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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 산업(Overweight)
관세신공에 맞설 금강불괴신공
□ 주요 이슈와 결론
- 장 종료 후 1월 국내 설연휴로 인한 전년동기비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국내 생산 및 내수 판매 부진 발표. 장 전 1월 현대-기아 미국 리테일 판매가 1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발표에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 멕시코 25% 관세 부과 행정명령 영향으로 자동차 주가는 부진
- 관세 부과 시 미국 자동차 시장은 1) 자동차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구매 의사 감소, 2) 미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고려 시 타격은 불가피해 부정적 영향. 멕시코, 캐나다 관세 부과 시 북미 3사 및 일본계 기업이 국내 현대기아 대비 부정적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으로 판단
- 북미 생산을 현지 판매에 집중함에 따라 현대/기아의 국내 공장 유휴 생산량과 기아 멕시코 생산은 정정 불안이 완화 중인 중동, 성장 지속 중인 아세안 및 캐나다, 멕시코 우회 판매로 전략 배분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증가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가격 인상에 따른 전가로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
□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영업일수 감소로 인한 국내 출하 및 판매 부진과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정책 변수가 개입되며 자동차 투자 심리와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영향. 다만, 현대차의 경우 산업 내 상대적인 경쟁 우위를 비교할 때, 현 상황을 우회/극복할 수 있는 장치가 많다는 점과 자사주 매입(~2월말)으로 주가 하방을 지지할 수 있는 수급적 보완 장치가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판단
미국 행정부의 멕시코, 캐나다 관세 유예 발표로 관세가 목적이 아닌 협상에 도구로 활용 하고 있다는 것을 재차 확인. 전일 하락한 자동차 낙폭에 대한 주가 회복 기대
* URL: https://buly.kr/15OCyVf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SNT모티브(064960)
BUY/TP 60,000(유지/유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4Q24 영업이익은 290억원(-10.3% yoy, OPM 10.1%) 기록, 컨센서스 2.2% 하회. GM 볼트향 DU 단산의 기저부담이 이번 분기로 종료, 우호적 환율과 HMG 모터 매출 증가(+11.0%), 방산 수출 증가(+510%)로 영업이익률은 두 자리 수(10.1%) 방어, 시장 기대치 부합
- 무상증자로 자사주 소각 효과(18.5%à10.2%), 트랜시스 구동모듈 수주(2027~36년, 128만대 헤어핀모터)로 주가 모멘텀 보유.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4Q24 Review: 주요 고객사 소싱 정책 변화와 물량 감소 영향 마무리
1) 매출액 2,858억원(+0.4% yoy, +29.4% qoq), 영업이익 290억원(-10.3% yoy, +31.7% qoq, OPM 10.1%), 지배순이익 332억원(흑전 yoy, +95.7%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297억원(OPM 10.8%), 당사 추정치 300억원(OPM 11.0%)을 각각 2.2%, 3.2% 하회
2) 요인: 전년동기비 GM 드라이브유닛 73억원 감소했으나, HMG 전기차 구동모터 62억원, GM 오일펌프 104억원 증가하며 감소 만회. 방산 수출(77억원) 증가(+510%)해 수익성 견인
- Key Takeaways: 고객사 구동 모터 듀얼 소싱 수혜
GM 볼트 EV 단산으로 ‘23년 말 이후 매출(‘22년 1,000억원, ‘23년 1,400억원) 감소, HMG 비 e-GMP EV 구동모터 헤어핀 변경 등 매출 감소 기저가 완화되는 가운데, 트랜시스향 헤어핀 모터 수주로 ‘27년 이후 성장 동력 확보. GM 내연기관 오일펌프가 2017~18년 2,400억 수준으로 회복, 현대트랜시스 EV용 전동식 오일펌프(연 400억원), HMG 하이브리드 볼륨 증가에 편승. 주요 고객사 구동 모터 발주 시점 도래로 동사 수주 시 장기 성장성 확대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HMG 전기차 구동모터 매출 감소와 GM 드라이브 유닛 감소로 하락세였던 매출액 방향성은 2025년 증가 전환 기대. 우호적 환율로 수익성 개선되고, HEV 확대가 동사의 모터 성장 기여하며 단기 방어, 중장기적으로 고객사 전기차 구동 모터 소싱 다변화 정책 수혜 기대
