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Research

Description
SK증권 지식서비스 부문 Telegram 채널
Advertising
We recommend to visit

Since : 21/11/2020
Adm Channel : 🐻🐨🦁

📩 treasuredailyupdate@gmail.com

Protect : t.me/treasuredailyprotect
x.com/treasureguard10
Secreto : secreto.site/axhib5
Paid Promote : @treasuredailybot

Last updated 1 month, 3 weeks ago

𝗛𝗢𝗠𝗘 build since 谷 𝟮𝟬 𝗗𝗘𝗦𝗘𝗠𝗕𝗘𝗥 𝟮𝟬𝟮𝟬 〨 consist a warm family ONLY ON TELEGRAM

VK INFO    : @VICTORYKING_CH
VK SHIT.P : @SHITPOSTVICTORYKING

Facility that we provide you :
𐂗 @HOSPITALVICTORYKING
𐂗 @VICTORYKINGEO
𐂗 @LPMVICTORYKING

Last updated 2 weeks, 6 days ago

A.R.M.Y FOR EVER✌️
YOUNG FOREvEr👐
Wings🕊
You never walk alone👣
Love your self🎈Her
Love your self💧Tear
Love your self💭Answer
Persona👤
7🔹
Be▫️
Youtube link💣
Sub channel @Bangtan7Plus
Admin @bangtanboys_promo_bot
international fans💫
start 4_feb_16

Last updated 1 month, 2 weeks ago

3 weeks ago

[Market Wrapper 240426] 극한의 퐁당퐁당
SK 증권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56.3pt (+1.05%)
코스닥: 856.8pt (+0.42%)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0.48% ~ +1.27%
코스닥: -0.05% ~ +1.12%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682 / 외국인 4,698 / 개인 -5,605
코스닥: 기관 262 / 외국인 -995 / 개인 802

오늘도 미국 증시 종료 후 나온 빅테크 실적에 따라 미증시 선물과 함께 우리나라 증시도 움직이는 장세 시현. 인텔은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외 8%가량 하락 중이나 글로벌 시가총액 1위, 4위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각각 시간 외에서 4.3%, 11.4% 치솟으며 국내 증시도 덩달아 수혜. 코스피는 4 월 12일~4월 17일동안 4거래일 연속 하락한 이후 4월 18일부터는 상승과 하락을 하루 단위로 번갈아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외국인 매매도 매일매일 방향이 변하는 모습인데 오늘은 또다시 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에 대해 1조 가까이 순매수 기록

*4/17~4/26 코스피 1D수익률 추이: -0.98% / +1.95% / -1.63% / +1.45% / -0.24% / +2.01% / -1.76% / +1.05%. 코스피 종합지수의 4월 17일 종가가 2584.18pt, 4월 18일 종가가 2634.7pt였는데 오늘 종가가 2656.3pt이니 최근의 퐁당퐁당 장세동안 조금이나마 오른 것이 사실이나 체감상으로는 인덱스가 5-10%정도는 빠진 듯한 고스트레스 장세. 방향성이 없고 매일매일 내용이 바뀌어 매매를 너무 활발히 했다간 자칫하면 양방으로 터질 수 있는 환경. 차라리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유지 및 미세 조정하면서 관망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 가능성이 높음

최근 중국 쪽에서의 적극적인 부양책에 더해 자금 유입 등 여러가지 호재, 그리고 시장에서 중국 부동산 등에 대한 톤이 상향되는 그림 나오면서 홍콩 증시가 강한 모습. 최근 조정장에서도 견조한 흐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늘은 항셍 지수는 2% 중반대 강세, 항셍테크지수는 5%대 급등 중. 중국 경기 반등에 대한 스토리가 실현되는 방향으로 간다면 계속 좋게 볼 만하다는 생각

전체적인 하루 하루의 분위기는 미국 쪽에서 결정하지만 그래도 지수 안에서 실적과 컨퍼런스 콜 톤에 따라 강한 업종들은 등장. 오늘은 금융주가 지수 대비 크게 아웃퍼폼함. 금융주 시가총액 1위인 KB금융은 ELS 실적 관련 대규모 손실 반영에도 호실적 기록 및 분기별 균등 배당 지급 + 향후 배당총액 최소 유지 혹은 상향 + 꾸준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발표하며 오늘 9.67% 상승. 다시 기대감 크게 반영되며 KODEX 은행은 +4.65% 상승했고 KODEX 보험 +2.30%, KODEX 증권 +1.88% 등 밸류업 기대감 다시 확산

