#HPSP #한미반도체 #ISC #에프에스티
#삼성중공업 #HSD엔진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성광벤드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알테오젠
#NAVER
- DOW 36,247.87(+0.36%)
- S&P500 4,604.37(+0.41%)
- NASDAQ 14,403.97(+0.45%)
- 러셀2000 1,880.82(+0.67%)
- 필라델피아 반도체 3,774.17(+0.71%)
- 달러인덱스 104.01(+0.45%)
- WTI 71.23(+2.73%)
- 브렌트유 75.84(+2.42%)
- 2년물 : 4.7209% (+12.6bp)
- 5년물 : 4.2392% (+10.5bp)
- 10년물 : 4.2256% (+7.6bp)
- 30년물 : 4.3036% (+4.8bp)
- 10Y-2Y : -49.53bp (5.03bp 역전 확대)
애플 (0.74%)
알파벳 (-1.31%)
아마존 (0.37%)
넷플릭스 (0.39%)
엔비디아 (1.95%)
마이크론테크놀로지 (1.78%)
테슬라 (0.49%)
인텔 (1.30%)
- 전 거래일 미 증시는 경기 연착륙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S&P500는 연준 최고치
-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 11월 비농업취업자수 19.9만명(컨센 18.5만명), 실업률 3.7%.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전월대비 +0.4% 상승
- 보통 고용지표가 상승하면 미 증시에서는 악재로 인식되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금번 미 자동차 노조 파업 종료로 인한 부분이며 소매, 서비스 관련 고용은 줄어들어 이번 고용지표를 악재로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
-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69.4로 개선된 모습이며, 특히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 3.1%로 큰 폭 둔화되며 경기 연착륙 기대감 형성
기간별 거래소 신고가 종목
-60일 : 기아, 카카오, SK, 삼성전기, KT, 카카오페이, SK아이테크놀로지, 한미약품, 에스디바이오센서, 대웅
-52주 : 삼성물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J대한통운, 한국앤컴퍼니
역사적 : LS전선아시아
기간별 거래소 신저가 종목
-60일 : LG전자, 농심
-52주 : 오리온
-역사적 : F&F
기간별 코스닥 신고가 종목
-60일 : 동진쎄미켐, 티씨케이, 안랩, 위메이드맥스, 원익머티리얼즈, 컴투스홀딩스
-52주 : 리노공업, 위메이드, 솔브레인홀딩스, 카페24, 제주반도체, 한국파마
-역사적 : 없음
기간별 코스닥 신저가 종목
-60일 : 없음
-52주 : 없음
-역사적 : 없음
<11/30 오늘 금통위 중요포인트>
창드래곤은 물리학자가 아니니 CPI 고점 전망 한두달 밀렸다고 머라 하지 마라 (쫌 웃겼음)
정부랑 미팅하는거 가지고 통화정책의 중립성이 걱정된다고 묻지 말고, 정부에 가서 한은과 미팅하면 정부의 중립성이 걱정되지는 않냐고 물어봐라 (개간지)
내년 성장률 2% 초반 전망인데 글로발리 보면 낮지 않다. 어려운 사람이 있고 도와줘야겠지만 전반적인 부양책을 쓸 상황은 아니다. (매 포쓰 뿜뿜)
가계부채 문제는 한은이 문제점을 먼저 부각시킨 점에 뿌듯해하고 있으며 GDP대비 비율을 천천히 낮추는 식으로 안정시킬 것 (정치인 입문 각)
미국 경제는 물가 빠지면서 소프트랜딩 하는 쪽으로 가는거 같고 그건 좋긴 한데 금리인하 기대는 시장이 너무 빨리 가는 듯 (호들갑 노노)
결론: 창드래곤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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