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2024년 3분기 섹터 리서치 발간(원문)

리서치 3줄 요약:
- 여태까지 AI 섹터가 내러티브 1등 먹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건재하다

- 이더리움 현물 ETP 런칭으로 이번 3분기에는 이더리움 생태계로 다시 관심이 돌아올 것 같다

- 이더리움 생태계 중에서: 레이어2(맨틀 $MNT), 1세대 디파이(유니스왑 $UNI, 메이커다오 $MKR, 아베 $AAVE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능의 중심이 되는 프로젝트(라이도 $LDO 등) 활성화가 기대됨

코멘트:
- 종합적으로 그레이스케일은 (1) 이더리움 네트워크 인프라 (2) 이더리움 디파이 (3) AI 섹터 강세 지속을 이번 분기에 주목할 것이라고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 리서치 페이퍼 구조를 살펴보면,

전반은: AI가 내러티브를 주도한 내용, AI가 가져온 문제점들(봇, 딥페이크, 프라이버시 문제 등)을 해결하려는 섹터들을 하이라이트하는데 할애.

후반은: 이더리움 생태계 중심으로 그레이스케일 포트폴리오 쉴링과 그 근거에 할애.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AI 강세 지속 -> AI 문제점(프라이버시 등) 부각과 해결책 니즈 증가 -> 이더리움 생태계 쉴링으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뉴스가 하나 번뜩 생각났습니다.

- 그레이스케일이 지난 2월 프라이버시 ETF를 신청(참고)하면서 지캐쉬($ZEC)와 여러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들을 포함한 일종의 인덱스 ETF를 신청했었는데요

- 오픈AI CTO 미라 무라티가 지난 3월 AI 학습에 이용되는 데이터 출처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하지못해 프라이버시 문제가 이슈되기도 했었죠

- 약간의 뇌피셜이 첨가되긴 했지만, 종합해보면 그레이스케일은 AI 프로젝트들은 물론, AI의 발전과 더불어 부각되는 프라이버시(이더리움 쪽에?) 문제에도 신경쓰고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디파이는 프라이버시 기본 탑재..? (참고 트윗)

크립토 세금 보고 양식:

- 미 국세청(IRS)은 어제 최초의 크립토 세금 양식 초안을 발행했음

- 해당 양식의 핵심 내용은 ‘크립토 중개인(중개인: CeFi & DeFi 거래소 및 지갑으로 정의함)’은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미 국세청에 제출해야 함

- 중개인은 유저들이 특정한 자산을 매수, 매도한 날짜와 각각의 가격까지 수집하도록 명시되있음. 그리고 유저들의 지갑 주소와 트랜잭션 내역(txid)까지 수집한다고 적혀있음. 미국 디파이 유저들이 KYC까지 등록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음

- 위 세금 양식은 아직 초안 단계이기 때문에 추후 내용이 수정될 가능성 있음

앞으로 그려질 그림..?:

- 우리나라에서 이미 시행 중인 중앙화 거래소(업비트, 빗썸 등)에서 <> 탈중앙화 개인 지갑 등록하는 방식의 KYC가 미국에서도 비슷하게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임(내년 초 예상)

- 세금 보고 등 규제 준수를 위해 중앙화 거래소 지갑단에서 KYC, 세금 보고, 프라이버시 등 원활한 온체인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현재로선 이더리움 메인넷 및 EVM 체인에 세금 보고 및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프로젝트는 ‘레일건(Railgun)’이 있음. 크립토 세금 시스템이 구체화 되면서 레일건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임

- 최근 비탈릭이 레일건이 해커 방지가 가능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이라며 극찬하기도 했음. 비탈릭의 언급 이후 레일건($RAIL) 가격이 250% 이상 상승하기도

규제 준수 프라이버시 붐?

배경:
-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20일 프라이버시 ETF를 신청함(참고 link)

- 위 프라이버시 ETF의 핵심은 1. ETF에 지캐쉬 신탁 포함 2. 인덱스 ETF로서 인덱스의 10%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로 구성함

- 프라이버시 필요성 증가?: 비트코인 ETF 출시 이후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프로토콜들은 기관투자자들의 ETF 유출입 집계 중.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기관투자자들이 온체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다크풀도 포함
(추가로 체인링크의 영지식증명 기술인 DECO가 곧 출시한다는 루머도 도는 중)

- 프라이버시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 수 있나?: 최근 모네로 상폐 <> 지캐쉬 상장 유지 및 가격 상승세
->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핵심은 규제 준수가 가능한 프라이버시임. 프라이버시를 거친 자금이 해킹, 돈세탁, 탈세 등에 사용된 여부가 확인 가능해야 함

