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례들이 있군요

진지하게 ㅉㅉ가 미래다 드립보고 살 놈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을리가 있나...

요때 무려 8/20에 이야기 했는데 그냥 고정으로 박아놔야겠다

늦지 않으셨습니다.

머스크도 먹고살려고 저거 맞춰주는거 보니 열심히 살아야겠다.

[Web발신]
[iM/전유진] 기름뿜뿜(11/29)

★링크: https://han.gl/BaYT4

▶유가

①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합의로 유가 하락
②갈등의 시발점인 하마스와는 여전히 전쟁 중이고, 지원군 헤즈볼라 이탈로 단기적으로는 양국의 대립 구도 격화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③그럼에도 3년차의 지정학 갈등에 어느정도 익숙해졌고, 이전보다 대립구도가 심플해진 만큼 유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정유

①동절기 진입하며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상승
②특히 유럽은 1)날씨 외에도 2)미국 LNG 수출 감소, 3)연말 Sudza 가동 중단, 4)풍력 발전량 감소 등으로 가스 가격 급등
③최근 유럽 가스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긴 하나 여전히 80% 상회하고 있고, 등/경유 재고도 평년 대비 여유로워 에너지 위기라고 하기엔 섣불러
④동고하저로 가스는 추가 상방압력 존재하나, 등/경유 급등세는 크게 두드러지지 않을 전망

▶화학

①납사 보합, 제품가격 전반 약세
②롯데케미칼, 롯데타워 담보 제공하며 일단 급한 불은 끔. EG/MMA 여수공장 철수 준비 중이며, LCLA 지분으로 6.6천억 확보한 것에 이어 LCI 지분 ADNOC에 매각해 6.5천억 자금조달 추진하는 등 생존전략 모색 중
③25년 업황 턴어라운드까진 아니여도 1)유가 하락, 2)증설부담 완화, 3)메이저 구조조정, 4)중국 부양효과 누적 등에 근거해 24년보단 개선 전망
④다만, 지금은 업황 회복도 중요하지만, 롯데 비롯해 화학업체 전반적으로 생존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등 리스크 관리가 더 시급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저걸 갖고 더러운 기관의 앞잡이들이 주가조작을 해먹는다고 주장할거라면 너무 옛날껄 가져온거 아닌가요 얼마나 사례가 적었으면

"비상장 회사였던 카카오로부터"
-> 다음카카오 합병은 2014년이었다

ㄴ딴건 모르겠고 언제적 KDB대우증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