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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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Ravi Gupta resigned from KKR and expected hell from Henry Kravis. Instead, he got a masterclass in leadership and a secret confession…

In 2015, Ravi Gupta was a high-flyer at private equity firm KKR. But he had been approached to leave his well paid, comfortable role and join a scrappy start-up.

Ravi took the plunge and quit his job.

However, soon after resigning he was summoned to fly to New York to meet founder of KKR and investing legend – Henry Kravis.

Ravi assumed this meeting would be an attempt to convince him to stay or a scolding from Henry. He couldn’t have been more wrong. Henry asked Ravi to sit down, and immediately congratulated him on his move.

Ravi was stunned: “Henry wanted to share the story of how he and George started KKR. He said he respected my desire to go help build something.” But Henry’s masterclass in leadership wasn’t the most memorable thing about their meeting. As Ravi was walking out, Henry stopped him…

Henry: “How old are you?”

Ravi: “I’m 33…”

Henry: “I would do anything to be 33 again…I would do anything to do it over again.”

Looking back on Henry’s parting comment nearly 10 years ago, Ravi recalled: “I didn’t understand it then. I do now.”

The start-up Ravi joined was Instacart, where he held roles as CFO and COO. Despite an incredibly challenging environment and fierce competition from heavyweights such as Amazon and Walmart, the company is now worth $12 Billion.

At 80-years-old, Henry shared his view on starting something new: “Don’t just talk about it, put both feet in and be dedicated - don’t be afraid to fail.”

3 weeks, 3 days ago

Siemens has signed an agreement to acquire Altair, a leading provider of #software in the industrial #simulation and analysis market. With this acquisition we strengthen our position as a leading technology company and the leader in industrial software and #AI.

3 weeks, 5 days ago

https://www.instagram.com/reel/DByvvlUhyBu/?utm_source=ig_web_copy_link

Demanding, perfectionist, not easy to work with.

That’s exactly how it should be. To accomplish extraordinary things, it shouldn't be easy.

The most extraordinary achievements don’t come from magic. They come from hard work, every single day, for 61 years.

3 months ago

오늘 아침에 AI Scientist 코드를 직접 돌려보다가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들.
1. AI 의 성능은 그 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Intelligence Capacity 에 constrain 된다. ( AI 산출물의 수준은 그것을 요구하는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
2. AI 의 capa 를 at maximum/at scale 로 이용하는 방법은 나 스스로의 Intelligence Capacity 를 높히는 방법밖에 없다.
3. 인간의 Intelligence Capacity 를 결정짓는 가장 큰 부분역시 fine-tune / in-context learning 영역보다 pre-train phase 이다. More Compute, More Intelligence! ( AI 시대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
4. AI 라는 도구로 인하여 학습량(교육, 경험)차이에 의한 인간들 사이의 불평등은 이전의 어떤 시대보다 더 심각하게 벌어질수 밖에 없다. ( Homo Sapiens vs. Homo Aitus )
뭔가 PC혁명, 인터넷혁명, 검색혁명, 모바일혁명 등등 내가 경험한것들중에서 나는 PC혁명에 제일 가깝다는 느낌임... 있던게 좋아지는게 아니라, 없던게 생기는 느낌.

정석님

3 months ago

그렇게 시작을 같이 하고, 2년 동안 팀 빌딩부터 PR까지 큰 도움을 주시고, 이렇게 세번을 연달아 투자를 리드하시면서 파트너십을 맺게 됐습니다.

AI시대가 도래하면서, 저희가 현재 만들고 있는 Programmable IP Layer (IP Legoland)의 비전이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습니다. 현재 스토리의 개발자 생태계에는 이미 200개 이상의 팀이 2천만 개 이상의 IP를 대상으로 IPFi(IP Finance), AI, 소비자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가 구축되고 있습니다.

이 비전에 대해서 좀 더 이해하고 싶으신 분은 스토리의 공동창업자 Jason Zhao의 설명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x.com/jasonjzhao/sta

스페이스 러너스(@SpaceRunnersNFT )의 아블로(Ablo)는 누구나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최신 패션 아이템을 맞춤 제작하고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AI 패션 디자인 서비스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Balmain, Dolce & Gabbana, Pangaia, NBA 챔피언, Smiley 등 다양한 브랜드와 벌써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AI 스토리텔링 플랫폼인 Sekai는 스토리 텔러, 아티스트, 팬들이 그들의 IP를 활용해 공동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joinsekai 를 통해 주요 만화 스튜디오들은 이제 자신들의 IP를 레고처럼 조립할 수 있게 하여 팬들로하여금 여러 스핀오프 창작물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수익과 트래픽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앱들이 준비되고 있고, 마침 Frieze Seoul과 Korea Blockchain Week에서 저희 생태계 다양한 프로젝트와 국내와 AI와 Web3리더들을 모으는 행사를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합니다. 전세계 최대 오픈소스 AI모델인 Stable Diffusion의 창업자 Emad Mostaque, 전세계 가장 큰 data science 의 foundational platform이라고 여길 수도 있는 Anaconda의 창업자 Peter Wang, 유명한 AI Artist Reifk Anadol부터 Sam Altman이 공동창업한 것으로 유명한 Worldcoin의 Alex Blania까지 다양한 연사들이 참여합니다. 성수동에서 열리게 되는데 한 번 방문해주실 수 있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storyhousekbw.xyz

