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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코인에 대한 생각
✍️팩트 및 요약
- AI 코인 대장 월드코인 세미나. 공동 창업자 샘알트만과 팀이 출연해 성과 및 계획에 대해 발표.
- 이번 세미나에서 주요 발표사항은 다음과 같음. 1) 새로운 Orb ; 2) 월드 ID 업그레이드 (인증된 여권 소지자도 $WLD 클레임 가능); 3) 월드앱 (월드앱 내에서 구둥되는 서드파티 미니앱); 4) 월드체인 메인넷 (옵티미즘 스택을 활용한 이더리움 L2); 5) 월드코인에서 "코인"을 삭제하고 월드로 리브랜딩
- 월드코인은 홍채인식기기 Orb 및 월드 ID를 통한 신원 인증, 월드코인 $WLD를 통한 기본소득, 월드앱을 통한 유틸리티, 월드체인을 기반으로 한 인프라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음
- 월드코인은 약 7백만명의 휴먼 유저들을 온보딩시키는데 성공. ORB 에 홍채인식하면 $WLD를 주기적으로 지급하는데 가격에 따라 적게는 몇 만원, 많게는 10만원 이상 받음. 공짜돈을 원하는 사람이나 개도국에서 선풍적인 인기. 부에노스 아이레스 1/3 성인 인구가 홍채인식했다고 함
- 다만, 월드코인은 개인 정보 이슈 등으로 각 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음
- 월드코인의 유통량은 전체 공급량 대비 11% 수준으로 낮은 수준. 매일 $10m 에 달하는 월드코인이 시장에 풀리고 있으며, 인사이더들의 리테일 덤핑 설거지가 아니냐는 비판이 있음.
- 월드코인 팀은 이러한 비판을 의식해서인지, 24년 7월 베스팅 스케쥴을 변경. 인사이더들 베스팅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림
- 월드코인 시총은 유통량 기준 $1.1b, 전체 발행량 기준 FDV $21b. 여타 이더리움 L2와 비교시 상당한 프리미엄. (FDV 기준 - $ARB $5.4b, $OP $7.2b, $ZK $2.6b, $STRK $3.9b, $POL $3.6b, $BLAST $0.9b, $MANTLE $3.8b 등 주요 L2 시총 대비 훨씬 높은 수준)
💡의견
- 현존하는 AI 코인 중에서는 가장 대담한 실험이 아닐까 싶음. AI와 코인의 교차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잠재력이 있지만 한계도 많이 보임
- 잠재력: 1) 7백만명 휴먼 유저 온보딩한 것은 다른 블록체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성과; 2) 수 억, 수 십억명 사용자를 보유한 기존 빅테크와 비교하면 아직은 귀여운 수준의 네트워크. 다만, 기존 빅테크가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가 사람과 봇을 구분하는 것인데 홍채인식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은 괄목할 만한 성과; 3) 샘 알트만 브랜딩 효과 (단점일수도) 와 향후 OpenAI와의 잠재적 연계성 기대감
- 한계점: 1) Orb를 통해 사용자를 최대한 많이 유치해야 하는데 물리적 한계가 있기에 규제 강화되면 폭발적 성장 어려울 듯; 2) 인사이더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것이 너무 많음; 3) 월드체인, 월드앱의 주요 유틸리티는 아마 (여타 블록체인이 그렇듯) 코인 투기가 지배적일 것이고 구글/애플에서 구동되는 앱 대비 허접한 수준일 것
- 과거 세계 통화를 만들겠다던 페이스북 리브라와 비슷한 전처를 밟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야심찬 비전과 고결한 명분 -> 각 국 규제 강화 -> 창업자를 비롯한 주요 책임자 압박 -> 프로젝트 실패)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이 있을테니 향후 어떻게 플레이할 지 흥미롭게 지켜볼 예정
- 월드코인의 높은 밸류, 낮은 유툥량, 불명확한 사업 구조로 인해 당장은 장기 투자처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 게다가 마땅한 BM 이 없고 여타 코인이 그렇듯 자체 발행한 코인 팔아서 재원 마련하는 것 수준일텐데, 향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가격 상승은 어려울 것
- 다만, 샘 알트만 코인이라는 이미지와 AI 코인 대장이라는 네러티브 덕분에 뉴스에 따라 오버슈팅이 나올 수는 있음
- 개인적으로 월드코인의 실험에 동조하고 홍채인식할 생각은 없음. 나중에 주요국에서 강제하지 않는 한
a16z crypto 보고서에 대한 비판적 분석
✍️팩트 및 요약
- a16z 에서 crypto 산업 보고서를 발표. 발췌해서 요약
- 코인/블록체인 채택 최고치 기록: 2024년 9월 기준, 2억 2천만 개의 활성 주소가 블록체인과 상호작용. 솔라나와 베이스 같은 네트워크가 활동량을 크게 견인
- 미국 정치 이슈로 부상: 미국 경합주에서 중요한 선거 이슈로 떠올랐음
- 스테이블 코인의 성장: 스테이블코인은 빠르고 저렴한 결제로 비자보다 높은 거래량을 기록.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미국 국채 보유 상위권에 오르며 달러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
