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Description
https://t.me/+MEDQGL-sFfIzNDg1
Advertising
We recommend to visit

Since : 21/11/2020
Adm Channel : 🐻🐨🦁

📩 treasuredailyupdate@gmail.com

Protect : t.me/treasuredailyprotect
x.com/treasureguard10
Secreto : secreto.site/axhib5
Paid Promote : @treasuredailybot

Last updated 6 days ago

𝗛𝗢𝗠𝗘 build since 谷 𝟮𝟬 𝗗𝗘𝗦𝗘𝗠𝗕𝗘𝗥 𝟮𝟬𝟮𝟬 〨 consist a warm family ONLY ON TELEGRAM

VK INFO    : @VICTORYKING_CH
VK SHIT.P : @SHITPOSTVICTORYKING

Facility that we provide you :
𐂗 @HOSPITALVICTORYKING
𐂗 @VICTORYKINGEO
𐂗 @LPMVICTORYKING

Last updated 1 month ago

A.R.M.Y FOR EVER✌️
YOUNG FOREvEr👐
Wings🕊
You never walk alone👣
Love your self🎈Her
Love your self💧Tear
Love your self💭Answer
Persona👤
7🔹
Be▫️
Youtube link💣
Sub channel @Bangtan7Plus
Admin @bangtanboys_promo_bot
international fans💫
start 4_feb_16

Last updated 2 months ago

1 week, 5 days ago

※ 장기적 안목에서의 전기차/배터리산업.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생각)

최근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관한 부정적 뉴스가 많은 이유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전환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전동화에 소극적이었던 일본의 도요타, 혼다, 독일 벤츠, 미국 포드는 물론이고 기존 전기차 전환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독일의 폭스바겐 조차 전기차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폭스바겐을 제외하고는 이들 업체들은 자체 전기차 플랫폼도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못한 실정으로 제대로 된 전기차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만들 수가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기차 자체의 성능은 테슬라나 현대/기아차에 미치지 못하고, 가격경쟁력은 중국업체에게 크게 밀리다 보니 이들 기존 자동차 레거시 업체들은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경쟁력 있는 전기차 플랫폼을 갖추고 있는 현대/기아(E-GMP 및 eM/eS 차세대 플랫폼), GM (얼티엄 플랫폼) 업체들은 흔들림 없이 전동화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결국 오랫동안 전동화 준비를 해왔던 현대/기아차, GM, 폭스바겐(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등의 업체들이 미래 자동차 시장의 주역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업체들 과의 격차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동화 준비가 미진한 기존 레가시 업체들을 중심으로 전동화를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서 하이브리드나 EREV 등을 통해 전동화 전의 징검다리로 삼고자 하는 움직임이 최근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각종 미디어(기관 레포트 포함)에 의해 확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엔저와 마케팅, 로비 등에 힘입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이브리드가 마치 전기차 시장을 석권할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이브리드의 판매증가는 일본의 기록적인 엔저를 바탕으로 한 도요타의 마케팅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저가 없었으면 하이브리드의 관심도 지금처럼 높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과 전기차가 합쳐진 자동차로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복잡하고, 내연차의 문제점과 전기차의 문제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매우 어려운 차종입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지비용이 크게 늘어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복잡하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공학적 상식입니다.
내연차는 지속적으로 엔진과 트랜스미션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사용해줘야 하지만, 전기운행이 많아지면 나중에 엔진계통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화재 위험에 가장 취약한 형태의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완성차 업체들 입장에서는 마진율이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하는 게 당장 큰 이득(특히 도요타 등 일본업체)이기 때문에 전동화 준비가 미진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시간을 벌고자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하이브리드에 강한 일본업체들은 역대급 엔저를 등에 엎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미래를 단순히 운행계통의 변화 또는 친환경으로만 인식하면 전기차가 가져올 변화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가 자율주행과 개인 (거주)공간의 확대로 이어진다면 과거 스마트과 같은 혁명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 내연차와 하이브리드, 수소차와 같이 내연기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차량은 이러한 변화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현재 국내시장의 참여자들은 이들 전동화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업체들과 이들의 후원을 받는 미디어의 프로파간다에 위해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만연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식시장이 본질적으로 장기적 마인드와 단기적 마인드가 상충하는 곳이기 때문에 작은 호재와 악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지만, 커다란 흐름(시대흐름)에 올라타 장기적 안목(롱텀 마인드)으로 산업을 바라보며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zGhsML7WpE

YouTube

현대는 도요타를 절대 못 이긴다! "과연 그럴까?"