지난 10여년동안 콘텐츠와 창작자가 지속 가능한 비지니스를 만들 것인가를 깊게 고민했고, 많은 시도를 해왔습니다. 첫번째 사업인 바이라인은 저널리즘산업의 광고 비지니스 모델이 빅테크에 의해 완전히 망가졌을 때, 양질의 저널리즘을 수익화하는 것을 고민했지만, 고배를 마셨습니다. 두번째 사업인 Radish는 소설이라는 가장 원천 IP단의 창작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생산을 하고, 수익화하는 것을 고민했습니다. 실제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빅테크 기업에 매출의 상당부분을 마케팅 비용으로 계속 헌납해야되는 구조에 대해서도 벽을 실감했습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이 숙제를 풀고 싶었습니다. 항상 돈 문제와 사람 문제에 시달렸지만, 이런 팀원들과 투자자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큰 비전을 시도할 수 리소스 자체가 생긴게 엄청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라면 어렵겠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쏟으면서 일하는 동료들과 좋은 주주들을 만나게 되어 열심히 같이 달려보려 합니다.

https://x.com/storysylee/status/1826575502737596432?s=46&t=h5Byg6Wosg8MJb4pbPSDow

3 months ago

매일 영감을 주는 사람들과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향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나간다는 것은 진정으로 큰 복입니다. 다시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뼈속까지 체감합니다. 제게 첫번째 행운은, 알파고 개발사인 Deepmind의 최연소 Product Manager를 역임했던, 당시 22살이고, 현재 25살의 Jason Zhao @jasonjzhao 공동창업자를 만났던 것입니다. 두번째 행운은 AI와 Web3에 정통한 베테랑 어벤저스 팀과 실리콘밸리에서 사무실을 차리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전세계 최대 AUM을 자랑하는 VC인 a16z의 Forbes Midas Touch 1위를 거머줬던 Chris Dixon @cdixon 주도로 총 세번의 총 약 1,910억정도의 투자 유치를 한 것입니다. 블룸버그를 통해 기업가치가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지만, 제게 정말 큰 의미로 다가온 것은 a16z가 코인베이스 투자 이후 이례적으로 3번 연달아 투자 주도를 하며,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정확히 11년 전 영국에서 대학 졸업 후 실리콘밸리에 갔습니다. 스타트업을 하려면 우선 전세계 최고의 벤처들과 테크기업들이 즐비해있는 샌프란시스코에 무조건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가서 만났던 팀은 와해되고, 돈을 준다는 엔젤이나 VC들은 눈에 씻고 봐도 없었습니다. 저렴하다고 순진하게 월세를 빌렸던,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Tenderloin 지역은 마약쟁이들과 노숙자가 즐비한 곳이었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결국 높은 문턱을 실감하고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어리다고, 그냥 돈 없이 맨몸으로 버틸 수 있는 곳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런던에서 있으면 도태된다는 대학 선배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전략 총책이었던 Charlie Songhurst에 말을 듣고, 2년 뒤에 다시 돌아왔었습니다. 그래도 그 때는 좀 더 준비 됐었던지, 좋은 엔젤투자자들도 받을 수 있었고, Potrero Hill이라는 좀 더 나은 동네에서 미래를 다짐했던 기억이 스칩니다. 좀 더 나은 곳에서 시작하는 기념샷으로 저의 17년 지기이고, 저와 동고동락을 하고 있는 베프 Seung Soo Kim과 Portrero Hill꼭대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몇몇분들은 EO에서 승수가 제가 회사를 경영하면서 빚에 부채에 허덕일 때, 본인의 신용으로 돈까지 빌려준 친구인 것도 기억할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Story에까지 저의 든든한 파트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youtube.com/watch?v=TjVP4c

실리콘밸리에서 엔젤투자는 쥐어짜서 받아보았지만, 맨몸으로 온 문과생인 저에게 현실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들이나 PM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고, 엔젤이 아닌 board seat을 갖고 투자를 주도하는 VC들의 벽은 높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실리콘밸리 현지 인력도 찾지 못하고, 실리콘 밸리의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시리즈 A, 시리즈 B등은 커녕 한 번도 투자를 못 받고 뉴욕과 서울로 베이스를 옮겼습니다.