- 인프라 개선으로 비용 절감: 이더리움의 업그레이드와 L2 네트워크 확산으로 거래 수수료가 크게 감소. 영지식 증명(ZK) 기술도 확장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
- 디파이(DeFi) 성장: 코인/블록체인 사용의 34%를 차지하며 1,690억 달러가 프로토콜에 예치. 탈중앙화 금융이 기존 중앙집중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 AI와 코인/블록체인의 협력: AI를 활용한 코인/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늘어남. 블록체인은 진위여부, 민주화, 투명성, 소유권 측면에서 기존 중앙화 AI 의 문제를 해결할 잠재력이 있음
-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낮아진 거래 수수료로 소셜 앱, NFT, 게임 등 다양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이 확산. 예측 시장과 블록체인 기반 소셜 네트워크도 빠르게 성장 중
💡의견
- 공감가는 부분도 있지만 억지로 끼워맞추기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a16z의 리더쉽과 양질의 리서치는 리스펙하지만, 내용이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코인판의 어두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 아래는 각 포인트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 시간이 지나면 아래 문제점들이 해결되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것
- 코인/블록체인 채택 최고치 기록: 사용자 수치가 과장됨. 지갑 개수와 사용자 수가 동일하지 않은데, a16z는 나름의 방식으로 필터링해서 MAU 30m-60m 추산하지만, 실제 이보다 훨씬 적을 것 같음. 가장 성공한 dapp DAU가 20만명이 채 되지 않는데, 10-20% DAU/MAU 를 적용하면 온체인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는 고작 1m-2m 수준일 것으로 예상. 게다가 네트워크 활동하는 동기가 대체로 인센티브, 투기이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없어지면 (에어드랍 이후 등) 지속가능하지 않은 경우가 많음
- 미국 정치 이슈로 부상: 트럼프 테마로 엮인 것은 사실. 다만, 경제, 국가 안보, 외교, 사회 복지, AI 를 비롯한 기술 발전, 의료 등과 같은 주요 이슈에 비해 중요성이 떨어지며, 대통령 토론회에서 언급되지 않았음. 코인이 미국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라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일 수 있음
- 스테이블 코인의 성장: 스테이블코인은 코인/블록체인 최대 혁신 중 하나인 것이 사실. 다만, 주로 코인/블록체인 생태계에서 트레이딩, 투기성 디파이 등에 활용되고 일상 생활에서 쓰이지 않음
- 인프라 개선으로 비용 절감: 확장성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많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의미 있는 사용자 참여 없이 인센티브에 의존하는 ‘좀비 체인’으로 남아있음
- 디파이(DeFi) 성장: 디파이에 예치된 자산의 대부분은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투기성 자금으로, 현실 금융과의 접점, 금융 포용과는 거리가 멈. RWA는 채택에 시간이 오래걸림
- AI와 코인/블록체인의 협력: 아직은 펀딩만 받았을 뿐 실험단계에 있으며 실질적인 구현 사례는 없음. AI와 코인의 교차점 흥미로운 분야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대체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못함.
-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NFT, 소셜 네트워크, 블록체인 게임 등 대부분의 온체인 앱은 대규모 채택에 실패
-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것은 AI와 코인의 교차점인데 , a16z가 주장하는 decentralized AI는 별로 현실성 없어보이고 오히려 AI가 만든 밈이나 AI 에 특화된 금융 시스템이 개념이 훨씬 그럴싸해보임
[개인 투자자가 유동성 출구가 되는 과정]
1.프로젝트 토큰 발행
AI+RWA+DePin+레이어2 코인 딸깍해서 발행.
토큰은 만들었는데 쓸데가 없네? 그럼 유틸리티는 탈중앙화 거버넌스 코인!
2.내부자 토큰 분배
파운더 물량 챙기고, VC한테 돈 좀 받고 싸게 주고, 마켓 메이커한테도 거래량 좀 튀겨달라고 좀 주고, 가장 중요한 최종 유동성 출구(개인 투자자)들이 있는 거래소에는 공짜로 많이 줘야지.
3.토큰 상장
거래소: (프로젝트에게 돈을 요구하며) 저희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프로젝트, 오래 지속되는 프로젝트, 견고한 비즈니스 로직을 갖춘 프로젝트, 탈중앙화 된 코인을 상장할거에요!
프로젝트: 오 저희가 세계 최고의 VC에게 투자 받고 세계 최고의 거래소에 상장되었어요!