오늘 미국 장 열리기 전에 1) 엑손모빌과 셰브론 등 에너지 기업들 실적발표 예정 및 2) 미국 3월 PCE물가 발표 예정. 어제 미국 1분기 GDP 쇼크와 함께 발표된 1분기 GDP물가 및 1분기 근원PCE물가가 시장 예상치 상회하며 스태그플레이션적 분위기 형성되었는데 어제 미리 어느정도 반영한 만큼 오늘 3월 지표에서 컨센서스(헤드라인/코어 모두 MoM +0.3%)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타격이 아주 거세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 물론 이러한 분위기 자체는 시장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것이 사실

다음 주도 이번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가능성 무게. 차주 애플과 아마존, AMD, 일라이 릴리 등 대형 기업들 실적 발표 예정되어 있어 최근의 실적 영향력 극대화 구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더해 미국 5월 FOMC도 있음. 이번 주 기업들 실적과 어닝콜 톤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내용과 전망을 담았다면 증시도 방향성이 확실하게 정해졌겠지만 지수 일일수익률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 방향성이 설정되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음. 다음 주 이벤트들 거치며 조정이 종료될지 아니면 더 이어질지 결정될 가능성 지배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CB2Hvrw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3 weeks, 1 day ago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 SK증권 제약/바이오 Daily (24/04/26, 금)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dqtYPu

*▶️애널리스트 코멘트*

금일 코멘트는 애널리스트 휴가 관계로 생략합니다.

*▶️*전일 국내외 지수/종목 등락률

  • 업종 지수**
    - 국내: KOSPI -1.76%, KOSDAQ -1.04%, 헬스케어 -1.26%
    - 해외: S&P 500 -0.46%, NASDAQ -0.64%, 헬스케어 -0.62%

국내 주요 상승 종목 코멘트*
- 네오이뮨텍(+17.9%): 美ASCO에서 췌장암·대장암 임상 결과 최초 발표
- 카이노스메드(+12.6%):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기술이전 기대감 상승
- 강스템바이오텍(+4.4%): 자회사 크로엔의 최대주주 HLB바이오스텝으로 변경
- 유바이오로직스(+2.9%): LG화확과 백신 원액 임상시료 CMO 계약 체결
- 바디텍메드(+2.9%): 동물진단 키트 판매 관련 글로벌 유통망 계약 기대에 상승
국내 주요 하락 종목 코멘트*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10.6%): 262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
- 에스바이오메딕스(-8.3%): 투자위험종목 지정 및 차익매물 출회 추정
- 큐라클(-7.6%): CU06 임상 2b상 최대용량 유지 결정에 상승 후 차익매물 출회
- 지아이이노베이션(-7.4%): 면역항암제 SC제형 개발선언 후 차익매물 출회
- 바이오솔루션(-7.4%): 연골치료제 효과 입증으로 상승 후 차익매물 출회 추정

*▶️*전일 주요 뉴스/공시

* 해외
- Sanofi, 1Q24 Non-GAAP EPS 1.78유로, 매출액 104억 6,000만유로 발표(https://buly.kr/FLVvJyz)
- AstraZeneca, 1Q24 Non-GAAP EPS 2.06달러로 상회(https://buly.kr/uRmt7l)
- Gilead, 1Q24 Non-GAAP EPS -1.32달러, 매출액 66.9억달러로 상회(https://buly.kr/4bfhcjB)
- Astellas Pharma, 1Q24 Non-GAAP EPS 84.19엔, 매출 1,603.67억엔 발표(https://buly.kr/FLVvJyz)
- Merck, 1Q24 Non-GAAP EPS 2.07달러, 매출액 158억달러로 상회(https://buly.kr/AwcynkH)
- Merck, 1분기 키트루다 매출 20% 증가하며 가이던스 상향 조정(https://buly.kr/8ej83GU)
- Daiichi Sankyo, 1Q24 GAAP EPS 104.62엔, 매출액 1조 6,017억엔 발표 (https://buly.kr/4bfhUPN)
- BMS, 1Q24 매출 118억 달러로 컨센서스 상회에도 개장 전 하락세(https://buly.kr/Cmky1b)
- Abbvie의 'Rinvoq'이 Regeneron의 'Dupixent'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https://buly.kr/1GHIr4t)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3 weeks, 1 day ago