특히 기억 남는 것은 Andreessen Horowitz와의 만남입니다. “Software is eating the world.”라는 Marc Andressen @pmarca 글을 읽고, 깊은 영감을 받았었고, 특히 a16z에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에 조예가 깊은 Chris Dixon이 있었습니다. Chris Dixon의 “Lessons from the PC video game industry: The future of media is here — it’s just not evenly distributed”이라는 글은 혼자 미디어와 콘텐츠 비지니스 모델을 연구하며, 창작자와 IP스튜디오/플랫폼이 지속적인 사업 모델을 만드는 것을 런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저에게 큰 영감을 줬습니다. 결국 이미 미디어 비지니스 모델의 정답과 미래는 이미 많이 세상에 나와 있다는 요지였고, 그것은 게임산업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Freemium Business Model, NFT같은 디지털 collectible 비지니스 모델, Mods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Remixing과 2차 창작 등 게임에서 혁신적인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들을 전통 미디어 산업에서 수용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medium.com/software-is-ea

그 당시 이 에세이에 너무 감명 받아 Charlie에게 첨부한 이메일에 보시는 것처럼 공유했던게 생각납니다. 이게 공교롭게 정확히 10년 전이네요.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꿈꾸던 저에게 이런 인사이트들을 가진 테크 투자자들이 있었고, 당시 Oculus의 투자라운드들을 주도하고, Board Member로 엑싯시키고, 본인도 연쇄 창업가 였던 Chris Dixon의 글을 읽으면서 저렇게 미래지향적이고, 철학과 깊이과 있는 사람을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a16z에게 짝사랑을 품고 있던 시절, “The Cold Start Problem”라는 책을 쓴 a16z의 GP Andrew Chen @andrewchen 피칭을 하면서, 수차례 미팅을 했지만, 결국 이메일로 시원하게 거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첨부한 이메일에서 읽히는 것처럼, “We were very impressed with you”라고 하긴 하긴 했지만, 끈질기게 들이대는 저를 진정시키기 위한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절의 가장 큰 이유는 Radish라는 비즈니스는 네트워크 효과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넷플릭스조차도 끊임 없이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과 콘텐츠 제작비가 들지 않냐고, 네트워크 효과가 있는 비즈니스가 아니면 스트리밍 전쟁처럼 자본만 출혈하는 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회사를 매각하고, a16z의 Chris Dixon과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복잡한 법적 문서들과 전문 변호인들 없이는 작동이 불가능한 400년이나 된 저작권 시스템을 혁신시키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한, 컨텐츠 비즈니스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주장했습니다. 틱톡,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은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성장 속도가 붙으면 한계비용이 확 줄어듭니다. 반면 넷플릭스같은 공룡 컨텐츠 플랫폼조차 Andrew Chen이 말했던 것처럼 끊임없는 마케팅과 콘텐츠 자본을 갈아넣어야 하는데, 이것을 고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으로 IP 레고(Lego)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창작자들이 IP 자산, 라이센스, 로열티 등을 레고블록처럼 조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NFT는 소유권에 불과하지만, web3의 killer app은 결국 composability이다. composability is to software as compounding interest is to finance라는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결국 그럴려면, IP를 IP레고화해 한다. 그리고 2차, 3차 창작자들이 IP 레고들을 자유롭게 가져다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다시 IP화해서 올리는 것도 가능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라이선스가 법적으로 보호받고, 로얄티가 정해진 규칙대로 분배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오너십을 주는 블록체인이 필요하고, 수학적 신뢰 기반으로 계약을 실행하는 Smart Contract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hris Dixon은 본인이 생각하는 Github for IP의 비전을 얘기해주었고, 폐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이 Github으로 글로벌 네트워크화되어 오픈소스식 협업을 이룩한 사례를 설명해주었습니다. IP 레고 랜드(Lego land)가 될 것이라는 저희의 비전에 크게 공감을 한 것입니다. 얼마되지 않아, 법인도 설립 안되고 비전밖에 없던 저에게 놀랍게도 $10M이나 되는 거금을 Sriram @sriramk 과 투자하기로 결정해주었고, a16z의 창립자인 Marc Andressen까지 만나게 해줬습니다. a16z에는 사내에 기업가를 두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내 기업가(EIR; Entrepreneur in Residence) 프로그램'은 없지만, 저에게 전폭적으로 지원해줄테니, 저에게 a16z의 EIR이자 한 팀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꿈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던 것 기억이 납니다.

3 months, 1 week ago

10년 동안 구글 CEO를 지낸 에릭 슈밋이 며칠 전 스탠퍼드 대학교 컴퓨터 과학 학회에 초청받아 연설을 했는데, 그동안 여러 가지 솔직한 발언을 하다가 중간에 학생들에게 자신이 한 말을 절대 외부에 유출하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최 측은 이 회의가 카메라로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고 알렸고, 그의 표정은 굳어졌습니다. 비록 스탠퍼드 대학교가 나중에 유튜브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저장했다고..

