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곰자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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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뉴스와 증권사리포트, 글로벌경제뉴스. 와신 등을 공유합니다. 내용은 매도/매수의 의견이 아닙니다.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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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ido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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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경제 & 재테크정보를 공유드리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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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은 투자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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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자리비움 🛫
~8.25(일)

복귀가 늦어지네요. 한동안 업데이트가 안될수 있습니다.

5 months, 1 week ago

[NH/이규하] 제이앤티씨

■ 제이앤티씨 - Huawei 출하량 둔화로 실적 부진

- Huawei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 및 이익률 둔화를 고려해 실적 전망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37,000원에서 26,000원으로 하향. Apple의 판매량 회복과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출하량 둔화 우려가 존재하나 중장기 내수시장 회복과 유리기판 등 성장성 고려해 투자의견 Buy 유지

- 당사는 Huawei의 2024년 및 2025년 스마트폰 출하량을 각각 5,000만대와 6,500만대 수준으로 기존 대비 14.1%, 18.8% 하향. 반도체 공급 업체인 SMIC의 수율 부진에 따른 반도체 공급 부족, Apple의 가격 인하 및 AI 기술 도입에 따른 판매 확대 가능성을 고려

- 이를 반영해 동사 2024년 및 2025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85.3%, 42.9% 하향. 특히 2024년의 경우 기존 출시된 Pura 70 시리즈의 출하량 감소 뿐만 아니라 3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Mate 70 출시도 4분기로 지연될 것으로 추정되어 전망치 변동폭이 큰 상황. 4분기부터는 신제품 출시로 실적 개선될 것

- 2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대폭 하회한 영업적자 209억원(적전 y-y) 기록. 중국 고객사 출하량 감소와 신제품 출시 지연이 주된 원인

- 3분기 말부터 출하량 개선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3분기까지는 부진한 실적 전망. 다만, 유리기판 등 신사업 관련해서는 국내외 업체들과 여전히 협력하고 있어 중장기 실적 성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

■ [NH/이규하(휴대폰/IT부품/디스플레이), 02-768-724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5 months, 1 week ago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코미코 (183300 KQ):
2Q24 잠정실적 공시 Quick Review

- 동사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36억원(YoY +113%, QoQ +13%), 369억원(OPM 28%, YoY +471%, QoQ +33%)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최근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 대폭 상회.

1)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세라믹히터 수요는 견조한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24% 증가하고,

2)코미코 세정/코팅 본업 영업이익은 121억원(OPM 15%, YoY +87%, QoQ +56%)을 기록.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가동률 회복세가 이어지며 한국법인(QoQ +41%)과 중국법인(QoQ +67%)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졌기 때문.

- 2H24 메모리반도체 고객들의 가동률 회복세가 이어지고 아시아법인(싱가폴/대만)법인 내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전사 내 이익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세라믹 히터 수요는 지속 견조할 것으로 전망.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

5 months, 1 week ago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하나머티리얼즈 (166090 KQ):
2Q24 잠정실적 공시 Quick Review

- 동사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13억원(YoY -6%, QoQ +6%), 96억원(OPM 16%, YoY -26%, QoQ +46%)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주력 고객 T사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가동률 회복 및 전환투자로 Si Ring 수요는 전분기대비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1H24 NAND의 Bit shipment 출하량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이 동사 실적에 아쉬운 부분.

- 그럼에도 불구하고, 1)2025~2026년 3D 200L 이상 NAND 제품의 시장 침투율 증가에 따라 Double/Triple Stacking 기술 도입에 대한 Needs가 강화되는 가운데, 2)국내 주력 고객의 극저온식각장비 도입에 따른 수혜가 집중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 긍정적.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하는 바.

5 months, 1 week ago

2024.08.14 15:03:03
기업명: 케이엔제이(시가총액: 1,471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166억(예상치 : 283억/ -41%)
영업익 : 37억(예상치 : 61억/ -39%)
순이익 : 37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2Q 166억/ 37억/ 37억
2024.1Q 125억/ 21억/ 31억
2023.4Q 76억/ 0억/ -14억
2023.3Q 159억/ 35억/ 36억
2023.2Q 194억/ 50억/ 5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814002147

5 months, 1 week ago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안녕하세요 메리츠 전기전자/IT부품 담당 양승수 연구원입니다

지난번 탐방노트에 이어서 하이비젼시스템 업데이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126700)
장비사임을 기억하면 매력도가 높습니다

- 2Q24 매출액(907억원)과 영업이익(147억원)은 컨센서스를 각각 +33.8%, +71.4% 상회

- 1) 올해부터 과거와 다르게 상반기 중에 일정 수준 조기 매출 인식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

