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LL MARKET I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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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치맥 일정
10/10 (목)

21:00 롤드컵 담원기아
21:30 CPI 지표발표
22:30 꼬꼬무 비트코인
23:00 월드컵 예선 한국 vs 요르단

10/11 (금)
00:00 롤드컵 한화생명
18:30 KBO KT VS LG 5차전
21:30 PPI 지표발표
21:00 롤드컵 T1

10/12 (토)
09:00 MLB 다저스 5차전
제보 : @lulusu28

시드 50M 이하 외출 금지

BWEnews 공인 시드 50M Cryptomouse (퍼드) 제외 모두 외출금지

Lockin szn

밈코인 안끝났다 돈 싸들고 튀어와라

흑백요리사 성대모사 1티어

김해준과 나선욱의 안섬재와 뚱종원
둘 다 진짜 지독하게 잘한다

https://youtube.com/shorts/pWW3hXOQqio?si=6Z7WdYKYwe9m2DuL

결국 아래 두 가지가 현재 장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아닐까 싶네요.

1. 리테일은 돈이 없다 (유동성 장이 아님)
2. 리딩 프로젝트(내러티브)의 부재

1번은 뭐 몸으로 체감하고 계실거고, 2번의 경우는 현재 리딩 프로젝트라 불릴만한 타 테크 알트들이 없다는건데, LRT/RWA는 리딩이라기엔 약하고 리테일들이 먹을 건덕지가 없는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같네요. 사실 이번 주요 내러티브는 '밈과 에어드랍'이었죠. 이걸 받아들이고 하냐 아니냐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듯.

특히 요즘 테크 프로젝트들은 기존처럼 큰 흐름(예: DeFi, NFT 등)을 제시하지 못하고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는데, 가끔 블루 페이퍼 보면 어지러울 정도로 이제 따라가기 좀 버거운 것 같습니다. 당연히 리테일들이 피부로 느끼는건 '그래서 뭐가 다른데?'가 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아직도 가끔 IR자료 받아보는데 한두번만 보면 뭐지 뭐하겠다는거지 싶은 프로젝트가 한둘이 아니긴합니다. 스캐미한게 아니라 그냥 기반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좀 버거워지는 애들이 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