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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KOSPI200 정기변경 예상, 과거 수익률 정리(24/11/14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올해 6월, 작년 12월을 포함해 과거 공매도가 금지됐던 시기: 2020년 6월, 2020년 12월 정기변경 당시 KOSPI200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편입 이전과 편입 발표 이후 만기일까지 수익률이 좋았음
- 반면 공매도 허용 시기: 2021년 12월, 2022년 6월, 2022년 12월에는 수익률이 일관되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 공매도가 금지된 현재 상황에서, 12월 정기 변경에 KOSPI200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이 편입 전이나 편입 발표 후 12월 만기일까지 성과가 좋을 수 있음
- 12월 정기변경에서 효성중공업, 에이피알, 파라다이스, 미원상사, OCI 5개 종목 KOSPI200 신규 편입 예상
- 주의할 점. 올해 6월 정기변경에서 신규 편입 종목들의 성과는 지수 편입일까지 좋았지만, 지수 편입 이후에는 큰 폭 하락했음
- 지수 편입 이벤트는, 특히 편입 이전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다면,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
- 12월 신규 편입 예상 종목 중 주가 모멘텀 측면에서 최근 주가 하락 폭이 큰 OCI는 관심 종목에서 제외. 최근 분기까지 실적 흐름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효성중공업, 에이피알, 미원상사 관심
자료 URL) https://bit.ly/3Avnad5
# 시장 하락, 선물시장 지표 점검 (11/13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11월 MSCI 지수 리밸런싱 예정(11월 25일 종가 기준). 인도 등 비중 증가에 따라 신흥국(EM) 내 한국 비중 감소 예상, 한국물 매도 우위.
- 비중 감소에 따른 패시브 매도 9천억원 가량 추정(11월 7일 자료). 지수 신규편입 및 비중 증가로 매수 유입 예상되는 현대로템, 네이버 매수 추정 금액 제외하면 여타 종목 매도 1.3조원
- 이번주 3일간 외국인 KOSPI 주식 -1.5조원 순매도. 매도 물량이 일부 포함됐다고 추정해 볼 순 있으나, 어느 정도일지는 알 수 없음. 리밸런싱일까지 노이즈 요인 될 수 있을 듯
- 변동성지수: VKOSPI로 본 패닉 수준은 VKOSPI 26~27 이상. 과거 지수 하락과 함께 VKOSPI가 200일선을 30% 이상 상회할 경우 이후 시장 반등 확률은 높은 편이었음.
- 1개월, 3개월 뒤 KOSPI200 지수 각각 73%, 84% 반등(1년뒤 반등 확률 78%). 금일(11/13일) VKOSPI 24.9 마감
자료 URL) https://bit.ly/3Z3Yi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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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무기력=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는 폭발하고 있고, 국내 증시는 침몰하고 있습니다.
마음 아픈 것은 국내 증시가 예상하긴 했지만, 좀더 약하다는 점입니다.
11/5일 이후 KOSPI -3.7%, 홍콩 -5.5%, 대만 -0.5%, 인도 -1.4%, 유럽 -2.6%, 일본 +2.3%, 상해 +1%.
1) 대미 수출 비중으로는 멕시코가 가장 타격이 커야하나, 8년 전 대비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아진 속도로 보면 베트남, 한국 순입니다.
2) 더 문제는 반도체/수출 의존도를 상쇄해줄 내수 기반이 약하고, 반도체 외 받쳐줄 다른 산업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결국 국내 수출이 반전되던지, 마국 금리가 안정되던지, 아니면 내부 부양정책이 나와줘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는 낮아진 가격에서 반전의 계기를 찾아야 합니다. 2018~19년 PER 저점은 7.6배, PBR 저점은 0.77배입니다. 현재 PER은 8.3배, PBR은 0.81 배입니다.
2018~19년 사례로만 보면, 현재 Valuation보다 5~8% 하락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실적과 수출이 2018~19년보다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입니다.
2019년 KOSPI 영업이익은 18년 대비 -30% 감소했습니다. 2018년 1Q 수출 증가율은 14%대에서 2019년 4Q -13%대로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나 HBM/메모리 반도체 등 미국 입장에서는 대안이 없습니다. 2018~19년보다 충격이 더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대안은 2018년 미중 무역관세 분쟁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강했던 업종들입니다.
당시 2018/5월 이후 연말까지 통신, 소프트웨어, 필수소비, 조선 등은 올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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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소비=
미국 소비자 물가(+0.2%mom, 2.9%yoy)보다 소매판매(+1.0%mom)에 시장은 더 안도했습니다.
미국 S&P500은 8월 이후 주가 하락 폭을 전부 만회했습니다. 10년 미국 국채금리는 10.5bp나 올랐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는 50bp 빅컷 가능성과 함께 잠잠해졌습니다.