-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유럽 규제 강화와 보조금 정책 변화, 미국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주요 OEM의 대중 전기차 라인업 등 ‘25년 이후 전기차 수요 방향 개선 전망. 1) 과도기 구간에선 HEV 비중 확대, 2) 이후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구동모터 듀얼 벤더 정책 수혜
* URL: https://buly.kr/CWtRJM0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모비스(012330)
BUY/TP 380,000(유지/유지)
왕의 귀환!!!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4Q24 영업이익은 9,861억원(+88.5% yoy, OPM 6.7%) 기록, 컨센서스 23.7% 상회. 4Q24 품질 비용 640억원에도 시차 두고 회수된 비용 영향으로 연간 제조 적자폭 축소, 분기 흑자 확대 긍정적. 우호적 환율과 강한 수요에 힘입어 A/S 수익성은 2개 분기 연속 26% 상회
- 전장/Non-Captive 확대 등 모듈 흑자 기조 유지 가운데 전동화 셀 가격 하락, 사급 전환 매출 감소세 완화, 현대차그룹 전기차 판매 증가 목표, GM 협업 확대, 스텔란티스 BSA 및 미국 공장 램프업(AMPC) 등 개선 요인 고려 시 주가 상승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80,000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4Q24 Review: 모듈부분 수익성 회복 지속!!!
1) 매출액 14.7조원(+0.3% yoy, +5.1% qoq), 영업이익 9,861억원(+88.5% yoy, +8.5% qoq, OPM 6.7%), 지배순이익 1.28조원(+96.1% yoy, +39.0%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7,971억원(OPM 5.5%)과 당사 추정치 8,053억원(OPM 5.4%)을 각각 23.7%, 22.5% 상회
2) 요인: 제조부문 완성차 생산 감소, EV 감소/ HEV 증가의 xEV 믹스 변화에도 고부가 핵심/전장 증가(+11.7%)해 수익성 개선(OPM 1.5%). A/S는 환율, 수요 강세로 OPM 26.0% 호조
- Key Takeaways: 회복과 성장에 주목
1) 제조 개선 가시화: 美 전동화 공장 램프업과 AMPC(2025년 1,500~2,000억원 전망) 수혜, 전장 성장, ‘26년 글로벌 OEM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지속
2) 신규 수주 기대: 유럽 전동화 공장 투자로 주요 생산 거점 확보해 글로벌/로컬 OEM의 전동화 수주 확대, 전장/BSA에서 PE시스템으로 확산 기대. 연기된 대형 전동화 프로젝트 수주와 현대차그룹과 GM 협업 가시화, 유럽 규제 강화로 전기차 회복 시 빠른 주가 할인 축소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완성차의 유연한 전략이 견조한 이익 창출 능력을 돋보이게 하고 경쟁우위 기업간 협업 확대로 동사의 추가 성장 발판 기대. 수익성 회복이 가시화되는 현 시점에서 투자 매력은 더욱 강화 중
- 유럽 글로벌 OEM 전기차 회복과 수주 확대로 Chasm 완화 기대, 완성차 주주 환원에 동행하는 정책과 주가 흐름, Captive OEM 전략적 협력에 연계한 역할 확대 등 모멘텀 전망
* URL: https://buly.kr/AwecU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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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 장문수/ 02-3787-2639]
HMC Auto News (24.11.19)
장문수의 HMC Auto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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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외뉴스
▶️"트럼프, 자율주행차 美 규제 완화 추진"(지디넷코리아)
-"머스크에 이익"…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대량 생산 계획
- https://buly.kr/Cny2Ud
▶️벤츠, 자율주행 기술 선도…"최대 시속 95㎞까지 끌어올린다"(노컷뉴스)
-벤츠 드라이브 파일럿 차기 버전 예고, 독일서 최대 시속 95㎞까지 지원 예정
- https://buly.kr/FhMeMHq
▶️中 바이두, 연내 홍콩 공항서 '로보택시' 테스트(지디넷코리아)
-홍콩 당국에 신청서 제출
