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낚시 채팅방 링크입니다

https://t.me/+osk34NteF8RkMjc1

Telegram

낚시낚시 채팅방

낚시낚시 공식 채널 채팅방입니다.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기재할 예정이며, 이에 관한 자유로운 토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방은 검열이 없는 자유로운 방입니다. 채팅방 링크 https://t.me/+osk34NteF8RkMjc1

Q. 왜 왔나요

A. 글쎄요. 완전히 잊혀지거나 좋은 일로만 남고 떠나려고요?
아이러니한건 좋은일로만 남으려면 그간의 오해를 다 풀어야하는데 이 과정이 하나의 진흙탕으로 될 수도 있겠네요.

Q. 낚시낚시가 여자들에게 들이댄게 사실인가요?

A. 하나하나 반박 가능합니다.

Q. 왜 반박 안하고있나요

A. 직접 반박하려해도 다들 논란의 내용을 제 앞에서만 안알려주고 문제없다고 한 뒤 뒤에서 논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궁금한거나 미심찍은점이 있으면 직접 물어보면 하나하나 대답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다들 그러지 않고 낚시는 이런사람이야! 하면서 하지도 않은 행동들을 지어내는것에 대해 이제는 해탈

나왔다 까꿍

그 지난번에 싸움때문에 내가 막 여러군데 추태부리고 결핍있다고 오해 할 수는 있는데

나는 텔그에서 좀 이상한 성격으로 살고싶어서 그렇게 했던거지 현생에서는 선배들한테 맛난거 뜯어먹으면서 잘 살고(?) 있음

텔그는 텔그일 뿐이고
텔그에서 이상하게 살 수는 있지만 적어도 착하게만 살자가 내 행동원칙이였고
현생에서는 재수한다고 사라졌다가 드디어 나타난 추억속의(?) 친구 취급받으며 잘 살고 있음

텔그에서 밥 먹자는 몇명 약속 미룬것도 얘들을 먼저 챙겨줘야하니 이해해주기 바람

갑자기 글 쓰게된게

다른사람이 내 욕할때는 어쩔수없이 동조할 수 있으니 이해바란다고 갠텔한 애가 4명쯤 되더라고

난 개인적으로 대상이 꼭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욕하는 행위 자체에 동조하지 말라고 하고싶음
결국 본인 성격형성에도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해

나를 까던 안까던 그건 상관없는데
남을 욕하는 행위가 화나서 하는게 아니라, 안줏거리처럼 재미로 하는거면 나는 진짜로 비추천함. 나중에 그 사람한테 미안한 감정만 남더라. 텔그를 기준으로는 나도 운무한테 풀지못한 미안한 감정 많이 남아있음

그냥 서로 장난은 칠수있는데
진심으로 까는거면 즐길거리로 삼지는 말자는 얘기를 하는거야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썼고
현생이 좀 바쁘긴한데 언젠간 텔그에 수능계가 아닌 다른곳으로 복귀할것 같긴 함
태생이 커뮤충이라서 어쩔수 없는듯

다들 잘 지내고
심심하면 낚시채팅방 @naksichatroom 와서 재밌게 놀아

ㅂㅂㅂ

제가 접은거에 대해 계속 언급되고 있다고 개인계정으로 연락이 와서 말씀드리는데,
일단 낚시 신상이 털린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접은건 애초에 계획하고 있던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이 생태계에 대한 관심도 떨어진 상황이라 그냥 이번 기회에 접자! 하고 진짜 접은거니까

관련되었다고 알려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실제로 화해과정에서 안접으면 안되냐는 말도 들었는데
내가 진절머리나서 더이상 여기에 있고 싶지가 않다고 한겁니다.

다만 카톡용 친구명의 유심은 이번일로 아예 없앴습니다.
번호랑 카톡계정 변경해놨다가 친구가 그냥 이만하면 많이 한거니 너 삶 찾는게 낫지 않겠냐고 연락와서 고민중이였는데
이번 사태때 그냥 접고 내 인생 살자 하고 바꾼번호도 없애버렸습니다.

텔그에서 좋은 사람을 찾는것도 재밌는 시도였고, 실제로 몇 명은 실제 카톡으로 가서 지금도 연락중이긴 하나
텔그를 접은 이후 텔그에서 좋은 사람들을 더 찾아볼 생각은 없습니다.
현재는 제 대학교/중고딩때 친구들과 같이 진로얘기하며(소주아님) 미래를 위한 삶을 살고 있기도 하고, 지금 연락하고 지내는 좋은 사람들을 잘 챙겨야죠.

제가 앞으로 마음 편하게 살 수 있게
저와 주변사람, 그리고 저와 싸운 사람들에 대해서도 더이상 언급하지 말고, 여러분들도 미래를 위해 살아갈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싸운사람들도 다 화해했으니
이젠 정말 끝!

-언제나 여러분의 성공을 믿고있는 낚시낚시 씀

여러 건의 제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남녀 구별없이 남자에게 똑같이 행동했다 하더라도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애초에 하는게 맞았는가?

본래 의도가 아니였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수 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걸 이번에 직접 겪음으로써 깨달았네요.

상대측에서는 텔그를 떠나지 않아도 된다고 배려해주었고, 이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장난이였다고 해도 오해살 수 있는 행동을 했고, 그 행동들로 인해 만들어진 제 이미지는 제가 책임져야 하고, 이를 감당할 수 없다면 떠나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지금 당장은 떠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다시 돌아오게 될지 아니면 영원히 오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삶은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조심하면서 살 것 같네요.