**[SK증권 자산전략부][자주포] 경계하되 너무 두려워하진 말자_4월 넷째주

▶️ [경제/금리] 한-미 1Q 성장률, 엇갈린 방향 속에서 매크로 환경은 더욱 척박해짐**

· 한국 성장률 예상치 큰 폭 상회, 미국은 크게 하회. 동시에 미국 물가지표는 예상치 크게 상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자극. 양국의 엇갈린 성장률 방향 속에서 매크로 환경은 더욱 척박해짐
· 한국은 1분기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호조로 서프라이즈 기록. 최근 한국 이동량 증가 추이와 소비자심리 개선세는 2분기에도 민간소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단 건설투자 호조세는 일시적일 것
· 미국은 민간소비와 헤드라인 성장률 모두 예상치 하회. 서비스 소비는 견조, 재화소비는 부진. 순수출도 성장률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주거용 투자와 AI 관련 투자로 인해 고정투자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
· 물가지표는 예상치 크게 상회한 가운데 시장금리 급등. 고금리 장기화될수록 오히려 하반기 경기 하강 폭도 확대될 것. 여전히 미 연준 하반기 연내 2회 인하 전망

*▶️ [주식 전략] 중요 이벤트가 너무 많은 한 주. 그래도 하방 위험은 상당 부분 시장에 기 반영되었음*

· 차주에 증시에 영향을 미칠 만한 중요한 이벤트들(경제지표, FOMC, 실적 등)이 다수 포진해 있어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있음
· 다만 그래도 지수의 하방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보는데, 먼저 금주 금요일 발표 예정인 PCE 물가의 경우 3월 지표가 예상보다 강할 수 있다는 것이 1분기 PCE 물가 발표를 통해 미리 확인되었고 금리가 상승했기에 위험이 이미 어느 정도 시장에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음
· 또한 금주 발표되었던 S&P PMI를 통해 경제주체들의 심리, 경제활동이 재차 높아진 금리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는 다는 것이 확인되었기에, ISM 지표도 그리 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이 지표가 혹시나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이미 높아져 있는 시장 금리를 또 위로 들어올릴 위험은 크지 않다고 생각. FOMC가 이전보다 매파적일 것이라는 점도 시장에는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
· 문제는 미국 실적 시즌의 톤이지만, 다행인 점은 국내 실적 시즌은 상당히 괜찮게 흘러 가고 있다는 것. 차주를 지나가면서 KOSPI 지수는 다시 2,700선을 시도하게 될 것으로 생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B9kci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4 weeks ago

[Market Wrapper 240419] 외국인 매도가 쓰러지지 않아
SK 증권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591.9pt (-1.63%)
코스닥: 841.9pt (-1.61%)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3.08% ~ -0.94%
코스닥: -3.58% ~ -0.65%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6,557 / 외국인 -3,439 / 개인 9,257
코스닥: 기관 990 / 외국인 -3,615 / 개인 2,614

오늘도 고변동성 장세 전개. 전일 호재로 작용했던 TSMC 실적이 간밤에 악재로 변해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침. 여기에 국내 증시 장중 이스라엘의 재공격 관련 소식에 인덱스도 쭉 밀리는 흐름이 나타남. 다행히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우려는 2시간 정도의 단기에 그치며 이것 때문에 빠졌던 하락분 대부분은 만회에 성공했으나 이후 추가적인 낙폭 회복에는 실패. 코스피는 어제의 거센 반등 이후 하루만에 재차 2600pt 선을 하회

이번주 60일선 붕괴된 코스피는 장중 지정학적 리스크 극대화에 따라 120일선(2573pt)과 200선(2559pt) 추가로 이탈했으나 낙폭을 어느정도 회복하며 두 선 위에서는 마감에 성공. 올해 1월 초 조정장 이후 코스피는 볼린저밴드 중단도 뚫었던 적이 없었기에 지난 주부터 이어지고 있는 조정이 시장 참여자 입장에서는 피로감을 증대시키는 요인

