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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Strategy: Korean equity market insights post the imposition and retraction of martial law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에서 1980년 이후 처음으로 계엄령을 선포했으나, 국회가 이를 만장일치로 반대하면서 몇 시간 만에 철회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시장은 단기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으며, KOSPI 야간선물 지수는 -6% 이상 하락했다가 다음 날 -1.4% 하락으로 안정화되었습니다. 이는 금융 당국이 “무제한 유동성 공급”을 약속하며 시장을 진정시킨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대통령의 정치적 위기와 잠재적 탄핵 가능성이 대두되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었습니다.
한국의 과거 정치적 위기 사례인 노무현(2004년)과 박근혜(2016년) 대통령의 탄핵 과정은 시장에 강한 변동성을 가져왔습니다. 두 사례 모두 의회 투표 전후 시장의 급격한 움직임이 있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시장 회복의 강도는 당시의 거시경제 여건과 정책 기대치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2024년 현재, 글로벌 경기 순환과 강달러, 높은 미국 금리 및 관세 불확실성은 한국 시장에 특히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와 야당은 주주 권리 강화와 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목표로 여러 법안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Value-Up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주주 수익률을 개선하고 거버넌스를 개혁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자본시장법과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 권리를 보호하고 기업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을 앞두고 한국 경제는 수출 감소, 산업 생산 둔화, DRAM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한국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매력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명확한 촉매제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저평가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금리가 장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환경과 경제적 불확실성은 시장 재평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방위 산업, AI 관련 인프라, 주주 환원율이 높은 섹터와 같은 구조적 테마에 대한 투자 노출을 확대하고, 경기 순환적 및 수출 의존적 분야에서는 보다 보수적인 접근을 추천합니다. 또한, 국방 및 거버넌스 개선 관련 주식, 중소형주 기회, 거시경제 회복력 있는 주식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을 권장합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거시경제적 도전 속에서도, 한국 주식 시장은 정책 개선과 거버넌스 강화라는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지속 가능한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촉매제가 필요하며, 국내외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가져올 장기적 기회를 주목해야 합니다.
- Goldman Sachs, Macro Trader.
‘관세 매파’ 라이트하이저, 트럼프 2기서 주요 직책 안 맡는다
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12/4, Conviction Call]
한국 정치 불확실성 극대화 관련 증시 대응전략 판단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url.kr/rony1l>
텔레그램: <**https://t.me/ConvictionCall>
✅ 12월 3~4일 사이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해제와 관련한 전대미문의 정치 불확실성이 현실화. 궁금한 점은 한국 정치 불확실성 또는 정정 불안 극대화 관련 주식시장 대응전략 판단
✅ KOSPI 2,400pt선 하방 지지력은 유효: KOSPI 12개월 선행 P/B 0.8배선(환산 KOSPI 지수대는 2,380pt선)은 미국 또는 글로벌 경기침체 실화 당시 극한의 심리/수급 충격을 반영한 투자전략 측면 마지노선에 해당. 보수적 견지에서 이번 정치 불확실성 극대화 관련 추가 여진을 상정하더라도, 당장은 경제/증시 펀더멘탈을 뒤흔들 변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KOSPI 2,400pt선의 하방 지지력은 유효한 것으로 평가.
실제, 1)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정국, 2) 2008년 4월 이명박 정권 광우병 사태, 3) 2016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국내증시 주가/수급 영향은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 더불어, 글로벌/EM 증시 등락 대비 특별히 도드라진 주가 반응이 구체화됐던 것도 아니었음에 유의할 필요. 현 지수 레벨에선 잠복 불확실성의 극한을 상정하더라도, 투매보단 보유, 관망보단 전략대안 매수대응이 전략적 실익이 절대적으로 앞선다 판단하는 이유
✅ 단, 정치 불확실성 해소/완화 전까진 증시 추세적 정상화 가능성은 제한: 전술했던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정국, 2008년 4월 이명박 정권 광우병 사태, 2016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와, 2015년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정국 등의 해외 사례에 따를 경우, 주식시장의 추세적/완전 정상화 과정은 국정혼란의 조기 진정/해소(질서 있는 탄핵안의 확정)와 긴급 금융시장 유동성 지원책 및 추가 경기부양책 제시를 통해서 구체화.