- 새로운 카메라모듈 업체의 공급망 합류와 2년 연속 하반기에 생산 차질을 경험한 고객사의 조기 납품 요청 영향으로 파악

- 2) 자회사인 퓨런티어가 작년에 수주 계약을 공시한 신규 고객사향 물량이 반영과 일회성 비용이 제거로 1분기와 달리 높은 수익성을 시현

- 2024년 매출액 3,740억원(+7.4% YoY), 영업이익 613억원(+6.0% YoY)을 전망

- 당사는 부품사가 아닌 장비사라는 하이비젼시스템이 특성을 감안했을 때, 조기 매출 인식을 부정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 오히려 올해 국내 카메라모듈 업체의 투자 감소에 따른 시장 우려가 있었으나, 연간 실적 달성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 분기 실적이 아닌 연간 실적으로 하이비젼시스템이라는 회사를 평가해왔음을 고려했을 때, 2024년 PER 기준 5.7배인 동사 현 주가는 매력도가 높은 구간

- 수주잔고 추이(그림2)를 보면 동사의 투자 포인트 중 하나였던 CCM 장비 외 2차전지, 반도체, 헬스케어 등 다른 전방산업으로의 매출 확대도 현재 진행형

- 2025년 인도 신규 라인 셋업, 보급형 MR 디바이스 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유효

- 사업체질 변화와 성장성을 감안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당사 의견을 유지한다

https://buly.kr/8peX40y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6 months, 2 weeks ago

Question
미래에셋 박준서 애널리스트님 채널 어디로 갔나요??

6 months, 3 weeks ago

[한투증권 채민숙/황준태] 산업 Brief: 디테일에 집착하면 큰 그림을 놓칩니다

● 디테일
- 삼성전자의 엔비디아향 HBM3e 인증 완료 목표는 8월임
- 이전 제품인 HBM3 양산은 SK하이닉스가 22년 10월 시작, 삼성전자는 23년 9월 시작으로 스케줄 격차는 11개월
- 삼성전자 HBM3는 스케줄 지연으로 엔비디아 인증은 진행하지 않고 3e로만 인증 진행 중
- HBM3e가 계획대로 8월 인증 완료될 경우 두 기업의 양산 시점 차이는 5개월로, HBM3의 11개월보다 단축
- 24년 HBM의 DRAM 내 매출 비중은 SK하이닉스 27%, 삼성전자 15% 예상. HBM 매출 비중이 높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영업이익률이 더 높을 것

● 큰 그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실적은 우상향으로 증가, 메모리 업사이클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
-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만으로 엔비디아 HBM 수요 충족은 불가능. 엔비디아는 삼성전자 HBM 인증을 완료 해야만 할 강력한 유인이 있음
- 올해 메모리 시장은 가격 상승이 실적 증가의 주요 요인. 메모리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 DRAM, NAND 모두 가동률은 올해 말 기준으로도 감산 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음. 공급 제한을 지속해야 P의 상승이 유지될 수 있기 때문
- Q와 P가 동시에 늘어난다면 더 큰 Capa를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가 유리. 그러나 P만 상승하는 국면이라면 두 기업 중 유, 불리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
- 과거 업사이클에서는 CAPEX 증가를 통한 Capa 확대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 아니라 전공정 밸류체인 수혜가 동반되었음.
- 그러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Capa 증가가 제한되면서 밸류체인 수혜까지 시간차가 발생할 것
- 삼성전자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엔비디아향 HBM 인증 완료되면 주가는 즉각적으로 상승할 것. 지금은 사야 할 타이밍
- SK하이닉스 주가는 삼성전자의 엔비디아향 HBM 인증 소식을 단기적으로는 악재로 반영할 것임. 그러나 삼성전자 인증 완료가 SK하이닉스 HBM 실적 하락을 의미하지 않음에 주목. 메모리 영업이익은 삼성전자를 앞설 것으로 추정
- SK하이닉스가 과거 대비 밸류에이션 상단이 올라와 있으나, 이익 확대의 폭을 고려할 때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함. 섹터 내 Top pick 의견 유지

본문: https://zrr.kr/kAvI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6 months, 3 weeks ago

PRA(Production Readiness Approval)란, 내부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대해 양산을 해도 좋다는 승인이 난 것입니다. 

공정, 성능, 수율 등 기준에서 삼성 내부 기준으로는 제품 구실을 할 수 있겠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는 내부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며, 고객사가 해라 말아라 결정해주는 사안은 아닙니다. 고객사 별로 가려서 PRA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이와 독립적으로 고객사 대상 퀄 절차는 지속 진행하는 것입니다. 

