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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뇌를뽑아가지

Description
뇌가 뽑히는 고통의 조정을 견딘자 추가손실을 볼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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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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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 years, 10 months ago

텔레그램 PDF방 유빈아카이브 !!!
자료 제보는 @Yubin_Admin 으로 해주면 돼!!!

유빈이 채팅방 : t.me/Yubin_Talk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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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7 months, 2 weeks ago

1 week, 2 days ago

퓨쳐켐 시총 2800억..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981

팜뉴스

퓨쳐켐, 유사기업 대비 저평가...기술이전 막바지 단계

한양증권은 22일 퓨쳐켐에 대해 방사성 의약품 유사기업 대비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방사성 ...

퓨쳐켐 시총 2800억..
1 week, 2 days ago

# 퓨쳐켐

-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는 말기중에 말기 암임. 치료법 없으며, 2년내에 사망하게 됨.

- 퓨쳐켐 신약 ‘FC705’의 거세저항성전립선암 임상 1상 결과 ORR(객관적반응률)은 무려 56.3%, DCR은 96%. (말기암 환자의 56.3%가 암이 줄어들었다는 뜻)

- ‘FC705’ 임상 1상은 용량을 저용량부터(50mCi~150mCi) 투약. 환자당 단 1회 투약.

- ‘FC705’ 현재 임상 2상 중. 2상은 고용량(100mCi) 용량으로 한 환자 당 무려 6회를 반복 투여함. 따라서 1상보다 효과 좋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 현재 임상 2상 총 20명 모두 모집 끝났고, 이 중 16명은 6회 반복투여까지 다 끝남.  나머지 4명 투약은 8월~10월에 모두 끝남.

- 회사는 임상 2상 데이터가 드라마틱 한 수준이라고 함. 만약 ORR이 60~70% 수준이거나, 거세저항성전립선암에서 완치가 나온다면 주식시장 반응 대단할 듯.

- 참고로 최근 허가받은 노바티스의 거세저항성전립선암 신약 ‘플루빅토’는 출시직후(‘23년) 매출이 1.3조원에 달함. 참고로 ‘플루빅토’ 데이터는 ORR 29.8%, DCR 89.0%

- 퓨쳐켐 ‘FC705’ 임상 2상 데이터가 노바티스 ‘플루빅토’ 대비 압도적으로 잘 나올 것으로 예상 됨. 

- 2상 데이터 중간결과는 10/16일부터 열리는 ‘대한비뇨의학회(KUA2024)’에서 발표될 가능성 높음. 아직 확정은 아님.  어쨌든 몇 개월 안 남은 상황.

- 노바티스는 ‘플루빅토’를 임상 2상 종료 후 무려 2.9조원에 매입함. 퓨쳐켐 시가총액은 3,000억도 안됨.

1 week, 3 days ago
2 weeks, 4 days ago

자료 보내주신 형님 누님들 감사합니다들.
삼화콘덴서 4월 탐방 다 차있어서 4월에 탐방은 못갈거같고 5월에 갈수있을거같은데 주가상승 트리거는 전장향 매출비중이 얼마까지 올라가냐 일거 같습니다.
MLCC 본업 자체는 바닥에서 이제 올라오는 그림이라 바닥 부근이라 생각중입니다.

2 weeks, 5 days ago

삼화콘덴서 잘아시는분이나 최근 노트있으신분 제 맛집리스트랑 등가교환 요청합니다. @romanticstock

3 weeks, 1 day ago

안녕하세요. 오늘 시장 fomo 와서 기절한 1인입니다.
다름아니라 제주도 그랜드조선 주변 식당이나 갈만한곳 아시는분 말씀주시면 앞으로 잘 모시곘습니다.