내용 요약:

- 현재 구글이 왜 AI 분야에서 참패하고 있는가? 구글은 직원들이 워라벨을맞추는 것을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이 일주일에 하루만 출근하는데, 어떻게 OpenAI나 Anthropic과 경쟁할 수 있겠습니까?

- 일론 머스크나 TSMC를 보세요. 이들이 성공한 이유는 직원들을 강하게 몰아붙였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을 충분히 몰아붙여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TSMC는 물리학 박사들에게 첫해에 공장에서 일하도록 하는데, 미국 박사들이 공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나요?

- 과거에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때 Nvidia의 CUDA를 멍청한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CUDA는 Nvidia의 가장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되었습니다. 모든 대형 AI 모델은 CUDA에서 실행되며, Nvidia의 GPU만이 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칩들이 결코 넘볼 수 없는 조합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와 협력할 때에도 자신은 이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중요한 AI 비즈니스를 그런 작은 회사에 외주를 줄 수 있을까요? 그러나 또다시 오판했죠. 애플이 AI에서 온화한 태도를 보이는 것도 그렇습니다. 대기업들은 정말 관료화되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창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 TikTok이 미국인들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젊은이들이 앞으로 창업을 하게 되면, 음악을 훔칠 수 있으면 바로 행동에 옮기세요. TikTok이 초기에는 BMG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을 방치했던 것을 비꼬는 것 같습니다. 만약 성공하면 최고의 변호사를 고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실패하면 아무도 당신을 고소하지 않을 겁니다.

- OpenAI의 Stargate 프로젝트는 홍보할 때 1,00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3,000억 달러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부족이 너무 큽니다. 백악관에 제안했습니다. 미국은 캐나다와의 관계를 강화하든지, 수력 자원이 풍부하고 노동력이 저렴하며 충분히 가까운 곳이죠. 아니면 아랍 국가들과 관계를 맺어 주권 투자를 하게 해야 합니다.

- 유럽은 이미 희망이 없습니다. 브뤼셀(유럽연합 본부 소재지)은 항상 기술 혁신의 기회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조금 희망이 있을지 모르지만, 독일은 안 됩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죠. 인도는 미국 동맹국 중 가장 중요한 스윙 스테이트이며, 미국은 이미 중국을 잃었습니다.

- 오픈소스는 훌륭합니다. 구글의 역사적 인프라 대부분도 오픈소스 덕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AI 산업의 비용은 너무 높습니다. 오픈소스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제가 투자한 프랑스의 대형 모델 Mistral은 폐쇄형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모든 회사가 Meta처럼 희생양이 되기를 원하거나 그럴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AI는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하게 만들 것입니다.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강대국들 간의 게임이며, 기술 자원이 없는 국가는 강대국 공급망에 들어갈 티켓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잔치에 참여하지 못할 것입니다.

- AI 칩은 고급 제조업에 속하며, 그 생산 가치는 높지만 고용을 촉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칩 제조 공장을 가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그 안에는 모두 기계화된 생산 시설이 있습니다. 인간은 필요하지 않으며, 인간은 어리석고 더럽습니다. 그러니 제조업 부흥을 기대하지 마세요. 애플이 MacBook 생산 라인을 텍사스로 옮긴 것은 텍사스 임금이 낮아서가 아닙니다. 이제 더 이상 대규모로 사람을 고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역사적으로, 공장이 전력 도입 후 증기 기관보다 더 많은 생산력을 창출하지 않았습니다. 약 30년 후, 분산 전원이 작업장 구조를 재편하고 조립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생산력의 도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AI도 당시의 전력과 마찬가지로 가치가 있지만, 조직 혁신이 필요하며, 진정으로 큰 보상을 얻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멀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저 '낮게 달린 과일'을 따고 있을 뿐입니다.

https://x.com/doki_jerry/status/1824350420925571420?fbclid=IwZXh0bgNhZW0CMTEAAR1Q9gj6FMu3lnml3ANJzw4B6Ql53OkxeaWbh21EZ8xi5r3hP0mv-EbwkTk_aem_PygeYtpTfviQqxfJg3E1MA&mibextid=Zxz2cZ

3 months, 1 week ago

“The ultimate touchstone of friendship is not improvement, neither of the self nor of the other.

The ultimate touchstone is witness, the privilege of having been seen by someone and the equal privilege of being granted the sight of the essence of another, to have walked with them and to have believed in them, and sometimes just to have accompanied them for however brief a span, on a journey impossible to accomplish alone.”

Bret Taylor

6 months ago

Could we make #1 software in the world? Probably yes. https://youtu.be/RG8LFEKg1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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