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noarbitrage/223685017139

1400 방어하다 영혼까지 뚫리고

일단 1420에서 죽기살기로 막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6673

당장 시장에서 제값받고 팔릴만한 것들은 '돈 버는' 계열사 말고는 없으니 '돈 버는' 계열사 팔아서 '돈 못 버는' 계열사 살려주는 패턴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7406

https://t.me/guroguru/14368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으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https://rafikiresearch.blogspot.com/2024/11/column-20241130.html

『미국 보스톤 스타트업에 가보니, 편딩규모가 커서 그런지 기술 개발자가 의사 과학자였다. 우리는 예를 들어 군의관이라도 제대에 앞서 2년 정도 기업서 일하는 방안도 좋을 것』

→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사람(교육/훈련을 받은 전문인력)을 돈 주고 씁니다.

사회주의 계획경제에서도 사기업이 정부에 징집된 전문인력을 배치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미생물학 교수의 징징거림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54562

«전문가들은 냉장고, 세탁기 등 가격대가 높은 가전에서도 중국의 기술력이 결코 한국에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몇몇 분야에선 오히려 중국이 앞선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 삼성의 공청기, 식세기, 제습기 등은 이미 브랜드만 삼성이고 중국 제조사에서 만든 중국제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08161

https://news.nate.com/view/20201020n03489
('똑같은 중국산 식기세척기' 삼성은 149만원, 쿠쿠는 89만원)

https://youtu.be/PFgys_7M-yY?si=BbKI6su5KRDgzlrz

(AI요약)
https://lilys.ai/digest/1822872?s=1&nid=-1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일본인답게 행동한 사람은 이름도 주소도 모르는 학생에게 6만엔을 빌려준 신사도, 그 6만엔을 끝까지 찾아 은인에게 갚은 학생도 아니다.

6만엔이 들어있는 지갑을 있는 그대로 분실물 센터에 가져다 준 이름없는 시민임.

https://www.youtube.com/watch?v=Z_CabydLx5A

«메리츠증권이 연말 인사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영업직 등 비정규직은 물론 지원부서 등 정규직도 이례적으로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밖에서 보기엔) 제일 잘 나가는 곳인데도... 내보낼 때는 가차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40449

『백종원 대표가 다른 상장사 대표와는 다른 면을 갖고 있었다』

→ 사실 당연히 저래야 하는건데 우리 자본시장이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이다보니 좋은 평가를 받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32629?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