#현대자동차 #도요타 #폭스바겐 #한일전

1 week, 5 days ago

※ 글로벌 구리가격 상승

남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인한, 글로벌 구리생산량 감소 예측과 중국의 경기회복세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인하여 구리가격이 계속 상승 중에 있습니다.

현재 수요와 공급적인 측면 외에 투기적 성격의 자금도 함께 유입되면서 글로벌 구리가격 상승을 가속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 글로벌 구리 수요와 공급 전망

2024년부터 2026년의 구리의 수요와 공급 예상은 다음과 같음.
2024년 구리수요 2,661만톤, 공급은 2,679만톤 (18만톤)
2025년 구리수요 2,778만톤, 공급은 2,771만톤 (-6.6만톤)
2026년 구리수요 2,858만톤, 공급은 2,755만톤 (-103만톤)

**SMM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의 글로벌 구리 정광 공급량이 증가속도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음.
1월 구리 정광의 공급량이 +24%였으나, 1월부터 5월까지의 공급량 증가는 10%로 하락하였음.

2024년 1분기 구리 생산량은 전년대비 1%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2024년 총 구리 생산량은 전년대비 -3%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SMM에 따르면, 2분기와 3분기의 중국내 구리 제련소의 전해동 공급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 공급측면

2023년 말부터 일련의 사건들이 글로벌 구리 공급량을 제한하고 있음.**

2023년 11월 : 연산 35만톤 규모의 First Quantum Minerals 산하의 Cobre Panama 구리광산의 채굴 계약이 위헌으로 결정하여 채굴 중단

2024년 2월 : Anglo American Plc.는 2024년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를 기존 91 - 100만톤에서 73 -79만톤으로 하향 조정하였음.
이 중 칠레와 페루의 구리 광산 생산량이 각각 13만톤과 6.5만톤 하향 조정되었음.

2024년 3월 : 연산 31.5만톤 규모의 Codelco 산하 Radomiro Tomic 구리광산에서 노동자들의 사망으로 파업이 발생

2024년 4월 : 잠비아 국영 전력회사 Zesco는 일부 광산업체들에 대한 전력 공급을 줄일 수 있다고 경고하였으며, 이로 인해 2024년 글로벌 구리 공급이 약 60만톤 감소할 수 있음.

● 수요측면

수요측면에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으로 구리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공급 탄력성이 낮은 특성상 단기적으로 구리 생산량을 빠르게 증가시키기 어려움.
2024년 구리가격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https://baijiahao.baidu.com/s?id=1799294462582942646&wfr=spider&for=pc
자료인용 : Shanghai Securities 발간 “Zijin Mining 보고서” (2024. 05. 01)

1 week, 6 days ago

※ 전구체 산업과 국내 전구체 업체들

전구체는 미국 FEOC에 의해 2025년부터 탈중국 공급망을 확보해야 하는 핵심소재 중 하나로 현재 국내 양극재업체들은 매우 분주하게 전구체 탈중국 공급망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구체는 소재의 특성상 양극재업체와 배터리업체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데, 각 업체들의 배터리 특성에 따라 다양한 조성이 필요한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양극재, 전해액은 여러 원소재가 조성되어져 만들어지는 소재로 각 배터리사와 배터리에 따른 레시피가 천차만별이며, 전구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이들 소재들은 배터리사와의 협력이 특히 중요한 소재로 개발단에서부터 수많은 테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전구체도 제조사별, 전기차 모델별 배터리의 특성에 맞게 랜덤형/방사형(내부결정유형), 침상형/판상향(표면형상유형), 고비표면적/고밀도(물성제어), 각종 코팅기술, 입도제어 기술, 형상제어 기술 등이 필요합니다.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2차전지 소재는 신규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기술개발이 되었다고 해도 양산과정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산업에서 수율의 문제가 핵심임)
전구체도 R&D를 통해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실제 안정적 대량 양산까지 넘어야 할 산들이 많기 때문에 신규업체들이 기존업체들의 양산성을 따라가기는 싶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면에서 기존 양산라인 가동 경험이 있는 에코프로머티나 에코앤드림, 이엠티 등이 타업체들 대비 대량 양산에 좀 더 앞서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에코프로머티가 국내 전구체 산업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논캡티브 마켓으로도 활발히 진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신규업체 중에서는 한국전구체>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순으로 보여집니다.