외국인의 강력 순매도는 하루만에 다시 재개됨. 오늘 코스피/코스닥 현선물 전부에 대해 순매도 포지션을 취했으며 코스피 현선물 합쳐서 2조원 가까이 순매도 진행. 그동안 AI반도체뿐만 아니라 전체 반도체 업황도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것을 기대하며 가격에 반영해 오던 시장이었으나 이번 주 ASML과 TSMC 실적 거치면서 해당 부분에 대한 물음표 크기가 재차 강해진 점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생각. 어제 미국 증시에서 TSMC ADR은 4.86% 하락, 오늘 대만 증시에서 TSMC는 6.72% 하락해버림. 다음 주 있을 빅테크 실적에서 물음표들을 해소시키는 계기가 나타나기를 기대해야 할 듯

장중 이스라엘이 이란에게 보복을 감행했다는 소식에 주가 급락 / 원달러환율 급등 / 유가 급등 등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하게 드러남. 그래도 실질적인 타격 자체는 제한적이라는 평가와 이란 민간 항공 당국이 공항들에게 걸었던 비행 제한을 해제하며 해당 문제로 발생했던 조정들에게는 되돌림이 진행됨.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으로 평가하며 이슈 발생할 때마다 변동성 유발 재료로 작용할 수 있으나 완전한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고 현재 수준에서 그칠 경우에는 갈수록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감소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임

5월 FOMC 앞두고 주말부터 연준 위원들은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해 사실상 내일 아침까지가 연준 위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어제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은 베이스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데이터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함이 확인될 경우에는 올려야 한다고 말하는 등 매파적인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음.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미 시장의 기대가 상당 부분 후퇴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더 밀릴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것. 현재 시장 기대치는 9월 인하 시작 + 연내 1회 or 2회 인하 정도까지 형성되어 있음

오늘 밤에는 연준에서 그나마 비둘기파로 꼽히는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연설을 할 예정인데 시장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안정시킬만한 발언을 할 수 있을지 보아야 할 듯. 미국 실적시즌은 이번주까지 2주차 진행 중인데 다음주 빅테크 실적에서 방향성 결정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오늘 미국 증시 개장 전에는 P&G, 아멕스, 슐럼버거 등이 실적 발표할 예정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hLP12b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4 weeks, 1 day ago

**[SK증권 철강/비철 이규익]

고려아연(A010130) 매수(유지)/600,000원(유지)
대형주 중에 가장 나은 선택지**

- 최근 이차전지 소재에 대한 기대감 축소로 금속 가격에 주가 반응하고 있음. 하반기로 갈수록 매크로 환경 개선되며 금속 가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될 것

- 올해부터는 스틸싸이클 정상화 및 이차전지 소재 매출 발생으로 자회사 적자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

- 국내 경쟁사 경영 환경 악화로 동사 영업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될 가능성 높음

▶️보고서 원문: shorturl.at/bmDZ4

SK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4 weeks, 1 day ago

**[SK증권 철강/비철 이규익]

풍산(A103140) 매수(유지)/75,000원(상향)
숨가쁘게 올라왔지만 여전히 위를 봐야할 때**

- 올해 타이트한 구리 수급 유지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구리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될 것으로 예상

- 회사에서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신동 매출액 2.2조원, 방산 매출액 1.1조원)의 가정이 24년 구리 평균 가격 $8,500, 환율 1,250원으로 보수적이었다는 점 감안하면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 높음

- 아울러, 수은법 개정 이후 방산 업체들의 루마니아 및 폴란드 2차 추가 수주 가능성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동사의 대규모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 올해 부산 공장 매각 대금 수취 가능성 높으며 동사 순현금 상태로 전환될 것

▶️보고서 원문: shorturl.at/lqDLY

SK증권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month ago

[Market Wrapper 240412] 달러야 멈춰라
SK 증권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681.8pt (-0.93%)
코스닥: 860.5pt (+0.28%)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06% ~ +0.20%
코스닥: +0.02% ~ +1.04%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6,360 / 외국인 165 / 개인 5,897
코스닥: 기관 -244 / 외국인 -259 / 개인 435

금일 코스피는 장중 원달러환율 변화에 강하게 영향을 받으며 1%가량 하락하며 부진. 그동안 꾸역꾸역 버텼던 2700선도 오늘은 붕괴됨. 전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이 1.7%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 기록하며 국내 증시에도 온기가 이어지기를 모두가 기대했으나 그렇지 못했음. 아시아 증시들 중에서도 홍콩 정도를 제외하면 가장 언더퍼폼하는 모습이 나타남. 장초 급락세를 딛고 보합권까지 회복했으나 금통위 기자회견 전후로 변동성 확대되며 쭉 밀려 종가 저가 수준에서 마감

