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 [투자전략팀]

(4/26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줬다 뺏었다 다시 주기>

■ KOSPI는 +1.1%의 강세를 보이며 2,656.3pt에 마감. KOSDAQ 역시 +0.4% 상승한 856.8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0.8%), 대만(+1.3%), 홍콩(+2.3%), 중국(상해 +1.1%)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강세 (16시 기준)

■ 어제와 달리 오늘 국내증시는 전반적인 강세. 거래소 21개 업종 중 17개 상승. 오늘 수익률 1위는 금융업(+3.2%)으로, 특히 KB금융이 ELS 손해를 반영하고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주주환원 강화 계획을 언급한 영향으로 +9.7% 상승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기업 10곳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는 소식과, 다음주(5/2일) 밸류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 확인되며 관련 기대감도 보험(+2.6%), 증권(+2.1%) 등의 업종으로 재확산되는 모습

■ 외국인은 현선물 모두 매수. 거래소에서는 SK하이닉스(+2,455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하며 거의 어제의 순매도분만큼을 샀고, KB금융(+521억원), 한화시스템(+418억원), 기아(+308억원), HD현대일렉트릭(+277억원) 등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종목들 중심으로 순매수

■ 금주 KOSPI, KOSDAQ 모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쨌든 이번주 KOSPI +2.5%, KOSDAQ +1.8% 상승하며 마무리. 다음주 5월 FOMC 등 빅 매크로 이벤트 등이 단기적인 경계감을 확대시킬 수는 있겠으나, 어닝서프라이즈에 증시와 외국인이 반응하는 모습은 다음주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6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성장, 맞나요>

■ [미국] 다우 -0.98%, S&P -0.46%, 나스닥 -0.64%.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1.6%, 전분기(+3.4%) 대비 크게 하회. PCE 물가지수는 크게 상향. 시장 내 불안 요소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

■ [중국] 상해 +0.27%. 노동절 연휴 기간 소비 강세 기대감에도 바이든 대통령의 틱톡 매각 관련 발표로 미중 갈등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IT] 마이크로소프트(MSFT), 127.2억달러 달성하며 컨센 상회. Azure 성장세는 31%로 AI서비스 기여도는 7%p.

■ [미국 - 여행]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RCL), 1Q24 매출이 전년비 +29% 증가했다고 밝힘. 탑승률은 107%를 기록했으며 크루즈선 내 발생 매출도 +20% 증가.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5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줬다 뺐기>

■ KOSPI는 장중 힘없이 밀리며 -1.8%의 낙폭을 기록, 2,628.6pt에 마감. KOSDAQ은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빠르게 탄력을 잃고 하락하며 최종 -1.0% 하락한 853.3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2.2%), 대만(-1.4%), 홍콩(+0.5%), 중국(+0.3%) 등 아시아 주요증시 각각 다른 방향성을 보였지만, 하락한 국가의 낙폭이 상승한 국가의 상승폭보다 크게 나타나는 모습 (16시 기준)

■ 전일 +2%대의 반등에 대한 차익실현 수요로 증시는 재차 하락하며 이틀 전의 수준(2,623pt)으로 원위치. 거래소 21개 업종 중 17개 업종 하락. VKOSPI도 18.8pt로 전일대비 +4.4% 상승. 증시 변동성 확대에 방어적 성격을 띄는 보험(+1.1%), 음식료품(+0.5%) 등이 그나마 상승 마감

■ 외국인은 -3,134억원 순매도하며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SK하이닉스의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미국 META의 2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투심 악화, 반도체 중심의 순매도 확인. 순매수 상위에는 자동차 위치(기아 +519억원, 현대차 +496억원)

■ 최근 8거래일 내 KOSPI가 1% 이상 움직인 날이 6거래일인 만큼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 그래도 1분기 실적시즌 어닝서프라이즈 비중 높고(퀀트 유니버스 기준 현재까지 잠정치 발표한 33개 종목 중 23개 업종 전망치 상회(약 70%)), 오늘 발표된 1분기 GDP 서프라이즈도 긍정적인 요인. 반등 국면 지속 가능성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2/23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saved the world>

■ [미국] 다우 +1.18% S&P +2.11% 나스닥 +2.96%.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에 따른 반도체 업종 일제 상승이 증시 견인.

■ [일본] 닛케이 +2.19%. 닛케이 34년만 사상 최고치 기록. 엔화 약세 지속에 따른 매수세, 반도체 및 AI 관련주 상승이 증시 견인.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IT] 엔비디아 +16.4% 상승. 젠슨 황 CEO는 금번 실적 발표에서 생성형 AI발 뉴 사이클이 시작, 글로벌 데이터센터 설치 기반이 향후 5년간 2배 증가하며 연간 수천억 달러 시장 기회가 존재한다고 언급

■ [미국 – IT] 시장에서도 엔비디아 목표주가 일제 상향. 쿠다 소프트웨어 스택의 진입장벽, H100 리드타임 감소에 따른 공급 증가와 차세대 칩 B100에 따른 M/S 강화를 근거로 제시.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2/22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르다>

