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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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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 months ago

1 year, 9 months ago

? **A41 리서치

스테이킹 유동화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 - Frax Finance**

✍️ 작성자: Yubin

세 줄 요약? 1) 프랙스를 통해 스테이킹 된 ETH의 양은 불과 6개월만에 Ankr Staking과 Stakewise 보다 커지면서, 프랙스는 스테이킹 유동화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 2) 프랙스의 스테이킹 유동화 모델에는 frxETH와 sfrxETH, 두 가지 토큰이 존재한다. 프랙스는 듀얼 토크노믹스 모델을 통해 1) 추가 수익을 올리고, 2) 다양한 디파이 프로토콜에 참여한다.

? 3) 아직까지는 라이도가 스테이킹 유동화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다가오는 상하이 업그레이드를 통해 역전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은 A41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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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킹 유동화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 - Frax Finance

Frax Finance의 스테이킹 유동화 모델에 대해 살펴봅니다.

***?*** **A41 리서치
1 year, 9 months ago

? A41 설문조사

A41에서 스테이킹 상품 설계를 위한 수요 파악을 목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예상 소요 시간은 10분이며, 추첨을 통해 설문에 참여하신 분 중 3분에게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해드릴 예정입니다.

하단의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bit.ly/a41_staking_survey

1 year, 9 months ago

? **A41 리서치

[앱토스 시리즈] #7: 앱토스의 토크노믹스와 거버넌스, 그리고 생태계 소개.*✍️* 작성자: Steve

세 줄 요약? 1) 앱토스의 토크노믹스의 차별점은 락업이 된 자산도 스테이킹을 할 수 있다는 부분에 있다. 해당 기능은 초기 PoS 네트워크가 보안에 취약하다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채택한 듯 보인다.

? 2) 앱토스의 거버넌스는 투표권과 토큰의 소유권을 분리했다는 부분이 흥미롭다. 해당 기능을 통해서 거버넌스 권한은, 거버넌스에 좀 더 특화된 밸리데이터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능은 앞으로 다른 블록체인에서도 도입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 3) 아직 생태계적으로 눈에 띄는 성장을 거뒀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시장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유의미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전문은 A41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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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 시리즈] #7: 앱토스의 토크노믹스와 거버넌스, 그리고 생태계 소개.

앱토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글로, 앱토스의 토크노믹스, 거버넌스 및 생태계 내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 **A41 리서치
2 years, 1 month ago

? **a41 리서치

[Opinion] 페이프로토콜의 블록체인 결제, 한국의 결제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작성자: Kevin Lee

세 줄 요약? 1) 페이프로토콜이 기존의 결제 서비스들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페이프로토콜이 필요한 특정 블록체인 서비스들이 존재할 것이고, 이러한 서비스들의 성장에 맞춰 페이프로토콜 또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 2) 시대가 변하면서 결제 시스템만을 위한 회사는 존재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다. 카카오, 삼성, 애플, 네이버 모두 자신의 고유한 비즈니스를 통해 결제 서비스를 채택할 유저를 확보한 후 결제 서비스를 붙였다.

? 3) 몇몇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그 블록체인 서비스의 특성상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은 여기에서 가능성을 볼 수 있다.

전문은 a41 Kevin Lee의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edium

[Opinion] 페이프로토콜의 블록체인 결제, 한국의 결제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페이프로토콜과 기존의 결제 서비스들(카드, 카카오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비교한 글입니다.

***?*** **a41 리서치
2 years, 1 month ago

? a41 리서치[Research] 컨슈머체인의선발주자, 뉴트론소개.

✍️ 작성자: STEVE

세 줄 요약? 1. 뉴트론은 인터체인 디파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나오는 코스모스 SDK 기반의 체인이지만, 코스모스 허브의 보안을 공유하는 첫 컨슈머 체인이라는 점에도 큰 의미가 있다.

? 2. 다른 앱체인의 데이터를 불러오는 Interchain Queries 와 다른 앱체인의 계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Interchain Account 역시나 뉴트론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3. 뉴트론이 코스모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러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체인이니 만큼, 뉴트론의 성공 여부가 코스모스 생태계에서도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과 요약은 a41_steve 의 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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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컨슈머 체인의 선발주자, 뉴트론 소개.

코스모스 생태계의 새로운 기능들인 ICS, ICQ, ICA를 알아보고, 이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첫 컨슈머 체인인 뉴트론을 소개합니다.

***?*** ***a41* 리서치***[Research]* **컨슈머****체인의****선발주자***,* **뉴트론****소개***.*
2 years, 1 month ago

? **a41 리서치

[Research] 단순 EVM 호환을 넘어 EVM 허브를 향해 달려가는 EVMOS 소개*✍️* 작성자: Yubin Park

세 줄 요약
?1.Evmos는 코스모스에서 EVM 호환성을 처음으로 구현한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아왔다.

?2.하지만 최근 코스모스 진영에서 카바, 베라체인, 칸토 등 EVM 호환성이라는 내러티브를 내세운 체인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Evmos가 단순히 EVM 호환성 하나만으로 살아남기에는 경쟁력이 없어지고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3.이러한 상황 속에서 Evmos는 EVM 허브로서 뚜렷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1) 진정으로 생태계 전체와 커뮤니티의 가치를 정렬하는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2) 스테이킹 유동화 서비스 모듈 구현, 그리고 3) 셀레스티아와 협업하여 만든 CEVMOS 프로젝트를 통해 그 이상을 선보인다.

