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임수진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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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1 hour ago

[대신증권 엔터/레저 임수진]
https://t.me/limontage

⭕️롯데관광개발: 2025년에도 성장세 이어갈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4,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 기대 이상의 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카지노 업황 약세 및 코스피 200 편출 영향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 지속
- 최근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의 리파이낸싱에 성공하며 올인 코스트 기준 -20% 금융비용 감소 효과 보일 전망
- 내년에는 제주도 항공편 연결 도시 수 확대 및 VIP 영업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 이어갈 예정으로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2025년 투자포인트: 연결 도시 수 및 VIP 영업 확대를 통한 성장
- 2025년에는 제주도와 항공편으로 연결되는 도시 수가 빠르게 확대될 전망. 사측에 따르면 2024년 연결 도시 수는 16개이나 2025년 말 기준 45개, 2026년 말 기준 55개로 지역 확장이 예정됨
- 당장 1분기에는 중국의 장춘, 심천, 광저우, 시안, 대련 등 경제력이 강한 도시와의 연결로 유의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됨
- 또한, 2025년에는 2024년 44명에 불과했던 에이전트 수를 80명으로 확대하는 등 VIP 영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질적 성장도 이어질 전망

▶️4Q24 Preview: 비수기에도 높은 수준의 드롭액 및 방문객 수 유지
- 4분기 연결 매출액 1,227억원(QoQ -12%, YoY +32%), 영업이익 126억원(QoQ -43%, YoY 흑전)으로 추정치 상향 조정
- 제주도 지역 비수기 시즌으로 직항노선 수 감소하였으나 10월 국경절 연휴 및 11월 바카라 대회로 높은 수준의 방문객 수 및 드롭액 유지
- 4분기 드롭액 1,500억원 예상되며 홀드율 17%로 보수적 가정 시 카지노 순매출액 753억원 예상

🚩보고서링크: https://bit.ly/4iBb5E9

1 week, 2 days ago
**디어유, 中 TME의 SVIP 멤버십과 시너지 …

디어유, 中 TME의 SVIP 멤버십과 시너지 "1000만명 회원 확보 기회 열렸다"

디어유가 내년 1분기 중국에서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TME)와 협업해 버블 서비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TME가 강화하고 있는 SVIP(Super Vip) 프로그램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TME는 올해 3분기 기준 음원 구독 유료 가입자가 전년대비 15.5% 증가한 1억1900만명에 달한다. 3분기 TME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6.8% 증가한 70억2000만 위안(약1조3800억원), 영업이익은 50.5% 늘어난 21억4000만 위안(약42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은 SVIP 프로그램의 성공 덕분이다. TME은 유료 가입자를 SVIP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고, 9월말 기준 SVIP 가입자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TME 유료 사용자의 8.4%가 SVIP에 가입한 셈이다. SVIP의 이용료는 일반 구독료보다 5배 비싸다.

3분기 SVIP 가입자 증가는 고품질의 음악 서비스 제공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또 TME은 아티스트 및 레이블과 협력해 SVIP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했고, 이를 통해 전환율과 충성도가 향상됐다고 밝혔다. 추가 혜택은 콘서트 티켓 사전 판매, 디지털 앨범 컬렉션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됐다.

따라서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버블을 SVIP 정책에 도입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폭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디어유 입장에서는 최대 1000만명에 달하는 새로운 가입자를 확보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1309560249012

1 week, 4 days ago
대신증권 임수진 엔터
3 months, 1 week ago

[대신증권 임수진 엔터/레저]
2024-09-12(목) Daily News

[엔터]

뉴진스, 긴급 유튜브 방송 "민희진 복귀시켜달라"
https://naver.me/GeU7geDN

"세계 1위 목표"…한국인 단 1명 '캣츠아이', 하이브 희망 될까
https://naver.me/xWTIcPX7

'음주운전' 방탄소년단 슈가, 檢 벌금 1500만 원 약식기소
https://naver.me/Fy2ANdVK

세븐틴 '롤라팔루자 베를린' 공연에 외신 호평 "역사적인 퍼포먼스"
https://naver.me/xwmotRA8

'마그네틱 신드롬' 아일릿, 10월 컴백 확정…'올해의 신인' 굳히기 나선다
https://naver.me/Fw7jxdCR

'SM 시세 조종' 카카오 김범수 혐의 전면 부인..."무리한 기소"
https://naver.me/Fr7iLyXL

‘데뷔 1주년’ 라이즈, 에필로그 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https://naver.me/53l9o1sw

