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반도체/한동희, 김진영]

Nanya FY1Q24 Earnings release
매출액 NT $9.5B (QoQ +9.2%, YoY +47.9%)
컨센서스 대비 : -2.6%
B/G: +low single ASP: + high single QoQ**
OPM -30.7% (+15.8%p QoQ, 14.2%p YoY)
컨센서스 대비 : -5.4%
희석 EPS NT $-0.39 (+52.2% QoQ, 27.8% YoY)
컨센서스 대비 : -2%

▶️2Q24F Outlook
Overall
AI 서버, HBM, D5 수요 증가: DRAM 가격 반등 기대
공급자들의 고부가 제품 전환 가속화: 생산 제약
지정학적 리스크와 지역경제 회복 불확실성 상존

Supply
HBM, TSV 제품 생산 우선순위로 범용 제품 생산 제약
공급자들의 HBM 중심 CapEx

Demand
Server: 전반적 출하 증가 기대
(AI, High-end SV가 고부가 수요 견인)
Mobile: 중화권 판매 회복, 고부가 비중 증가
PC: AI PC가 출하와 컨텐츠 증가 기여 예상
Consumer: IP CAM, TV, 산업 및 자동차 견조

1B 기반 8Gb D4, 16Gb D5 2H24 양산 시작 계획
연중 DRAM 시장 회복 기대

▶️ 2024F Outlook
24F CapEX: ~NT $26B (WFE ~50%)
(23A NT $13.2B, 22A NT $20.7B)
B/G +20% YoY 이상

[URL]
https://www.nanya.com/en/Activity?Action=IR_investorcalendar_FileName&Id=2246&column=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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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Robo-taxi, 이번에는 진짜?: 2주뒤 확인될 진실]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모델2 포기에 대한 언론  보도를 거짓말이라고 일축하는 가운데,  8 월 8일에 Robo-taxi 를 발표한다고 코멘트했습니다.

2019년 Autonomous Day이후 6년간 완전 자율주행은 미루어져 왔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과 증권사는 이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전기차 판매 성장성이 먼저인데, 주가가 급락하니 이를 막기위해 Robo-taxi 얘기를 한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4월 8일 주가는 +4.9% 반등에 성공하면서, 17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4월 23일에 있는 실적 발표에서 FSD 한 달 무료 체험에 대한 소비자 평가, 모델 2 생산과 Robo-taxi 진실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을 전망입니다.

Robo-taxi 언급은 당황스럽지만, 유투브나 X 계정에 올라오는 FSD 12.3버전의 운전실 력은 놀랍습니다.

2023년 7월 자율주행 스택이 통합되고, 기술 개발이 End to End Network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4분기에 FSD 이연 매출이 급증했습니다.
테슬라 소비자들이 FSD 기술 발전을 구매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FSD가 올해 상용화된다면 이연 매출의 일시 인식(약 35억달러 / 블룸버그 기준 2024년 영업이익 컨센서스의 27%)과, 수익 창출 방식의 변화로 현재의 Valuation 논란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2주 뒤로 다가온 실적 발표에서, 실적은 쇼크가 예상되지만, 일론 머스크의 멘트에 따라 위던 아래던 향후 주가 방향성이 정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 모델 2 생산 취소 논란

- 로이터: 모델 2 관련 Value Chain을 취재한 결과, 테슬라가 모델 2 생산을 취소했다고 보도

- 일론 머스크 : 이 기사가 거짓이라고 반박 후, 8월 8일에 로보택시를 공개하겠다고 코멘트

- 모델 2는 2.5만 달러 저가형 모델로, 신흥시장과 테슬라 판매 성장에 필수적인 모델. 
기존에는 인도/ 멕시코/ 유럽에서 동시 생산으로 4백만 대 생산이 예상되었음. 이후 멕시코 공장 가동이 늦어지면서, 2025년 미국에서 먼저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짐.

- 한국 Value Chain 입장: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여전히 계획되어 있고, 나머지 공장에서 생산하는 계획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

(2024/4/9일 공표자료)

제목 : "유가 100달러면 파월 인하 연기+트럼프 당선"…美서 설왕설래 연합인포
"유가 100달러면 파월 인하 연기+트럼프 당선"…美서 설왕설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국제 유가(油價)가 글로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는 미국 경제 제1의 위험 변수로 분류되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심기까지 건드릴 수 있다고 진단됐다. 미국 내에서도 100달러 안착 가능성을 두고 설왕설래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간) 무디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N을 통해 "유가는 미국 경제에 가장 심각한 위협이고 이보다 더 빠르게 경제에 타격을 주는 것은 없다"며 "85달러나 90달러의 유가(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기준)는 소화할 수 있지만, 100달러에 가까워지면 문제가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이상을 두세 달 정도 나타내면 트럼프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WTI 가격이 배럴당 최근 87달러 정도라는 점을 소개했다. 지난 5일 기준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58달러라고 부연했다.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12% 정도가 더 올라야 한다. 이를 WTI에 대입하면 100달러에 가까워진다. 100달러라는 앞자리 교체에 상당한 의미가 담긴 셈이다. 유가 100달러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다른 전문가를 CNN은 내세웠다. 매체는 유가와 함께 인플레이션 수치가 나빠지면 오는 6월 금리인하전망이 뒤로 밀릴 가능성도 제기했다. 하반기 금리인하는 대선이라는 더 복잡한 변수에 휘말려 예상이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드레퓌스앤멜론의 빈센트 라인하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원자재 가격은 상품 가격의 안정을 해칠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휘발유 소비가 상당해 유가는 가계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준에서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경력이 있다. 더불어 "선거를 앞두고 연준이 정책 방향을 바꾸는 것은 많은 관심과 함께 정책 의도에 의문이 커진다"며 "선거철은 더욱 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매체는 WTI 100달러,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에 도달할 확률을 작게 보는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추가했다. 테랑 석유 분석가이자 리포우(Lipow) 오일 연합의 앤디 리포우 사장은 "중동에서 또 다른 지정학적 사건이 발생하면 브렌트유 가격이 10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몇주 안에 미국 휘발유 가격은 평균 3.7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면서도 "갤런당 4달러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스버디의 패트릭 드 한 석유 분석 헤드는 "허리케인으로 미국 정유소가 피해를 입지 않는 한 유가는 평균 3달러 초반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림1 jhlee2@yna.co.kr

