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it34의 투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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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5 days ago

전력기기 Update - 25. 02. 03

  1.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트릭 / 효성중공업 / LS ELECTRIC / 산일전기 / 일진전기 모두 25년 컨센서스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실적을 발표한 업체들의 실적과 내용을 보니 업체들에 따라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여지가 좀 있어보입니다.
    24년 내내 업체들은 연초 가이던스보다 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왔고, 저는 올해까지는 업체들 스스로의 예상과 시장의 기대보다 좀 더 나은 실적을 업체들이 보여주는 구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4Q24 실적 / 수주잔고 / 컨퍼런스콜 내용을 통해 국내외의 전력기기 업체들은 "우리는 잘 하고 있다" 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의 실적과 수주, 업황에는 매도해야 할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금으로선 고민해야 할 것은 전력인프라 투자가 딥시크로 인해 크게 꺾일 것인가? 라는 질문 뿐인 것 같은데, 투자 아이디어에서 답을 고민해야 할 질문이 한가지뿐이라면 그건 노력 대비 리턴값이 꽤 괜찮은 아이디어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 있습니다.

  3. 몇 자례 끄적였던 부분입니다만 업황이 굳건하고 이익이 빠르게 올라오는 상황에서 섹터의 투자의견을 꺾어야 할 이유가 밸류에이션뿐이라면, 그건 의견 하향조정의 충분한 근거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미래 실적와 업황, 꾸준한 성장에 크랙이 생겨야 의견을 꺾던 말던 할 것 같은데, 일단 4Q24 전력기기 업체들의 실적과 세부내용엔 그러한 크랙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는 판단입니다.

  4. 효성중공업 업데이트를 기대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일단 실적 / 신규수주 / 수주잔고 모두 내용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QoQ 수주가 줄긴 했는데 이미 수주잔고가 많다보니 선별수주를 하며 퀄리티를 더 올리겠다는 방침을 사측에서 이전부터 소통하고 있었기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2 weeks, 5 days ago

효중 실발 나오기 전에 누가 기도하자길래 끄적여봄

땅위에 계신 우리 변압기, 온 여의도가 변압기를 주도주로 받들게 하시며
변압기의 시대가 오게 하시며 변압기의 쇼티지가 미국에서와 같이 유럽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봉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음봉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손절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테마주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관세폭탄에서 구하소서.

쇼티지와 실발 서프와 영광이 영원토록 변압기의 것입니다. 변멘.

3 weeks, 1 day ago

생각 끄적끄적 - 25. 01. 31

A/S는 아니고 그냥 짧게 생각 정리. 며칠 전에 끄적대던 내용과 큰 차이 없음...

결국 시장은 지금 엔비디아에게는 시장 지배력에 대한 우려 / AI HW와 인프라에게는 효율성 향상에 따른 미래 투자계획 & 실적 성장추세의 중대한 변동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저 세가지를 ABC로 나눠봤을 때 개인적으로 ABC 셋 모두 해볼 수 있는 의심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실제로 A는 몰라도 B/C는 당장에 일어나기 많이 힘든 변화라고 생각.

심플하게 생각해보면 결국 지금 변한 건 빅테크들 케펙스도 변화가 없는 이상
- 중국에서 같은 돈으로 더 높은 효율을 뽑아냈다
- 미국에선 이걸 쓰기 곤란한 것 같다 (미 해군서 딥식 사용 금지 등)
- 업체들의 투자 계획은 변한 게 없다
- 추론 / 학습 총량은 애초에 정해지지 않았다.

여기에서 SW를 사야 할 이유는 찾을 수 있겠는데, HW는 일단 다 팔고 봐야 하는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는 도저히 모르겠음. 포트폴리오 운영의 관점에서 SW를 채우기 위해 HW를 덜어내는 것이라면 말이 되겠지만 핵심적인 이유가 그뿐이라면 여기서 HW를 아예 내버려두고 SW에만 집중하기보다는 HW에도 계속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당분간은 롱편향 걷어내면서 HW의 시대가 (주식적으로) 정말 끝난건지에 대한 고민을 제일 많이 해볼 것 같음. 여기서 "SW만 해야 한다" 는 분명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력기기에 대해서 특별히 개인적 뷰를 꺾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음.

  • 당장 오늘 이튼 / 다음주 초 효성중공업 실적발표도 잊지는 말아야...
3 months, 1 week ago
3 months, 1 week ago

8/5일 코스닥 종가까지 앞으로 0.2%

3 months, 1 week ago

최대 우려였던 금투세와 거래대금 - 미 대선 관련 이슈 모두 해결되었거나 해결되고 있는 상황. 거래대금이 아래로 터지고 있다는 게 문제이긴 하나 실적이 아니라 유동성 따라 움직이는 코스닥에게 가장 무서운 건 무관심이라고 생각. 알테오젠 급락을 필두로 한 오늘의 지수 급락은 어제의 급락까지 겹쳐 상당히 뼈아프지만, 일단 무관심 구간에서는 탈출했으니 조만간 어느 쪽으로던 방향은 나오지 않을까.