VC: (토큰 시장가 -50%에 구매 후) 저희는 이 프로젝트가 세상을 바꿀거라 믿고 수백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오 VC 라인업 좋고, AI+RWA+DePin+레이어2 코인이면 사야지.
4.최종 유동성 출구
프로젝트1: 입으로 락업 컨트랙트 짰는데 이메일 해킹 당해서 토큰 덤핑 됬네.. 쏘리ㅠ
프로젝트2: 생태계 투자를 위해 (돈 떨어져서) 토큰 추가 발행하겠습니다.
내부자: 시장가 풀매도
-90% 가격 하락
내부자: 그래도 수익권임^^
팀:이제 토큰이 커뮤니티에 분배(덤핑) 되어 완전환 탈중앙화를 달성했습니다. 이제 프로젝트를 오픈소스 탈중앙화 프로젝트로 전환합니다.
개인 투자자:🤬
+
다 그런건 아니고 제대로 하는 팀들도 분명 있지만 대부분 이런 흐름인 것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많지만 잃은 사람이 훨씬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팀이 개발을 하니 초기 토큰 할당을 받는 것도, VC가 초기에 리스크를 가지고 투자하니 더 저렴한 가격에 토큰을 가져 가는 것도 당연하지만 비율과 베스팅 기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거래소 쉴드는 못쳐주겠네요.)
오늘도 다짐합니다.
내부자들의 유동성 출구가 되지 않겠습니다. x 3
"반도체 사업이 세계 정상에 오른 날, 나는 경영진에게 이렇게 말했다. "목표가 있으면 뒤쫓아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한번 세계의 리더가 되면 목표를 자신이 찾지 않으면 안되며, 또 리더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 이는 나 스스로 하는 다짐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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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서도 남보다 바쁘게 일하면서도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와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로 여유가 많아 보이는데 거기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한가해 보이지만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당장 시급하지 않더라도 사전에 준비해두는 습관이 있다."
"기업 경영도 이와 마찬가지인 것 같다. 뒤쳐지는 기업은 대체로 문제가 눈앞에 닥쳐서야 허겁지겁 바쁘게 움직인다. 그러나 앞선 기업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전에 대비책을 강구해 놓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것이 다른 사람의 눈에는 여유로 보이는 것이다."
"초일류 기업이란 앞일을 예측해서 거기에 맞게 준비하는 '문제 정의형' 기업이다. 이미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데만 급급한 '문제 해결형'기업은 결코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다가올 문제를 사전에 정의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두는 기업이라면 초일류 기업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추가적인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환경 변화를 남보다 먼저 인식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래에 일어날 문제를 찾아내고 그에 대한 해답까지 제시하는 데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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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거두었던 수많은 변화들의 공통점은 세 가지다. 나는 지금까지 이 공통점을 올바른 변화의 계명으로 삼아 기업 경영에 적용하려 애써 왔다."
"첫째, 모든 변화는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잔잔한 호수 돌을 던지면 동심원의 파문이 처음에는 작지만 점점 커져 호수 전체로 확산돼 나가는 것과 같이 모든 변화의 원점에는 나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나는 준비되었으니 너부터 먼저 변해 봐라'하는 방관적인 태도나 '나는 이렇게 열심히 뛰는데 너는 앉아서 편히 쉬느냐'고 남을 탁하는 태도, 또는 '나는 쉬는데 너만 혼자 뛰기냐'며 뛰는 동료를 질시하거나 뒷다리부터 잡는 태도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변화의 장애물이다. '나부터 변화' '너부터 변화'는 비록 획 하나 차이지만 그것이 만들어내는 결과는 전부와 전무의 차이인 것이다."
"둘째, 변화의 방향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큰 배에서 서로 반대 방향으로 노를 저으면 배는 꼼짝도 하지 않을 것이다. 변화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변화가 가져올지도 모를 불편, 불이익에 저항하는 이기주의의 전형적인 예가 '총론 찬성, 각론 반대'다. 그러므로 변화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확보하는 것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미시적인 관점에 입각하여 부분 최적화에 집착하게 되고 그 결과 나갈 길을 찾지 못한 채 미로 속을 열심히 뛰어다니기만 하는 모르모트와 같은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 변화의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변화의 관제탑'으로서 사회 지도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꺼번에 모든 변화를 이루려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보아도 혁명이 성공한 예는 거의 없다. 아무리 실력있는 산악인도 처음부터 에베레스트를 오르지는 않는다. 인수봉을 비롯하여 비교적 덜 험난한 국내의 산악을 두루 거친 후에야 티베트로 향한다."
"변화란 쉬운일, 간단한 일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라가야 한다. 작은 변화라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변화가 가져다 주는 좋은 맛을 느껴 보고,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https://www.donga.com/news/Series/70010000000012?p=1&prod=news&ym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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