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 [투자전략팀]

(12/17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1.3%의 약세를 보이며 2,456.8pt에 마감. KOSDAQ은 -0.6%의 약세를 보이며 694.5pt에 마감

- 일본(-0.2%), 대만(-0.1%), 중국(상해 -0.6%), 홍콩(-0.5%)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약세(15:30 기준). 일본 증시는 키엔스(+0.3%), 패스트리테일링(+1.2%) 등 대형주가 강세 보였음에도 금융 업종이 약세 보이며 약보합 마감

- 거래소 기준 21개 업종 중 5개 업종만 상승. 비금속(+0.8%), 섬유의류(+0.6%), 건설(+0.5%) 업종이 강세. 코스피 상승종목수(+387개)는 하락종목수(496개)와 비교해 큰 차이 없었으나, 코스피 대형주(-1.6%)가 약세 보이며 증시 하락을 주도. 코스피의 LG에너지솔루션(-3.9%), 삼성SDI(-6.1%), 코스닥의 에코프로비엠(-7.8%), 에코프로(-6.3%) 등 이차전지 대형 종목이 약세. 전일 트럼프 당선인의 전기차 지원 폐지, 배터리 소재 관세 부과 검토에 대한 외신보도가 원인으로 파악.

-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7,125억원을 순매도하며 12월 중 제일 큰 규모의 순매도액을 기록.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2,325억원), 삼성전자우(-629억원) 등 보통주와 우선주 합쳐 전자를 약 -3,000억원 가까이 순매도. 반면 외국인 순매수는 SK하이닉스(+1,260억원)에 집중되며 반도체 대형주 내 수급이 차별화되는 모습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유안타 리서치센터
데일리 섹터 News & Comments(12/17)_1

■ 반도체 백길현(02-3770-5635)

▶글로벌 반도체 기업 주가
- 상승: Micron +5.6%, Intel +2.4%, Lam Research +2.1%
- 하락: Nvidia -1.7%, TEL -0.9%, Qualcomm -0.4%

■ 이차전지/전기전자 이안나(02-3770-5599)

▶글로벌 기업 주가
- 상승: Panasonic +2.1%, CATL +0.1%
- 하락: Sumitomo -3.0%, Ningbo Shanshan -1.9%, Baoan -0.9%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주가
- 상승: Apple +1.2%, Qorvo +1.0%, Yageo +1.0%
- 하락: Sunny Optics -3.0%, Walsin -1.5%, Electrolux -1.5%

🧿 유안타 [투자전략팀]

(12/16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정책 호불호>

■ [미국] 다우 -0.20%, S&P -0.00%, 나스닥 +0.12%. 12월 FOMC를 앞두고 물가 관련 우려 반영되었지만 일정 부분 선반영된 측면 고려, 보합권 마감.

■ [중국] 상해종합 -2.01%, 선전종합 -2.23%. 전주 진행된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구체적이지 않았던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 반영.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은행] 트럼프 2기 차기 행정부, 연방예금보험공사를 비롯한 주요 규제 기관 역할을 축소, 통합, 폐지 등의 방안 논의.

■ [미국 - 소비] WSJ, 트럼프 2기를 앞두고 관세 등으로 오를 제품 가격을 우려하여 생필품 선구매 움직임 가속.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2/10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2.4% 상승한 2,417.8pt에 마감. 전일 낙폭의 약 85%를 회복. KOSDAQ은 +5.5% 상승하며 661.6pt에 마감. 전일 낙폭을 모두 회복하는 모습

■ 일본(+0.5%), 대만(-0.6%), 중국(상해 +0.5%), 홍콩(+0.04%)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만 증시의 약세. (15:30 기준). 전일 장 마감 후 중국 정치국회의에서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경제 부양책을 발표. 금일 상해증시는 +2%대, 항셍 지수는 3%대로 강세 출발했으나 이후 장 중 상승폭을 지속적으로 반납