- https://buly.kr/7mAYDZo
▶️토요타, 수소 하이브리드카 공개… 내년 해외 도로 테스트(글로벌모터즈)
-단일 수소 충전으로 250km까지 주행 가능하며, 기존 수소차 대비 25% 더 긴 주행 거리를 자랑
- https://buly.kr/2fcZlv4
▶️中 로봇청소기, 전기차 시장 도전(지디넷코리아) https://v.daum.net/v/6mv6IbYcHL
-신규 사업자 진입 증가…비야디 회장 "잔혹한 탈락전" 경고
- https://buly.kr/7QL2Fwq
▶️ Chery, 스페인에서의 자동차 생산 개시 약 1년 연기(KAMA)
▶️ Stellantis, 이탈리아에서 공장을 폐쇄하지 않을 방침(KAMA)
▶️ Pony.ai, 미국 IPO에서 기업가치 약 45억달러 목표(KAMA)
장문수의 HMC Auto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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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검 필
[현대차증권 자동차/ 장문수/ 02-3787-2639]
KAMA Auto Daily (24.11.18)
장문수의 HMC Auto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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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 트럼프 정권 인수팀, EV 세액공제 폐지 검토
-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정권 인수팀이 세제 개혁의 일환으로 EV 구매자에 대한 최대 7500달러 세액공제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석유·가스회사 'Continental Resources' 창립자인 해럴드 햄(Harold Hamm)과 더그 버검(Doug Burgum) 노스다코타 주지사가 이끄는 에너지 정책팀이 IRA 세액공제 폐지를 논의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감세 공약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려면 EV 세액공제를 폐지해 예산을 절약할 필요가 있기 때문임
• 세액공제 폐지는 이미 판매가 둔화되고 있는 미국 EV 시장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 EV 판매가 감소할 경우 EV 제조업체는 물론 배터리 제조업체에도 여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 Tesla는 정권 인수팀에 세액공제 폐지를 지지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짐
- Elon Musk CEO는 EV 세액공제가 폐지되면 Tesla 판매에 미치는 여파는 경미하겠지만, GM 등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를 비롯한 경쟁 EV 제조업체의 경우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음
- 한편, EV 관련 기업들로 구성된 업계 단체와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반대 입장을 표명함
• 제로배출교통협회(ZETA - Zero Emission Transportation Association) - IRA 세액공제가 오하이오, 켄터키, 미시간, 조지아 등에서 엄청난 일자리 증가를 가져왔다며, 세액 공제를 폐지하면 투자가 축소되고 일자리 성장이 저해될 것이라고 경고함
-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함
• 미국의 제니퍼 그랜홀름(Jennifer Granholm) 에너지부 장관 (COP29 기후 변화 협정에서)
- EV 세액공제를 폐지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을 것이며,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에 우위를 내주는 것임
[산업동향]
□ Chery, 스페인에서의 자동차 생산 개시 약 1년 연기
- Chery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자동차 생산을 기존 2024년 말에서 2025년 4분기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짐
• Chery 스페인 파트너인 EV Motors 산하 Ebro의 페드로 칼레프(Pedro Calef) CEO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힘
- 생산이 취소된 것은 아니며, 시기를 재조정하는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정확한 생산 시기는 밝히지 않았음
• 생산이 유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EU의 중국산 EV 관세 인상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임
