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가톤 파이낸스 커뮤니티 여러분.

TON 블록 생성 정보를 받아오는 RPC노드가 지연되어 일시적으로 블록 동기화가 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메가톤 파이낸스의 스왑 및 예치 등 일부 기능이 일시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블록 동기화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조치하였으며, 메가톤 파이낸스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메가톤 파이낸스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일부 이벤트 당첨자 분들의 게임 닉네임이 확인되지 않아 닉네임을 다시 입력받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 닉네임이 확인되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기 어렵습니다.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지 못한 분은 텔레그램 ID를 기입했거나 게임 닉네임을 다르게 입력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고, 닉네임이 보이는 게임 스크린샷과 함께 [email protected] 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닉네임을 확인할 수 없는 분
EQCY8C*mnLBGi, Mu
UQBawPtfvACs, Le
UQBRUN_8wMwo, Fr
UQBQC6ITbOVA, Da
EQDwLJG5bmFD, Ri**

(2 / 2)

? 안녕하세요 메가톤 파이낸스 커뮤니티 여러분 ?

이벤트 기획 시 개별 스테이킹 티어에 맞추어 리워드를 책정했으나, 실제 이벤트 진행 결과 일부 당첨자에게 과도한 수량의 리워드가 지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여러 MEGA 스테이킹 유저가 META ARENA를 시작하며 조금 더 즐겁게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이벤트 취지와 맞지 않으며, 게임 밸런스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따라서 각 당첨자에게 지급되는 리워드가 부득이하게 아래와 같이 조정되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첨자 및 리워드 확인하기

?지급일
2024년 2월 2일부터

?게임 아이템 수령 방법
1) META ARENA에 접속합니다.
2) 우편함에서 이벤트 보상으로 게임 아이템을 수령하세요.

(1 / 2)

? 안녕하세요, 메가톤 파이낸스 커뮤니티 여러분 ?

META ARENA 이벤트 당첨자 분들 중 일부 닉네임이 게임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재입력 대상이신 분들은 META ARENA에서 등록한 닉네임을 확인해주시고, 아래 양식 폼에 다시 입력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입력 기한*
2024년 1월 31일(수) 24:00(KST) 까지

*?재입력 대상
EQCY8C*mnLBGi, Mu
UQBawPtfvACs, Le
UQBRUN_8wMwo, Fr
UQBQC6ITbOVA, Da
EQDwLJG5bmFD, Ri**

*✍️닉네임 입력 폼*
https://gleam.io/boxzC/megaton-finance-x-meta-arena-nickname-resubmit-form

* 입력 시 대소문자를 정확히 구분해서 입력해 주세요.

오르빗 브릿지의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한 메가톤 파이낸스 이용 범위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1️⃣ 메가톤 파이낸스 이용*
메가톤 파이낸스의 모든 서비스(월렛, 스왑, 예치, 출금, 보상 수령, 스테이킹 등)는 오르빗 브릿지의 일시 중단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으며,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2️⃣ 유의사항*
- 오르빗 브릿지의 일시 중단 이슈로 인해 메가톤 파이낸스와 외부 거래소 간 오르빗 브릿지 기반의 자산 가격과 가격 변동폭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왑 및 예치 이용 시 반드시 자산 가격, 자산 가격 변동, 슬리피지 등을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해 주세요.

*3️⃣ 스캠 사이트, 관리자 사칭 주의*
메가톤 파이낸스는 절대로 사용자의 지갑 정보(개인 키, 시드문구, 비밀번호 등)를 요구하거나 수집하지 않으며, 먼저 개인 메시지를 전송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를 사칭, 보상을 미끼로 스캠 사이트 링크를 전달하여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절대로 타인에게 정보를 전송하지 마시고 해당 계정을 차단하거나 신고 부탁드립니다.

메가톤 파이낸스는 일반 참여자에 의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탈중앙 프로토콜로, 우리 팀 또한 생태계의 일원으로써 모든 참여자들이 함께 안정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오르빗 브릿지 이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현황을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