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ady Maker (밀라디 메이커)#ETH #PFP # MEME #밀레이디

수량 : 10,000
가격 : free / 0.06 / 0.075 / 0.08
날짜 : 2021/8/25 13:00

141,798 | 3.5969 | 1% (98) | 5,102 (52%)

밀레는 떨어져도 3이더는 잘 사수하네.
그 오랜 시간 동안 누군가 거저 물량 다 잠가서 2~3이더 아니면 팔 생각을 안 하네.
2이더가 깨지는 날을 언제 볼지 궁금하네.

솔라나, 비트 밈 NFT 등이 뜨면서 밀레디도 누군가 펌핑시켜서 5이더 전 후까지 올라갔었는데...
아무것도 없어도 돈 놓고 돈 먹기인 시장.

P.S - 이 것도 그들만의 리그, 선점한 애덜은 조금 먹었지만, 그 리스크를 짊어질 수 있는 사람들은 우연찮게 돈, 이더리움을 번 사람들, 적은 돈으로 5~30배 씩 먹어 종자돈이 모인 케이스, 이 바닥에서 돈 날린 사람들은 사실상 리스크 때문에 무리하게 디젠 짓을 하진 않지. 우연찮게 샀거나. 밈으로 돈 벌고 그런 커뮤니티에 의해서 남들 따라 산 사람들... 그야말로 낮은 확률의 도박이지. 밈이라는 건 원래 가치가 없고 쓰레기를 비싸게 사서 나 이거 샀어 깔깔깔 나 병X 인거 나도 알어 ㅋㅋㅋ 나 개 멋지지? 병맛이나 그 특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야 말로 즐거운 놀이터인 건 사실임.

옛날이면 사서 놀았을 텐데... 지금은 가만히 있네. 돈 많고 삶이 무료했으면 사서 깔깔 거리고 놀았을 텐데. ㄲㅂ

올 초 홀더 수가 3,300명 정도였는데 5,000명 넘을 때 부터 비정상적이지 않나? 작정하고 작업치고 자기 물량 다 넘기면서 수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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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ki (아즈키)#ETH#PFP수량 : 10,000
가격 : 1 더치옥션
날짜 : 2022/1/13 3:00

767,149 | 5.899 | 0.5% (52) | 4,074 (41%)

현 NFT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그나마 가장 나은? 아즈키.
그나마 남아 있는 홀더나 그런 사람들 남아서 끝 까지 사수하고 있는 컬렉션.

이더 가격 감안해서 2,000만 원 가량은 지켜주네.
1 ETH = 1ETH니깐~

2.8에서 4달 만에 5.9 까지 왔네 오우~ 개쩌네~

p.s - 아주키 홀더들은 우리도 펭귄 처럼 가즈아! 외치겠지.
더 큰 돈으로 찍어 누르면 가는 시장인데. 결국 누군가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사팔사팔 하면서 수익 실현 중. 경화 작업 된 사람들 입장에서 3~5이더만 지켜줘도 안 파는 사람들 많음.

이 게 1이더 와도 안 파는 사람도 많을 거임. 0.1와도 안 파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의미를 두면 의미가 있고, 의미가 없다면 의미가 없는... 초등학교 동창회도 아니고.
아주키 홀더들끼리 친목질해서 내 삶에 도움이 되나? 아주키 뿐만 아니라, 베이씨든 두들이든 홀더들끼리 친목질 하는 것도 좀 웃기는 듯. 웹3에서 x에서 NFT 없어도 웹3에서 그냥 즐기고 놀면 그만인데 ㅇㅇ 멋 없게 시리.

과거에는 그들 끼리 친목질 하고, 그 게 좋다고 어깨 뽕 차올라서 놀던 애덜 많았는데.
결국 돈 버는 사람들은 그 걸 이용해서 돈 잘 벌고 갔지. 그 게 아닌 사람들은 목메달려서 돈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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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san (지라산)

수량 : 10,000
가격 : free
날짜 : 2024/8/20 23:00

1,220 | 0.456 | 3% (260) | 1,609 (19%)

컬렉션을 계속 출시한다, 돈을 빨아먹는다.
하이프 빠지면, 또 뭔가 하는 척 하고 또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계속 빨아 먹을 수 있을 때 까지 빨아먹는다.

NFT 트레이딩도 못 하고... 그런데 확실한 건 판을 깔면 리스크가 적고
먹는 파이가 커진다는 것. 망하든 말든 어차피 내 돈 아니니깐~

프로젝트 흐지부지 되면, 나몰라라 하고 던지고~ 또 다른 프로젝트 하면 되니깐.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파리들은 꼬이니깐...

수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고, 그 끝이 좋지 않다는 걸 알기에 이 짓거리를 안 하는데...
지금 까지 원툴로 꾸준하게 하는 몇 안 되는 프로젝트.

p.s -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듯 ㅇㅇ 라마는 빤스런치고 플젝 돈 주고 팔아서 유종의 미를 거뒀는데.
흐음 얘네 플젝은 인수할 호구가 있을까? 있겠지? 있어도, 안 팔고 본인들이 하려고 하겠지?

그래서 갓지라 1,2,3,4 진행하고 다 엎고, 이걸 하는 이유가 뭘까? 민팅하고, 돈 주고 투자한 사람들은?
나가리 된 사람들 많을 듯 ㅎㅎ 이 것도 참 재미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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