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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여, 빤스까지 벗고 안쓰는 가전기구 당근으로 다 팔아 현금만들어서 행복하게 줏어담아야하는 구간.
올해 하단밸류 다가가는 중.
저때당시 삼성전자 7.6만원 이하는 안깨질 것 같다고 머리숫 줄어들어 걱정하는 무지랭이 텔레그램 주인장이 생각나네.
'시장에 비명이 확산되고 선혈이 낭자해 두려움에 모두들 발발발 떨며 다음 날이 안오길 바라는 사람이 늘어날 때가 최적의 매수 적기이다.'
비가 올 때는 그냥 비를 맞아야 한다.
우리가 비를 멈추게 할 수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비가 그친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금투세?
요세 증시 하락이 이어지니 미쳐 날뛰는 것들이 늘어나고 이 때를 이용해 정치적으로 특정인을 악마화하며 또 음흉한 속내를 들어내는 것들이 보인다.
지난 대통령 선거때 이재명을 악마화하는데 날뛰던 바로 그것들과 그것들의 텔레그램 채널들을 말한다.
본론으로 들어가 요세 금투세에대한 불만이 높다는 것은 필자도 이해하고 필자 또한 시정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집권당과 정부는 국힘이며 이 사안은 국힘이 야당과 국회에서 협의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도 12월 말까지 넉넉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권한과 권력을 다 가진 것들이 뒷짐지고 특정 정당에 대한 불만과 원성이 더욱 차오르는 것을 이용하는 정치적 술수를 목도하며 그냥 웃음만 나올 뿐이다.
그럼 여기서 금투세는 한번 시행되면 돌이킬 수 없는 법안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당연히 시행하고 실제 집행되는 사이에 집행정지와 법안 폐기도 가능하다. 웃기지 않나?
또한, 대통령은 직위가 가지고 있는 경제에대한 긴급명령으로 효력정지와 집행 금지도 선포할 수 있다. 재정정책은 긴급명령 발동 대상이다.
'대통령이 막아버릴 의지가 있다면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정농단 등 특검을 통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정치적 통치행위는 다양하게 집행할 수 있다.
제발 법도 제대로 모르는 무식한 것들의 분노와 선동질에 놀아나질 않았으면 한다.
김영삼 대통령이 긴급명령으로 금융실명제를 야밤에 발동하면서 경제가 무너지고 금융시장이 영원히 폭삭할 것처럼 날뛰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시장경제는 어떻게 됐나? 세상이 무너지고 경제가 영원히 망가져 돌이킬 수 없게 됬나?
긴급명령도 또한 헌재를 이용해 합치판결로 심의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정부여당과 야당이 어떻게 밀당하는지 지켜보면 되는 시간이고 실행되면 또 무슨 극적 반전되는 상황을 이용할지 기다려보면 될 것이다.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며 영토를 팔아먹을려는 동시에 정부기밀을 팔아먹지않나 국가기간산업 기술을 유출하는게 너무 자주발생되서 놀라고 개탄스러울 뿐이다.
참고로 글로벌 증시는 매년 9월 10월이면 증시조정되고 개별종목 하락하는데 매년 까먹는 것도 웃긴 현실이다. 하락할 때 이것저것 가져다 붙여서 심리만족하는 것도 변하지 않는다.
글자만 쓸줄아는 무지함에대한 부끄러움도 없는 감정 호도꾼들이 술판벌리며 칼춤추는걸 보면서(교묘하게 간계를 일삼으며), 빠져드는 우리내 장삼이사들을보면 안타까울 따름이다...
에휴... 가을 밤바람이 날이 갈 수록 깊어지니, 올겨울 닥칠 호흡기 팬더믹을 막을 방도가 없는 현실에 걱정이 깊어갈 뿐이다.
2부 시작 ->
아!아! ~ 3번 후배 올빼미 주목.
입 벌리지 않습니다!!
이벤트가 비엔나 소시지 마냥 계속 나옴.
일단 현재 SPY 옵션 상황을 보면 주간단위로 6일, 13일, 20일 풋옵션 미결제가 우위인 상황.
특히 9월 20일 미국동시만기엔 풋옵션 계약이 엄청나게 누적된 상황.
한국 선물옵션만기까지는 현재 지수에서 적당히 유지 or 약간 상승으로 종결 될 것으로 보이고
애플, 아이폰16 공개이후 애플 주가는 하락할 것으로 추정.
