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머니보틀은 FRIENDTECH 탑 쌓다가 몰래 다 팔아버린 전적이 있습니다.

Another day, another ai16z ATH.

1 billion + soon

$IOTX, 1d 👀

$ME 전략

1. 근본적으로는 에드작을 했으면 좋았음
   - OG 혜택보다는 꾸준히 쓰고, 최근에 썼을수록 더 잘 준듯
   - 역시 다계정이 더 좋았음
   - 대 시 온
   - 매직에덴이 너무 질질 끌어서 다계작 했던 사람은 얼마 못본 듯

2. 상장 이전
   - 예상가를 근거를 들어 예측하는 글들을 많이 보고, 장외 거래에서 3~4불대였으나 탑티어 거래소들 상장 예고에 장외가 6~7불로 급상승
   - 장외 거래에서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 대 로 봉

3. 탑티어 거래소들의 순차적 상장
   - 시간대가 각기 달랐어서 입출금 시간 파악하면 먹고 다음거 준비 먹고 다음거 준비할 수 있었음

에드 클레임/Dex 매수 -> 코인원 매도
Dex 매수/Cex 매수 -> 빗썸 매도
Dex 매수/Cex 매수 -> 업비트 매도

1. 메테오라 활용
   - 대 여 명
   - 에드 받을 물량이 없었으면 메테오라로 Fee + 알트 수확하는 방법도 있음 (업빗썸 상장 소식이 있을 때면 더 좋을듯)
   - TGE 직후에는 거래량 혼자 독식 가능
   - 메테오라 풀에 LP 공급할 가격과 시기가 매우 중요한데 TGE 직후 초기 잠깐 캐는게 리스크가 더 적다고 생각함.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메테오라 풀 TVL이 높아지고, 거래량은 줄어들음 (30분 이내?)
   - 저점이 형성되었는데 업빗썸의 상장은 아직 남았다면 한번의 펌핑이 더 있을 확률이 높아 bid 걸면 기술적 반등 먹고 그 물량 그대로 업빗썸에 보내는 방법도 있었음

다양한 방법이 있었고 거래소들이 순차적으로 상장해주고 마지막이 업빗썸인게 진짜 완벽한 시나리오였음.
- 스캠 아닌 근본에 속하는 프로젝트
- 전 세계 거래소 상장에 순차적 TGE, 게다가 마지막이 업빗썸이라니 이런 일은 앞으로 손에 꼽을 듯

<?? 8월 CPI 컨센 대체로 부합>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2.5 / 예상 2.5 / 전월 2.9
- 전월비 %
실제 0.2 / 예상 0.2 / 전월 0.2

2️⃣Core
- 전년비 %
실제 3.2 / 예상 3.2 / 전월 3.2
- 전월비 %
실제 0.3 / 예상 0.2 / 전월 0.2

**근원 전월비만 컨센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