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o에서 Yapper Leaderboard라고 해서 현재 크립토 트위터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인물들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대쉬보드가 나왔습니다.

트위터 전체로도 볼 수 있고 원한다면 AI Agent, Monad, Bercahin 이렇게 카테고리 / 생태계 별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Kaito 트위터에서 가끔 올려주는 카워들 별 정보들이 다음 투자 액션에 참고하거나 시장에서 어떤 것에 관심이 쏠리는지 확인하기 좋았는데 이렇게 인물 별로 (특히 AI Agent) 볼 수 있는 것도 항상에 불장에는 목소리 큰 사람의 행보를 잘 파악해야 하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yaps.kaito.ai/ai-agent

솔라나, 이제는 디플레이션의 길로 들어서다 🙃

지난 1년간 솔라나 생태계에서 pump.fun은 솔라나 성장에 있어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이제는 펌프닷펀이 솔라나를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만든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음

1️⃣ pump.fun은 솔라나에서 수많은 토큰을 생성해왔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대다수의 토큰(99.6942%)이 사실상 가치가 없거나 완전히 사장된 상태라는 것임. 이는 솔라나가 "Bonding Curve"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락업되었기 때문.

2️⃣ pump.fun 락업의 영향

pump.fun에서 발행된 토큰은 총 3,936,326개이며, 이 중 평균적으로 약 $6,942의 시가총액을 가짐. 이 중 절반, 즉 $3,471 상당의 SOL이 각 토큰에 락업되어 있음.

이를 기반으로 계산하면:
락업된 SOL 총 가치: $13,662,987,546 (약 136억 달러)
락업된 SOL 수량: 58,140,372 SOL

*3️⃣ SOL 인플레이션 vs 락업된 SOL (7% vs 12%)*

현재 SOL의 총 유통량은 474,802,369 SOL.
이 중 약 12%에 해당하는 58,140,372 SOL이 pump.fun의 Bonding Curve에 락업되어 사실상 생태계에서 영원히 빠져나가지 않을 것으로 보임.

반면 SOL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약 7%임.
하지만 락업된 12%가 인플레이션율을 초과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SOL는 디플레이션 자산이 되고 있음.

4️⃣ 4줄요약 결론

- pump.fun은 단순히 솔라나 생태계에서 하나의 앱 이상

- 솔라나를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전환시키며 네트워크의 희소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

- 다만, pump.fun의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생태계에 얼마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필요

- SOL 디플레이션 효과가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이는 앞으로의 시장에서 주목할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보임

트레이더 조 토큰 디플로이어가 만든 테스트 토큰이 $3M을 바라보고 있네요

테스트로 만들었다가 잘가니까 갑자기 열심히 하네요

https://x.com/cryptofishx/status/1861788827783774661

https://tokenmill.xyz?r=Calligram

아발란체 버전 펀프펀도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