전문과 요약은 a41 Yubin의 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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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단순 EVM 호환을 넘어 EVM 허브를 향해 달려가는 EVMOS 소개

코스모스에서 EVM 호환성을 처음으로 구현한 기념비적인 프로젝트 Evmos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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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1 month ago

[Opinion] Steward-ownership으로부터 배우는 DAO 거버넌스✍️ 작성자: MOYED

세 줄 요약? 1. 비탈릭은 단순히 이익 창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다른 미션을 최우선으로 하는 DAO들의 경우, 기업 거버넌스보다 국가 거버넌스 모델에서 더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나는 이 DAO들이 국가보다 Steward-ownership라는 특별한 기업들의 거버넌스 모델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2. Steward-ownership 모델은 1) 기업의 미션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써 수익을 사용하고, 2) 자치적 거버넌스라는 두가지 주요 특성을 가진다.

? 3. DAO들은 steward-owned 기업들의 거버넌스 모델에서 의결권과 배당권의 분리, 의결권의 역할 제한, 그리고 거부권을 어떻게 설계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거버넌스 모델을 설계하는 것보다 선행되야 하는 것은 결국, 미션을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직 구성원들이 그 미션에 모두 공감하는 것이다.

전문과 요약은 a41 MOYED의 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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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teward-ownership으로부터 배우는 DAO 거버넌스

DAO는 어디로 가는가

**[Opinion] Steward-ownership으로부터 배우는 DAO 거버넌스*****✍️*** 작성자: MOYED
2 years, 1 month ago

? **a41 리서치

[Research] Babylon Chain — 비트코인 보안의 활용을 중개하다*✍️* 작성자: 100y

세 줄 요약? 1) 지분증명 네트워크들은 근본적으로 롱 레인지 공격에 취약하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테이킹을 해제(언본딩)할 때, 일정 기간 이후 인출할 수 있는 언본딩 기간을 도입한다.

? 2) 바빌론 체인은 지분증명 네트워크들이 블록에 대한 체크포인트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기록할 수 있도록 중개함으로써 과거 블록에 대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3) 바빌론 체인을 활용하면 훨씬 더 짧은 언본딩 기간을 둘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검열 저항성, 느린 완결성을 통한 트랜잭션의 안정성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전문과 요약은 a41 100y의 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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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Babylon Chain — 비트코인 보안의 활용을 중개하다

지분증명 네트워크들의 체크포인트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기록할 수 있도록 중개 역할을 수행하는 코스모스 앱체인, 바빌론 체인(Babylon Chain)에 대해 알아봅니다.

***?*** **a41 리서치
2 years, 1 month ago

? a41 트위터

[Opinion] ATOM 2.0 - 코스모스의 #82 거버넌스 제안을 보고 느낀 점 3가지

✍️ 작성자: Jay Jeong

세 줄 요약

? 1) ATOM 2.0 백서 저자들에 대한 감사 - 무관심 속에서 오랜 기간동안 백서를 다듬어왔던 저자들은, 다양한 채널에서 끊임없이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우리가 코스모스 허브의 미래에 대해 더욱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코스모스의 미래를 더욱 활발히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 2) 상위 검증인들의 용기있는 발언 - 코스모스테이션의 용기있는 행동(No with Veto 및 스레드 포스팅)은 커뮤니티로 하여금 ATOM 2.0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 3) 검증인으로서, 앞으로 a41의 역할 - a41은 검증인으로써, 단순히 프로토콜이 중립적인 상태를 유지하되 미션에 일치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너머, 커뮤니티와도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가 생태계에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representative이자 messenger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전문은 a41 Jay의 다음 트위터 스레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witter

ATOM의 82번 째 거버넌스 제안은 저에게 큰 교훈을 준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3가지 포인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공유할까 합니다. 1. 코스모스 허브의 진보를 일깨워준 인물들에 대한 감사 2. 상위 검증인들의 용기있는 발언 3. 검증인으로서, 앞으로 a41의 역할

2 years, 1 month ago
***?*** a41 트위터

? a41 트위터

[Research] ATOM 2.0 핵심 톺아보기

✍️ 작성자: Jay Jeong

네 줄 요약

? 1) ATOM 2.0 백서는 기존 코스모스 허브의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생태계가 확장하는만큼 더욱 토큰에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구조를 위하여 제안되었다.

? 2) 비록 코스모스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조화롭게 잘 다루어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였다는 다수 커뮤니티의 평가가 있었지만, 각 요소들은 모호하게 작성됨으로 결국 백서에 대한 시그널링 제안은 받아지지 않았다.

? 3) 하지만 찬반측 모두로부터 ATOM 2.0의 비전자체에는 대부분 동의를 한다는 커뮤니티 센티먼트는 확인되었기에, 본 제안은 추후 여러 피드백을 거쳐 세부요소들로 나뉘어 커뮤니티에 다시 제안될 것으로 보인다.

? 4) a41은 추후 다양한 컨텐츠 등을 통해 ATOM 2.0과 관련된 소식들을 한국 커뮤니티와 공유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코스모스 생태계의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전문은 a41 Jay의 다음 트위터 스레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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