특히, 1) 중립이하의 대내외 경기/수요 환경, 2) 트럼프 2.0 정책 불확실성에, 3) 이번 계엄령 선포/해제 사태 관련 한국 내부 정치 불확실성이 새로이 가세했다는 점에서 시장 상방 저항 강화와 함께 내부 정치 변수 의존적 주가 등락흐름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연말연시 KOSPI 2,400 ~ 2,600pt선 박스권 내 일진일퇴 공방전 지속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이유. 상기 국면 내 가장 검증된 형태의 시장 안전지대격 투자대안은 낙폭과대 실적주와 안전마진 확보가 가능했던 중대형 고배당주 두가지. Tech(반도체, 2차전지, IT하드웨어), 바이오, 은행/증권 대표주 옥석 가리기를 주목하는 이유. 상기 과정에선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릴 공산이 크나, 관련주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
[9/9, Conviction Call]
애매한 8월 고용에도 월러와 윌리엄스의 빅컷 입질은 없었다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vo.la/fdHSky>
텔레그램: <https://t.me/ConvictionCall>
✅ 8월 비농업 신규고용은 14.2만 명 증가로 시장 컨센서스 16.5만 명을 하회했고, 3개월 이동평균은 ‘20년 10월 이후 최저치인 11.6만 명으로 감소. 8월 실업률은 4.2%로 언뜻 7월 4.3%보다 나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개선폭은 -0.03%pt에 불과. 소수점 셋째자리 반올림에 따른 수치 변화일 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준은 아님. 실업률 4.0% 이하로의 고용시장 개선을 위해 요구되는 비농업 신규고용 최소 증가분은 17.7만 명. 6월 이후 동 임계치를 크게 밑도는 부진세가 지속지고 있다는 점은 평균회귀 경향성이 대단히 강했던 실업률의 추가/지속 상승 가능성을 암시. 8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4% 상승. 단, 임금 상승률에 6개월가량 선행하는 일자리/실업자 수 비율이 ‘24년 1월 1.43배에서 7월 말 현재 1.07배로 속락 중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8월 평균 임금 상승은 추세적 되돌림보단 일시적 반격 가능성이 우세
✅ 8월 고용보고서는 양적으론 애매했지만, 질적으론 대체로 부진. 만일, 9월 연준의 경기 판단이 양적 지표에 초점을 맞춘다면, 9월 최초 금리인하 성격은 경기/고용 지표 추가 다운사이드 리스크 방어를 위한 Adjustment Cut(산발적/수세적 금리인하. 9월 25bp, ‘24년 50~75bp 인하) 가능성이 우세. 반면, 연준이 질적 변화를 주목할 경우, 9월 최초 금리인하 성격은 실물경기 진작 및 매크로 자신감 회복을 위한 사전포석 성격의 Insurance Cut(연속적/공세적 금리인하. 9월 50bp, ‘24년 100~125bp 인하)이 될 개연성이 높음. 고민은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직후에 있었던 연설을 통해, 월러 이사와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모두 최근 경기/고용 지표의 질적 부진이 아닌 양적 둔화에 주목하며 9월 25bp 최초 인하 이후 데이터 의존적 점진적 정책 대응을 강조했다는 사실
✅ 시장은 연준과는 달리 경기/고용 지표 질적 부진으로 표방되는 체감적 경기 환경 변화에 민감. 특히, 8월 초 국내외 자산시장 동반 패닉 이후 9월 빅컷 또는 Insurance Cut 기대를 상당 수준 선반영했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9월 25bp 인하만으론 증시 및 금리 변동성 추가 확대는 불가피. 1) 9월 연준 금리인하 관련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의 사전적 경계감은, 2) 트럼프 2기 보호무역주의 재점화 관련 직간접적 피해자로서 한국 경제/증시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3) 금투세 도입 논쟁 격화 관련 국내증시 내부 수급/심리 불안 등과 결합해 한가위(또는 9월 FOMC) 전후 시장의 삼중고격 교란요인으로 기능할 소지가 다분