■ KOSPI는 장중 2,600pt대 중반 등락을 반복하며 +0.4% 상승한 2,664.3pt에 마감. KOSDAQ은 +0.7% 오른 870.1pt에 마감

■ 일본증시는 +2.2% 올라 닛케이225 지수 기준 39,000pt를 돌파하며 34년 만에 사상최고치를 경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0엔을 지속 상회 중. 이외에도 대만(+0.9%), 중국(상해 +1.0%), 홍콩(+0.8%)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강세(15:30 기준)

■ 시장 경계감이 높아졌던 엔비디아가 전일 미국증시 장마감 후 예상을 상회하는 가이던스에 힘입어 시간외서 9% 가량 상승. 국내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5.0%)가 신고가를 경신. 외국인 투자자는 오늘 KOSPI 현물에 약 1640억원 순매수 기록. 하이닉스는 2310억원 순매수. 어제 동반 하락했던 일본 어드반테스트(+7.5%), 대만 TSMC(+1.6%) 등 동반 강세

■ 이외에 수은법 개정안 소식에 강세를 보인 현대로템(+15.6%)을 비롯한 방산과 로봇을 포함한 기계 업종과 자동차 등 운수장비, 유통 업종 강세. 기아(+2.1%)도 외국인 순매수(+187억원)에 힘입어 장중 신고가 경신하기도. 삼성생명(+4.3%), SK스퀘어(+5.2%)도 신고가 경신

■ KOSPI 대형주(+0.5%)에 비해 중소형주(각각 -0.2%, +0.02%)로 온기가 확산되지 못한 모습. 오늘 상승종목 수(348개)도 하락종목 수(509개)에 못 미쳤고, KOSDAQ에서도 상황 크게 다르지 않았던 하루(상승 696개 vs. 하락 841개)

■ 오늘 열린 한은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3.5% 동결 결정, 이창용 총재는 기자간담회 마무리하며 전반적으로 이전에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발언. 내수 부진은 수출 회복이 상쇄하며 디스인플레 기조는 변함 없다는 의미. PF 리스크는 질서 있게 정리 중이며 필요 시 미시적 대응 입장 재확인. 따라서 금리 상승 및 그에 따른 주가 부담 가능성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2/21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이익 실현과 추가 매수의 사이 >

■ KOSPI는 장 막판 낙폭 줄이며 -0.17% 기록한 2,653.3pt에 마감. KOSDAQ은 반대로 장 막판에 하락 전환하면서 -0.24%의 약세로 864.1pt에 마감

■ 일본(-0.3%), 대만(-0.4%), 중국(상해 +1.0%), 홍콩(+2.0%) 등 중화권 증시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소폭 약세(16시 기준)

■ 국내증시는 일부 2차전지 강세와 삼성생명(+8.1%)이 주도한 보험(+2.3%) 업종 강세가 특징. 반도체는 엔비디아의 실적을 앞둔 약세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으로 다소 부진. 오늘 대만의 TSMC(-0.9%)나 일본의 어드반테스트(-2.0%) 등 주가도 약세 마감

■ 오늘 KOSPI 거래대금은 약 8.9조원으로 2월 들어서는 가장 낮은 수준.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저PBR 강세 관련 다음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내용 발표 등 이벤트들이 다가오면서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판단

■ 외국인 투자자는 오늘 거래소 현물 기준 1040억원 순매도. 그러나 현대차(+230억원), 기아(+110억원) 등 자동차 업종 순매수. 이외에도 삼성생명, (주)LG, 삼성물산 등도 소폭이지만 매수 우위(+30~70억원). 국내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 기회로 삼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2/16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외국인, 다 계획이 있을까?>

■ KOSPI는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며 +1.3% 상승한 2,648.8pt에 마감. KOSDAQ은 등락을 반복하며 최종 -0.2%의 낙폭을 기록, 857.6pt으로 보합권에서 마감

■ 일본(+0.9%), 중국(상해 +1.3%), 홍콩(+2.5%)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강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전일 +3%대의 강한 상승을 실현했던 대만(-0.2%)은 오늘 소폭 약세(16시 기준)

■ 오늘 거래소는 하락종목(250개)의 두 배가 넘는 종목이 상승(628개)하는 등 전반적인 강세를 바탕으로 전 업종 상승 마감. 증권(+4.1%), 금융업(+3.3%), 보험(+2.8%), 유통업(+2.3%) 등 저PBR 및 주주환원 기대 높은 업종 중심의 강세 실현하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기 시작한 초기 모습과 비슷한 흐름. 반면 반도체는 부진. 삼성전자(-0.3%), SK하이닉스(-1.3%)를 비롯 코스닥 반도체(-2.1%) 업종의 하락세도 뚜렷

■ 외국인은 오늘을 포함해 최근 주가 흐름과 무관하게 저PBR 관련주 순매수 지속 중인 모습. 오늘도 삼성물산(+642억원, 12거래일 연속), 현대차(+236억원, 10거래일 연속) 등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저PBR주 다수 포진.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내용을 26일에 발표하겠다고 언급. 세부 정책 확인되기까지 모멘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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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2/16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지표 부진 = 긍정?>

■ [미국] 다우 +0.91%, S&P500 +0.58%, 나스닥 +0.30% 마감. 1월 소매판매 지표 부진한 모습 보이면서 연준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재기, 투자심리 개선되며 상승 마감.