[레저]

역대 최대 120만명+α 해외 ‘추캉스’… 엔화 강세에 동남아로
https://naver.me/xZVKW2AY

모두투어 "임시 공휴일 지정에 10월 황금연휴 예약률 45% 증가"
https://naver.me/GSDQkN2O

3 months, 1 week ago

뉴진스 생방송 내용

——————————-

저희의 이야기는 하이브를 향한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경영진과 이미 이야기를 나눴지만, 소통이 되지않는 느낌이라 라이브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오늘 저희의 라이브는 어도어 직원분들도 모르는것이라 많이 놀라셨을겁니다. 계약상의 모든걸 말씀드릴순 없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뉴진스 데뷔이후에 저희는 개인적으로 민희진 대표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었는데요, 그당시 어린 저희들은 어른들과 사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민희진 대표는 달랐고 신뢰관계가 굳건히 생겼습니다.

그동안의 이슈들을 저희는 모두 알고있지만, 저희는 대표님과 일하는게 좋았고 지금까지 잘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런 대표님과 같이 일하고싶은 마음은 당연한겁니다.

저희의 데뷔후에도 이해할수 없는 불합리한 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얼마전에 데뷔전의 사적인 기록들이 공개가됐는데 저희는 그걸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희를 보호해야하는 회사에서 이런 자료들을 관리를 못하고 유출시켰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리고 다른 자료들도 관리가 안될거라는 불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표님과 부모님들과 함께 하이브에 보호요청을 했지만 하이브는 묵살했고 그와중에 대표님은 해임되셨습니다. 앞으로 누굴믿고 의지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리지않으면 아무도 들어줄것같지않아 용기를 내게됐습니다.

(하니)얼마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돌팀과 자주 마주칠 수 있는 메이크업받는곳에서 다른 아이돌 멤버와 매니저분을 마주친적이있는데 매니저님께서 제가 들릴정도로 '무시해'라고 말씀을 하시는걸 들었습니다,

(민지)저는 하니가 겪었던 이야기를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한 팀의 매니저님께서 다들리게 무시를 하라고 이야기를 하실수가 있는지... 회사에 말씀을 드렸는데도 회사에선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고 그쪽팀에서는 사과는 커녕 잘못을 인정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저희를 지켜주실분이 없어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하니)증거가 없으니 해줄게 없다는 말을 듣고 우릴 지켜줄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졌구나, 지켜줄 생각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순간에 거짓말쟁이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민희진대표님은 저희를 위해 싸워주셨지만 지금 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일이 일어날지 걱정되고 무섭습니다.

당연히 저희의 미래도 걱정이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온 작업물들도 위협을 받고있다는게 무섭습니다. 저희만큼이나 사활을 걸고 작업물을 같이 만든분들이 바로 앞에 계신데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신임경영진들의 발표를 처음에는 믿고 따라가려 했지만 가면갈수록 문제는 커져만갔고 얼마전 신우석감독님과의 일은 벌어져서는 안됐을 일입니다. 저희를 위해 일해주신분들을 존중해주세요. 지금 하고계신 일들은 절대 저희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저희의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이브가 정말 뉴진스를 위한 회사인지 정말 의구심이 들고있고있습니다. 저희가 어떤 심정으로 이런 라이브를 하게됐는지 여러분들이 조금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민희진 대표님과 저희가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것이 꿈이었고 저희는 그것을 위해 항상 노력했지만, 이제는 할수없게됐고 세워놓은 계획들마저 실행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있었을 뿐인데 저희가 뭘 잘못했나요? 대표님께서 해임되시고 일주일만에 지금까지 같이 작업해온 감독님과 일을 할수없게됐고 다른 스태프님들과도 헤어지게될까 두렵습니다. 아티스트를 위한다는 말만하지마시고 저희가 의지할수있고 작업을 즐기면서 활동할수있게 해주세요.

저를 정신적으로 성장시켜주시고 생명력을 불어넣어준 주변사람들과 일을 같이하고싶은데 외부에서 끊임없이 저희를 방해하는 지금 상황을 이해할수없습니다. 뭐가 저희를 위한건지 어떤게 뉴진스를 성장시켜준다는건지 도저히 이해할수없습니다. 저희를 보고 위로받으며 서로 즐겁게 행복하게 추억을 쌓았던 저희 버니즈 팬분들도 왜 이런일을 겪게해야하는건지 왜 하지도않아야할 이런 걱정들을 하는건지 제가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근데 그와중에 저희 뉴진스와 버니즈 관계성을 상징하는 작업물들을 잃을뻔했고 더이상 다른것까지 잃고싶지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사람들(하이브)이 속한 사회에 순응하거나 동조하거나 따라가고싶지않습니다.

