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고정밀지도 없이 가능하다고 고집 부리지 않아서 다행이다 .

정말 투자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아모레를 통해서 배우고 배웁니다.
중국의 기대가 절망으로 바뀌는 과정이 너무 뼈 아프다.
아마 이런 고통은 내년 초면 마무리 될 것 같고 성장동력인 북미와 유럽이 더 의미있게 다가 오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한다.
절망의 터널을 묵묵히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이 쉽지는 않다.

모두들 부정적이지만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내가 예측하는게 항상 맞았나.. 아닌 것들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아직 살아 남았다.
기관들은 분기 실적이 집착하지만 그래도 나는 기도투자자이니 희망의 끈을 하나 하나 찾아서 버티고 있다.

2020년 미국 아마존 플랫폼을 통해 미국에 진출한 이후 영국, 독일, 캐나다로 진출국을 확대하며 글로벌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아마존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연평균 세 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 왜 자꾸 오설록이 눈에 아른거리는 걸까 ..

주식 걱정은 노인들만 할까... 주식시장이 기업이 가진 가치만큼은 평가 되지 못하니 관심이 떨어지고 고가 주택으로 돈이 몰리는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아서 제시해야지( 금투세, 밸류업 , 대주주 매각시 소액주주 동반 매각권) 등 할수 있는게 많은데 하지 말라니...안타깝다. 여튼 금투세 어느정도 시간 끌었으니 이제 유예라도 발표를 빨리 해줬으면 좋겠다.

에뛰드 처럼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