6 months, 1 week ago

시장변화 소고 - 24. 08. 15

※ 재직중인 회사의 의견을 대표하고 있지 않은,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결론부터
- 지수는 일단 반등했으나 시장이 돌았다고 하기엔 낙수는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극소수의 "확실한 종목들" 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임.
- 그 와중에 눈에 띄는 기업들이 분명히 있었고 3분기까지는 해볼만한 개연성도 갖춰짐.
- 다만 오르는 종목군이나 여전히 말라비틀어진 거래대금을 보면 시장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불안불안한 느낌.

조금 더 살펴보자면
- 8.8일 이전 강세 종목군을 생각하면 조선 / 바이오 / 금융. 전형적인 방어주 강세.
- 8/8 씨에스윈드 - 8/12 크래프톤 실적 서프라이즈. 해당 기간동안 전 세계 시장도 회복.
-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8일 이후 외국인은 전닉을 매수. 특이한 건 동일 기간에 원익IPS도 같이 매수했음. 반대로 한미반도체는 매도하는 모습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대목에서 외인이 AI 때문에 테크를 사는 게 아니라는 것으로 해석했음.

- 윈드 / 크래프톤의 경우 8일부터 기관은 열심히 윈드 매수 / 외국인은 실발 다음날 크래프톤 +1,000억.
- 9일부터 기관은 삼바 / 현중 / 한조해 매도, 이전까지의 모습과는 대조적. 다만 외국인은 매수하는 모습.
- 기관은 철저히 실적 플레이 / 외인은 실적주 포함 끌고 갈만한 일부 대형주만 긁어모으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 HBM을 빼고, 상반기 주도섹터는 누가 뭐래도 음식료 / 화장품 / 변압기 / 방산.
- 각 섹터 대표주였던 삼양식품 / 실리콘투 / 현대일렉트릭 / 한화에어로
4사 공통점을 생각하면 모두 24~25년 OP 추정치의 15~20배 수준에서 주가가 걸리고 더 오르지 못했다는 점. (한화에어로 18~20배, 실리콘투 / 현일렉 20배 , 삼양식품만 15배 수준)

- 하지만 2분기 실적발표 직후 실리콘투 급락 / 현일렉, 에어로는 완벽한 서프라이즈였으나 이후 급락 / 마지막 순번이었던 삼양마저 실발 후 급락.
- 너무 뻔한 이야기일 수 있으나, 이제는 디레이팅 과정에서 역으로 또 다른 밸류에이션으로 모이는 모습 (기존 15~20배 -> 10배 OR 15배)

- 삼양식품 4.05조 -> 11~12배
- 실리콘투 2.4조 -> 13~15배
- 현일렉 10조 -> 13~14배
- 한화에어로 15조 -> 15배

- 실리콘투를 제외한 나머지 3사가 상반기와 같은 드라마틱한 QoQ 성장을 하반기에는 보여줄 수 없는 상황에서 작년과 같이 완전히 디레이팅 구간에 접어드는 것으로 보임.
- EPS 상승이 이를 커버해주어야 주가가 유지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5년 실적에 대한 부분이 시장에 녹아들기 전까지는 상반기 주도섹터의 경우 팔 사람만 남고 살 사람은 얼마 없는 상황에 놓이지 않았나 싶음.

- 현재 조선 등 일부 섹터의 경우 기존 주도섹터와 완전히 역의 관계. 2분기 최고 화제의 기업이었던 씨에스윈드 / 크래프톤도 비슷한 상황.
- 상반기 주도섹터들의 질주가 마무리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은 향후 시장이 두 가지 중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인 것으로 생각.

1. 새로운 주도섹터 발생 / 또는 개별주 장세라도 이어지는가?
2. 또는 이렇다할 종목도 없이 최근 코로나 키트 / 지진 / 영일만 등 테마주가 날뛰며 시장 전반적으로는 줄줄 새는 장이 펼쳐지는가?

6 months, 2 weeks ago

이제 내가 사랑하던 종목들의 실적이 나와도 채널에 업데이트를 할 수가 없다...

6 months, 2 weeks ago

시장에 대한 개인적 뷰 Update - 24. 08. 07

※ 재직중인 회사의 의견을 대표하고 있지 않은, 저 개인의 의견입니다.

