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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 케네디
# 백신, 비만약, PBM 등
꼭 읽어 봅시다.
장태완 수도방위사령관
김진기 헌병감
정병주 특수전사령관
1212 반란을 막기위해 목숨 바친 군인.
24.12.3부터 육사 똥별새끼들이 다시 군사정권을 꿈꾸고 있다.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천천히 제자리 찾아 가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주인백 -
- 알림 -
해당 텔레그램 운영자분이 지난주 평소 관리해오던 지병이 갑자기 악화돼 수술을 받았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텔레그램 운영자의 친동생인 제가 직접 글을 남기고 알립니다.
평소에 운영자분과 업무를 해오던 것들이 갑자기 소통이 안돼서 지연되거나 연락이 안됐을 것으로 사려되며,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운영자분의 연락처로 문자를 남겨주시면 사안에 따라 저 또는 담당 변호사님이 연락 드리겠습니다.
카톡계정은 락이 걸려있어 모두 확인할 수 없으니, 문의사항은 꼭 핸드폰 문자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오며, 운영자분의 의식이 회복될때까지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배여, 빤스까지 벗고 안쓰는 가전기구 당근으로 다 팔아 현금만들어서 행복하게 줏어담아야하는 구간.
올해 하단밸류 다가가는 중.
저때당시 삼성전자 7.6만원 이하는 안깨질 것 같다고 머리숫 줄어들어 걱정하는 무지랭이 텔레그램 주인장이 생각나네.
'시장에 비명이 확산되고 선혈이 낭자해 두려움에 모두들 발발발 떨며 다음 날이 안오길 바라는 사람이 늘어날 때가 최적의 매수 적기이다.'
비가 올 때는 그냥 비를 맞아야 한다.
우리가 비를 멈추게 할 수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비가 그친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금투세?
요세 증시 하락이 이어지니 미쳐 날뛰는 것들이 늘어나고 이 때를 이용해 정치적으로 특정인을 악마화하며 또 음흉한 속내를 들어내는 것들이 보인다.
지난 대통령 선거때 이재명을 악마화하는데 날뛰던 바로 그것들과 그것들의 텔레그램 채널들을 말한다.
본론으로 들어가 요세 금투세에대한 불만이 높다는 것은 필자도 이해하고 필자 또한 시정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집권당과 정부는 국힘이며 이 사안은 국힘이 야당과 국회에서 협의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도 12월 말까지 넉넉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권한과 권력을 다 가진 것들이 뒷짐지고 특정 정당에 대한 불만과 원성이 더욱 차오르는 것을 이용하는 정치적 술수를 목도하며 그냥 웃음만 나올 뿐이다.
그럼 여기서 금투세는 한번 시행되면 돌이킬 수 없는 법안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당연히 시행하고 실제 집행되는 사이에 집행정지와 법안 폐기도 가능하다. 웃기지 않나?
또한, 대통령은 직위가 가지고 있는 경제에대한 긴급명령으로 효력정지와 집행 금지도 선포할 수 있다. 재정정책은 긴급명령 발동 대상이다.
'대통령이 막아버릴 의지가 있다면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정농단 등 특검을 통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정치적 통치행위는 다양하게 집행할 수 있다.
제발 법도 제대로 모르는 무식한 것들의 분노와 선동질에 놀아나질 않았으면 한다.
김영삼 대통령이 긴급명령으로 금융실명제를 야밤에 발동하면서 경제가 무너지고 금융시장이 영원히 폭삭할 것처럼 날뛰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시장경제는 어떻게 됐나? 세상이 무너지고 경제가 영원히 망가져 돌이킬 수 없게 됬나?
긴급명령도 또한 헌재를 이용해 합치판결로 심의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정부여당과 야당이 어떻게 밀당하는지 지켜보면 되는 시간이고 실행되면 또 무슨 극적 반전되는 상황을 이용할지 기다려보면 될 것이다.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며 영토를 팔아먹을려는 동시에 정부기밀을 팔아먹지않나 국가기간산업 기술을 유출하는게 너무 자주발생되서 놀라고 개탄스러울 뿐이다.