- 그레이스케일이 베팅하는 프라이버시 코인은 2가지: 1. 지캐쉬(ZEC) 2. 레일건(RAIL)임. 프라이버시 ETF 인덱스의 10% 안에 레일건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배리가 위 2가지 프라이버시 프로젝트들을 트위터에서 팔로우 하기도(참고 link))

레일건(Railgun):
- 레일건?: 영지식 주소(0x가 아니라 0zk로 시작하는 프라이버시 주소임) 기반 프라이버시 지갑을 중심으로 디파이, NFT 등 프라이빗한 온체인 활동을 가능케함. 레일건 SDK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프라이버시 기능 추가 가능

- 규제 준수:
1. 레일건은 결백 증명(Proof of Innocence) 기술을 통해 해킹, 돈세탁 자금인지 확인 가능
2. 코인리(Koinly)와 파트너십 체결해 크립토 세금 보고도 간편히 이용 가능

- 스테이킹:
1. 수수료: $RAIL 토큰 스테이킹시 레일건 프로토콜를 이용한 자금의 수수료(0.25%)를 받을 수 있음. 수수료 보상은 주로 DAI와 wETH로 받으며 현재 APR은 9%대임

1. 현재 $RAIL 스테이킹율은 72%임. 스테이킹율이 높다보니 $RAIL 토큰 유동성은 낮은 편임
   (+시총도 낮은 $18M대라 가격 변동성이 꽤나 높음)

디지털커런시그룹(DCG) 파트너십(참고 link):
1. 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 DCG는 레일건에 $7백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기부함
2. DCG는 5백만 개 $RAIL 토큰을 시장가(평단가 $2대로 추정, 현재 $RAIL 가격: $0.32)로 구매함. VC 할인가 없었음
3. DCG가 구매한 모든 $RAIL 토큰을 스테이킹하며 레일건 거버넌스에 꾸준히 참여함

총평:
- DCG는 레일건에 $7백만 달러 기부, 시장가로 토큰 구매하는 등 레일건에 크게 베팅한 걸 볼 수 있음

- 그레이스케일 프라이버시 ETF 제출 뉴스 이후 지캐쉬만 펌핑함. 레일건의 존재는 비교적 덜 알려진 상황임

- DCG 평단가 아래로는 안 팔겠지. Buy $ZEC, $RAIL

아즈나 프로토콜(Ajna Protocol): 존나 자유롭지만 근본(?)인 렌딩 플랫폼 (홈페이지 LINK)

특징:

1. 오라클 없음
- 오라클 없이 운용하는 방법? 렌딩 오더북을 이용함

- 유니스왑 V3에서 밀집된 유동성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움. 렌더들이 자산들을 렌딩할 가격 범위를 설정함. 여기서 일종의 렌딩 오더북이 형성됨

- 렌더들은 설정한 자산 가격 범위 내에서 자산이 렌딩에 활용됨. 렌더들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는 담보 자산이 자신이 설정한 가격대로 되돌려받음(담보 자산이 떡락하더라도)

2. 모든 자산 자유롭게 렌딩 가능

- 밈코인, NFT도 렌딩 사용 오케이

- 베이스 기반 고양이 밈코인 ‘토시’를 담보로 $2만 달러 빌리기도 (참고 LINK)

3. 친미파임

- 레이어2 베이스(Base) 먼저 배포. 친미쪽 카르텔인 것으로 추정. 코인베이스 쪽 상장 기대

- 써머 파이낸스(Summer Finance(아베, 스파크, 메이커다오, 모포(Morpho) 친구들))에 올라옴

- 특히나 위 친미파 카르텔 친구들은 Certora에서 주로 감사를 받는데, 감사업체 중에서 탑 오브 탑이라 생각

4. $AJNA 토큰 소각 매커니즘

- 리저브: 유저들이 렌딩하는데 이용한 수수료나, 청산시 돈이 모두 모이는 곳임

- 여기에 모인 돈을 아무나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AJNA 토큰을 이용해 더치 옥션으로 매수하는 구조임 (참고 LINK)

- 더치 옥션 구매자는 AJNA 토큰을 이용하고, 구매한 토큰에 상응하는 USDC를 받음. 여기서 사용된 AJNA 토큰은 소각됨. 최근 더치 옥션엔 126만 개 $AJNA나 소각(총 공급량의 0.1%)되어 $AJNA 가격이 하루만에 2배 뛰기도 함

총평
- $AJNA 토큰 매수 후 홀딩보단 파밍하기 좋다

- $AJNA 파밍은 와이언 파이낸스 페이지 가서 DAI로 스테이킹하는게 편하다

- 스테이블코인 파밍만 해도 좋다. 현재 DAI에 41% APR 줌

- 프로토콜 만들자마자 팀을 분해함. 똘끼 맘에 듬

미국 은행들 또 망할 조짐...? (원문 LINK)