이러한 미국 소비를 소비재 기업들의 실적 상황도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미국 소비 수요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 실적은 좋지 않았습니다(2Q EPS -11.1%yoy). 급기야 5달러 세트메뉴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맥도날드보다 가격이 비싼 치포틀의 2Q 순이익은 32%yoy 증가했습니다. 생필품 위주로 판매하는 월마트 실적도 양호했습니다(+9.8%yoy).
2) 여행수요 역시 둔화되고 있지만, 차별화가 큽니다. Booking.com 실적은 예상을 상회(EPS +17.9%yoy)한 반면 Airbnb 실적은 예상을 화회했습니다(-12%yoy).
여행을 가긴 하지만, 팬데믹이 끝난 직후 1~2년 동안 만큼 장거리, 장기간 여행보다는 여행기간이 짧은 단기간 여행을 선호하게된 결과라고 인식됩니다.
3) 대형 브랜드 소비는 꾸준합니다. 치약업체로 유명한 콜케이트는 최근 가격을 인하하자, 물량이 회복되었다고 했습니다.
4) 홈디포처럼 고금리에 민감한 소비는 약합니다. 홈디포는 올해 하반기에도 조심스럽게 업황을 전망했습니다.
미국 소매판매에서 드러났듯, 미국 소비 침체 우려가 큰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금리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보다 합리적인 형태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결국 향후 미국 소비의 특징은 차별화와 경쟁 심화가 될 것입니다. 브랜드 파워가 강하고 이익마진이 그나마 지켜질 가능성이 높은 업체들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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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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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 국채 버블=
요즘 중국 자산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중국 국채 금리에 대해서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연초 2.7%대였던 중국 10년 국채금리는 블랙먼데이였던 8/5일 2.0%대까지 하락했습니다(한국 10년물 2.97%). 중국 채권가격이 급등한 것입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돈이 실물경제가 아닌 채권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인민은행은 금융기관들로부터 국채를 빌려서 매도했습니다.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QE와 반대입니다. 이후 10년 중국 국채금리는 2.1%대로 올랐습니다.
중국 금리가 떨어지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나쁘고, 5분기째 디플레 압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국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나쁩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국채투자에 몰린 결과입니다.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1) 금융기관들과 개인들의 자금이 쏠려 있는 상태에서 금리 방향성이 바뀌면, 행여 SVB 사태 같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2) 성장을 의미하는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더 떨어지면, 금융기관들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이자마진이 축소됩니다. 중국 금융시스템에 부정적입니다.
이러한 현상들의 이면에는 중국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확연히 떨어져 있음을 시사합니다.
중국의 디플레 위험은 교역을 통해(위안화 약세, 중국 수출가격 인하 등) 국내 금리와 미국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인플레보다는 중국발 디플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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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 9월 코스피 사이즈 지수 변경 예상(24/8/13)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9월 코스피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사이즈 지수) 정기 변경. 올해 9월 선물 만기는 9월 12일
- 소형주→중형주 이동 종목 관심. 과거 지수 변경 전달부터 변경일까지 KOSPI 평균 +3% 아웃퍼폼
- 주가 상승 모멘텀과 중소형주 운용자금 매수세 유입을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
- 소형주 → 중형주 이동 예상 종목 中 사조대림, 풀무원, 퍼시스 관심. 이익 모멘텀, 밸류에이션 양호 판단
자료 URL) https://bit.ly/4fJna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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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완벽한(?) 착륙 (3)=
하반기 글로벌 경기는 미국 경제가 천천히 착륙하고, 다른 지역들의 경기 모멘텀은 좀더 약한 형태를 예상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반기 국내 수출 경기 모멘텀은 상반기보다 약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교역조건, 출하재고 등 선행지표들이 약해졌습니다.
그렇다고 내수가 수출 성장기여도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출 쪽에서 그나마 중국 소비와 관련이 높은 화장품/제약 등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수 성장 산업들이 그나마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운수업(택배/물류)과 IT 서비스업(소프트웨어) 등입니다.
국내 경기 모멘텀이 하반기에 더 좋아지기 어렵다면 KOSPI 영업이익 상향 기대도 제한적입니다.
그래도 1Q 기업실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올해 KOSPI 영업이익은 20~25%(컨센서스 40~50%), 내년은 10%대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올해 KOSPI 영업이익이 25% 늘어난다면 적정 KOSPI 수준은 2,440~2,920pt로 추정됩니다(지금보다 7~8% 상승여력).
밸류업 프로그램은 긴 호흡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리가 천천히 떨어진다는 가정하에서 자동차/금융주들은 현금이 많아 경기 둔화를 잘 견디면서도, 배당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능한 몇 안되는 업종입니다.
AI 관심은 여전할 것입니다. 최근 Salesforce (전일 주가 -19.7%)등 클라우드 SW 업체들 실적은 AI 에 대한 경쟁적인 투자와 고용 둔화로 예전만 못합니다(Salesforce 매출 +10.7%, 창사 이래 최저).
