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최근 초고수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유명해지지 않은 종목이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하시는 것은, 소외됐지만 알짜인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라는 거지, ㅈ같은 종목이라 소외된 종목을 투자하라는 건 아니니 유의 바랍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남들의 코멘트를 바라며 남탓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작 분석하고 알려주는 사람들은 스스로 분석, 판단하며 분산, 분할매수로 자기 페이스를 이어간다.

대표적인 예가 메디톡스같다.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상황의 해석, 실적리뷰하는 분들을 세일즈한다는식으로 비난하고, 주가가 내리면 조롱하는 사람들이 여지없이 있었다. 정작 주가가 바닥이라 언급해도 그사실은 무시하고 (왜냐, 이미 본인들은 스스로 판단능력이 없고 팔았으니까), 주가가 오르면 입 다물고 내려가길 바란다.

변함없는건 정작 분석하고 알려주는 사람들은  스스로 분석, 판단하며 분산, 분할매수로 자기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

보통 사업을 시작하면 주위에서 '말도 안되는 것이다' 라는 의문이 많다. 그런 모든 의심을 뒤로하고 크기 시작하면 '돈은 못벌어,' 에서 '그런 매출은 이익을 낼수없는 구조야' 로 변한다.

특히 회사 가치가 많이 커질수록 그런 의문/비난이 많아진다. 그러면서 이익이 나면...'그래도 그런 가치가 있을까?' 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생각보다 많은 이익을 내기 시작하면 ...'이익을 그만큼 내면 그만큼 마진을 내려서 생태계 있는 다른 회사들/ 고객들에게 돌려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한다. 마치 그래야 사회를 위하는 기업이 되는것처럼.(남의 돈 어떻게 쓰는지 이야기 하는것은 제일 쉽고 재미있는게 인간 본성이다).

대표님들... 그런 의문/비난....거들떠보지 말고 사업에 집중하세요. 자기 사업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그냥 흘려보내고... 매출/이익 늘 '더더더' 하세요. 일단 최고의 회사로 만들고...같이 땀 흘리며 일하는 분들에게 최고 잘해주고..또 경쟁회사들 (봐주는것 없이) 무조건 더많이 이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을 늘 다하는게 스타트업 생태계...또 나아가서 나라 경제를 발전시키는 겁니다. 그것이 사회에 대한 책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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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이
블로그를 통해 포워딩한
민중의 소리 기사인데.
한줄요약 하자면
그냥 다 망해야 한다는 소리네요.
평생 남 끌어내리면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인식 수준.
https://vop.co.kr/A00001659263.html

남들이 별로라고 했던 영화를 봤다

남들이 맛없다고 한 음식점에 갔다

영화는 재밌었고 음식은 맛있었다

행복의 기준은 남들이 아니었다

내가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 거다

https://www.mk.co.kr/news/world/1108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