- 한편, Ebro는 2024년 말 PHEV 및 가솔린 버전의 첫 SUV를 생산할 예정
• 2025년 2만대~3만대를 생산할 예정
• 판매는 스페인과 안도라에서 집중될 예정
•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음
□ Stellantis, 이탈리아에서 공장을 폐쇄하지 않을 방침
- Stellantis의 주세페 망카(Giuseppe Manca) 인사 담당 책임자는 이탈리아에서 공장 폐쇄 및 대규모 감원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힘
• 이탈리아 정부가 자동차 업계의 우려에 대처하기 위해 주최한 회의에서 언급함
• 회의를 주최한 아돌포 우르소(Adolfo Urso) 산업부 장관은 자동차 산업 지원 자금 약 46억유로 삭감 계획의 재검토 의향을 표명함
- 이탈리아 자동차 업계는 생산 대수 감소 및 공장 일시 가동 중단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음
• Stellantis의 이탈리아 브랜드인 'Fiat', 'Alfa Romeo', 'Lancia'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음
• 최근 금속기계노조(FIM-CISL)는 ‘이탈리아 연간 자동차 생산량이 50만대를 밑돌아 195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음
□ Pony.ai, 미국 IPO에서 기업가치 약 45억달러 목표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Pony.ai는 미국 IPO에서 최대 44억 8,000만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 1,500만주 상당의 미국예탁증권(ADS)을 1ADS당 11~13달러로 발행해 최대 1억 9,5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
• 2024년 10월, Pony.ai는 미국에서 IPO를 신청했음
- 2024년 4월,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Pony.ai의 미국 IPO를 승인한 바 있음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WeRide는 10월 25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음
• IPO와 사모로 4억 4,050만달러를 조달했음
• 기업가치는 4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었음
[간략뉴스]
□ GM, 약 1,000명 감원 계획
- GM이 운영 효율화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약 1,000명을 감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GM은 감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밝히지 않았음)
- GM은 2025년 EV 부문에서 20억~40억달러의 손실 축소를 목표로 하고 있음
□ Sony Honda Mobility, 'CES 2025'에서 EV 정보 공개 예정
- Sony Honda Mobility는 2025년 1월 7일~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출시 예정인 EV 'AFEELA'를 전시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
- 첫 양산 EV인 AFEELA는 2026년 봄 북미, 2026년 후반 일본에서 각각 판매를 시작할 예정 (2025년 미국에서 사전 주문 접수를 시작할 예정)
□ Renesas, 차세대 차량용 반도체 개발
- Renesas는 ADAS 탑재 차량용 SoC 반도체 'R-Car X5H'를 개발했다고 발표함 (2025년 상반기 샘플 출하, 2027년 하반기 양산 계획)
- 회로 선폭 3나노 제품으로 현재 주류인 5나노 제품보다 전력 효율을 약 30% 향상시켰으며, AI 처리에도 대응함
장문수의 HMC Auto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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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한온시스템(018880)
BUY/TP 6,500(유지/유지)
BEV 회복이 절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Q24 영업이익은 937억원(+361.9% yoy, OPM 3.7%) 기록, 단가 재산정 및 원가 보존을 통해 볼륨 감소에도 매출액 증가. 생산량이 사업 계획대비 미달
- 미국, 유럽 보조금, 중국산 관세, 고객사 구조조정 등 불확실성에도, 2025년 유럽 규제 강화를 통한 대중 EV 확대가 가시적으로 들어오는 구간에서 주가 상승 높을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가 6,5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Q24 Review: 일회성 리커버리로 시장 기대 상회, 환율 관련 환산 손실로 당기순적자 기록
