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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엔터/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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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4 days, 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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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1 month,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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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 days, 8 hours ago

4 weeks, 1 day ago

"최근 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LCC 주가는 당분간 약세를 보일수 있습니다. 다만, 1분기 Jet Fuel 가격 흐름이나 강한 P/Q를 고려하면 지난 1분기 호실적에 대한 확신은 강력합니다. 또한 2분기 Jet Fuel 평균가격을 $110 선으로 적용하더라도 2Q 영업이익 추정치 변동은 -10% 내외일 것으로 보이며, 이후 유가 반락 가정시 3Q 영업이익에는 유류할증료 수익이 반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지속해서 제시하며, Top Pick 진에어에 변함 없습니다."

4 weeks, 1 day ago

제주항공 (089590)
온전히 누린 성수기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3,500원 하향

동사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6%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증익도 가능하겠습니다. 중/단거리 중심의 아웃바운드 수요는 지속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합니다.

★1Q24 Preview: 제주도 1Q YoY 증익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163억원, 영업이익 735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635억원을 약 16%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고 분기 이익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706억원)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중/단거리 중심 영업 호조 지속
지난해보다 강한 일본 노선 수요가 1-2월 지속 나타났다. 일본 노선의 경우 벚꽃 관광 등 시즌 특수 수요가 재차 집중되며 비수기로 진입한 3월에도 견조한 운임을 기록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더욱이 동남아 노선은 작년 부진과 달리, 올해는 1-2월 모두 최전성기였던 2019년 수송량을 상회했다. 일본/동남아 노선 모두 강한 수요는 강한 운임으로 연결됐다. 최근 유가 상승 우려가 있으나 1분기 평균 가격 기준, 지난해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유류단가가 적용된 점도 호실적에 기여했을 것이다. 우리는 중/단거리 중심의 국제선 여객 수요가 연중 내내 다소 강하게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동사 ‘24년 연간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증익 이벤트도 기대할 수 있겠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3,500원으로 하향
실적 추정치는 종전 대비 상향했으나, 적용 멀티플을 기존 5.1배에서 ’18-‘19년 평균 배수 4.2배(진에어 대비 55% 프리미엄)로 하향, 목표주가를 13,500원으로 제시한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동사를 포함한 LCC 주가는 당분간 약세를 보일수 있다. 다만, 1분기 Jet Fuel 가격 흐름이나 강한 P/Q를 고려하면 지난 1분기 호실적에 대한 확신은 강력하다. 또한 2분기 Jet Fuel 평가를 $110 선으로 적용하더라도 2Q 영업이익 추정치 변동은 -10% 내외일 것으로 보이며, 이후 유가 반락 가정시 3Q 영업이익에는 유류할증료 수익이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해서 제시하며, 동사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한다.

1 month ago

**진에어 (272450)
Top Pick입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000원 상향**

동사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75%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증익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도 상향합니다. 업종 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큰 동사를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1Q24 Preview: “아무도 믿지 않았던” YoY 증익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76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는 약 650억원에 머물러 있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역대 최고 분기 이익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849억원) 실적을 다시 한번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동남아 호조, 운임 강세 지속, 아직은 안정적인 유가 수준
지난해보다 강한 일본 수요가 1-2월 지속 나타났다. 방학이 끝난 3월에도 벚꽃 여행 수요 덕에 3월말 주말 도쿄 왕복 항공권 가격은 70만원을 상회할 정도다. 더욱이 동남아의 경우, 작년 부진과 달리, 올해는 1-2월 모두 최 전성기였던 2019년 수송량을 상회했다. 마찬가지로 강한 수요는 강한 운임으로 연결됐다. 최근 유가 상승 우려가 있으나 분기 평균 기준 전년 동기 수준을 밑돈다. 1분기 실적 호조 확신의 이유다. 한편, 비수기로 진입하는 2분기와 그 이후 실적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짙다. 그러나 작년 대비 올해 비용 인상 노이즈는 상대적으로 덜하고, 기재 도입 속도가 더딘 가운데 가족 단위 중심의 중/단거리 여객 수요는 더욱 강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즉 1분기 이후부터는 기저 부담도 완화되며, 연간 증익까지도 가능하겠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원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라 동사 목표주가를 18,000원으로 상향하고,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한다. 동일한 상황에서 LCC 전반적인 실적 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가장 높다. ‘23년부터 연간 순현금, 팬데믹 기간 제한적인 자본 확충에 따른 오버행 이슈 부재, ’17-‘18년 평균 멀티플 2.7배(12mth Fwd EV/EBITDA 기준)를 적용해도 상승 여력은 40%가 넘는다. 한편, 1분기 이후에도 꾸준할 실적 호조, 더욱이 그간 섹터 매력도 저하로 비어있었던 수급까지 겹쳐지며 주가 강세가 다소 장기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1 month ago