✅ 이 경우, 펀더멘탈 변수로 설명 가능한 KOSPI Rock-bottom은 12개월 선행 P/E -2σ(8.68배, 9/6일 종가 기준 현재 8.63배)에 준하는 지수 2,560pt선 내외가 해당하나, 국내외 증시/금리 변동성 확대와 내부 수급/심리 공백간 결합은 센티멘탈 언더슈팅 극단에 해당하는 P/E -3σ(8.03배)권 KOSPI 2,370pt 어귀까지의 추가 증시 내홍으로 파급될 수 있음을 염두.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현 시장 투자가측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초점은 금리/정책/실적 불확실성 삼중 헤지 대안이자, 과거 연준 금리인하 사이클 초기 국면 주도주였던 경기방어적 성장주 요건에 모두 부합하는 일드커브 Bull-Steepening Winner 대안 압축대응 과정에 집중될 전망. 바이오, 금융(은행/증권/보험 대형주 중심 밸류업 Play), 소프트웨어, 자동차, 조선/기계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업종대안에 해당. 증시 단기 부침 과정에서의 버팀목이자 9월 FOMC 이후 시장 반격 과정에서의 첨병으로서 관련 대표주를 주목할 필요
[8/30, 9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PTSD(Powell/Trump Stress Disorder)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url.kr/ax63xq>
텔레그램: <https://t.me/ConvictionCall>
✅ 9월 KOSPI 2,550 ~ 2,800pt 밴드 내 중립 수준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9월 연준 금리인하 성격은 실물경기 진작과 매크로 자신감 회복을 담보할 Insurance Cut(연속적/공세적 인하, 9월 50bp & ’24년 총 75~100bp 인하) 형태가 아닌 경기/고용 환경 다운사이드 리스크 방어를 위한 Adjustment Cut(산발적/수세적 인하, 9월 25bp & ’24년 총 50bp 인하) 가능성이 우세. 실질금리 하락과 여전한 수출/실적 모멘텀으로 증시 하방압력 완충은 가능할 것이나, 매크로 자신감 회복이 결여된 탓에 주가/밸류 추가 도약은 무리. 또한 미국 대선가도는 9/10일 TV 토론을 기점으로 끝장승부격 본 게임 과정에 진입. 구시월 글로벌 정치/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 재점화에 따른 국내외 자산시장 부침 및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계하는 이유
✅ VIX와 MOVE 지수의 표준화 합으로 규정되는 글로벌 증시/금리 합산 변동성은 통상적으로 국내외 증시 인덱스 경로에 3개월 선행. 1) 글로벌 정치/정책/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는 VIX 지수의 추가 상승을, 2) Insurance Cut과 Adjustment Cut 사이의 금리인하 관련 시각 차이는 시장금리 변동성 추가 확대를 자극할 개연성이 높음. 최근 미국 경기 모멘텀 약화와 미국외 중심국 경기 정체/부진을 이유로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속락 전환한데 이어 글로벌 매출수정비율 또한 반락 전환. 이는 하반기 한국 수출 모멘텀 약화 및 기업실적 불확실성 재점화 가능성을 역설하는 선행 시그널에 해당. 상기 기류 변화는 3Q 실적시즌 본격화 전후 과정을 통해, 그간 낙관에 경도됐던 Bottom-up 애널리스트 실적 전망의 하향조정으로 반영될 공산이 큼
✅ 단, 8월 말 현재 KOSPI 12개월 선행 P/B는 글로벌 매크로 및 금융 환경 내 순환적 위기 발발 당시 펀더멘탈 Rock-bottom에 준하는 0.9배선에 준함. 8/5일 패닉 당시 장 중 추세적 위기 현실화에 상응하는 P/B 0.8배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투심 회복과 함께 이내 곧 0.9배선까지 되돌림. KOSPI 2,650pt선 이하 구간에선 잠복 불확실성에 대한 사주경계를 이어가더라도 투매보단 보유가, 관망보단 매수 대응이 절대적으로 유리. 하반기 KOSPI 6~7월 상승(고점 2,900pt선, 수출/실적 순항과 주요국 금리인하 기대 반영), 8~10월 정체/하락(저점 2,550pt선, 미 대선 관련 정치/정책/지정학 리스크의 반영), 11~12월 재상승(고점 2,900pt선, 안도랠리와 밸류업 Play)의 N자 형태 등락 경로를 따를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