1) 매출액 2.5조원(+7.4% yoy, -2.3% qoq), 영업이익 937억원(+361.9% yoy, +30.9% qoq, OPM 3.7%), 지배순적자 216억원(적지 yoy, 적지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928억원(OPM 3.6%)과 당사 추정치 707억원(OPM 2.9%)을 각각 1.0%, 32.6% 상회
2) 요인: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가격 재정산으로 5.2% 수준 유기적 매출 성장. 스텔란티스, 벤츠 제외하고 대부분 고객 물량 증가, 원가 관리로 수익성 개선 활동 효과. 영업외 이자비용 전년동기비 150억원 증가, 환율 변동에 운전자본환산손실 540억원 반영하며 당기순손실 지속
- Key Takeaways: 시장 환경 변화와 대주주 변경 후 손익 개선이 관건
1) 조직 구조 합리화로 수익성 개선 진행 중. 운영 효율성(공장 합리화, 구조조정 등 1,000억원 절감), 공급망 최적화(운임비 감소, 지역별 공급망 관리 등으로 800억원 절감), 원가 절감 활동(원가 상승분 고객 전가, 비용 관리 등 750억원 절감)을 목표. 2H24 이후 효과 집중되어 대주주 변경 후 수익성 개선 확대 전망
2)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 속 CAPEX는 '23년 4,000억원 피크로 '24년~'25년 3,500억원 최적화되며 수익성 개선 노력. 2H24 이후 수주 프로젝트 성공적 런칭이 가시적 손익 개선 가능할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시기적으로 2025년 유럽 규제 강화로 전기차 볼륨이 증가하는 구간에서 신규 수주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실적 개선을 확인하며 신규 수주에 대한 주가 회복도 누릴 것
- 수익성 개선 프로그램은 2H24 가시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주주 변경 이후의 전략을 확인하며 Fundamentals 회복을 누릴 필요. 기아 EV3 적용된 고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을 레퍼런스로 지연된 전동화 프로젝트의 신규 발주가 재개될 시 동사 경쟁력이 발휘될 것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케이카(381970)
BUY/TP 17,500(유지/유지)
연환산 시가배당률 9.7%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Q24 영업이익은 171억원(-7.1% yoy, OPM 3.0%)으로 컨센서스 13.7% 하회. 판매 증가에도 BEV 화재로 수요 감소 탓에 HEV 중심 재고 조정으로 7-8월 일시적 소매대당마진(GPU) 부진
- 중고차 업황이 회복과 함께 대기업, 스타트업 진입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며 동사는 파편화된 시장을 통합할 것. 금리 인하로 추가 시장 회복 기대되며 소매 GPU 회복도 기대. 당분기도 주당 300원을 배당하며 연환산 시가배당률 9.7% 기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7,5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Q24 Review: 수요 변화 대응 과정 속 일시적 손익 부진
1) 매출액 5,797억원(+9.7% yoy, -1.6% qoq), 영업이익 171억원(-7.1% yoy, -5.5% qoq, OPM 3.0%), 지배순이익 110억원(+103.7% yoy, -6.7%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198억원(OPM 3.4%)과 당사 예상 212억원(OPM 3.5%)을 각각 13.7%, 19.3% 하회 2) 요인: 판매 단가와 대수 동반 성장했으나 BEV 화재 이슈 후 단가 높은 BEV에서 HEV로 소비자 선호 변경에 따른 재고 조정으로 7-8월 일시 손익 부진. 2Q22 저점(8.1%)으로 회복하던 소매대당마진율(GPU)이 지난 2Q23 고점(10.1%) 이후 하락추세가 지속. 단 9월 이후 회복 중으로 부정적 영향은 완화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4Q24 회복 전망
- Key Takeaways: 가이던스 유지, 약 10% 연환산 시가배당률 지속