3 weeks, 3 days ago

오.... 구독자 이벤트 조만간에 진행할수있을듯하네요

3 weeks, 5 days ago
3 weeks, 6 days ago

ㅁ 개인생각

대형주 삼성전자, 닉스의 온기가 중소형주로 퍼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하나마이크론, 이오테크닉스 등 조단위 기업이 하루에 20%씩 오르며 유리기판 테마는 광기로 넘어가는 흐름. 장 마지막 변동성이 꽤나 심했는데 시세가 끝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임

한화오션은 합병이슈, 악성 찌라시 & 금리인하 시기 논의로 인한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HLB그룹, 변압기 섹터 조정 등 주도주로 여겨졌던 종목들이 빠그라지는 모습.. 여러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해당 자금이 시장에는 남아있기에 매매는 할만하다 생각. 한화오션, 삼천당제약은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와 계속 관심 가질 듯

하지만 투자를 하기에는 지수가 부담되는 구간인 것은 분명. 엔비디아의 금요일 돌림은 추세 이탈에 대한 기술적 반등으로 보이며, 이란 - 이스라엘 전쟁 지속 등의 이슈 존재. 새로운 주도주가 나와봤자 1~2종목 정도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반도체쪽일 것으로 생각 중. 국내는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쉬거나 헷지주를 깔아 놓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헷지주는 유가가 대장으로 자리잡은 듯해 보이며 중국 경기 되돌림까지 생각하면 이구산업 그리고 개별주로 한일사료, 신성델타테크, 엔켐 정도까지는 보는 중. 큰 그림으로는 결국 고용이 깨지는 상황이 와서 금리인하가 진행될 것으로 보고있으나 그 사이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을 것 같아 시장에 금리 인하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며 조정 구간이 오지 않을까 정도

1 month ago

HLB 스터디 + IR 요약

[결론]
- 이번 HLB사이클은 HLB본주와 HLB제약을 플레이하는게 좋아보임.
- 현재 리보세라닙을 항서제약이 만들고있지만, 향후 HLB제약이 담당하게 될것이라 과거 셀트리온 케이스처럼 HLB제약이 HLB 본주의 시가총액 1/5~1/6사이는 붙지않을까 생각함.
- HLB본주는 이번 리보세라닙 뿐 아니라 향후 다른 파이프라인의 수혜도 HLB로 가게 구조가 짜여져 있어서 가져가야함.
- 이후 사이클에서는 HLB테라퓨틱스가 좋아보임.
- 추가자금조달은 엘레바에서 자체적으로 하거나 하더라도 이제는 금전대여식으로 나갈것으로 소통

[일정과 나올 수 있는 뉴스]
- 5/16 FDA승인
- 9월 3일 미국 판매시작
- 판매시작 전에나올 수 있는 뉴스는 보험등재, 유럽파트너사관련뉴스, 유럽계약관련뉴스 등이 나올 수 있을것 미국은 직판으로 가지만 유럽은 파트너사를 통해 나갈것

[매매]
- 첫번째 구간은 5/16 FDA승인 이전까지의 기대감을 먹는플레이가 가능할것 같음.
- 두번째로 FDA 승인이후인데 보험등재뉴스, 9월 판매시작까지 미국이외지역인 유럽등의 뉴스가 나올 수 있음.
- 보험등재관련하여 셀트리온이 한번 노이즈가 생겼었는데 셀트의경우 바이오시밀러라 생길 수 있지만 우리는 신약이라 생길확률낮음. 이미 대형PBM사들 처방예상리스트에 올라오는중.
- 판매시작 이후 구간은 적응증확대 기대하면서 홀드구간이 아닐까

[실적 가이던스]
- 판매시작은 24년 9월 미국부터 시작될것.
- 피크실적은 29년으로 보고있는데, 3세대 치료제등 경쟁약의 등장을 고려해서
29년 3.1조/2.7조 예상중이고, 이 케이스는 간암1차 치료제 M/S 50%기준. 아스트라제네카가 출시 1년만에 2조에 가까운 매출을 내고있어서 무리한 추정은 아니라 생각.
- 다만, 네임밸류측면에서 아쉬운점이 있기에 HLB가 영업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할 수 있음.(직판의 아쉬운점) 데이터가 좋아서 의사입장에서 권하기 좋을것
- 이 실적은 순수 리보세라닙 추정치이고 캄렐리주맙으로 붙는 실적과 적응증 확대에 따른 숫자는 포함되지 않은 추정치