-------
리튬배터리의 원가 비중의 약 40%가 양극재이며, 양극재 원가비중의 60 – 80%가 전구체임.
배터리 원가의 약 30%가 전구체임.

**● 전구체 생산공정

1) 공침법 (Co-Precipitation)**

전구체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쓰이는 공법으로, 공침(공동침전)은 어떤 물질이 침전할 때 다른 물질을 함께 침전시키는 현상.

니켈, 코발트, 망간을 용해해 금속 용액을 만들고, 이후 금속 용액 안에 착화제 및 조절제를 넣고 PH(산도)를 맞춘 후 교반(휘저어서 섞음)함. 이때 반응과 응집 과정을 통해 침전물이 생김.
침전된 물질을 여과하고 세척 및 건조하면 전구체가 만들어짐.

● 전구체 크기와 형태

1) 전구체의 입자크기에 따라 대립경과 소립경 전구체로 나눌 수 있음.
대립경은 입자 크기가 10 - 20㎛, 소립경은 5㎛ 이하를 의미.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고 입자 간에 접촉 면적이 늘어나 더 빠른 전기 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
보통 대입경과 소입경을 섞어 사용함.

2) 전구체는 형태에 따라 단결정과 다결정으로 나뉘어 짐.다결정 전구체는 배터리 생산 공정 중 롤플레싱 과정에서 입자가 깨지기 쉽고 내부 기공이 많아 밀도가 떨어짐.

단결정 구조는 충방전을 계속해도 크랙 현상이 없어 배터리 수명을 증가시킬 수 있음.

● 무전구체 기술

최근 전구체 없이 바로 양극재를 만드는 기술도 연구되고 있어, 전구체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줄일 수 있고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음.
울트라하이니켈 양극재(Ni 90%이상)에서 적용될 수 있음.

● NCA 양극재 제조방법
1) 니켈, 코발트로 구성된 전구체에 알루미늄을 코팅한 후 수산화리튬(LiOH)을 추가해 NCA 양극제를 제조

2) 니켈, 코발트,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전구체에 수산화리튬을 추가해 NCA 양극재를 제조

3) 니켈, 코발트 전구체에 산화알루미늄과 수산화리튬을 추가해 NCA 양극제를 제조

이 과정에서 어떻게 코팅하고 열처리를 해 성능이 좋은 양극재를 생산하는지가 그 기업의 기술력이자 경쟁력

● 글로벌 전구체 시장

24케미컬리서치에 따르면, 생산량 기준 글로벌 전구체 시장의 85%를 중국이 점유하고 있으며, 한국이 9%, 일본이 6% 순임

하이니켈 전구체 기준, 2022년 글로벌 1위 전구체 생산업체는 CNGR(중웨이)임.
1) CNGR은 연간 16만톤의 Capa를 보유해 시장 점유율 19.8%임.
2) GEM(거린메이) : 11만톤, 시장점유율 13.6%
3) 브런프(CATL 자회사) : 9만톤, 시장점유율 11.1%
4) 바스프-토다(BASF와 Toda의 JV) : 7.4만톤, 시장점유율 9.2%
5) 화유코발트 : 7만톤, 시장점유율 8.7%
8) 에코프로머티리얼즈 : 2.8만톤, 시장점유율 3.5%
13) 에코앤드림 : 0.5만톤, 시장점유율 0.6%
○ 국내업체 전구체 양산 계획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및 에코앤드림은 현재 전구체를 생산 중에 있음.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기준 1.5만톤의 전구체 생산능력을 확보한 상태
LS그룹과 엘앤에프는 2025 – 2026년에 전구체 양산을 시작할 예정.

○ 국내 업체와 중국과의 합작

LG화학 & 중국 화유코발트 : 2028년까지 전구체 공장 건립 계획
SK온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 중국 GEM : 5만톤 규모 전구체 공장 건설 계획
포스코퓨처엠 & CNGR : 전구체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계약을 체결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39215

Naver

[배터리완전정복]⑩中 85% 장악, 전구체 자립 없이 K-배터리 없다

편집자주지금은 배터리 시대입니다. 휴대폰·노트북·전기자동차 등 거의 모든 곳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배터리 완전정복]은 배터리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일반 독자, 학생, 배터리 산업과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

**※ 전구체 산업과 국내 전구체 업체들**
2 weeks, 4 days ago

※ 엔켐 북미시장 고객사 확대 및 탈중국 공급망 재편 중에서의 캐즘 (= 이연수요)