http://www.apple-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72740

Apple-Economy

“‘제미니’ 공식 출시” vs 앨트먼 “7조달러로 AGI 개발” 반격 - 애플경제

[애플경제 전윤미 기자] 구글이 새로운 AI 기반 챗봇이자 음성 비서인 ‘제미니’(Gemini)를 공식 출시한 후, 이에 맞서 오픈AI의 샘 앨트먼은 인간 수준의 범용 AI(AGI)를 개발하기 위해 무려 7조달러를 조달하...

다만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1년 이상의 격차가 벌어질 수도 있다. 애플 분석가들의 예상은 2025년이지만, 2026년  출시를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이미 수요는 충분하지만, 애플은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비전 프로에 대한 사후지원 및 관련 서비스 정비를 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디바이스 개선-보완 작업 또한 반드시 후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705

Mhnse

LG디스플레이, '애플 폴더블폰' 개발 돕는다... 상용화는 언제? - MHN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뉴스

(MHN스포츠 이솔 기자) 접는 스마트폰 (Z플립)으로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삼성, 그러나 가장 큰 난관에 봉착했다. 바로 ‘폴더블 아이폰’ 때문이다.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정보통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

[반.전] Arm Holdings: 주가 프리미엄은 이미 서프라이즈 이상을 내포 - FY 3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rm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간 외 20%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로열티 매출 성장이 재개됐고, 또 모바일 의존도가 낮아지며 계절성도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신규 IP의 경우 로열티 가격이 약 2배 이상이라, ASP 확대도 예정되어 있고요.

AI에 힘입어 신규 라이선스 계약도 계속 체결될 것입니다.

회사는 3분기 호실적과 4분기 가이던스를 반영하여,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5% 상향했습니다.

다만, 저희는 서프라이즈 이상의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는 판단인데요.

시간 외 주가 고려 시, 현재 12개월 forward P/E 70배에 거래 중입니다.

저희가 Arm이 단기적으로 업황 회복에 기대어 이익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과,

중장기적으로 PC/서버/자동차 등 신규 디바이스 침투할 잠재력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당장 엔비디아가 33배에 거래 중입니다.

현재 섹터에서 이익 가시성이 가장 높은 주식이며, 어제 신고가도 경신했습니다.

Arm은 그렇게 주가가 올랐던 엔비디아 보다도 2배 넘게 거래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Arm이라는 회사는 좋지만, 주식 관점에서는 다른 투자처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실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Arm FY 3Q24 review: https://bit.ly/497Xj6L

감사합니다.

(2024/2/8 공표자료)

■ 밸류업 프로그램 주식 전략 (KB증권 리서치본부)

- 밸류업 프로그램: 중장기 수급 긍정적 영향 기대
- 향후 외국인 한국 자금 유입에 플러스 효과
- 단기적 수급 쏠림 현상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저 P/B 전략 및 관심종목 제시
- 업종전략: 저 P/B 중에서 매크로 모멘텀 업종
① 금융: 투자서 소비 전환, 소비 경기민감주 강세
② 자동차: 엔화 강세 전환 수혜
- 밸류업 프로그램 관심 종목 8선
- P/B 매력도 순서: 유통, 유틸리티, 금융, 자동차
- 관심 종목: 24F P/B 0.19x ~ 0.55x 수준 기록
- 12M 하락률 상위: 이마트, 롯데쇼핑, 한국가스공사
① 자동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② 금융: 하나금융지주, DB손보
③ 유통: 롯데쇼핑, 이마트
④ 유틸리티: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 KB증권 리서치본부 발간 리포트 링크
https://bit.ly/48YNrfN

'24.2월 1-2일간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만 2.9조원을 순매수, 업종별 비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0426465

[신한투자증권 전기전자/IT부품 오강호, 박윤]

원익QnC: 2024 실적, 주가 반등 기대

▶ ITset 수요 개선 → 2024년 부품 실적 반등 시기에 주목
- 3분기 연속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 2H23 or 1H24 실적 저점 이후 반등 전망

▶2024년 View: 실적 - 상저하고, 주가 - 상고하고  
- ITset 수요 회복 +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 가동률 증가 → 소모품 수요 증가
- 2H24 본격적인 실적 반등 전망
- Cycle 회복시 실적보다 주가 선행 경험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 목표주가 하향하나 보수적 실적 추정에도 멀티플 상향
- 1) 업황 회복 기대, 2) 전방 시장(비메모리, 원재료 등) 진입 다변화

※ 원문 확인: https://url.kr/749oqa 

위 내용은 2023년 12월 6일 07시 2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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