- 美 연준은 '은행들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긴급 대출에 대한 할인 창구를 이용하도록 강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알려짐

- 연준은 "'대출 기관이 어려운 시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함

- 마치 2008년도 대규모 은행들이 연쇄파산한 것과 유사한 사례에 대한 예비함을 암시했음

- 작년 초, 미국 실리콘밸리뱅크SVB과 시그니처뱅크 파산과 비슷한 뱅크런 은행 연쇄파산이 또 반복할 리스크가 떠오르는 중

-실리콘밸리뱅크 SVB와 시그니처뱅크 파산 이후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었음

- 최근엔 바이낸스에서 TUSD 디페깅 및 TUSD 담보의 25%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FDUSD가 담보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음

-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리스크에 대한 헷징이 가능한 Y2K 파이낸스의 TVL은 최근 급증하기도

-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더욱 꼼꼼하게 이뤄져야할 시점이라고 볼 수 있음

비트 현물 ETF 승인을 위한 다음 스텝은… 저스틴 썬과 트론 죽이기?

- 저스틴 썬은 USDT & TUSD를 이용한 시장 조작 의혹을 꾸준히 받음. 저스틴 썬은 SEC에 사기 및 시장 조작 혐의로 기소되기도(참고 link)

- 최근 써클은 소비자 계정에 대한 USDC 상환을 금지했는데, 저스틴 썬이 USDC로 현금화한다는 의혹이 큰 이유 중 하나라는 카더라가 돌았음(참고 텔레그램 글)

- 해당 카더라 썰을 증명하듯, 써클사는 지난 1일, 저스틴 썬과 관련된 계좌를 모두 금지했다고 발표함(참고 Link). 저스틴 썬을 명확히 겨낭한 것.

- SEC가 비트 현물 ETF 승인을 미루는 이유 중 하나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에서의 시장 조작이라고 명시하고 있음 (참고 Link)

- SEC는 USDT를 겨냥하고 있고, 트론 체인 트랜잭션의 97%는 USDT와 관련됨 (참고 Link)

- 미국 SEC와 법무부(DOJ)가 저스틴 썬과 트론 체인상의 USDT를 다음 타겟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 한편, 트론 체인 위에 민팅된 USDT가 이더리움 체인으로 이동(참고 Link), 그리고 최근 USDT는 트론 체인이 아닌 이더리움 체인 위에서 민팅되고 있음(참고 link). 트론 체인 위에 올라간 USDT가 위험해 보인다는 썰이 돌고있음

- 저스틴 썬과 트론 체인의 USDT 사망 발표 시, 비트 현물 ETF 승인이 한 발 다가왔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음

- 대불장 궈궈

질리 퀘스트 이벤트

보상: 100 TRX(13,000원 상당)
인원: 선착순 3명
기간: 11월 7일(화)까지

퀘스트 방법:
1. 링크 이용해 질리 퀘스트 페이지 접속(LINK)
2. 디스코드 연결 퀘스트 클릭
3. 디스코드 연결(전화번호, 이메일 인증)
4. 질리 프로필에서 트위터 및 아비트럼 주소 연동
5. 디스코드 연결 퀘스트 완료

보상 지급 방법:
1. 신기한 거 채팅방 입장
2. 방장에게 퀘스트 완료 및 트위터 아이디 알려주기
3. 튜나봇을 통해 TRX 지급(11월 10일 금요일까지 지급)

지금 스테이블코인 홀딩이 위험한 이유

뉴스 한 줄 요약(원문 link):
- USDC를 발행하는 써클사가 소비자 계정에 대한 USDC -> USD 상환을 11월 30일까지만 지원한다고 발표함

배경:
- 테더사가 주로 이용하던 은행(시그니처 은행 등)들이 지난 3월 파산 이후 테더사의 상환 능력에 대한 의혹이 제기됨

- 이후 CZ는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해 테더사의 불투명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기도
(+바이낸스는 홍콩 라이센스 기반의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FDUSD를 출시하며 테더사와 거리두기를 본격화함)

- 일부 USDT 홀더들은 USDC로 교묘히 우회해 써클사를 통한 USD 상환한다는 썰이 돌기 시작함. USDT 발행량은 증가하는 반면 USDC 시총은 급격히 감소하기도 했음. (USDC 시총 차트 참고)

- 이 와중에 저스틴 썬이 USDT와 TUSD를 교묘하게 이용해 USDC로 스왑, 써클사를 통해 상환하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함(link)

- 써클사는 11월 30일까지 이체와 민팅 기능을 중단하고 소비자 계정 지원까지 중단할 것이라 발표함. KYC/AML을 통해 신원이 명확한 일부 유저들에게만 상환 권리 부여, 상환 날짜까지도 컨트롤 하겠다는 의미

그래서..