✅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9월 포트폴리오/주도주 전략 초점은, ’24년 하반기 투자전략의 중추이자 금리/정책/실적 불확실성 삼중 헤지대안에 해당하는 시장금리 Bull-Steepening 환경 Winner 압축대응에 집중될 전망. 1) 과거 Bull-Steepening 금리 환경 당시 KOSPI 대비 초과성과 확보가 가능했던 업종 중, 2) ’24년 및 3Q 실적 모멘텀과, 3) 가격 전가력을 겸비한 업종대안은 금융(은행/증권/보험 등 밸류업 Play), 바이오, 자동차, SW, 조선, 기계. 9월 Top 10 Picks로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NAVER, LG전자, 크래프톤,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LS ELECTRIC, 리가켐바이오를 제시
[8/19, Conviction Call] 시장 갭 메우기 이후 업종 취사선택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han.gl/HGC9m>
텔레그램: <https://t.me/ConvictionCall>
✅ 8/5일 KOSPI 갭 하락 충격은 지난 주 시장의 갭 상승을 통해 상쇄. 1)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 완화, 2) 연준의 신축적 금리인하 기대의 부활, 3) 글로벌 시스템/알고리즘 트레이딩 환경 내 주요 Input 변수 발작 현상 진정 등의 영향. 펀더멘탈 Rock-bottom KOSPI 12개월 선행 P/B 0.9배선(환산 KOSPI 2,660pt선)에 다시 올라선 시장의 다음 과제는 8/2일 하락 갭 메우기. 7말8초 국내외 증시 동반 패닉으로 잠복 불확실성의 극한을 상당 수준 선반영했고, 파월 의장은 8/23일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을 통해 추세 이상의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 충분한 수준의 통화정책 대응 여력 확보, 9월 연준 금리인하 실시에 대한 구체적 시그널 등을 제시/강조할 공산이 크다는 점에서 KOSPI 시장의 2차 하락 갭 메우기(또는 KOSPI 2,800pt선 안착) 미션 역시 8말9초 과정을 통해 능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
✅ 궁금한 점은 시장 갭 메우기 이후 업종대안별 포트폴리오 전략 우선순위 판단. 시장 패닉 이후 펀더멘탈 Rock-bottom까지의 주가 정상화 과정은 인덱스 베타 Play 성격이 짙어 업종/종목 대안별로는 무차별적 행태를 보이나, 펀더멘탈 마지노선 안착 이후 시장에선 각 투자대안별로 차별적 주가 행보를 그려갈 개연성이 높음. 이에, WI26 업종/KOSPI 상대주가와 이에 동선행하는 업종 – KOSPI 이익수정비율 차분으로 보면, 1) 시장 갭 메우기 이후에도 계속 따라갈 업종은 반도체, 바이오, 은행, 증권, 조선, 상사, 통신, 2) 실적 모멘텀은 시장 대비 아웃퍼폼, 주가 모멘텀은 시장 대비 언더퍼폼으로 엇갈려 Bottom-fishing 대응이 유효한 업종은 자동차, IT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험 등이 해당하며, 3) 여타 업종은 비중확대의 실익이 기회비용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
※ 상상인 리서치 투자전략 뉴스
24.06.26 (수)
● Top News
- 美 6월 소비자 신뢰 하락…"노동시장 약화 시 추가 하락"
https://naver.me/GxkbSoFp
● Economy
- 과일에 이어 채소값 상승, 장바구니 물가 요동에 서민들 시름 깊어져
https://naver.me/FHlT9LfM
- 미 4월 주택가격 전년 대비 7.2%↑…사상 최고 경신
https://naver.me/FV7glMKC
● Stock Market
- 기술주에 울고 웃는 뉴욕 증시, 혼조세 마감…나스닥 1.26%↑
https://naver.me/5dutzM0Y
-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44%↓
https://naver.me/5gFyUvlQ
● Fixed Income
- 국고채 금리, 1bp 미만 소폭 상승…3년물, 3.20% 상회
https://naver.me/FnmlH9ug
- 美 연준 '매파' 인사 "인플레 반등 시 금리 인상 가능성"
https://naver.me/xTTvXiXv
● Currency
- 美 연준인사 '매파' 발언에 달러화 강세 지속…1달러=159.7엔
https://naver.me/xJi3J5F6
- 엔화 폭락에 고통받는 수출 기업들
https://naver.me/GSDx7T14
● Commodity
- 차익 실현 매물에 1% 하락…중동 불안은 여전
