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e보고 부러워서 mew 더 샀다
저에게도 봄이 올까요?
제발~~~~~~~🐾🐾

Comparison is the thief of joy.

This is especially true during bull markets.

You can win and still feel depressed if you compare yourself to others.

You can be in crypto for 5 years, have all your money in bitcoin and ethereum and your cousin heard about a meme coin and out performs you in a week.

We’ve all been there.

Focus on your own performance and don’t let the outliers and anomalies distract you from your goals.

https://twitter.com/JacobCanfield/status/1768261898686857350

이제 바낸 현물 빗썸 원화 업빗 원화까지 다 했으니까 다음은

바이낸스 런치풀 주세요

지난번 맨틀에 이어서)
맨틀 디파이는 현재 메타모포시스 시즌2 진행중
https://dune.com/mantlexyz/daily-mantle-report

현재 맨틀의 트레저리를 보면 자체 코인인 $MNT를 제외하고
ETH(ETH + mETH) 17만 5천 개
스테이블 코인 1억 4천 7백만 개 등이 있음
맨틀 트레저리 자체로는 든든국밥인데 현재 TVL 541m 인 상황에서 1b까지 쭉 끌어올려야 넥스트 레벨로 갈 수 있을듯

현재 빌더톤으로 새로운 디앱 모집 + cmETH 로 새로운 리테일 모집 중
🟢맨틀의 빌더톤와 에코펀드
원래는 아발란체에 있었던 joe 의 자식 moe를 맨틀에 데려온 것처럼 좋은 댑 하나가 체인을 먹여살린다! 최근에는 ton과 함께 에코펀드 진행중인듯

🟢cmETH 리스테이킹 리워드
파우더 외에도 심바이오틱, 카락 동시채굴로 기존 다계정 옮겨가야 하는데 ... 지난번 글에 굳이 이더 사서 하진 말랬는데 그때 샀으면 +10% 네요 미안합니다

🟢새롭게 비트코인 디파이로도 확장
머천트 모, init 등에서 btcfi도 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기대감+TVL 높은 바빌론이나 solv 등으로도 확장해줬으면 하는 바램

엣지아저씨가 쓴 글 보고 참고해서 적었으니 더 자세하게는 트위터 스레드 전문을 추천합니다 👍👍
다음주에 있을 데브콘에서도 맨틀 만나고 후기 남길게요 ~ ~ ~
https://x.com/thedefiedge/status/1851249913205805313

#kol

와 알트 행복의 장 미쳤다 너나할거없이 잘가네
💬💬🐾🐾🥳🥳

예전에 금리 높을때 달러 정기예금 맡겼었는데
1년 맡기고 세전으로 4%인가 받았어요

그래서 디게 좋아했는데 계산기 두드려보니 걍 김프매매하는게 더 큰 이득 ;;;
그뒤로는 그 돈 싹빼서 김프매매만 함
지금같은 역프에 사고 (언젠가) 역프 해소되면 팔기

예치메타해서 받았던게 똥돼서 이제 다들 질린듯
puffer eigen renzo 등등 살아남은게 없다

소박하게 8개월 정도 기간동안 텔레방 만들면서 깨달은 점 & 시도한 것들 & 느낀 점 배경 - 원래 IT회사에서 PM으로 일을 오래했고, 마지막 1년은 잔고대사하는 일을 함 - 퇴사후 그럭저럭 먹고 살다가 이대로 가다간 진짜 바보가 될것 같아서 새로운 시도를 해봄 초기 목표 - 구독자 1K 찍기 진행 과정 -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3가지 정도로 나눠서 시도해봤는데 (텔레방 3개 만들어서 했다는 뜻) > 그냥 아무 주제 없이…

소박하게 8개월 정도 기간동안 텔레방 만들면서 깨달은 점 & 시도한 것들 & 느낀 점

배경
- 원래 IT회사에서 PM으로 일을 오래했고, 마지막 1년은 잔고대사하는 일을 함
- 퇴사후 그럭저럭 먹고 살다가 이대로 가다간 진짜 바보가 될것 같아서 새로운 시도를 해봄

초기 목표
- 구독자 1K 찍기

진행 과정
-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3가지 정도로 나눠서 시도해봤는데 (텔레방 3개 만들어서 했다는 뜻)

그냥 아무 주제 없이 쓰기 (망령방)
내가 좋아하는 주제 짚고 쓰기
재단이랑 친해져서 재단이랑 컴하면서 쓰기

결론
- 3개 접근방식이 달랐는데 대충 3개채널의 구독자수도 대부분 200명 언저리로 비슷하게 됬고, 뭔가 그 이상의 것들도 딱히 없었음.

구구절절
- 재단이랑 컴하면서 쓰던 특정 체인 채널은 중간에 뭔가 빠그러지면서 열정을 크게 잃음. 아마 조만간 삭제할것 같음.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였는데 그냥 사람없을때 들어가서 AMA들으면서 팀이랑 친해짐. 내가 기대하던 바를 영어로 완벽히 설명 못한것도 있고, 갈길을 잃으니 쓰기도 싫어져서 그냥 거의 방치함
- 좋아하는 주제로 잡고 쓴 채널은 처음에 화자로써의 에고가 왔다갔다 해서 어떤 맥락의 콘텐츠를 써야할지 & 어떤 주기로 써야할지 좀 왔다갓다 한것 같음. 주변에 친구들한테 이런거 한다고 소개하면서 시작해서 부담이 더 있었던것 같음. 여긴 이 생태계에(옵티미즘) 빠져들면서 걍 공부하는 느낌 + 기여하는 느낌으로 갈거라 마음은 편해짐
- 자유롭게 쓴 채널(망령방)이 결론적으로 가장 열심히 쓰는 채널이 됬는데 코인충 친구도 사귀고 좀 많이 부담감 내려놓게 된거 같았음

앞으로
- 처음엔 어떻게든지 1K 찍어보고 생각하자로 시작했는데 쭉 쓰다보니 그냥 텔레그램은 하나의 검색엔진이고 그 안에서 굴러가는 블로그라고 생각하게됨.
- 처음에 하던 것 마냥 거창한 의미는 좀 사라지고 퇴색됬는데.. 개인적으로 혼자서 뭐라도 하다보니 약간의 강제성이 생겨서 좋았던것 같음 (하루에 하나는 올려야지...이런 생각)
- 왜갑자기 쓰냐면 갑자기 삘받았기 때문.. 보통 연말에 쓰겠지만 연말엔 쓰기 싫어질수도있을거같아서.. 하여튼.. 그렇다
- 나름의 실험과정이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할듯~ 어디선가 만들고 지우고 만들고 지우고
- 원래 프로덕트 만드는 사람이라 솔직히 이런 재능이 있지는 않은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그냥 꾸준히 하다보니 뭐라도 나오는것 같아서 후회는 안함.. 그럼 이만..

GOAT 는 진짜 GOAT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