저희는 대표님이 해임되셨다는 소식을 그날 기사를 통해 알게됐고,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이브에 소속된 아티스트로서 회사의 일방적인 통보는 우리를 하나도 존중하고있지않구나라는 확신을 들게했습니다. 매니저님을 통해 신임대표님이 저희와 인사를 나누고싶어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도어에와서 제일 처음 한 행동부터가 저희에게 믿음을 단 하나도 주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은 그냥 말만이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애초에 하이브에서 뉴진스 컴백 일주일전에 홍보를 도와주지못할망정 대표님 배임기사를 내고 외부에 뉴진스를 나쁘게 표현한게 어디가 뉴진스를 위한건지 다시 한번 묻고싶습니다.

벌써 반년째 뉴진스에 대한 불필요하고 피곤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지겹게 이어지고 있는데, 당사자로서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저희는 아직도 같이하고싶은 목표들이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미래는 커녕 지금까지 해온 작업물들까지 잃을수있다는게 저희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이런 피곤한 행동들을 멈춰달라고 하기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하이브가 지금 일하는 방식은 저희가 겪었을떄, 정직하지않고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더이상은 방해하지말아주세요. 대표님을 복귀시켜주시고 지금의 낯선 상황과 낯선 사람들이 아닌 원래의 어도어로 돌려놓아주세요. 더 잘해달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의 할일을 잘하면될것같습니다. 저희도 저희의 할일을 하겠습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저희 민희진대표님을 그만 괴롭히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대표님이 너무 불쌍하고 하이브가 비인간적인 회사로만 보입니다. 저희가 이런 회사를 보고 뭘 배우겠습니까

저희가 원하는건 민희진대표님이 대표님이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입니다.

방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정상화시키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3줄 요약

  1. 하이브와 방회장은 9월 25일 까지 어도어 정상화 해달라
  2. 회사 내에서 차별이 느껴졌는데도 대책을 안 내준다
  3. 원래 하던 팀이 아닌 다른 팀과 작업하고 싶지 않다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아니다.

출처 - https://instiz.net/name_enter/93429264

3 months, 1 week ago

참고로 제 24년도 하반기 추정치에는 뉴진스가 이미 제외되어 있었는데요.
문제는 25년도 활동에 대한 불확실성 같습니다.
25년도 뉴진스 관련 매출 추정치는 약 1,6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
영업이익은 약 360억원으로 25년 영업이익 추정치의 약 10%입니다.
다만, 월드투어 공연장이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라 여전히 뉴진스의 활동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25일까지 하이브의 대응을 살펴봐야겠네요.....

3 months, 1 week ago

[대신증권 임수진 엔터]
https://t.me/limontage

⭐️3분기 엔터사 음반원 발매 일정⭐️
24.09.10 기준
음반: 초동판매량, 한터차트 기준 / 일본: 빌보드재팬 기준
* 음원: 타이틀곡 7일 누적 스트리밍 횟수, 스포티파이 기준

[HYBE]
엔하이픈 7/12 정규 2집
- ?음반: 234만장(전작 187만장 대비 +25%)
- ?음원: XO, 989만회(전작 Sweet Venom, 680만회 대비 +45%)
지민 7/19 미니 2집
- ?초동: 81만장(전작 145만장 대비 -44%)
- ?음원: Who, 7,012만(전작 Like Crazy, 2,840만회 대비 +147%)
프로미스나인 8/12 싱글 3집
- ?초동: 9.1만장(전작 11.7만장 대비 -22.2%)
르세라핌 8/30 미니 4집
- ?초동: 67.8만장(전작 98.9만장 대비 -31%)
- ?음원: Crazy, 1,647만회(전작 EASY, 1,602만회 대비 +3%)
보이넥스트도어 9/9 미니 3집
- ?음반: 1일차 61만장(전작 1일차 39만장 대비 +56%)
세븐틴 10/14 미니 12집
- 초동: (전작 초동 297만장)
- 음원: (전작 마에스트로, 950만회)

