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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봉쓰의 쉬운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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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히나 비공식 팬클럽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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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전통/신재생) 및 정유화학 자료 공유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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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생존신고 겸 이것저것...

아무말 없이 여기를 유기한지 어느덧 반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글이 없었던 이유(변명) 몇가지가 있습니다

  1. 유기한 시기쯤에 약 8년동안 함께했던 우울증이 다시 도래하여 번아웃을 겪었습니다. (사실 1년에 한두번 정도로 매년 옴)
    따라서 코인관련 모든 활동에 관심이 주춤했고 자연스레 옵션도... 그 기간동안은 코인하기전 본업이었던 토토를 위주로 하며 지냈네요

  2. 크립토의 상승장 한가운데서는 옵션보다 돈이 되는게 많습니다. 에드작을 한다던지 밈코를 한다던지...
    손익비로 따지면 옵션보다 손익비가 좋은 행위인데
    나조차도 옵션을 버리고 밈코를 하러갔는데 내가 하지 않는걸 남들에게 전파하는게 말이 좀 안되죠?...

  3. 현생이 쉴새없이 바빠졌기도 했습니다... 뭐 현생이 바쁘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냐만 일주일에 최소 3일은 야근, 토요일 근무도 잦은 편이었고 특히 이번달은 매일 야근 + 매주 토요일근무가 잡혀있는 슬픈상황...
    차트질 끄적이는건 몇분 안에도 가능하지만 정성들인 글 한편을 쓰는건 몇시간까지도 걸리다보니 손이 안갔네요
    (하지만 당연히 디씨 엳갤, 즘갤등을 볼 시간은 있음...)

옵션은 하락장과 횡보장에 더 힘을 발휘하지만 아직 상승장의 잔재를 먹을게 남아있다고 생각해서 당분간도 쭉 방치하게 될것 같네요
요약하면 여태껏 유기했던것처럼 좀더 유기할 예정...

늦었지만 새해복도 많이들 받으시길 바라고
이 글은 다음편 옵션글을 작성하면 지우겠습니다

노래는 그냥 좋아서...

https://youtu.be/VEAAa_9lj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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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1 week ago
히나봉쓰의 쉬운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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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봉쓰의 쉬운옵션
11 months, 1 week ago
12. 내재변동성 (Implied Volatility) <2>
  1. 내재변동성 (Implied Volatility) <2>

IV를 접했으니 이제 IV수치가 의미하는 내용을 알아야겠죠?

<사진1> IV는 일반적으로 연간 가격 범위 예상을 표기한 것이며, 표준편차이기 때문에 그보다 작은 기간은 루트로 나눠 계산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나스닥이 개장하는 평일은 평균적으로 40~45, 주말은 25~30정도의 IV를 가집니다.
해당 값에 따르면 평일의 예상 변동폭은 주말에 비해 1.5배 정도가 되겠습니다.
비트코인 일봉을 켜보면 실제로 종가로 3%이상 이동한 날이 매우 드문데 2.1%가량의 변동폭 기대가 꽤 합리적이죠?

<사진2> 이더리움 머지같은 경우 굉장히 큰 이벤트였는데, IV가 137까지(1일 예상 변동폭 7.17%) 올라 옵션가격이 엄청나게 뻥튀기 되었으나 정작 머지 직후에는 아무 가격 변동이 없어 옵션들이 순식간에 반토막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나도 피해자...)
cpi등 각종 경제지표 발표시에도 비슷한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사진3> IV는 내가격을 제외한 옵션가격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IV가 평균치보다 높은 경우 더 멀리있는 외가격 옵션도 영향력을 가지게 되며 그보다는 덜한 외가격 옵션도 가치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만기때 정산은 내재가치(행사가격의 차익)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수자의 경우 평소보다 고비용을 지불한 셈이 되며 매도자의 경우 평소보다 많은 매도수익을 얻게 됩니다.
IV가 평균치보다 낮은 경우는 매수-매도 우위가 반대겠죠? 감마에서의 매수-매도자 입장과 비슷한 셈입니다.

<사진4> 일반적으로 IV는 외가격에 대해 높게 설정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그래프를 vol smile이라고 합니다.
이는 외가격일수록 해당 옵션이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에 비해 프리미엄이 높게 책정되었다는 의미이며, 로또를 노리는 극외가 매수는 실제보다 비싼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예고 - 이번에는 4편정도 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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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재변동성 (Implied Volatility) &lt;1&gt;
  1. 내재변동성 (Implied Volatility) <1>

'변동성에 주의하세요' - 변동성이란 무엇일까?

옵션의 가치는 내재가치와 외재가치로(=프리미엄) 구성되는데, 변동성은 외재가치에 포함되는 항목입니다.
외가격 옵션의 경우 차익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니 외재가치의 영향이 더 크고, 내가격 옵션은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내재가치의 영향을 더 크게 받게 됩니다.
즉 변동성은 내가격보다는 외가격 옵션의 가격에 영향을 더 크게 줍니다.

꺼무위키에서 퍼온 블랙숄즈 공식을 보면... 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구성요소만 봅시다
블랙숄즈의 다른 구성요소는 사전에 정해진 값을 대입할 수 있지만 변동성은 앞으로 남은 만기까지의 값을 대입해야 하는데, 미래를 미리 알 수 없으므로 보통 옵션가격을 역산하여 변동성 값을 구하게 됩니다.
옵션가격에서 추출한 값이기 때문에 '내재' 변동성이 되는 것이죠.

특정 만기의 옵션가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는 해당 시점의 수요와 공급도 포함되므로 IV는 옵션 매수 수요와 매도 수요(=공급) 사이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진3> 5월 FOMC 직전과 직후의 IV그래프입니다.
큰 경제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니 변동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옵션 매수에 대한 수요가 높고, 정작 큰 사건이 없자 수요가 떡락했습니다.
<사진4> 이런 특정 이벤트로 형성된 IV는 기대감이 빠지는 순간 옵션가치가 확 감소하게 되는데,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하려는 매도자가 속출하는 모습입니다.
<사진5> 주말에는 차트가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변동성에 대한 기대가 매우 낮고, 따라서 IV도 매우 낮은 값을 갖게 됩니다.

5월동안 빡매매하느라 한편도 안쓸뻔ㅠ... 잠시후 2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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