- USDT를 USDC로 교묘히 우회 상환하던 고래들은 앞으로 단 한 달간만 USDC를 이용 가능한 시한부 상황

- 촉박한 시간을 남기고 앞다퉈 USDC로 빠르게 상환할 것으로 예상됨

- 일부 유저들은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리스크를 염려, 지난 3월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사태 때 페깅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LUSD로 피신

- 혹은 스테이블코인 페깅에 베팅하는 Y2K 파이낸스를 이용하는 추세임

- 특히, USDC 기반으로 돌아가는 다수의 디파이 플랫폼의 리스크도 한층 높아졌다고 볼 수 있음

1,000배 레버리지 거래소인데… 가격 변동으로 인한 청산이 없다고?

굿엔트리 제품
- 아비트럼 기반 탈중앙화 마진 거래소(디앱 LINK)

- 특징:
1) 특정 가격대를 설정하면 그 가격대를 기반으로 투자 손실을 보호해줌
(예시: 이더 $1,800 롱, $1,800 가격 아래로는 손실 보호)

2) 손실 보호받는 대신 상당히 높은 수수료를 지불함 (1시간 펀딩비 0.01~0.02% 사이)
—> 시간이 비용인 거래소기 때문에 장기 홀딩보다는 단타에 적합함

3) 현재는 비트, 이더, 아비트럼, GMX 4개 자산 10배 마진거래 지원, 2개월 후에 1,000배 지원 예정
—> 마치 롤빗(Rollbit)인데 안전장치가 플러스된 업그레이드 버전 느낌

우려되는 점:
- 수요>>>>>공급임. 현재 플랫폼 유동성 부족으로 $1,000 이상 거래하기 어려움
- 굿엔트리에 유동성 제공(LP)시, 비영구적 손실(IL)이 상당히 커 유동성이 줄어드는 추세임

—>
1) 아비트럼(ARB 토큰) 지원금으로 유동성 제공자 지원
2) 유동성 제공시 $GOOD 토큰 에어드랍으로
유동성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것으로 보임

토큰 관련:
- 11월에 TGE 예정, 퍼블릭 세일도 곧 진행할 것으로 예상됨
—> 굿엔트리 트위터 팔로업(트위터 LINK)

- 간단한 질리(Zealy) 퀘스트 완료시 $GOOD 토큰 에어드랍 예정
—> 며칠 내로 퀘스트 종료할 것으로 보임. 현재 에어드랍 막차. (에어드랍 질리 퀘스트 LINK)

떡락에도 청산 걱정(거의)없는 신개념 마진 거래소 '굿엔트리'(Good Entry)
(+에어드랍)

굿엔트리 특징(홈페이지 link)
- 아베 + 유니스왑 V3 LP 토큰을 최대 10배 레버리지로 빌려서 트레이딩함

- 가격 떡상 or 떡락에도 트레이더의 손실은 매시간마다 지불하는 펀딩비에만 국한됨

이지볼트(ezVaults)
- 트레이딩에 이용되는 LP는 이지볼트에서 예치 가능

- 예치시,
1) 스왑 수수료
2) 펀딩비(트레이더들에게서 받음)
3) 토큰 에어드랍
으로 수익 얻음

- APR은 90~130%대로 상당히 높지만, TVL 제한 빡빡함 + 비영구적 손실(IL) 존재

트레이딩시 참고사항
- 액티베이션 가격 = 내가 감당할 최대 손실 가격대

예시:
(1) 아비트럼 현재 가격 $0.94, 액티베이션 가격은 $1.0과 $0.9 선택 가능

(2) $0.9 선택시 더 많은 손실 보호 가능, 펀딩비가 높음

(3) $1.0 저렴이 펀딩비 선택시 슬리피지 발생, $1.0 - $0.94 = $0.06
$0.06 x 레버리지 이용 금액만큼 즉각적인 슬리피지 손실 발생

에어드랍
- VC가 없는 프로젝트임, 퍼블릭 세일 & 굿엔트리 유저에게 토큰 45%가 할당됨

- 에어드랍 얻는 방법 3가지
(1) 트레이딩하기(link)
(2) 이지볼트 예치하기(link)
(3) 퀘스트 깨기(link)

- 퀘스트는 웹사이트 방문, 트위터 팔로우, 리트윗, 좋아요 등 초간단해서 100위권은 쉽게 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