엔터 4사 아티스트별 "확정" 컴백 일정

HYBE
-투어스 1/22 미니 1집 데뷔
-르세라핌 2/19 미니 3집 발매
-V 3/15 디싱 발매
-아일릿 3/25 미니 1집 데뷔
-투바투 4/1 미니 6집 발매
-뉴진스 5월 한국 더블 싱글 발매[Bubble Gum & Hot Sweet/ Bubble Gum은 4월부터 일본 광고 CM송으로 선공개]
-뉴진스 6월 일본 더블 싱글 발매[Right Now & Supernatural/ Right Now는 5월부터 한/일 광고 CM송으로 선공개]

JYP
-있지 1/8 미니 8집 발매
-엔믹스 1/15 미니 2집 발매
-비춰 1/26 싱글1집(디지털) 발매
-트와이스 2/23 미니 13집 발매
-넥스지 4/10 프리 데뷔 컨텐츠 Mnet 공개, 2분기 중 데뷔 예상

SM
-라이즈 1/5 디싱, 1/24 일본 디싱 발매
-태용 2/26 미니 2집 발매
-웬디 3/12 미니 2집 발매
-드림 3/25 미니 5집 발매
-에스파(정규), 라이즈(미니) 4월 컴백 예정

YG
-베몬: 2/1 디싱 발매, 4/1 미니 앨범 정식 데뷔

1 month ago

하이브, 무한 성장 잠재력 확보…최대 음악기업 '유니버설뮤직그룹'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공식] https://v.daum.net/v/20240327070825930

1 month, 1 week ago

5-6월 싱글은 디지털로 추정, 하반기 실물 앨범 발매 및 25년부터 본격 투어 예상

"뉴진스는 큰 규모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25년에 있을 월드투어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어도어는 좋은 공연을 위해 충분한 트랙리스트를 확보하는 한편 멤버들의 연습 시간 확보, 컨디션 관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에 무리한 투어 계획이나 스케줄을 지양합니다.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인 새로운 앨범과 함께 여러분들께 더 좋은 퀄리티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months, 1 week ago
ITZY 월드투어 29회

ITZY 월드투어 29회

3 months, 2 weeks ago

JYP Ent. (035900)
어려운 구간

앨범 판매량으로 대변되는 “실적”이 아닌, “흥행성”이 다소 우려됩니다. 흥행 산업에서의 흥행성 저하와 그에 따른 과거 대비 상대적 성장성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하향합니다.

#단기 기대가 어려운 구간
지난해 9월부터 우리는 시장에 “앨범 몇 장 팔았어요?”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해왔다. ‘23년까지의 성장이 앨범 판매량 급증에 따른 성장이었다면, 이후부터의 성장은 [음원+공연+MD]에서 비롯될 성장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YP의 최근 2건의 앨범 발매 초동 성적 부진은 다소 우려스럽다.