■ 거래소 기준 21개 업종 중 20개 업종 상승했으며 화학(+6.8%), 섬유의류(+6.0%), 건설(+5.4%) 등 중국의 내수 회복 수혜 업종이 강세. 금일 코스피는 중소형주가 강세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 반면 전기전자(+1.4%) 업종의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0.9%), LG에너지솔루션(+0.7%) 등 대형 종목은 지수 상승률 대비 부진. 한편 장 마감 이후 국회 본회의에서 금투세 폐지와 가상자산 과세 유예법안을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

■ 전일 거래소 기준 순매수를 기록한 외국인 투자자는 금일 -1,510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에서는 +2,911억원을 순매수. 코스피 내에서 외국인은 대형주(-2,775억원) 순매도한 반면 소형주(+778억원)와 중형주(+568억원) 중심 매수. 외국인 순매도는 삼성전자(-1,305억원), SK하이닉스(-259억원)등 반도체 대형주와 신한지주(-404억원), KB금융( 356억원) 등 금융 대형 종목에 집중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2/09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2.8%의 약세를 보이며 2,360.6pt에 마감. ’23.11 이후 종가 기준 최저치를 기록. KOSDAQ은 -5.2% 급락하며 627.0pt에 마감

■ 일본(+0.2%), 대만(+0.3%), 중국(상해 -0.1%), 홍콩(-0.4%)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중화권 증시가 소폭 약세(15:30 기준). 대만 증시는 TSMC(+0.9%)가 강세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

■ 거래소 기준 21개 업종 모두 하락했으며 거래소 943개 종목 중 870개 종목이 하락. 12/7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 투표 불성립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 우려 확산. 원달러환율은 장중 1,438원을 기록하며 ’22.11 이후 최고치 기록. 시가총액 상위 50위 종목 중 현대모비스(+2.5%), SK하이닉스(+1.1%), KT&G(+0.9%)만 상승. 반면 고려아연(-15.3%), LG화학(-7.5%), 한화오션(-6.4%) 등이 증시 하락에 기여

■ 원화 약세에도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1,034억원을 순매수. SK하이닉스(+1,314억원)가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565억원), 현대로템(+402억원), NAVER(+380억원) 등 방산 및 커뮤니케이션 대형 종목에 대한 관심이 유지되는 모습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2/9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임금은 상승, 고용은 완화>

■ [미국] 다우 -0.28%, S&P +0.25%, 나스닥 +0.81%. 고용 지표 완화에 따른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 상승 반영하며 기술업종 강세. 다우 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 영향으로 하락하며 전체 증시는 혼조 마감.

■ [중국] 상해종합 +1.05%, 선전종합 +1.24%. 11, 12일 개최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의 경제 지원 조치에 대한 시장 기대감 반영. IT, 통신 중심으로 기술 업종 강세.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고용] 11월 비농업신규고용 22.7만으로 컨센서스(21.5만) 상회. 허리케인, 보잉 파업 영향 완화를 반영. 급락한 10월 데이터가 상향 수정되고 9월 고용 데이터 역시 상향 수정. 다만 노동 시장의 점진적 둔화는 진행 중. 11월 실업률 4.2%로 전월 4.1% 대비 소폭 상승.

■ [미국 - 금리] 고용 지표 발표 이후 FedWatch 12월 인하 확률은 68%에서 87%로 상승. 실업률 상승(+0.1%p)이 고용시장 완화를 반영. 하지만 상승한 임금 상승률, 금주 발표되는 11월 CPI로 관망세 지속될 가능성.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US Market 황병준]

(12/3 US Market Weekly - 12월은 여지없이 고배당x로우볼)

■ Main Issue) 가전과 일반상품이 견인하는 미국 이커머스 침투율 확대

• 29일 온라인 소매판매액 전년 대비 +14.6% 증가(전체 +3.4%),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역시 이커머스 침투율 확대 가속화가 확인.