2024년 가이던스는 가격/물량 동반 성장으로 매출액 증가, 영업이익 10% 이상 증가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 실적 부진에도 전망 유지, 주당 300원 배당 결의. 금리 인하로 중고차 업황 회복 전망. 시장 수요 변화에도 빠른 재고 조정 통해 영업 안정화시킨 점은 긍정적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상장 초기 부여된 Valuation 할증 요인은 동사의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사업모델 전환과 이에 따른 외형 확장 기대임을 재차 강조, 업황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은 강점이나 안정적 이익 넘어 이커머스 기반의 사업모델 확장이 장기적인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될 것
- 금리 인하는 중고차를 포함한 자동차(경기소비재) 산업 전반의 업황 회복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가격과 수요를 동시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최근 회복 중인 실적에 대한 자신감의 피력으로 공격적인 배당을 통한 주주 환원 노력은 주가 상승 동인으로 판단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롯데렌탈(089860)
BUY/TP 36,000(유지/유지)
내일은 이롭게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Q24 영업이익은 805억원(-1.2% yoy, OPM 11.2%) 기록, 컨센서스 4.6% 하회. 높은 리텐션이 중고렌탈을 비롯한 본업 매출 성장세를 지속 견인. 상품화 비용 증가로 예상치 하회
- 중고차 매각 이익 감소세가 마무리되고 본업 중심의 이익 증가세는 2025년에 금리 인하에 편승하며 더욱 가시화 될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가 36,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Q24 Review: 중고차 렌탈 전환에 따른 매각 이익 감소세 종료
1) 매출액 7,185억원(+4.5% yoy, +3.2% qoq), 영업이익 805억원(-1.2% yoy, +6.2% qoq, OPM 11.2%), 지배순이익 316억원(-22.7% yoy, -5.9%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844억원(OPM 11.6%)과 당사 추정치 823억원(OPM 11.3%)을 각각 4.6%, 2.2% 하회
3) 요인: 중고차 매각 이익이 렌탈 전환되며 중고차 이익 감소세는 마무리 수순. 장기/단기오토, 비즈렌탈 모두 이익 증가 지속. 장기 렌탈 대수 증가와 산업재 렌탈 확대로 외형과 내실 모두 개선. 중고차 수출 및 리텐션 확대로 수익성 극복. 상품화 비용 증가(+50억원 yoy)로 예상 하회
- Key Takeaways: 장기 B2C 실적 개선, 대수 증가, 중고차 B2C 가시화, 중동 수출 확대 초점
금리 인하로 외형 확대와 수익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ROE 15% 이상 달성과 당기순이익 40% 이상 환원 계획(향후 3개년 당기순이익 연평균 20% 이상 증가, 이 중 30%+ 배당, 10%+ 자사주 취득/소각, '24년 자사주 취득/소각 100억원 확정, 배당 전년수준 유지 예정). B2C 중고차 매매는 오는 11월 온/오프라인 동시 런칭과 2025년 상반기 리브랜딩 계획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중고차 매각 이익 감소 영향이 '24년 마무리되고 '25년 금리 인하로 업황 회복 기대 고조. 본업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업적으로 B2C 중고차 사업의 구체적 성과와 G Car 정상화와 기존 사업간 시너지로 관심 이동. 11월 런칭한 B2C 중고차 매매 사업과 9월 리브랜딩한 모빌리티 사업(G Car)의 영업적, 재무적 성과 추이가 중요할 전망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BUY/TP 68,000(유지/유지)
좋은 이슈에 더욱 민감할 주가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Q24 영업이익은 4,702억원(+18.6% yoy, OPM 19.3%)으로 컨센서스 14.7% 상회. OE 부진에 따른 가동 저하에도 중국 제외한 RE 호조가 전사 볼륨 증가 견인. 고인치 비중 확대와 믹스 개선 등 손익 개선 지속
- 현 실적을 감안할 때 주가는 매우 저평가. 연내 한온시스템 인수 이후 PMI 구체화 과정에서 디스카운트 추가 해소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Q24 Review: 가격, 볼륨, 환율이 실적 개선 견인
1) 매출액 2.44조원(+4.1% yoy, +5.1% qoq), 영업이익 4,702억원(+18.6% yoy, +11.9% qoq, OPM 19.3%), 지배순이익 3,826억원(+28.2% yoy, +20.7%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4,101억원(OPM 17.1%)과 당사 예상 4,160억원(OPM 17.2%)을 각각 14.7%, 13.0% 상회
2) 요인: 한국, 유럽, 기타 판매 호조로 RE 판매 증가, OE는 전방 수요 약화로 부진. 3Q24 누적 PCLT 내 18인치 이상 46%(+2.5%p yoy)로 믹스 개선 지속 등 판가 상향 안정화