https://naver.me/502V5mH3
- 일상화된 리튬 배터리, 화재 지침은 없어
https://naver.me/xY4OtVdm
● Real Estate
-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전세 소방수 떴다…하반기 서울 입주물량 쏟아진다
https://naver.me/52RsEhAt
- 중국인이 부동산 싹쓸이?…"제주도는 중국섬" 실제론 어떨까
https://naver.me/5T4RhD3U
● ESG
- 덴마크, 세계 최초로 ‘농업 탄소세’ 부과… 감축 목표량의 70% 해결
https://naver.me/xY4OdP9c
● ETC
- 비트코인 5% 급등, 6만2000달러 재돌파
https://naver.me/xOxBjYM3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채널: https://t.me/ssi_macro
[상상인 Macro Daily 6/26(수)]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0.35% 상승한 2,774.39pt에 마감. 미국 증시 내 기술주들의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에 따른 배당 확대가 기대되는 현대차그룹 종목들과 해운 운임 급등에 따른 해운주들의 동반 상승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반등
- S&P 500은 전일대비 0.39% 상승한 5,469.30pt에 마감.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주가가 반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 엔비디아는 당일 7% 가까이 상승하면서 조정 폭을 일부 되돌림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8bp 상승한 3.270%에 마감.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외국인들의 국채 선물 순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강세에 따른 차익 실현이 이루어지면서 국고채 금리는 전일대비 상승 마감
-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6bp 상승한 4.248%에 마감.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시현. 미 4월 주택가격 지수가 전년대비 7.2% 상승한 점도 미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5원 하락한 달러당 1,387.5원에 마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나타난 가운데, 미 연준 구성원들이 연이어 완화적 통화정책 관련 발언들을 내놓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부각된 것이 달러화 약세를 야기. 이에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6pt 상승한 105.63pt에 마감. 미셸 보먼 연준 이사의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입장에 달러화는 강세장을 시현
◆ Commodity
- 금(8월물)은 전일대비 0.58% 하락한 온스당 2,316.6달러에 마감.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과 그로인한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는 달러와 대체관계인 금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8월물)은 전일대비 0.98% 하락한 배럴당 80.83달러에 마감. 드라이빙 시즌 동안 재고 부족 우려에도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유가는 하락세를 시현. 달러 강세가 강화되는 점 또한 유가 하락을 지지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zrr.kr/xMSi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ssi_research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t.me/ssi_macro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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