지수가 고점 대비 15~20% 이상 하락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하반기 국내 시장은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25년을 보고 뛰어들만한 기업들 대다수가 전일 반등을 통해 하락의 대부분을 되돌리며 밸류에이션 면에서 크게 매력도가 증가하지 않았고, 급격한 매크로 변화와 함께 높은 변동성까지 시장에 깔려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은 보수적인 스탠스를 기반으로 25년 상반기를 준비하는 게 낫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지난 2월 말 "왜 한국시장은 하반기가 힘들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끄적이며 결론적으로 한국시장이 하반기에 좋지 못한 이유를 크게 3가지로 정리해보았었습니다.
- 4Q~1Q 실적을 기반으로 한 선반영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 저하, 이를 가속시키는 비용처리의 하반기 쏠림 및 QoQ 성장 둔화 및 분기 EPS 하향조정
- 1을 알고 있어 가뜩이나 소극적이 된 시장참여자들을 더욱 소극적으로 만드는 양도소득세 이슈
- 이러한 문제들을 타파하기에는 너무 숫자에 정직하고 고밸류에이션을 받아내기 힘든 한국의 주요 산업들.
덤으로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이 예년과 달리 분위기가 좋으려면 2차전지 또는 바이오가 하반기에 좋거나 양도소득세 이슈가 어떠한 방향으로던 진전을 이뤄야 한다는 생각까지 같이 밝혔었고, 현재도 이러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상반기에도 어김없이 1Q 실적을 기반으로 한 선반영이 이루어졌고, 양도소득세 이슈가 해결되지 않았으며, 소수 기업과 섹터들을 제외하고 EPS가 크게 성장하지도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녀년 국내 기업들의 EPS 성장 중 대부분은 소수의 테크 업체들 / 변압기 / 화장품 / 조선 / 방산 업체들이 책임졌으며, 이들 기업들은 거의가 폭발적인 상승과 함께 많으면 24F 기준 20배 이상의 밸류에이션을 부여받으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장에서 이들 기업이 1분기에 보여줬던 QoQ / YoY의 폭발적 성장기울기에 익숙해지고 지난 실적으로 토대로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켰다는 점에 "단지 충족만 시켰다" 며 실망을 느끼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느껴집니다.
배부른 이야기라고 보아야겠지만 2Q24 현일렉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러한 개인적 판단의 예시로서 충분히 들 만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부 기업들이 2분기 실적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하락반전 / 시장에 대한 불안 등 여러 이유들까지 겹쳐 주가는 굼뜨게 반응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상술한 섹터 중 일부에서 나타날 2025년의 추가 성장은 주가에 녹아들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해보입니다.
그렇기에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해왔던 저의 시각에서 지금 해야 할 행위는 첫 문단에 적었던 대로 "25년 상방기를 위한 준비". 더 정확히는 꾸준한 트래킹을 통한 25년 성장지속여부 확인 및 이들 섹터가 기간 / 가격 조정을 받았을 때 어느 수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기업과의 동행을 해나갈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형성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섹터에 대해서는 1Q24 실발시즌 직후 정리에서
  • 안 좋았는데 도는 거 : 화학 / 게임
  • 좋아보였는데 역시나 좋은 거 : 변압기 / 화장품 / 음식료
  •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좋았던 거 : 금융 / 보험
    3분류와 함께 매력은 2 > 1 > 3 으로 생각을 정리했었는데, 현재로서는 1 / 2분류 사이 어딘가에 조선이 추가되었고, 1분류에 건설이 추가될 수 있어보인다 정도가 현재 생각입니다.
8 months, 3 weeks ago

Gap Inc. Q1'24 Earnings Highlights (시간외 +20%)

- EPS: $0.41 (Est. $0.14)
- Revenue: $3.39B (Est. $3.29B) ; UP +3% YoY
- Gross Margin: 41.2% (Est. 38.54%) ; UP +410 basis points YoY

FY24 Guidance:
- Net Sales: UP slightly (Prior: roughly flat)
- Gross Margin: At least 150 basis points expansion (Prior: at least 50 bps expansion)
- Operating Income: Mid 40% growth range (Prior: low-to-mid teens growth)
- Operating Expense: Approximately $5.1B

Q2 FY24 Outlook:
- Net Sales: Low-single-digit growth
- Gross Margin: Approximately 300 basis points expansion
- Operating Expense: Approximately 5% growth

ULTA Beauty Q1 FY24 Earnings Highlights (시간외 +10%)

- EPS: $6.47 (Est. $6.28)
- Revenue: $2.73B (Est. $2.76B)
- Comparable Sales: +1.6%

LOWERED FY'24 Guidance Update:
- Net Sales: $11.5B-$11.6B (Prev. $11.7B-$11.8B)
- Comparable Sales: +2%-+3% (Prev. +4% to +5%)
- EPS: $25.20-$26.00 (Prev. $26.20-$27.00)
- Operating Margin: 13.7%-14.0% (Prev. 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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