[SM]
NCT WISH, 7/1 싱글 2집
- ?초동: 53.7만장 (전작 28만장 대비 +92%)
NCT127, 7/15
- ?초동: 109.5만장(전작 164.7만장 대비 -34%)
- ?음원: WALK, 513만(전작 664만회 대비 -23%)
NCT 재현, 8/26 정규 1집
- ?초동 33.1만장(4/22 NCT도영 32.9만장)
EXO 찬열, 8/28 미니 1집
- ?초동 35.8만장(6/3 수호 13.7만장)
라이즈 9/19 미니 1집 에필로그 버전(6/17 앨범에 1곡 추가)
NCT Wish 9/24 미니 1집

[JYP]
스트레이키즈, 7/19 미니 8집
- ?초동: 237만장(전작 370만장 대비 -36%)
- ?음원: Chk Chk Boom, 2,209만회(전작 Rock-Star, 1,593만회 대비 +39%)
니쥬 7/24
- ?누적 판매량 29.8만장(전작 24.1만장 대비 +24%)
넥스지 8/21 JP EP 2집
- ?누적판매량 10.3만장(5/20 국내 초동은 11.8만장)
엔믹스, 8/19 EP3집
- ?초동: 58.6만장(전작 61.9만장 -5.3%)
- ?음원: 별별별 231만회(전작 DASH, 376만회 대비 -39%)
데이식스, 9/2 미니 9집
- ?초동: 12.1만장(전작 13.7만장 대비 -12%)
- ?음원: 녹아내려요, 119만회(WTTS 109만회 대비 +9.2%)
쯔위(트와이스), 9/6 미니 1집
- 초동: 4일차 24.3만장(6/14 나연 4일차 31.4만장)
ITZY 10/15 컴백

[큐브]
(여자)아이들, 7/8 미니 7집
- ?초동: 102.7만장(전작 154만장 대비 -33%)
- ?음원: Klaxon 260만회(전작 Super lady, 629만회 대비 -59%)
나우어데이즈, 8/27 싱글 2집
- 초동: 7.7만장(전작 4.7만장 대비 +64%)

3 months, 2 weeks ago

[대신증권 엔터/레저 임수진]

⭕️강원랜드: 드디어 규제완화!

▶️그토록 기다리던 규제완화, 드디어 실현!
지난 4월 동사는 2.5조원 규모의 미래 사업 계획 ‘K-HIT’를 발표했는데, 그의 선행조건인 규제완화가 마침내 이뤄진 것
1) 테이블 50대(+25%), 슬롯머신 250대(+18%) 추가 허용,
2) 외국인 전용존 이용 대상 영주권자로 확대 및 베팅 한도 기존 30만원-> 3억원으로 확대,
3) 카지노 일반영업장 면적 기존 4,390평에서 6,129평으로 +40% 확장할 계획

▶️기기 추가 허용 및 영업장 확대, 분명한 호재이나 2028년부터 시작
- 기기 약 300 대 추가 허가로 합산 매출 약 2,500억원 확대될 전망. 비카지노 부문 확대로 인한 트래픽 증가까지 고려 시 현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증가도 기대할 수 있음
- 다만, 마지막으로 기기 확대가 허용된 2013년과 달리 금번 추가 허용된 테이블 및 머신은 영업장 확장이 마무리될 2028년부터 운영될 예정. 이에 따라 규제완화로 인한 실질적 효과는 2028년부터 보일 전망

▶️외국인 전용존 규제완화 효과는 제한적
- 외인 VIP 한도 상향 조정은 관련 법령 개정이 필요해 내년 초 시행될 계획. 외국인 입장객의 경우 전체 입장객의 1% 수준이며, 영주권자의 경우 경쟁사에 이미 입장 가능한 상태로 금번 규제완화로 메리트 느끼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K-HIT’의 단기 목표는 달성, 장기 목표까지는 추가 규제완화 필요
- 현 규제완화는 ‘K-HIT’의 단기 목표(카지노 제2영업장 운영)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향후 카지노 및 호텔 신축까지 추가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한 상황
- 현재 기존 방문 일수제(월 15일)에서 시간 총량제로 개선하는 안을 논의 중으로 확인되는데, 10월부터 시범운영 예정인 ‘스마트 입장시스템’의 결과를 확인 후 추가 논의할 계획
- 기대보다 규제완화의 효과를 보는 시점이 늦어 아쉬울 수 있으나 10년 만의 기기 확대 등 규제완화와 문체부의 ‘K-HIT’의 필요성을 지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보고서링크: https://bit.ly/3Xxp3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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