왜? 일반적으로 애플주가는 아이폰 이벤트가 열릴 때까지 상승하다가 매도' 된다..(사과는 가을에 맛있다는 말은 애플 실발이 잘 나왔다는 의미, 이벤트에 팔고 실발전에 다시 매수전략 많이 함)
또한, 9월 첫주 금요일 이후엔 바이백 블랙아웃 구간 시작으로 전체적인 시장 안전판이 얇아지는 특성이 나타나며,
9월 10일 토론회에 결과에 따라 각 당이 이끄는 전략적인 섹터엔 롱,숏 결과가 나올 것으로 추정. (트럼프 트레이드로 지난 조정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15일까지는 3차 세금 납부 기한으로 마켓 유동성이 축소되고 매도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참고로 기한 이후에도 미국증시에서 매도가 이어진다.)
그리고 대망의 FOMC 결과는 우리나라 추석명절이 끝나고 19일 아침 아시아 마켓을 흔들 것이며,
미국 애들 입장에서도 애플 이벤트도 끝나고, 바이백 블랙아웃 구간 시작되며 세금 납부할 현금 마련해야하는데 FOMC까지 있으니
그냥 주식 매도 해놓고 옵션 변동성이나 기회를 노리는 트레이딩 전략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리고 가장 중요한 미국내 큰 유대계 하우스들이 올해 10월 2일부터 신년 명절인 로쉬 하샤나를 보내기 위해 그들의 연말인 9월에 펀드 북클로징 해야하는 상황.(지난 13F를 보면 테크 주식 많이 팔았다.)
참고로 유대인들 북클로징할 때, 주식 매도에 맞춰 엄청나게 공매도한 후 유대인의 10월 12일 ~ 10월 24일 사이 3번의 공휴일 지난 뒤에 신년 맞이 주식매수하며 공매도를 청산하는 경향이 매우 높음.(그 놈들은 돈에 환장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
SPY 옵션 변동성은 3주차에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나라는 추석구간이라 미국 숏장이 벌어진다면 잘 피해갈 수 있는 상황도 연출될 수 있음. (조상님들의 은덕이 있을 것인가..)
19일 아시아 마켓 시작하며 우리나란 목클리 만기날 주간 변동을 한번에 싹 반영하고 종료될 수 있을 듯.
3번 후배 올빼미는 템플스테이 잘 마무리 하고, 더욱 탐욕적으로 시장에 참여 하시길 바람.
탐욕은 누를 수록 더욱 커지며 폭발하고, 받아 들이며 밖으로 표출해야 오히려 줄어드는 삶의 진리.
[단독] KCGI, 한양증권 M&A 펀딩 초비상… 다올·케이프·OK금융에 'SOS'
이번주 내 본계약 맺어야 하는 KCGI, 아직 LOC 못 모아
유력 출자자 다올투자증권도 신중 모드
자금 확보 못해 거래 무산되면 신뢰에 큰 타격
엔비디아
최근 힌덴버그 리서치 SMCI 공매도
SMCI의 가장 큰 고객사 CoreWeave가 있는데
올해 2월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엔비디아가 스타트업에 투자해 -> 스타트업은 엔비디아 투자받은 자금으로 엔비디아 칩을 주문
: 엔비디아는 자신의 돈으로 결국 자기네 칩을 사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비난.
그리고 엔비디아가 투자한 회사들중에 유명하고 투자 규모가 큰 회사가 바로 CoreWeave.
힌덴버그는 6년동안 17개 회사의 사기를 폭로해서 시장에선 신뢰가 높은 하우스.
힌덴버그 리서치가 SMCI가 사기를 치고 있다고 말하니 베어들이 엔비디아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 실적발표 이후에도 지지부진하다고 미국시장에선 말들이 많은 상황.
베어들 중에는 향후 SMCI일이 크게 퍼져서 엔비디아까지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닷컴버블처럼 잘 나갈 때는 좋은 부분만 사람들이 보는 경향이 있다.
엔비디아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오픈AI 중 4곳에서 각각 30억 달러 이상을 구매하는 회사들이 있다.