참고로 글로벌 증시는 매년 9월 10월이면 증시조정되고 개별종목 하락하는데 매년 까먹는 것도 웃긴 현실이다. 하락할 때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서 심리만족하는 것도 변하지 않는다.
글자만 쓸줄아는 무지함에대한 부끄러움도 없는 감정 호도꾼들이 술판벌리며 칼춤추는걸 보면서(교묘하게 간계를 일삼으며), 빠져드는 우리내 장삼이사들을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에휴... 가을 밤바람이 날이 갈 수록 깊어지니, 올겨울 닥칠 호흡기 팬더믹을 막을 방도가 없는 현실에 걱정이 깊어갈 뿐이다.
2부 시작 ->
아!아! ~ 3번 후배 올빼미 주목.
입 벌리지 않습니다!!
이벤트가 비엔나 소시지 마냥 계속 나옴.
일단 현재 SPY 옵션 상황을 보면 주간단위로 6일, 13일, 20일 풋옵션 미결제가 우위인 상황.
특히 9월 20일 미국동시만기엔 풋옵션 계약이 엄청나게 누적된 상황.
한국 선물옵션만기까지는 현재 지수에서 적당히 유지 or 약간 상승으로 종결 될 것으로 보이고
애플, 아이폰16 공개이후 애플 주가는 하락할 것으로 추정.
왜? 일반적으로 애플주가는 아이폰 이벤트가 열릴 때까지 상승하다가 매도' 된다..(사과는 가을에 맛있다는 말은 애플 실발이 잘 나왔다는 의미, 이벤트에 팔고 실발전에 다시 매수전략 많이 함)
또한, 9월 첫주 금요일 이후엔 바이백 블랙아웃 구간 시작으로 전체적인 시장 안전판이 얇아지는 특성이 나타나며,
9월 10일 토론회에 결과에 따라 각 당이 이끄는 전략적인 섹터엔 롱,숏 결과가 나올 것으로 추정. (트럼프 트레이드로 지난 조정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15일까지는 3차 세금 납부 기한으로 마켓 유동성이 축소되고 매도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참고로 기한 이후에도 미국증시에서 매도가 이어진다.)
그리고 대망의 FOMC 결과는 우리나라 추석명절이 끝나고 19일 아침 아시아 마켓을 흔들 것이며,
미국 애들 입장에서도 애플 이벤트도 끝나고, 바이백 블랙아웃 구간 시작되며 세금 납부할 현금 마련해야하는데 FOMC까지 있으니
그냥 주식 매도 해놓고 옵션 변동성이나 기회를 노리는 트레이딩 전략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국내 큰 유대계 하우스들이 올해 10월 2일부터 신년 명절인 로쉬 하샤나를 보내기 위해 그들의 연말인 9월에 펀드 북클로징 해야하는 상황.(지난 13F를 보면 테크 주식 많이 팔았다.)
참고로 유대인들 북클로징할 때, 주식 매도에 맞춰 엄청나게 공매도한 후 유대인의 10월 12일 ~ 10월 24일 사이 3번의 공휴일 지난 뒤에 신년 맞이 주식매수하며 공매도를 청산하는 경향이 매우 높음.(그 놈들은 돈에 환장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
SPY 옵션 변동성은 3주차에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나라는 추석구간이라 미국 숏장이 벌어진다면 잘 피해갈 수 있는 상황도 연출될 수 있음. (조상님들의 은덕이 있을 것인가..)
19일 아시아 마켓 시작하며 우리나란 목클리 만기날 주간 변동을 한번에 싹 반영하고 종료될 수 있을 듯.
3번 후배 올빼미는 템플스테이 잘 마무리 하고, 더욱 탐욕적으로 시장에 참여 하시길 바람.
탐욕은 누를 수록 더욱 커지며 폭발하고, 받아 들이며 밖으로 표출해야 오히려 줄어드는 삶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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