전기차 시장 성장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켐의 북미에서의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영업이 당초 예상과 같이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보여지고 있는 시장의 우려(캐즘)은 미국과 유럽이 탈중국화(de-risking)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현상으로 일종의 공급망 재편을 위한 시간확보 차원에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자체의 확대만을 위해서라면 중국의 값싼 전기차와 배터리가 유럽과 미국에 무역장벽 없이 진출하게 되면 매우 빠른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볼 수 있겠지만, 미국과 유럽은 자국 업체와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을 구축하면서, 일시적인 산업재편이 일어나고 있고 이 과정 중에서 일시적인 북미와 유럽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중국 업체들의 시장 파이를 제한하고(이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전기차 시장 자체에는 부정적), 이 제한된 파이가 시차를 두고 미국/유럽 및 한국, 일본 등 비 중국 전기차/배터리업체들에게 돌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요가 이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기차/배터리 업체들은 이러한 이연수요의 과실을 얻기 위해 현재 준비중(IRA FEOC 대응, CRMA 대응, 더 경쟁력 있는 전기차 모델 출시 등)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타 업체보다 준비되어 있던 업체들이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이 향후 전기차/2차전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
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현대/기아차와 GM
배터리 부문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소재부문에서는 LG화학과 포스코그룹, 엔켐이 그러한 업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엔켐 북미고객사 (납품 중)
1) 기존고객사 : SK온 조지아공장(SKBA), 얼티엄셀즈 오하이오공장(GM-LG엔솔 JV)
2) 신규고객사 : 얼티엄셀즈 테네시공장, 테슬라, 파나소닉

● 엔켐 북미 납품예정 고객사 (2024년 하반기)
1) 블루오벌 (Ford–SK온 JV)

● 엔켐 북미 납품 추진업체
1) Our Next Energy (BMW와 빌게이츠가 투자한 업체) : 2025년부터 북미에서 LFP배터리 생산 예정

2) 리비안
3) PowerCo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4) 프레이어

● 유럽 납품 추진업체
1) 노스볼트 : 폭스바겐과 협력
2) ACC (스텔란티스와 토탈에너지와의 JV) : 유럽 벤츠, 스텔란티스에 배터리 공급 예정
3) 베르코어 (르노 투자) : 유럽 르노에 배터리 공급 예정
4) Envision AESC : 유럽 BMW, 벤츠, 혼다 등에 배터리 공급 예정

● 그 외 지역 납품 추진업체
1) VinES (베트남 빈패스트 자회사)
2) TATA 그룹 (인도 재계서열 2위 업체)
3) OLA (인도 및 인도네시아 모빌리티업체)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05141034212109abe7dc9896_29

글로벌에픽

엔켐, ‘독보적 시장 점유율’ 기반 양적·질적 성장 지속 “북미 중심 하반기 뚜렷한 실적 상승세 실현”

+ 1분기 엔켐 북미 공급량 직전 분기 대비 ‘약 92% 성장’…“북미 시장 성장 가장 두드러져”+ 中의 ‘초저가 전략’ 불구, ‘초격차’ 전략 통해 24년 글로벌 CAPA 89.5만톤, 북미 M/S 60% 이상 목표+ 올해 1차 북미 고객사 확장 후, 내년부터 북미 고객사 추가 확보

**※ 엔켐 북미시장 고객사 확대 및 탈중국 공급망 재편 중에서의 캐즘 (= 이연수요)**
2 weeks, 5 days ago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2 weeks, 5 days ago
**※ 2024년 4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 2024년 4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2024년 4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은 85만대로 전년동월대비 33.55%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3.74% 감소하였음.
전기차의 수출은 11.4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4.0%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8.06% 감소하였음.

4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정부의 자동차에 대한 “이구환신” 정책의 영향과 전기차의 전반적인 가격 인하, 내연차 대비 가성비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임.

2024년 4월까지의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총 293.9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2.27% 증가하였으며, 전기차 수출은 42.1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하였음.