메가테크들이 AI 투자를 줄인다고 발표가 나오기 시작하면 악재는 크게 커지는 경향이 있으니 잘 체크해 놓고 있어야 한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게임(OVERWEIGHT)
<게임의 법칙>
■제1법칙: P/E 16배 이하에서 신규 매수에 나서자
글로벌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주들의 평균 P/E는 지난 20년 동안 모바일 시장 초고속 성장(2005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시장 78% 급증)에 대한 기대감이 극에 달했던 2005~2006년을 제외하면, 16배에서 27배까지의 구간에서 밴드를 형성. 최근 10년을 살펴보면 팬데믹으로 인한 일시적인 게임 소비 증가 수혜로 모든 게임주들이 급등한 후 가파른 조정(P/E 18배 저점)을 거쳤으며, 엔데믹 이후 다시 23~27배까지 주가가 회복한 상황. 다만, 엔데믹 이후 상승은 글로벌 콘솔/PC 게임사들이 주도하는 형국으로 최근 5년(2018~2023) 플랫폼별 CAGR은 콘솔이 8.0%, 모바일이 5.0%, PC가 4.8%를 기록. 국내 게임사들의 경우 3~4년전부터 콘솔 게임 개발이 본격화된 후발주자이므로 글로벌 주요 게임사 대비 멀티플 할인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며, 따라서 P/E 16배 이하에서 신규 매수에 나서는 것이 중요
■제2법칙: F2P로 콘솔 프랜차이즈 IP의 벽을 돌파하는 기업을 찾자
콘솔 게임 시장은 전통적으로 서구권(미국/유럽이 시장 74% 차지)의 가정에서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스토리 기반의 싱글 플레이 게임들이 주력을 형성하여 왔음. 대체로 $40~$70의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하고 게임을 사서 플레이하는 형태이며, 짧게는 10여년, 길게는 30년이 훌쩍 넘은 오래된 프랜차이즈 IP들로부터 주기적으로 나오는 게임들이 시장을 주도. 그러나 최근에는 Free-to-Play(이하 F2P) 게임들이 PC뿐만 아니라 콘솔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일례로 2분기 구미지역 Top 10 PC/콘솔 게임 가운데 4개가 F2P 게임임. F2P 게임이 주력하는 인게임/DLC 카테고리가 콘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도 2015년 13%에서 2023년 30%로 급증
■제3법칙: 크래프톤 & 넥슨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산업의 방향성과 일치
국내 게임사들 중 크래프톤을 최선호주(매수/44만원)로 매수 추천하고, 중소형주 중에서는 넥슨게임즈(매수/3만원) 매수 추천. 크래프톤은 연간 1조원 이상의 PUBG 캐쉬카우를 기반으로 PC/콘솔 기대 신작만 1년 이내 3종(인조이, 블랙버짓, 서브노티카2)으로 2025년 PC/콘솔 매출 비중은 45%에 달할 전망. 한편, 넥슨게임즈는 블루아카이브, 서든어택이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퍼스트 디센던트의 장기 흥행 및 프로젝트 DW 기대감이 높아지는 국면. 25F P/E 15배로 밸류 메리트도 크다고 판단
*URL: https://lrl.kr/tIY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선엔지니어링(452280)
NOT RATED
넘치는 수요, 편안한 밸류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2Q24 실적은 매출액 131억원(+10.3% qoq, -2.2% yoy), 영업이익 17억원 (+27.1% qoq, -34.6% yoy), OPM 13.3%를 기록. 일반적으로 1Q가 동사 실적의 저점인 점을 고려하면, 2H24로 갈수록 실적 상승세 기대
- 기존 주력 사업인 조선해양 부문의 수퍼사이클과 석유화학/에너지부문의 우호적인 환경, 신성장 사업인 수소와 ESS향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ESS용 직분사 소방설비 피팅 및 밸브의 경우 당사가 S사와 2021년부터 개발하여 독자적으로 공급 중이며, 고온고습, 염수분무, 감압, 응력분식균열테스트, 원소재재료시험협회 규격 승인 등을 완료할 수 있는 기술테스트 진행과 함께 UL 인증을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진입 장벽을 확보하고 있음. 국내 유일 S사와 L사의 ESS용 모델에 대한 공급량 확대와 신규 모델에 대한 매출 성장 기대
- BNEF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ESS 배터리 수요는 전체 배터리 수요의 13%를 차지, 신재생에너지 성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추세로 동사의 ESS용 직분사 소방설비 피팅 및 밸브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
- 또한 블룸에너지는 지난 8월 8월 2Q24 실적발표에서 20MW의 AWS 데이터 센터에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엔비디아가 투자한 데이터센터 스타트업인 CoreWeave에 자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연료전지 공급계약 체결을 발표. 그에 따라 미국 블룸에너지 본사의 제조 시설에 납품되는 동사의 블룸에너지향 SOFC용 플러밍 모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신사업 본격 매출을 위해 추가적인 캐파 증설을 예정하고 있어, 이를 통한 신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세 기대
- SOFC, ESS, 조선/해양부문, 석유화학/에너지 등 전방산업의 우호적인 환경으로 동사 역시 기존 주력산업의 견조한 성장에 더해 신성장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과 밸류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미국시장은 9월 노동절을 직전에 마지막 휴가를 많이 갑니다.
미국 시장은 거래량이 많이 적고 모두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에 관망하는 상황이죠.
목요일 아침부터 시장은 다시 방향을 찾아 갈 것이고 우리나라 계절도 가을로 접어들 것입니다.
사랑한다 친구야!! 평생 따로 자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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