총선 모멘텀은 어제 소멸했지만 밸류업 수혜주들이 어제는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낙폭을 많이 줄였던 반면 오늘은 거센 매도세에 맥을 추지 못하며 조정을 크게 받는 모습. 밸류업 수혜주들에 대한 매도 자금 일부가 코스닥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임. 현대차(-1.24%), 기아(-1.70%), KB금융(-2.93%), 삼성물산(-4.69%), 신한지주(-2.9%), 삼성생명(-4.59%), 하나금융지주(-5.17%), 메리츠금융지주(-3.1%), 삼성화재(-2.2%), 한국전력(-5.16%), LG(-2.51%) 등

오늘 한국은행 금통위가 열림. 기준금리 결과는 모두가 예상한대로 동결이었고 만장일치 결정이었음. 통방문 자체도 경제 성장률은 2월 전망치 부합 혹은 상회로 예상, 근원 물가의 둔화 추세 지속 전망 등 상대적으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됨. 그러나 기자회견은 마냥 비둘기파적이지만은 않았음. 결국 물가에 대한 언급이 주를 이루었고 물가가 둔화되는 속도에 따라 행동을 다르게 할 수 있음을 드러냄

주요 발언으로는 “연말 물가상승률 2.3%보다 지연되면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어렵다”, “총재 포함 금통위원 전부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 예단하기 어렵다”,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5명은 3개월 후에도 기준금리 3.5% 유지 견해” 등이 있었음. 여전히 물가를 최우선 순위에 둔 기조임을 읽을 수 있었다는 생각. 기자회견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나 어쨌든 환율은 위쪽으로 반응하며 1375원/달러 수준까지 상승했고 주식은 반격의 트리거를 잡지 못한 채 밀린 후 이번 주를 마감하게 됨

어제 선물/옵션 만기일 맞아 코스피 현물을 1조가량 매수했던 외국인은 오늘 선물 시장에서 1.3조가량 순매도하며 증시를 끌어내림. 외국인 매도 물량은 코스피 선물시장에 강하게 집중되었지만 전체 시장으로 보아도 코스피 현물만 조금 샀을 뿐 코스피 선물, 코스닥 현선물 모두 순매도 포지션을 취함. 그 와중에 외국인과 기관 모두 가장 많이 담은 종목은 SK하이닉스(오늘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 기관 순매수 2위 종목)이었음

잠시 후 미국 증시 본장 열리기 전에 미국 금융주들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미국 1분기 실적시즌 본격화. 실적 발표 기업 수는 다음 주부터 3주간 가장 많이 나올 예정임. 오늘 발표 예정 기업들: JP모건(JPM), 웰스파고(WFC), 블랙락(BLK), 씨티그룹(C), 스테이트스트리트(STT) 등. 이번 주 CPI 등 대형 지표들 거의 모두 소화한 현 시점에서 당분간 경제지표 결과 때문에 시장 투자심리가 추가적으로 더 훼손되는 쪽으로 갈 확률은 낮다는 생각. 시장의 기대치 또한 급격하게 조정되어 더 낮춰질 가능성도 제한적. 당분간 실적에 대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국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보고서 원문: https://buly.kr/8ItXHZx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month ago

[SK증권 모빌리티 윤혁진] (hjyoon2019@sks.co.kr/3773-9025**)

▶️ 3월 중국 자동차 판매: 가격 전쟁 진행 중**

- 24년 3월 중국 승용차 소매판매 168.7만대 (+6.0% YoY, +52.8% MoM)

- 3월 NEV 소매판매 +29.5% 증가한 70.9만대 (BEV +10.9%, PHEV +75.6%)

- 신에너지차 침투율 42.0%로 +7.7%p YoY

- 승용차 수출 40.6만대 (+40.0% YoY, +36.2% MoM), NEV 수출 12만대 (+70.9% YoY, +52.8% MoM)

- EV 수출 중 BEV 82.3% 차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BTK4cG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month ago