2024년 중국의 전기차 판매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 수출은 해외국가들의 무역장벽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자료인용 : Central China Securities 발간 “월간 리튬배터리 산업” (2024. 05. 13)

2 months, 2 weeks ago
**※ 중국 나트륨 배터리**

※ 중국 나트륨 배터리

주행거리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고, 가격에 민감한 Class A급(소형차) 이하의 전기차에서 나트륨배터리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나트륨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들이 출시되고 있음.
(Class A : 소형차, Class B : 중형 세단, Class C : 프리미엄 세단, Class D : 고급 세단)

2023년 2월 JAC(江淮汽车)는 Haina Battery(中科海)의 나트륨배터리를 탑재한 EX10 전기차를 출시하였으며, 2023년 6월 중국 공신부는 체리QQ아이스크림(奇瑞QQ冰淇淋)과 JMC의 Moon Rabbit(江铃羿驰玉兔) 2종의 차량을 나트륨배터리 차량에 등록하였음.
체리QQ는 CATL의 나트륨배터리를 JMC는 Farasis의 나트륨배터리를 탑재하였음.

향후 중국 소형차 부문에서 나트륨배터리의 채택이 계속 증가할 것임.

2022년말 기준 나트륨배터리의 중국 내 Capa는 Haina Battery의 2Gwh에 불과하였으나 이후 여러 배터리업체들이 나트륨배터리 사업에 진출하였음.
현재 약 20개 기업이 나트륨배터리 생산 계획을 밝혔으며, 일부 업체들의 Capa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Gwh급의 생산시설을 갖출 것으로 예상됨.

2024년부터 나트륨배터리의 산업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기오토바이와 같은 소형 모빌리티 및 소형차에서 나트륨배터리가 채택될 것이며, ESS에도 적용될 것으로 전망됨.

자료인용 : Dongxing Securities 발간 “2024년 전기차 투자전략” (2023. 03. 14)

2 months, 2 weeks ago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2 months, 2 weeks ago
**※ 2024년 중국 배터리업계 수급상황 개선 …

※ 2024년 중국 배터리업계 수급상황 개선 전망

2022년 하반기 이후 주요 배터리 및 소재업체들은 Capa확장 속도를 조절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Capex 지출이 계속 둔화되었음.
2023년 1분기부터 Capex는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섰음.

CATL는 2022년 4분기부터 Capex가 YoY로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다른 주요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Capex도 2023년 1분기부터 줄어들기 시작하였음.

2023년 11월, 상하이와 선전 거래소는 상장 기업의 자금조달과 리파이낸싱에 대해 보다 엄격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이는 다시 상장업체들의 자본압박으로 작용하여 Capex 증가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음.

2024년에도 계속해서 주요 업체들의 Capex 확대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낙후시설의 가동중단도 점차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전체적인 2차전지 시장의 수급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자료인용 : Dongxing Securities 발간 “2024년 전기차 투자전략” (2023. 03. 14)

2 months, 3 weeks ago
**※ 2024년 1월 중국 ESS용 및 …

※ 2024년 1월 중국 ESS용 및 기타(IT/전동공구 등) 배터리 판매량

중국 동력배터리 산업혁신연맹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월 중국 ESS용 및 기타 배터리의 판매량은 6.7Gwh로 전년동월대비 21%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89% 감소하였음.

이 중 수출량은 0.2Gwh였음.

자료인용 : Guosen Securities 발간 “리튬산업 주간 보고서” (2024. 03. 09)

We recommend to visit

Since : 21/11/2020
Adm Channel : 🐻🐨🦁

📩 treasuredailyupdate@gmail.com

Protect : t.me/treasuredailyprotect
x.com/treasureguard10
Secreto : secreto.site/axhib5
Paid Promote : @treasuredailybot

Last updated 6 days ago

𝗛𝗢𝗠𝗘 build since 谷 𝟮𝟬 𝗗𝗘𝗦𝗘𝗠𝗕𝗘𝗥 𝟮𝟬𝟮𝟬 〨 consist a warm family ONLY ON TELEGRAM

VK INFO    : @VICTORYKING_CH
VK SHIT.P : @SHITPOSTVICTORYKING

Facility that we provide you :
𐂗 @HOSPITALVICTORYKING
𐂗 @VICTORYKINGEO
𐂗 @LPMVICTORYKING

Last updated 1 month ago

A.R.M.Y FOR EVER✌️
YOUNG FOREvEr👐
Wings🕊
You never walk alone👣
Love your self🎈Her
Love your self💧Tear
Love your self💭Answer
Persona👤
7🔹
Be▫️
Youtube link💣
Sub channel @Bangtan7Plus
Admin @bangtanboys_promo_bot
international fans💫
start 4_feb_16

Last updated 2 months ago