AI만 좋은 것입니다. AI에서 파생된 전력/에너지(친환경)에 대한 관심에 국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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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다시 금리=
어제 삼성전자 주가가 -3%나 하락하며, KOSPI는 5/3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습니다.
삼성전자 파업 이슈가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미국 금리가 문제였습니다.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5/16일 4.3% 이후 다시 4.6%대까지 올랐습니다.
보름 만에 겨우(?) 30bp 올랐지만, 10년물 4.5%, 2년물은 5%대에 육박하면서 금융시장이 긴장했고, 상대적으로 약한 업종과 종목군에 부담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 배경은 1) 연준인사들의 인플레 안정과 금리 인하 시점까지 한참 남았다는 언급, 2) 5월 소비자신뢰지수의 예상외 상승, 3) 어제 오늘 미국 국채 입찰 실망이 겹쳤습니다.
의아한 점은 보통 금리가 오르면 경기민감주가 강하고, 방어주, 성장주가 약한데, 최근 들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금리가 오를 수록 안정적이고 확실한 쪽만 살아남고, 나머지 스타일과 산업들의 주가는 상승 대열을 이탈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 이상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엔비디아 주가는 올랐고, AI 서버 매출 기대가 높은 델 주가는 7% 올랐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은 지난 4월 이후와는 또다른 상황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4월 금리상승이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였다면, 최근 금리 상승은 고금리의 장기화가 결국 경기에 썩 좋지 못할 가능성을 증시에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가 (-) 영역에 놓여 있고, 지표들의 방향이 일관되지 못합니다.
당장 금리가 하락할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이전 고점을 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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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 Check : 달러(UUP) +0.6%. 농산물(DBA), 현금(BIL, MINT)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05/30)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EIDO(-2.3%), CCOR(-0.8%),
♣️ News
"[FT] Stocks slide as bond sell-off fuels jitters
- 미국 국채 경매 수요 부진, 글로벌 채권 매도 지속, 금리 상승
- 수요일에 $44bn 규모의 7년 만기 미국 국채 경매가 열렸으나, 수요는 미온적이었음. 전일 2년물, 5년물 경매에 이어 이틀 동안 세 번째로 수요가 약한 미국 정부 채권 판매였음
- 미국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장중 4.64%까지 상승, 5월 초 이후 최고 수준
- 금리 상승과 함께 S&P 500 지수 0.74% 하락
- 유럽 주요 증시도 하락, 런던 FTSE 100 0.7%, 프랑스 Cac 40 1.5%, 독일 Dax 1.1% 각각 하락
- 독일 10년 만기 금리 2.69%, 작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
- 전일 발표된 독일 인플레이션은 서비스 가격의 상승으로 예상보다 더 많이 증가하여 4개월 만에 최고치에 도달
- 별도의 데이터에 따르면, 독일 임금은 올해 첫 분기에 6.4% 상승하였고, 이는 2008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실질 임금 상승 중 가장 큰 폭
- 국제 유가 브렌트 원유 가격은 1% 하락한 $83.35에 거래되었으나, Stoxx 600 20개 섹터 중 에너지 부문만이 약간 오르며 0.3% 상승
- JPMorgan 애널리스트들은 수요일에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증권과 채권 시장의 '위험 회피' 추세로 수요가 많은 원자재 관련 기업들만이 '유일한 피난처'라고 언급
- 미국 달러 지수 0.5% 상승
https://www.ft.com/content/7fe47b5c-c6e5-42f8-8faa-9bc6305027a5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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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2인자=
AMD는 늘 2인자였습니다. 인텔과의 경쟁에 있어서 그랬고, 이제는 AI 경쟁에서도 그렇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고, 향후 가이던스도 높아졌습니다. 반면 AMD 실적은 예상 수준이었고, 향후 가이던스도 겨우 유지했습니다.
AMD가 AI 측면에서 엔비디아를 따라잡을 만한 혁신을 이루어내지는 못한 것입니다(NVDA +9.3%, AMD -3%).
하지만 AMD에게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AMD는 인텔을 따라잡았던 그 상황과 유사한지도 모릅니다.
엔비디아가 가장 앞서긴 하나, 공급보다 수요가 앞섭니다. 기업들은 점차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시도를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현재 AMD 매출(227억 달러)에서 데이타센터 매출은 65억 달러 정도에 그칩니다.
그러나 AI 경쟁이 격화될수록 2인자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2027년까지 연 35% 성장).
게다가 AMD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53억 달러)와 게임(62억 달러) 반도체 수요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향후 AMD의 EPS는 2027~28년까지 매년 30~40% 이상 늘어날 것을 예상됩니다.
물론, 주가는 싸지 않습니다(12개월 예상 EPS 실적 기준 38배). 엔비디아보다 더 높습니다. 하지만 1인자의 독주가 심해질수록 2인자가 부상합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어느틈엔가 삼성전자가 2인자가 되버렸습니다. 업황이 좋을수록 추격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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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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