- Key Takeaways: 긍정적인 이슈에 더욱 민감할 주가
수요 둔화 속 EUDR 시행으로 원가 상승, 해상 운임비 상승에 근거한 가격 인상이 용인되지 못할 것이란 우려 지속. 동사는 한온시스템 인수를 두고 재무적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더해져 주가 부진. 높은 진입 장벽의 고부가 타이어 시장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EUDR 시행 연기, 운임비 안정화 등 비용 부담은 완화되는 한편, 가격 인상 효과 점진 확대 되며 호실적 지속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현재 주가는 호실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 시 매우 저평가 국면, 매수 추천. 운임 안정화로 비용 부담 완화되는 가운데, 판가 인상으로 원재료 투입가 상승 상쇄하며 1H25까지 고수익 지속 전망
- 운임비 하락, EUDR 연기에 따른 원재료비 안정화 기대. 4Q24 미국 반덤핑 관련 예비판정 기준 800억원 수준의 환입 가능성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가시성이 높아졌으며, 연내 한온시스템 인수 종료 후 PMI 구체화 시 주가 할인은 더욱 빠르게 해소될 전망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글로비스(086280)
BUY/TP 200,000(유지/상향)
아빠 또, 아빠 또! 채영이가 좋아하는 서프 실적!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Q24 영업이익은 4,691억원(+22.1% yoy, OPM 6.8%) 기록, 컨센서스 9.8% 상회. 완성차 해상운임 개선, 장기계약 Wet bulk 운항 개시로 해운 부분이 이익 개선을 크게 견인하며 기대 이상 실적 기록. 해외 완성차 내륙 운송 물동량 증가, 우호적 환율과 KD 물량 증가
- 이익이 추세적으로 개선되며 ROE 15% 목표 지지. 자본 증가 시 배당 확대로 ROE 목표 관리 의지를 피력하며 실적 개선 외 배당 기대도 고조.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00,000원 11.3% 상향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Q24 Review: 완성차 해상 운송 운임 조정과 선대 확대의 Snowball 효과
1) 매출액 7.47조원(+18.0% yoy, +5.7% qoq), 영업이익 4,691억원(+22.1% yoy, +6.8% qoq, OPM 6.3%), 지배순이익 3,821억원(+56.6% yoy, +22.9% qoq) 기록,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4,271억원(OPM 6.3%)과 당사 추정치 4,289억원(OPM 6.4%)을 각각 9.8%, 9.4% 상회
3) 요인: 물류는 내륙 증가와 컨테이너 시황 강세로 매출 증가하며 이익 개선(2,111억원, +10.6% yoy), 해운은 PC선 업황 호조와 운임 개선, 장기 Wet bulk 운항 개시로 호조(1,083억원, +109.5% yoy), 유통은 해외 KD 물량 증가와 우호적 환율로 중고차/비철 부진 만회(1,496억원, +5.6% yoy)
- Key Takeaways: 수익성 개선의 추세가 지속되며 주주환원 기대를 상회
1) 이익: 중장기 PC선 업황 호조와 우회 운항, Captive 우선 대응으로 부족했던 선복 확대 효과가 점진 확대(7월 1척, 8월 2척, 10월 3척, 12월 1척 등 장기 7척 선복 확대, 단기 3척 추가)되며 연말 99척의 선박으로 운영 계획. 비계열 대응 위한 저수익 컨테이너 전환 운행이 정상화되며 이익 개선. 중국 로컬 및 글로벌 OEM 물류/SCM 솔루션 수주 가시화도 기대 요소, 2) 주주 환원: ROE 15% 목표 달성 위해 수익성 개선 뿐 아니라 배당 확대 등 선제적인 자본 관리 통해 주주 환원 보다 적극 대응할 계획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BYD와의 물류 협업이 완성차 해상 운송을 비롯한 공급망 물류 전반을 목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비계열 비중 확대와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 환경 규제와 선복량을 고려할 때 차량 운반선의 공급 부족에 따른 업황 호조는 당분간 지속 전망
- 주가는 최근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2020년 이후 밴드 평균에 미치지 못한 낮은 Valuation. 실적의 개선 흐름과 주주환원 수준을 고려할 때 배당에 대한 기대도 연말까지 높아질 것으로 판단. 계열 운임 인상 여부와 수준에 따라 주가 상승 모멘텀이 결정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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