일단 PRA는 득 했으니 
1) 만들어 놓고 퀄 득하면 그 때 팔거나, 
2) 퀄 득하길 기다렸다가 만들기 시작하거나,
그 스펙트럼 사이에서 전략적 판단을 할 일입니다.

만약, 삼성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이 있다면,

1) PRA와 별개로 고객사 퀄은 요원하다고 판단하거나,
2) 동사가 고객사 성능 기준에도 안맞는 제품을 가라로 PRA 했다고 판단하는 경우일 것입니다.

참고로, 삼성은 HBM3E 8단에 대한 PRA 이후, 최근 12단에 대한 PRA를 승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사 퀄은 스케줄에 맞게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Q24 컨퍼런스콜에서 좀 더 명확한 스케쥴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만약에 혹여라도 특정 고객 퀄에서 지연이 있다고 주가가 크게 무너질까요? 

이미 반영된 기대가 크지 않으니 조정은 일회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오히려 긍정적 가능성에 대한 업사이드가 열려있는 구간이라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9 months ago

<이번 선익+아바코 컨소시움 BOE 수주의 추가적 의미와 향후>

  1. 어제 ChinaBidding에 선익시스템/아바코의 증착기/진공물류장비 입찰 성공 소식이 뜨면서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셀온을 우려하였지만, BOE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타 중화권 업체들 및 LGD/SDC의 수주가능성이 더 열려있다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먼저, LGD의 벤더사와의 협력 기조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패널 메이저업체로 SDC와 LGD가 있고 그 밸류체인들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쪽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면 다른 업체에 납품하기 힘들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러한 기조부터가 변화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례로, 선익시스템부터가 최근 삼성SDI에, 비록 연구용 장비이지만, 증착장비를 납품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SDI는 유기물 소재를 연구하고, 삼성D가 그 소재를 바탕으로 패널을 제조하니 사실상 삼성D향으로 증착기가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요. 아직까지 애플향 레퍼런스가 부족했던 선익시스템이었지만, 애플로부터 작년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그로인해 경쟁사인 캐논도키에 비해 가격/납기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이 패널 업체들에게 더 어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는 LGD(LG-PRI)와 오랫동안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단 선익시스템 뿐만 아니라 LGD 밸류체인에 속하는 회사들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또 하나의 예시로, 어제 입찰 성공한 아바코 역시 2000년대 중반 TFT증착장비(스퍼터) 국산화를 LG-PRI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내었고, 경쟁사인 ULVAC대비 더 높은 LGD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4.
이처럼 LGD(LG-PRI) 협력사들은 공동기술 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LGD에만 장비를 납품할 수 있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BOE 8.6세대 증설향 입찰성공이 그 인식을 시원하게 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LGD(LG-PRI)는 죽쒀서 개주는것이냐?”. 그게 아닌, LG같은 경우는 공동개발을 하였기에 기술사용료를 일정부분 수취하고 그 금액을 바탕으로 이익개선 및 Capex투자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가뜩이나 현재 LGD같은 경우는 작년 CEO 교체 이후로 최우선과제가 재무구조 개선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8.6세대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합니다. 중소형 모바일 디바이스 및 차량 디스플레이의 OLED 채택율은 늘어가고 있고, 역체감으로 인해 LCD 패널로 회귀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가고있으니까요. 디바이스 대장인 애플이 그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요.

​5.
그렇기에 LGD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CSOT, VisionOx, …)와 국내 업체들(LGD/SDC) 향으로의 수주 가능성이 앞으로도 더 열려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하이닉스에 장비 납품을 성공한 업체가 삼성전자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만큼요.

​6.
2010년대 중반 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에, LGD vs SDC 국내 업체들간의 점유율 확보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업체들이 치고올라오면서 국내 업체들간의 경쟁보다는 한국vs중국 경쟁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경쟁속에서 더 높은 기술력과 이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들을 배타적 납품을 권장하기보다는, “너네가 잘되어서 다른 곳에도 납품해야 우리 기술력도 좋아지고, 기술사용료까지 수취하면 더 좋다” 라는 기조로 변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7. 사족)
여기에 아바코 아조씨로써 아바코 이야기를 한스푼 보태면, 아바코는 이번 입찰에서 “유기물 증착 공정의 진공물류장비”를 입찰 성공하였지만, 향후 TFT, Encapsulation 공정용 물류장비 및 아바코의 십수년간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LGD에 납품해왔던 (LTPO) TFT증착장비 등의 수주도 기대됩니다. 유기물 증착용 장비가 가장 장납기이기 때문에 협상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왔고, 타 공정용 장비들의 협상 및 입찰은 아직 개시되지 않은 혹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까지 보면, 제가 지난번에 게시했던 것처럼 “올해와 내년은 디스플레이 투자 빅 사이클”의 초입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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