올바르지 못한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다른 의도가 아니라 동성에게도 같이 장난으로 했던 행동들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며, 그냥 제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저는 앞으로 또다른 곳에서 새로운 생산적인 일을 하러 떠날것이며
모두들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4-02-22 낚시낚시 올림

요약
1. 낚시낚시는 당당하며, 저기에 나쁜 사람들이 주장하는 이상한 행동들은 절대 안했다. 접었기 때문에 코인 떡상은 없지만 믿고 타라!
2. 똑똑한 사람들이라면, 저들이 주장하는 사건에 대한 동기가 전혀 없으며, 근거도 이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인생은 짧고, 짧은 인생에 비해 아름다운 일은 너무나도 많다. 어리석게 남을 미워하는데 에너지를 소모하지 마라

언제나 즐거운 수능준비방을 넘겨주고 현생으로 떠났던 낚시낚시입니다.
가끔 근황을 듣는 채널이 따로 있는데 재밌는 얘기가 많네요

낚시낚시가 여자들만 모아놓은 방을 만들었다는 소문은 듣자마자 웃었습니다

뭐 저걸 진짜라고 생각하면 본인이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한지를 체크해 봐야겠죠
텔그 내에서 여자들을 모아서 무엇을 할 것이며, 모은다고 해도 여자들이 어떤 이유로 모이겠습니까! 차라리 여자가 보일때 마다 갠텔로 플러팅 한다 라고 주장했으면 타당성이라도 있었을텐데~~

뭐 그래요
처음에는 A를 성희롱 하고 이를 덮기 위해, A를 매장시키려는 사람들을 모은 뒷담방을 만들었다고 하다가
아니라고하고, 그런 방도 없으니까 그다음에는 B라는 미성년자와 폰섹을 했다고 주장하다가
그것도 아니니까 C, D 등 다른 여성 유저한테 들이댄다고 말 바꾸다가
가장 최근에는 여자들만 모아놓은 방을 만들었다고 주장

이제는 낚시낚시라는 닉도 버리고, 현생에서 노는데 집중해서 그냥 예전에 타진요 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듣는 중입니다.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 못하니까 한 것이다” 라며 부존재를 증명하라고 주장하는 희대의 망언도 솔직히 웃겼습니다.

뭐 똑똑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 사람들은 주장에 대한 근거와 사건도 계속 지어내며 바꾸고 있고,
더 중요한건 이러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는게 아니라 계속 언급하고 지워가며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퍼트리고,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시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낚시낚시 앞에서 말했다가는 그대로 반박 당하니까요!

낚시낚시가 통제하기 때문에 그러는것이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제가 임의로 밴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누가 유튜브에 장사의 신 채널 난리났다고 남자훈련소? 그 분 링크 보내주길래 보고있는데 딱 적절한 말이 나오더라고요.
‘렉카들은 은현장이 망하는거를 원치 않아한다. 은현장 이슈로 코인을 빨아먹어야 하니까’
첫번째 문장은 여기 해당안되고, 두번째 문장이 중요합니다.
낚시를 물고 뜯으면서 유입되는 사람들한테 본인들이 정상인이라는것을 어필해야 하고, 이전에 잘못 저격한것을 덮기 위해 ‘뭐 하나만 걸려라’ 하고 각종 의혹을 주장하는거죠

그냥 낚시낚시라는 사람이 싫으면 싫다는 것과 그 이유를 말하면 되는데,
이를 인정하기 싫고 본인들이 옳다고 합리화 하기 위해 거짓으로 없는 사실을 연속적으로 지어내며 괴롭히고 있는거라 보면 됩니다.

근데 저도 이제 낚시낚시라는 닉 버려서 이제 제 3자 보는 느낌이라 즐기고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신경쓰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 잘 가시면 됩니다!
진실인지도 알 수 없는 남 얘기를 듣고 동조하거나 감정이입하는게 가장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인생은 짧고, 짧은 인생에 비해 아름다운 일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름다운 일 조차 다 경험하기 힘들텐데, 어리석게 남을 미워하는데 에너지를 소모하지 마세요

뒷방에서 내 얘기 하는건 상관없는데
이상한 소문은 그만 만드는게 낫지 않을까?

'낚시가 여미새 문제가 있다'

애초에 날 저격했던 애가 맨 처음에 지어낸 얘기에서 시작된 이미지고
1~2주 전쯤에 탈퇴했던 저격 당사자가 갠텔로 찾아와서 자기가 지어낸 얘기때문에 이미지 이렇게 된거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어. 언젠간 다시 올거라고 했으니 왔을때 직접 물어봐.

나를 싫어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이상한 소문으로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 너희들의 행동을 정당화 하는 분위기가 과연 맞는건지 모르겠다

결국 너희들은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게 중요했던거 아니야?

단순히 욕하는건 신경 안쓰는데
확인되지 않은 이상한 소문은 제발 자제하고, 의문이 있으면 그냥 직접 찾아와서 대놓고 물어봐

솔직히 여미새 말 나오는거 얘기 전달 받아보면
내 친한 바운더리 밖에 있는 사람이랑 계속 엮으려고 하는데
진짜 내가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이랑 계속 말이 나오거든?
제발 자제좀 해줘. 니들도 관심 없는 사람이랑 엮으면 기분 나쁘잖아

이래서 내가 웬만하면 파생방 안들어가고 있으니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제발 이상한 소문좀 그만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