■ [유럽] 유로스탁스 +0.73%. 유럽 증시는 발표되는 기업 실적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음에 주목, 스텔란티스를 비롯한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서도 투심이 반응하며 상승 마감.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일본 - 경제] 23년 일본 실질GDP는 1.9%를 기록, 한국의 경우 1.4%로 외환위기였던 지난 1998년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 추월당한 상황.

■ [유럽 - 외교] 미국, EU 전반적으로 대중 견제 입장 지속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23년 대중 직접 투자는 전년비 +4.3% 증가, 사상 최대 규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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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2/15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균형점 찾기(2)>

■ KOSPI는 장 초반 강세를 모두 반납한 뒤 -0.25% 기록한 2,613.8pt에 마감. 반면 KOSDAQ은 +0.7% 오른 859.2pt에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강세

■ 아시아 주요증시에서는 휴장에서 돌아온 대만증시가 +3.0% 급등. 일본도 +1.2% 올라 30년래 최고치 랠리 이틀 만에 재개, 추가로 2.1% 상승 시 89년말 고점 경신 및 사상 최고치 달성. 홍콩(+0.4%)은 어제 장중 상승전환 후 완만한 상승세 유지(15:30 기준)

■ 국내증시는 어제에 이어 KOSDAQ 및 중소형주 중심 장세. KOSPI에서는 1월말부터 상승세가 강했던 자동차를 포함한 운수장비 업종과 은행, 보험 등 금융업 주가가 약세. 반면 실적발표 이후 급등한 카카오(+7.8%)를 비롯해 가상화폐 가격 강세가 더해지며 인터넷/게임 업종에 대한 관심 회복.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 기준 7100만원대로, 2월에만 +21%대 급등 중

■ 전반적으로는 어제에 이어 키맞추기 장세가 이어진 시황으로 판단. 현대차(-2.2%)가 1/30일 이후 처음으로 2%대 약세 및 3거래일 연속 약세 기록했으나 외국인 순매수는 9거래일 연속 진행 중. 오늘 KOSPI 외국인 순매수 상위는 카카오(+7.8%, +756억원), 현대차(-2.2%, +661억원), 삼성물산(+2.6%, +516억원), POSCO홀딩스(+1.7%, +220억원), 현대차2우B(-3.7%, +157억원) 순

■ 휴장에서 돌아온 대만증시의 거래소 신년사에 상장사 PBR 관리 내용이 포함되며 일부 외국인 수급 이동 가능성이 제기. 그러나 오늘 대만증시 강세는 시총 비중 30%가 넘는 TSMC(+7.9%)의 급등이 전부. TSMC 강세는 연휴동안 미국증시에서 거래된 ADR(+8.7%) 강세에 부합하는 수준. 금융주 강보합권에 Tech 중심 상승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유의미하게 인식되었다고 판단하기 아직 이른 상황

■ 오히려 국내증시 이익실현성 흐름이 나타나는 것이 가격 부담 줄이고 상승 추세 이어나갈 수 있게 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2024.02.10) U.S. & EU Market Closing

U.S. Market Closing - 06:00 기준**

DOW ▼ 38,671.69 (-0.1%)
S&P500 ▲ 5,026.61 (0.6%)
NASDAQ ▲ 15,990.66 (1.2%)
RUSS 2K ▲ 2,010.37 (1.5%)
PHLX 반도체지수 ▲ 4,567.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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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S&P 500 개장 초 5,000 포인트 넘어스며 나스닥 포함하여 상승 기록 하지만 다우지수 하락으로 혼조 마감

- 다우지수 0.1% 하락, S&P 500 0.6% 상승, 나스닥 1.2% 상승 마감

- 미 노동부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0.2% 오른 것으로 수정, 12월 근원 CPI 수치 전월대비 0.3% 상승으로 기존 발표치와 동일

-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 전장보다 1.22% 오른 배럴당 77.15달러, 4월물 브렌트유 가격 전장보다 0.82% 상승한 배럴당 82.30달러 기록

- 핀터레스트 분기 순이익 예상치 웃돌았으나 매출 예상치에 대한 실망에 주가 9% 하락

EU Market Closing - 03:00 기준

STOXX 600 ▼ 484.83 (-0.1%)
DAX ▼ 16,926.50 (-0.2%)
FTSE 100 ▼ 7,572.58 (-0.3%)
CAC 40 ▼ 7,647.52 (-0.2%)

유럽 증시, 기업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를 소화하며 금리 인하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

- 독일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지난 2021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하며 이번 1월 CPI 확정치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

- 영국 FTSE지수 0.3% 하락, 프랑스 CAC지수 0.2% 하락 마감

- 유럽중앙은행 (ECB) 기준을 따르는 물가지수(HICP) 전년 동기 보다 3.1% 상승

- 글로벌 명품 기업 에르메스 강력한 분기 실적과 더불어 추가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발표에 주가 4.8% 상승

☞ 자세한 내용은 https://shorturl.at/FMQY7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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