• 가전을 중심으로 한 일반상품 매출 비중 순으로 주가 상승 폭이 차별화. 올해 미국 이커머스 침투율 확대는 가전과 일반상품 부분이 견인. 3분기 가전 이커머스 침투율은 +3.6%p 증가

• 4분기도 침투율이 가파르게 확대 중일 것으로 판단하며 이커머스 경쟁력에 비추어볼 때 수혜는 아마존이 가장 클 전망.

■ Outlook) 12월은 여지없이 고배당x로우볼

• 지난 14년부터 23년까지 10개년간 업종별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High Div.&Low Vol.의 아웃퍼폼이 확인.

• 시장 평균 배당수익률을 상회하고 1년 변동성 수치를 하회하는 High Div.&Low Vol. 업종은 1) 가정/개인용품, 2) 리츠, 3) 음식료, 4) 유틸리티가 분류.

• 연말 소비 센티먼트 개선, YTD 상대 수익률 고려시 가정/개인용품, 음식료 업종 선호, 필수소비재 업종도 대안으로 제시.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https://bit.ly/41hcdH2

🧿 유안타 [투자전략팀]

(12/3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Index의 이끔>

■ [미국] 다우 -0.29%, S&P +0.24%, 나스닥 +0.96%. 제조업, 건설 등 경제지표 호조에 대체로 상승.

■ [중국] 상해종합 +1.13%, 선전종합 +1.37%. 중국 11월 제조업 지표 호조 보이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소비] 마스터카드, 블랙프라이데이 온오프라인 소매매출 전년비 +3.4% 증가. 온라인 채널 접근 활성화.

■ [미국 - 반도체] 미 상무부, 140개 이상 중국 기업에 대한 신규 반도체 수출 제재를 발표. 국내 기업들이 생산하는 HBM2 이상 메모리도 수출 제한.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유안타 [투자전략팀]

(12/02 Daily Closing Brief)

■ KOSPI는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하며 -0.1%의 약세를 보인 2,454.5pt에 마감. KOSDAQ은 -0.4%의 약세를 보이며 675.8pt에 마감

■ 일본(+0.8%), 대만(+2.1%), 중국(상해 +1.1%), 홍콩(+0.5%) 등 아시아 주요 증시는 주로 강세인 가운데 대만 증시의 강세가 부각(15:30 기준). 대만 증시는 TSMC(+3.9%)가 강세 보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

■ 코스피는 상승종목수 220개 기록해 하락종목수(678개)를 크게 하회. 증시 전반적으로 약세였으나 철강및금속(+7.2%), 증권(+1.2%). 서비스업(+0.8%) 등 업종은 강세. 고려아연(+19.6%)이 철강및금속 업종 강세 주도하며 증시 약보합 마감에 기여. 내달 예상되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지분 경쟁에 대한 시장 기대감 증가가 원인. 반면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0.7%) 등 대형 반도체 종목 약세 보였으며 삼성중공업(-6.0%), 한화오션(-5.1%), HD한국조선해양(-4.4%) 등 조선 종목 또한 약세.

■ 외국인 투자자는 거래소 기준 -1,324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코스닥(+1,229억원)은 순매수. 삼성전자(-2,140억원)에 순매도 집중되며 거래소 순매도액을 상회하는 금액을 순매도. 거래소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NAVER(+219억원), LG에너지솔루션(+204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1억원)를 순매수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유안타 리서치센터
데일리 섹터 News & Comments(11/27)_1

■ 반도체 백길현(02-3770-5635)

▶글로벌 반도체 기업 주가
- 상승: Western Digital +5.2%, Nvidia +0.7%
- 하락: Intel -3.3%, Micron -2.6%, AMD -2.4%

■ 이차전지/전기전자 이안나(02-3770-5599)

▶글로벌 기업 주가
- 하락: Ningbo Shanshan -3.7%, Umicore -2.9%, CATL -2.8%

▶글로벌 전자부품 기업 주가
- 상승: Largan +2.0%, Apple +0.9%
- 하락: Whirlpool -4.7%, Electrolux -2.7%, Sunny Optics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