앨범 부문 실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회사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여전히 트와이스나 스키즈의 성장에 대한 의심은 없다. 트와이스의 경우 2월 앨범 발매 이후 3월까지 앙코르 투어, 7월 4회의 일본 공연을 이미 확정지어둔 상황이다. 스키즈도 작년 대비 더 커진 투어, 특히 수익성 높은 일본에서의 공연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ITZY나 NMIXX의 앨범 부진이 유독 부각되고, 투자자들이 그간 앨범 지표에 과몰입될 수밖에 없었던 데에는 흥행 산업의 특성상 “숫자로 된” 객관적인 지표가 앨범 판매량이 유일무이했기 때문이다. 그간 ITZY나 NMIXX의 SNS 상 바이럴 정도나 글로벌 음원 성적이 같은 시기 데뷔한 다른 그룹들 대비 떨어지더라도 성장성에 의심을 갖지 않았던 이유는, 앨범 판매량으로 대변되는 IP 흥행성이나 팬덤의 크기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를 기반으로 음원/공연/MD 등에서의 성장을 기대했다. 그런데 금번의 초동 부진은 어떻게 해석하더라도 실적적으로가 아닌 회사 성장 차원에서 우려스럽다. 어찌됐건 흥행 산업에서 흥행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간 회사 주력 IP였던 트와이스(9년차), 스키즈(6년차) 이후에 대한 기대를 단기에 가져보기 힘들다. 내년이면 스키즈의 재계약 시점이 도래하고, 트와이스도 또다시 2번째 재계약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아티스트 재계약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보다는, 재계약 시점이 경과한 고연차 IP 위주의 매출 발생시 이익률에 대한 우려다. 니쥬 이후 데뷔한 신인들의 성과가 지속해서 좋지 못한 점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4Q23 Preview: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상회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558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493억원)를 소폭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3분기 발생된 일본 음반/공연/MD 관련 매출의 4분기 인식을 가정했는데, 재차 인식이 이연된다면 우리 추정치에 못 미칠 가능성도 있다. 한편, 4분기 일본 지역 발생 매출액은 1분기 인식을 가정했다.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하향. 다만 최근의 급락은 과도, 투자의견 BUY유지
동사는 “성장주”다. 성장주에게 부여됐던 고밸류 프리미엄은 단순히 “다음번엔 잘 될거다” 라는 말로 정당화될 수는 없다. 트와이스와 스키즈가 잘 해주고 있고, 올해 현지 신인 3개 팀, 국내 1팀이 데뷔해 기대감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고연차 2개팀과 신인 성장궤도 진입 사이를 메꿔줄 부분이 부재하다. 니쥬 이후 데뷔 팀들의 흥행률이 저조한 점도 데뷔할 신인들에 대한 기대감을 일부 훼손하는 요인이다. 이런 부분들을 반영해 적용 멀티플을 종전 30배에서 27배로 조정, 목표주가를 110,000원으로 하향한다. 다만 최근의 급락은 우려가 다소 과하게 반영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3 months, 2 weeks ago

디어유 (376300)
성장통 2024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버블 구독자수 순증은 QoQ 2%대에 그쳤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올해 나타날 성장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하향합니다.

★4Q23 Preview: QoQ 버블 구독수 순증 2.2% 추정
우리는 동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95억원, 76억원으로 추정한다.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약 -13.8%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전분기 대비 flat했을 것으로 보이는 버블 구독수 추이를 꼽을 수 있다. 입점 아티스트 이탈 및 일부 지역에서의 일시적인 구독 감소 탓이다. 한편, 구독수 증가가 미미했던 데 더불어 원화가치 하락에 따라 전체 매출액은 QoQ 소폭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달라질 2025를 위한 성장통의 2024
2개 분기 연속 나타난 버블 구독 수 증가 정체는 결국 K-Pop 아티스트 위주의 서비스만으로는 회사의 성장판이 열리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 K-Pop 아티스트 외 기타 국내 배우로까지 입점 범위를 넓혔지만, 그 효과는 다소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최근 앨범 판매량 부진에서도 확인한 코어에서 라이트로 넘어가는 듯한 팬덤 트렌드에 더불어 코어더라도 돈 쓸 곳이 너무 많아진 팬덤 경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한 ‘24년 회사의 전략은 1)엠업홀딩스 jv 법인의 버블 재팬 오픈, 2)손글씨/이모티콘 등의 기능 추가를 통한 객단가 상승, 3)구독권 판매처 다각화 등이 있다. 다만, 위의 전략들로 ‘23년 상반기까지 나타났던 구독수 가파른 순증에 따른 실적 성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그보다는 [셀럽-팬] 의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채팅서비스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내년이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원으로 하향
실적 추정치 및 멀티플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하향한다. 국내 아티스트 추가 입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구독수 전망을 낮춤에 따라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또한 엔터 업종 전반적으로 ‘24년 성장의 과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멀티플을 종전 32배에서 동사가 ’22-‘23년 평균적으로 받아왔던 27배로 하향조정했다.

5 months, 1 week ago

K팝 가수들의 日 ‘홍백가합전’ 출연과 상징적 의미

https://n.news.naver.com/entertain/series/article/396/0000661284?cid=1070094

Naver

[이문원의 쇼비즈워치] K팝 가수들의 日 ‘홍백가합전’ 출연과 상징적 의미

13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제74회 NHK 홍백가합전’ 출연자 명단을 발표했다. 많이들 알다시피 매년 12월31일 열리는 일본 최대 연말 음악방송이다. 일본선 ‘홍백가합전’에서 섭외 받고 출연하는 것이 곧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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