[밸류에이션]
- 간암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은 미국임. 글로벌 환자수는 90만명에 매년 2만명 가량이 신규 환자로 생기는데, 미국은 4만명가량.
- 그럼에도 미국시 가장 큰 이유는 약가가 가장 높기 때문. 약가의 경우 HLB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투여라 두가지 각각 봐야하는데 리보세라닙 예상약가 2만~2.5만불 캄렐리주맙 예상약가 1.2만~1.5만이라 미국기준 월 약가가 3.2만~3.7만불이 되기에 간암시장 75%가량을 차지.
- 유럽 : 8.7만명에 2만불
- 일본 : 4.5만명에 1만불
- 한국 : 1.5만명에 500만원 가량
- 중국 : 약가가 미국의 1/20수준으로 예상.
- 이정도로 보기에 일단 가장먼저 들어가는 미국을 잘 봐야 함.
- 약 자체의 원가는 1%~2%사이. 다만 리베이트 비용이 다른 경쟁사들을 보면 20-30%가량 나오기 때문에 리베이트 비용 20-30%감안하고. 마케팅비용은 1,000억~1,500억 사이로 예상하고 있음.
-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은 수익구조가 다름. 리보세라닙은 매출원가 1% 빠져서 깔끔한 대신 캄렐리주맙의 경우 로열티 20.5%와 마일스톤 20%를 추가로 고려해야함
- 절반은 절제수술을 하기때문에 타겟환자가 아님.
- 미국 리보세라닙 : 4만명2만불50%(M/S)0.5(타겟환자) ->2억달러
- 미국 캄렐리주맙 : 4만명
1.2만불50%(M/S)0.60.5(타겟환자) -> 0.7억달러
- 미국 리베이트비용 20-30%, 미국 마케팅비용 1,000억~1,500억
- 미국 연간이익추정치 : (2.7억달러
0.7)*12-1,500 = 3조

[그외국가]
- 유럽의 경우 파트너사를 통해 나가는것으로 생각중.
- 미국 75%시장, 유럽 15%시장, 나머지 10% 정도라 미국을 우선적으로 보면 될것

[추가적으로 붙을 수 있는것]
- 적응증 확대가 있을 수 있음 시장을 보면
간암수술후 보조요법 5조
간동맥 화학색전술 12조
위/식도암 1차 6조
난소암2차 7조
유방암2차 32조
전립선1차 15조
- 위의 시장들이 있으나, 가장 큰 시장인 유방암2차의 경우 엔허투같은 웰메이드 약이 있기때문에 진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음.

[임상데이터]
- OS : 22.1개월 -> 현재 나와있는 약들 중 가장 김
- PFS : 5.6개월
- ORR : 33.1%
- DCR : 78.3%

[OS(생존기간)]
- HLB : 22.1개월
- 로슈 : 19.2개월
- 아스트라제네카 : 16.4개월

[PFS(무진행생존율)
- HLB : 5.6개월
- 로슈 : 6.85개월
- 아스트라제네카 : 3.8개월

[BEST IN CLASS 될 수 있을까]

- 로슈의 경우 G2 HR에서 약한모습과 위장관출혈 부작용이 있음.
- 위장관출혈 부작용때문에 내시경을 필수적으로 하게되는데, 내시경비용 4만불 + 대기시간 수개월이 필요해서 아스트라제네카에게 M/S 급격하게 뺴앗기게됨.
- 당사는 G1,G2 강한모습. 고혈압 부작용이 있으나 고혈압약으로 관리가능한 수준.
- 티센트릭,아바스틴이 주사제이지만 리보세라닙의 경우 경구제라 복용 수월.
- 약가 부분에서도경쟁력 보유.
- 란셋 논문에 등재
- 아스트라제네카 대비 데이터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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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 years,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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