**[SK증권 자산전략부][자주포] 눈치 보면서 스텝 밟기_4월 둘째주

▶️ [경제/금리] 연준은 CPI보다 PCE. 4월말 PCE 물가지표 확인까지 매크로 환경의 부담 지속**

· 3월 CPI 예상치 상회. 경기비민감 항목들이 물가 추가 둔화를 제한하는 모습. 이에 더딘 Last mile 과정에 대한 시장의 우려 극대화
· 다만 연준의 물가 목표는 CORE PCE 상승률로, 이는 2월 2.45%까지 하락. 4월말 발표되는 PCE 물가지표에서 디스인플레이션 기조 지속되고 있음이 확인된다면 연내 인하(혹은 인상?)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을 듯
· 당분간 연준의 매파적 발언들을 소화해야 하겠지만, 기본적인 스탠스는 물가로 인해 신중한 태도 유지하고 있으나 고용 둔화 시그널 나타날 경우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입장. 실업률 4%선에 가까워지며 연준은 양대책무 중 점차 완전고용에 무게를 두게 될 것
· 11월 미 대선 스케쥴 고려 시 9월이나 11월 인하 개시는 부담. 7월 인하 개시 이후 12월 추가 인하로 연내 2차례 인하 전망으로 뷰 수정
· 미국채 금리는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3회에서 2회로 re-pricing 하며 연고점 갱신. 단기적인 매크로 이벤트 부재한 상황에서 ‘밀리면 사자‘ 세력 등장하며 금리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주식 전략] 무사히 넘겼다면 이제는 실적이다. 이익 모멘텀으로 가자*

· 총선에서 여당이 크게 힘을 쓰지 못했고 CPI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가 단기적으로는 부침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의외로 외국인 자금 유입되며 선방. 외국인들은 시장이 빠질 때를 기회 삼아 국내 증시의 이익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들을 강하게 매수
· 결국 부담스러운 이벤트는 지나갔다는 점이 핵심인 듯. PCE 물가는 CPI보다 안정될 것이라는 연준의 로직이 있고(노동 공급의 증가와 임금 상승률의 둔화) 이제는 경기 개선에 힘입어 실적 모멘텀이 주목 받을 수 있을 때이다 보니 외국인들이 이와 같은 액션을 취했던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음
· 4월 이후 프리뷰 시즌이 접어들면서 연간 및 1분기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된 업종들에 주목. 탑다운에서 명확한 해답을 찾기 어렵다고 하면 이익 모멘텀을 더 강하게 믿게 될 것. 그래서 이 업종들이 이번 실적 시즌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생각. 여기에는 자동차, 반도체, IT하드웨어, 기계, 증권, 비철금속이 있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FhLMM3a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1 month, 1 week ago

[Market Wrapper 240405] 서프라이즈보다 무거운 매크로
SK 증권 주식시황 조준기

■ 주요 지수 종가
코스피: 2,714.2pt (-1.01%)
코스닥: 872.3pt (-1.20%)

■ 장 중 지수 변동 폭 (전일 종가 대비)
코스피: -1.34% ~ -0.42%
코스닥: -1.75% ~ -0.40%

■ 수급 (억원)
코스피: 기관 -4,705 / 외국인 -1,167 / 개인 6,156
코스닥: 기관 -609 / 외국인 -1,113 / 개인 2,014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1% 내외의 부진. 오늘 발표되었던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서프라이즈에도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과 함께 전일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계속 정체된다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수 있다는 발언이 투자심리를 짓누른 것으로 보임. 외국인은 코스피, 코스닥 현선물 시장 모두에서 순매도 포지션을 취함. 코스피 현선물 합계 7천억원 가량 순매도. 코스피/코스닥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2배 이상 많았고 업종별로도 오른 업종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전방위적 약세 시현

중국과 대만 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강하게 밀리다가도 2700선에 인접해서는 지지력 보이며 오늘 2% 가까이 하락한 일본 증시보다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 일본 증시가 최근 더 부진한 이유는 최근 YCC 해제 및 마이너스 금리 탈출에도 엔화 약세가 잦아들지 않자 추가 금리 인상을 조만간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기존에는 연말 정도가 지배적인 의견이었음)

최근 연준 위원들이 대체로 3월 FOMC 결과(점도표상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하 전망치가 작년 12월 점도표와 동일하게 3회로 유지됨)보다는 매파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3번보다는 인하 횟수가 더 낮을 수는 있다고 해 왔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시장이 어느정도 이미 반영했음. 하지만 카시카리의 올해 아예 안 내릴 수도 있다는 발언은 임팩트가 클 수밖에 없었음. 지금은 단기자금시장이 굉장히 안정되어 있고 경기도 강하기 때문에 보험성 인하를 할 만한 상황이 아니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최근 파월 의장이 재확인함. 결국 인플레이션이 2%를 찍는 것은 보지 못하더라도 최소 그 궤적을 향해 순항하는 모습이 이어져야 인하까지 갈 수 있다는 것. 반면 최근의 추세는 분명히 그것과는 거리가 있는 상황이며 연준 입장에서는 늦게 내려서 생길 리스크보다 먼저 내려서 생길 리스크가 훨씬 크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 횟수와 시점은 현재의 6월 시작 / 연내 3회에서 추가적으로 하향조정 및 이연될 가능성 높음

오늘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는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내놓음. 1분기 실적: 매출은 71조원으로 시장 예상치였던 72조원을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이 6.6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였던 5.2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 DS 부문에서도 영업이익이 1.9조원이 찍히며 업황 회복 기대감 더욱 더 커지는 국면. 부담스러운 매크로 환경 및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 급락 등 영향으로 삼성전자도 오늘은 0.94% 하락했으나 올라간 기대를 충족하고도 남는 결과는 분명히 긍정적 요인

이번 주 들어 매크로 분위기가 급격하게 안좋아진 것은 맞음. 다음 주부터는 미국 1분기 실적발표도 시작될 예정으로 당분간 실적과 매크로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 환경 계속 이어질 가능성 높음. 다음 주는 글로벌 측면으로 본다면 크게 1) 미국 CPI(10일), 2) ECB 통화정책회의(11일), 3) 미국 1분기 실적시즌 시작(금요일 장 전부터, JP모건 / 웰스파고 / 블랙락 / 씨티그룹 등 금융주들) 등의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은 수요일에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예정되어 있음. 기본적으로는 총선 결과가 증시에 미칠 영향력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결과값이 극단적으로 나온다면 시장은 강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

일단 오늘 밤 발표 예정인(21:30) 미국 3월 고용보고서 내용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실업률은 3.9% 유지, 고용은 소폭 둔화(민간 비농업부문 고용 컨센서스 16만, 전월치 22.3만)하는 방향으로 잡혀 있음. 임금상승률은 MoM +0.3%, YoY +4.1% 수준이 예상되는 중. 아직까지는 6월 FOMC 기준금리 인하 확률이 60% 넘게 프라이싱되어 있어 시장의 조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살아있는 상황이지만 고용 시장이 여전히 매우 견조한 모습이 지속적으로 확인된다면 연준 입장에서는 굳이 리플레이션에 대한 리스크를 지면서까지 먼저 나설 동인이 부족할 것으로 보임. 인플레이션이 관건이 되는 상황 전개될 가능성 높음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I1G5nS

We recommend to visit

Since : 21/11/2020
Adm Channel : 🐻🐨🦁

📩 treasuredailyupdate@gmail.com

Protect : t.me/treasuredailyprotect
x.com/treasureguard10
Secreto : secreto.site/axhib5
Paid Promote : @treasuredailybot

Last updated 1 month, 3 weeks ago

𝗛𝗢𝗠𝗘 build since 谷 𝟮𝟬 𝗗𝗘𝗦𝗘𝗠𝗕𝗘𝗥 𝟮𝟬𝟮𝟬 〨 consist a warm family ONLY ON TELEGRAM

VK INFO    : @VICTORYKING_CH
VK SHIT.P : @SHITPOSTVICTORYKING

Facility that we provide you :
𐂗 @HOSPITALVICTORYKING
𐂗 @VICTORYKINGEO
𐂗 @LPMVICTORYKING

Last updated 2 weeks, 6 days ago

A.R.M.Y FOR EVER✌️
YOUNG FOREvEr👐
Wings🕊
You never walk alone👣
Love your self🎈Her
Love your self💧Tear
Love your self💭Answer
Persona👤
7🔹
Be▫️
Youtube link💣
Sub channel @Bangtan7Plus
Admin @bangtanboys_promo_bot
international fans💫
start 4_feb_16

Last updated 1 month, 2 week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